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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첫웹툰으로 봤었는데 다시 보고싶어져서 어찌저찌해서 전권구했어요 매우 재밌습니다~~~어렸을때 아메리카노 보고 쇼타콤이 발동했음ㅠㅠ 여장 남자에 잘생긴 남자면서 귀여운 여자아이까지 거기다가 내용 스토리 전개도 흥미진진하면서 적당히 감동까지 인생웹툰임 |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5을 읽어보았습니다. 47화부터 64화까지 포함되어 있고, 니나의 결혼식 사건 이후 아메리카노 빈스와 동료들이 황혼새벽회 일당들과 싸우는 내용이 주요 스토리 입니다. 끝부분에 웹툰에 없던 설정노트도 재미있네요 |
| 후반에 가서야 확정할 수 있는 이 작품의 최종보스는 누구인가라는 주제. 스포일러를 깔고 하는 리뷰글이니 보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란다. 영지나무조차도 밀어내고 최종보스로 등극했지만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못한, 그렇다고 깔끔하게 패배하여 사라져버린 것도 아니게 된 이미 인간은 아니라 봐야 할 에스프레소의 과거가 여기서 아주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끝내주는 마력량에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무려 단신으로 황혼새벽회를 박살냈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하며 그 역사의 현장(?)으로 찾아가는데 그곳에는 뜻밖의 손님들이 먼저 와있었다. |
| 네이버 웹툰계에 비록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고 그 성장과 서사시의 개연성이 타당하다고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꼽아보라면 그 Top 5의 필수요소로 들어갈 존재가 본작의 로네 펠트너다. 본래 뒤에서 권모술수를 지휘하고 최고순위의 팬층 인기를 자랑하는 주인공을 지팡이 버프만 아니였으면 확실하게 끝장냈을 거라는 걸 부정할 수 없는 이러한 캐릭터가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기는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로네의 심정을 이해하고 기꺼이 팬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