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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대부분은 노동자이고, 이 땅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노동자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노동자로의 권리를 가르쳐주는 곳은 없다. 책에서는 기업가의 정신을 이야기하고, 노동자로서는 책임과 의무만을 아주~ 아주 살짝 짚고 넘어갈 뿐이다. 유럽에서는 초등학교때부터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서 배운다는데 우리는 아직 많이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초등에서도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쓰여진 우리의 권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