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맨유 전성기의 중심 마이클 캐릭
"맨유 전성기의 중심 마이클 캐릭" 내용보기
2006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하며 10여년간 활약한 마이클 캐릭은 국내 팬들에게는 박지성의 동료라는 것 외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퍼거슨의 재임시절 전성기이던 맨유에는 캐릭보다 흥미있는 캐릭터였던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의 스타들이 즐비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그의 자서전이 한국에 발간된 것은 놀
"맨유 전성기의 중심 마이클 캐릭" 내용보기
2006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하며 10여년간 활약한 마이클 캐릭은 국내 팬들에게는 박지성의 동료라는 것 외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
퍼거슨의 재임시절 전성기이던 맨유에는 캐릭보다 흥미있는 캐릭터였던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의 스타들이 즐비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그의 자서전이 한국에 발간된 것은 놀라웠다
퍼거슨 은퇴 이후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맨유인데 마이클 캐릭이 입단하기 전 3년(2003~2006 시즌)도 상대적으로 암울한 시기였다(물론 그래도 3위 내 성적은 유지했지만)
아스날과 첼시에게 계속해서 우승 타이틀을 빼앗기던 맨유에 2006년 여름 토트넘 소속 이영표의 팀동료이던 한 선수가 맨유에 입단한다
당시 맨유는 로이 킨이라는 역대급 주장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잃은지 얼마안되어 그의 자리를 대신할 중앙미드필더가 필요했다
당시만해도 큰 명성이 없고 로이 킨과는 다른 플레이 성향의 캐릭이라 나는 올해도 우승은 물 건너간줄 알았으나 그가 입단하며 맨유는 2009년까지 3연속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달성한다
2013년 퍼거슨이 은퇴하기까지 7년 중 5번의 리그우승을 달성한 그는 진정한 영웅이었다
물론 당시 1985년생이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인 루니가 본 궤도에 오르며 폭발적인 기량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중원에서 폴 스콜스, 대런 플레처와 함께 볼을 공급하고 적절한 위치선정으로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친 선수였음에 틀림없다
자서전은 그의 어린시절부터 웨스트햄, 토트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스토리도 많이 있지만 맨유 시절 이야기가 당연히 많아 팬으로서 책이 술술 읽혔다
프로축구 선수로서 다른 선수들도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캐릭은 특히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및 극복에 대한 부분을 책에서 많이 언급한 편이라 특이했다
현재는 선수 은퇴 후 코치로서 맨유 벤치에 항상 모습을 보이는 그를 응원한다
c********h 202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이클 캐릭 자서전:오래된 해외 축구 팬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마이클 캐릭 자서전:오래된 해외 축구 팬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내용보기
박지성 현역 시대 때부터 함께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해외 축구 팬이라면 흥미롭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더욱이 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해외 축구 팬의 범주가 아닌 축구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도 좋은 작품이다.마이클 캐릭의 전기이자 그가 현역 축구 선수일 때 뛰었던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당연히 자서전의 백미는 중계나 기사
"마이클 캐릭 자서전:오래된 해외 축구 팬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내용보기

박지성 현역 시대 때부터 함께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해외 축구 팬이라면 흥미롭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더욱이 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해외 축구 팬의 범주가 아닌 축구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도 좋은 작품이다.

마이클 캐릭의 전기이자 그가 현역 축구 선수일 때 뛰었던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당연히 자서전의 백미는 중계나 기사로는 알 수 없었던 그들만의 뒷 이야기들을 알아가고 읽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또한 마이클 캐릭 팀 커리어를 보면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인 우리들에게 꽤나 친숙한 팀이다. 또한 그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한국 선수들이 뛰던 팀이기에 그들만의 속 사정들 또한 알 수 있다.

마이클 캐릭의 진심이 담긴 메세지와 자신만의 인생, 축구 철학들을 알고 싶다면, 축구 팬이라면 소장할만하다.

특히나 축구 선수, 감독들의 자서전이 국내에 쉽게 번역되어 출간되는 일은 흔치 않기에 이런 작품들을 모으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2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이클 캐릭 자서전
"마이클 캐릭 자서전" 내용보기
유명 축구 선수들 중엔 가끔 연애에 순정파라고 해야 할까,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연애한 연인과 결혼한 선수들을 몇 알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마이클 캐릭'도 어렸을 때부터 데이트 한 연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런 마이클 캐릭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것이 <마이클 캐릭 자서전>이다. 마이클 캐틱은 영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마이클 캐릭이
"마이클 캐릭 자서전" 내용보기



유명 축구 선수들 중엔 가끔 연애에 순정파라고 해야 할까,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연애한 연인과 결혼한 선수들을 몇 알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마이클 캐릭'도 어렸을 때부터 데이트 한 연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런 마이클 캐릭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것이 <마이클 캐릭 자서전>이다. 마이클 캐틱은 영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마이클 캐릭이 기억하는 축구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4살 때라고 한다. 마이클 캐릭의 집 근처에 축구 클럽이 있었고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영국에서 아이를 데리고 처음 축구 클럽에 가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캐릭의 아버지는 캐릭의 아들 제이시를 데리고 축구 클럽에 가곤 한다. 이 일은 가족의 유산과 같은 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들까지 3대가 축구장을 다니는 것은 큰 자부심이 될 수 있고 축구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축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마이클 캐릭은 영국의 최고 축구 클럽에서 프로 선수로 뛰었고 37세라는 나이에 은퇴를 하고 현재는 코치로 일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마이클 캐릭은 축구를 좋아했고 남동생과 함께 축구에 푹 빠져 살았다. 열다섯살에 웨스트햄 유소년팀과 계약을 한다. 하지만 캐릭은 당시 길 표지판을 잘 못 읽어 시력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지금도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고 한다.


