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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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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성공했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시샘의 눈초리를 보낸다.그리고 이야기한다. 운이 좋아서 성공했을 것이라고.또한 성공하여 삶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한다.그러면서 그가 걸어왔을 오랜 준비와 고통의 시간은 생각하지 않는다.누군가 운도 실력이라고 했다. 운도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준비되어 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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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성공했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시샘의 눈초리를 보낸다.

그리고 이야기한다. 운이 좋아서 성공했을 것이라고.

또한 성공하여 삶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한다.

그러면서 그가 걸어왔을 오랜 준비와 고통의 시간은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 운도 실력이라고 했다.

운도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운은 그것이 좋은 기회였는지도 모르고 지나갈 경우가 많고, 혹 기회를 운 좋게 잡았다 할지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처음보다 더 못한 상황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우리네 삶이 다 그런거 같다. 준비된 사람에게 운은 행운이 되는 것이라고.

반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운이 불운이 되는 것이리라.

 

이러한 과학적 진보는 과학자들이 맞닥뜨렸던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실패를 뛰어넘고 기존 사고방식을 깨부술 수 있는 대범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들은 성실한 지적 활동은 물론, 생각의 옳고 그름을 따지려 하지 않았으며, 눈앞에 놓인 사실과 직접 마주할 만큼 열정적이었다!” - P. 122.

 

우연과 과학이 만나 놀라운 순간 ? 우연이 만든 과학사의 놀라운 발견은 인류의 역사에서 큰 변화를 주었다고 할 수 있는 14가지의 과학적 발견 사례를 통해 우연한 발견이 결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닌 발견 전의 오랜 노력과 기다림, 발견 후의 부단한 연구를 통해 성취되어진 것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이야기한다.

예상치 못한 실수나 우연으로 탄생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이나 새로운 이론을 탄생시키거나 기존 이론을 더 확장시킬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발견을 뜻하는 이 단어를 통해 14가지의 과학적 사례들이 어떻게 발견되고 위대한 발견으로 확립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 활동에서 반드시 필요한 지식의 공유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고, 자유로워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과학은 신성불가침 영역이 아니다. 어쨌거나 많은 사람이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변화는 필요하다. 대단한 것으로 포장해서도 안 되며, 복잡하더라도 대중에게 쉽게 설명되어야 한다. 잊어서는 안 된다! 대중의 공공기금을 기반으로 한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는 모든 사람에게 제공될 때에만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을.” - P. 110.

 

우리는 성공의 결과만을 보고 성공한 이들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시샘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성공한 이들이 걸어왔던 길이 아닐가 생각한다.

물론 아주 운좋게 하루아침에 성공자의 대열에 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시간 준비하고 공부하고 탐구하면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던 중에 우연처럼 보이는 발견을 하고, 그 발견을 하나의 과학적 사실로 확인하기 위해 또 오랜 시간 연구하여 지금의 위대한 과학자의 자리에 선 것임을 항상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고민하는만큼 성공의 길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확률이 조금 높아질 뿐이다. , 모두가 성공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럼에도 감나무 아래에서 입을 벌리고 익은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되지 말자는 것이다. 입 속으로 감이 떨어지기 전에 새똥이 먼저 떨어질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운이 좋다는 평가가 싫어서 세렌디피티를 부정하는 과학자도 종종 있다. 그들에겐 우연이나 행운, 사고를 인정하는 것이 개인의 품격은 물론,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떨어뜨리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렌디피티는 기술이고 재능이며 극소수의 사람만이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시야를 가로막는 눈가리개를 벗어 던질 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세렌디피티다!” - P. 218~219.

l*******8 2019.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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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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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이 세상이 발견되고 발명되는 수많은 물건과 사건들이 참 많겠죠.우리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채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무수한 것들이 처음에 어떻게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을까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기가 있죠. 어린아이들은 호기심 어리게 세상을 보면서 궁금한 것도 많지만우리는 그냥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것처럼 너무 일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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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

이 세상이 발견되고 발명되는 수많은 물건과 사건들이 참 많겠죠.

우리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채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무수한 것들이 처음에 어떻게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을까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기가 있죠.

어린아이들은 호기심 어리게 세상을 보면서 궁금한 것도 많지만

우리는 그냥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것처럼 너무 일상적으로

당연한 것처럼 느끼고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그래서 한 번쯤 우리가 만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보면서

읽어보면 세상이 다시 보이고 흥미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될 책

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을 만났답니다.

각기 다른 모든 상황은 고유하며, 과학 연구에서 발생하는 행운, 우연,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지닌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파스퇴르가

이야기했다고 하죠. 그만큼 우연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네요.

과학적 발견들이 의도된 바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뜻밖의 상황이었다고

해도, 누군가의 시도 덕분에 다양한 발명들도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도전하고, 공부하고, 연구한 그들의 업적은 인정해줘야 할 것이겠죠.

기초 및 응용과학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위대하고

놀라우면서도 뜻밖의 발견을 한 일들을 담은 내용들이라

흥미있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우리가 필요한 정보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대에 살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못했던 거를 본다면 과학과 지식의 발전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학 분야 전문가와 학자들이 어떻게

이론들을 만들어나갔는지, 연구했는지 예상치 못했던 결과들을

만나봤던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우리가 느끼는 바는 다 다를 것이라 예상되요.
1674년 미생물을 발견한 안톤 판 에이우엔훅에서부터

1996년 비아그라 이야기까지

시대별로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안톤 판 레이우엔훅은 과학계의 이단아라 불린다죠.

