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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시리즈 이것이 시작이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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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시리즈 이것이 시작이었지 아마안전가옥 시리즈 중 이 책이 처음이었다.이책도 이북으로 읽다가 종이책의 질감과 무게를 느끼고 싶어서 구매하였다.심너울 작가의“세상을 끝내는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를 읽고 나서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IT 업계에서 계속 일하고 있지만우와 어떻게 이런 상상을 그리고 코딩작업에 대해 비 전공자가 이렇게 쉽게 쓸수 있다니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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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시리즈 이것이 시작이었지 아마

안전가옥 시리즈 중 이 책이 처음이었다.
이책도 이북으로 읽다가 종이책의 질감과 무게를 느끼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심너울 작가의
“세상을 끝내는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를 읽고 나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IT 업계에서 계속 일하고 있지만
우와 어떻게 이런 상상을
그리고 코딩작업에 대해 비 전공자가 이렇게 쉽게 쓸수 있다니

이건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다
상도덕을 이렇게 무너뜨리다니!

소설은 소설일뿐 흥분하지 말자.

역시 종이책이 주는 묵직함(심정적으로, 실제로는 보통 책보다 작고 두껍고 가볍다)이 좋다.

이북으로 볼때와는 다른 시각적 안전함을 준다.

강추! 와 진짜!
YES마니아 : 골드 s****y 202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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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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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 - 시아란, 심너울, 범유진, 해도연, 강유리]  2018년 겨울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주제는 대멸종) 앤솔로지 부문 수상작 다섯 편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전반적으로 몰입감이 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좋은 작품집입니다.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 우주탐사선 베르티아 가 인상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안전가옥 스토리의 또다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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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 - 시아란, 심너울, 범유진, 해도연, 강유리]  2018년 겨울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주제는 대멸종) 앤솔로지 부문 수상작 다섯 편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전반적으로 몰입감이 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좋은 작품집입니다.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 우주탐사선 베르티아 가 인상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안전가옥 스토리의 또다른 모음집인 냉면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5 202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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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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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편의 단편들 다 대멸종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여서 좋았습니다 저승은 주제가 참신해서 내용이 어렵긴 해도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여서 좋았습니다 점프의 횟수는 지구를 게임에 대입한게 재밌었고 제일 재밌게 읽은 단편은 선택의 아이였습니다 지금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을법한 이야기라 몰입이 잘 됐습니다 베르티아는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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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편의 단편들 다 대멸종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여서 좋았습니다 저승은 주제가 참신해서 내용이 어렵긴 해도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여서 좋았습니다 점프의 횟수는 지구를 게임에 대입한게 재밌었고 제일 재밌게 읽은 단편은 선택의 아이였습니다 지금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을법한 이야기라 몰입이 잘 됐습니다 베르티아는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웠으나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표현한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달을 불렀어는 마빈의 캐릭터가 답답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d******q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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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르소설이기에 시도해보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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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란의 재기 넘치는 상상력에 여러번 웃으면서 즐길 수 있었고,  심너울의 덕후정서를 반영한 구성이 참신했으며,  범유진이 제시한 종말론의 무게감은 다면적으로 가슴을 무겁게 만들었다. 해도연의 그럴듯한 인공 존재론적 고민은 묵직했고, 강유리의 아나키적 상상은 아쉬운대로 부조리에 대한 풍자로 읽혔다.   굳이 선호를 꼽는다면 시아란과 범유진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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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란의 재기 넘치는 상상력에 여러번 웃으면서 즐길 수 있었고, 

심너울의 덕후정서를 반영한 구성이 참신했으며, 

범유진이 제시한 종말론의 무게감은 다면적으로 가슴을 무겁게 만들었다.

해도연의 그럴듯한 인공 존재론적 고민은 묵직했고,

강유리의 아나키적 상상은 아쉬운대로 부조리에 대한 풍자로 읽혔다.

 

굳이 선호를 꼽는다면 시아란과 범유진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e****s 2023.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