'마이클 캐릭'이라고 하면 축구에 관심 없는 사람에겐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할 것이다. 영국의 유명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심 미드필더라고 해도 맨유의 선수중 한 명으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박지성 선수와 유명 축구선수 웨인 루니와 함께 동료 선수로 뛰었다고 하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영국 북부 뉴캐슬에서 공을 차던 마이클은 웨스트햄으로 스카웃되고 뛰어난 경기 실력으로 데뷔하게 된다. 하지만 곧 팀의 성적이 좋지 않아 2부리그로 되면서 트트넘으로 이적하게 된다. 2년 뒤 맨유로 이적하게 된다. 그리고 11년동안 수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 옆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갔다.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부상은 항상 겪고 있는 일이고 30대 후반에 은퇴를 하며 코치가 되었고 <마이클 캐릭 자서전>에서는 마이클 캐릭의 축구 이야기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읽을 수 있다.         





s********3 201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이클 캐릭 자서전
"마이클 캐릭 자서전" 내용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18년에 은퇴한 마이클 캐릭의 자서전이다. 선수 자서전을 읽다보면 성격이나 플레이 성향이 나오는 것 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은연 중에 본인에 커리어 자랑 아닌 자랑을 많이 하는 이도 있고(나쁘다는게 아니다.), 뭔가 번뜩인다는 느낌의 선수도 있고, 불 같은 성격이 느껴지는 선수도 있고, 토티처럼 자부심을 많이 느끼는 스타일도 있고. 리오 퍼디난드 처
"마이클 캐릭 자서전" 내용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18년에 은퇴한 마이클 캐릭의 자서전이다. 선수 자서전을 읽다보면 성격이나 플레이 성향이 나오는 것 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은연 중에 본인에 커리어 자랑 아닌 자랑을 많이 하는 이도 있고(나쁘다는게 아니다.), 뭔가 번뜩인다는 느낌의 선수도 있고, 불 같은 성격이 느껴지는 선수도 있고, 토티처럼 자부심을 많이 느끼는 스타일도 있고. 리오 퍼디난드 처럼 특이하다'라는게 숨기려해도 숨겨지지 않는 자서전도 있었다. 캐릭의 자서전은 되게 세심하고 디테일하다.


그래서 캐릭의 자서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떠올리게 했다. 투머치토커는 아닌 것 같은데, 가령 오해 사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랄까?뭐 누구나가 오해사고 싶어하는 스타일은 없으나 유독 더 싫어하는 느낌이다. 자서전에 스토리를 봐도 표현이나 상황들이 애어른 같기도 해서인지 조금은 지루할 수는 있는 재미로 따지면 노잼 스타일에 형' 느낌이다. 토트넘에서 맨유 넘어가는 협상부터 볼 만 했다. 개인적 취향으론 역시나 자서전 스토리는 독자가 아는 부분이 나와야 재미지다. :)

진부한 표현이겠지만, 감독들이 좋아할 스타일. 숨은 공신. 윤활유 같은 선수. 난 자리는 아는 선수. 저평가 될 수 있는 선수. 대체적으로 책에서도 이런 느낌을 받았다. 함께한 선수와의 이야기에 비중 보다는, 함께한 감독들과 팀 적인 이야기가 많았다. 개인의 욕심 보다는 팀을 위한 헌신을 높이 살 수 밖에 없는 캐릭터 였다. 캐릭은 포지션 대비 퇴장 횟수를 보니 태클에 정확함은 물론 패스의 정확함이 강점인 선수였다. 책을 읽다보면 멘탈이 강직하기 보다는 우울증이 심했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는데도 불구하고 커리어의 오래 유지할 수 있었던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나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내가 만약 좀 더 이기적인 선수였다면
더 많은 언론과 팬들의 관심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있다.
P.166

캐릭의 캐릭터가 그닥 막 재밌는 스타일은 아니어서인지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다른 부분에 집중을 하게 된 부분도 있다. 특히나 퍼거슨 감독과의 이야기가 많았는데 유독 지독한 승부사 기질과 불 같은 성격이 아주 잘 드러난 자서전이었고  :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지고 있는 클럽 프라이드.
선수들이 왜 빅클럽을 가고 싶어하는지를 캐릭의 자서전을 통해서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맨유에서 나는 승부에 관해서는 무자비해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P.213
자서전은, 성장해 온 어린시절 부터 웨스트햄 유스, 임대 기간, 토트넘에 걸쳐 맨유에서 선수생활, 은퇴 후 이야기
그리고 부록으로 동생, 친구, 와이프, 부모와의 대화가 포함 되어 있다.

o*******4 202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