상인으로 시작해 40년 동안 시청의 말단 공무원으로 일했던 그는

과학적 지식은커녕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일이 끝나고 남는

시간에 끊임없이 관찰에 열중하던 사람이었따고 해요.

남들과 다른 조금 특이하고 창의적인 사고 덕분에 기존의 과학적 탐구 방법에서

벗어나 자신의 호기심을 이끄는 데로 연구하고 눈으로 탐구했다고 해요.

그가 개발한 현미경 덕분에 살아 있는 생물들의 움직임을 보게 된거죠.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안톤 판 레이우엔훅 이야기부터 흥미진진하게

읽혀 나가게 되네요.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들도 들려주기 때문에

과학적 업적뿐만이 아니라 사람에 일생에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들을 다루어주기 때문에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학생들도 봐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다.
그렇게 그들의 삶의 과정 속에서 그들의 행보,

자신만의 뚝심으로 걸어간 길들을 우리는 저자를 통해 쉽게

전달받게 되더라구요. 일반인들이 읽게끔 과학적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담은 글들을 읽어보면서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떤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접해보게 된 것 같아요. 과학자들끼리도 본받아야 할 태도를

가진 이들도 있고, 상식 밖의 행동을 하기도 한 부분도 있겠지만

과학을 대하는 철학적 사고방식도 접해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천연두 백신 편에서는 역사 속에서 전염병이라는 것이 어떻게

존재했는지까지 들려주니깐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더라구요.

네안데르탈인의 명칭에 얽힌 이야기까지 읽어보면서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자연이 주는 선물 속에서 인간의 관찰력과 끈기로 밝혀낸 많은

것들이 또 있다는 것. 우리가 주변에서 알지 못했던 보지 못했던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란 것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접근하는 법도 배워보게 되네요.

다이너마이트와 노벨의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죠.

노벨의 이야기 속에서는 전쟁에 대해서 알아보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누군가는 운이 좋게 발견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런 우연도 도전하고 연구한 그들의 삶 속에서 나온 것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세렌디피티는 어쩜 기술이고 재능일수도 있고 극소수의 사람만이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일 지도 모른다는 말처럼

다양한 생각거리와 호기심을 확장시켜 주었어요.

세렌디피티

뜻밖의,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 또는 행운

단순히 사례 소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학적 발견들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사건이었다면 그것들이 세계가 발전하는 데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역사적 상황까지 곁들여서 인문학적 소양까지 넓히고

다양한 학문에 관심을 가지게끔 연결 고리를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학생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독서를 해보았답니다.

g*******s 202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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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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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출신으로써 지금은 컴퓨터 알고리듬 쪽의 연구원으로 있지만 뿌리 깊은 철학에서 부터 과학이 뻗어 나왔던 것처럼 요즘의 최첨단 과학 또한 오래된 역사로부터 굳건히 다져온 기초 과학이 있었기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믿습니다. 무궁무진한 과학을 한평생 살아가면서 공부를 해도 끝이 없다고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 도서 <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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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출신으로써 지금은 컴퓨터 알고리듬 쪽의 연구원으로 있지만 뿌리 깊은 철학에서 부터 과학이 뻗어 나왔던 것처럼 요즘의 최첨단 과학 또한 오래된 역사로부터 굳건히 다져온 기초 과학이 있었기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믿습니다. 무궁무진한 과학을 한평생 살아가면서 공부를 해도 끝이 없다고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 도서 <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책 한권으로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했듯이 과학이 한 순간의 우연함으로 역사를 만들었던 놀라운 사실들을 살펴본다니 꼭 한번 과학을 다시한번 들여다 보고 고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꺼 같아서 이렇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맨델이 종의 다양성에 기반한 일종의 유전암호에 다라 형성된다는 직감을 가졌던 것 만큼은 사실이다."


다윈의 진화론을 중점으로 현재 종은 신이 만들어낸 것보다 더 뛰어나게 진화를 해간다고 주장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면서 창조론적인 신의 존재를 아예 박탈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과학적으로 논증을 펴고 더 깊게 연구를 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과학적인 과제들을 풀어내기란 정말로 쉽지도 않고 불가능할 것 입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이분법적인 사고로부터 흑백논리까지 과학의 중심에 선 생각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음을 알고 중간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과학적으로 접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자연이라는 것이 얼마나 신비한지 한번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는 굴뚝에 구멍을 냈더니 그 곳을 말벌들이 어떻게 알아차리고는 진흙을 쌓기 시작하는지 정말로 미스테리 하기만합니다. 그 만큼 자연은 아직도 인간이 잘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과학이 절대 진리라고 맹목적으로 믿어가고 있는 요즘 같은 세상에 뭔가 신비하고 알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 때 마다 과학적으로 이해할려고 하다보면 미궁으로 빠지는 도무지 납득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날 때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과학적인 사고만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은 벗어버리고 객관적인 환상에서 벗어나서 과학의 목표인 고유한 진리를 찾는 일에 더 매진해야겠습니다.

 

s****s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