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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일기쓰기를 봐줄때마다, 독서감상문 쓰는 걸 도와줄때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잘 쓸수 있게 알려줄까 항상 고민을 해왔다. 내가 알고 있는데로 지도하는게 맞는건지, 글쓰기 학원에라도 보내야 하는게 아닌지 답답한 마음에 여러 관련 책들을 읽어봤지만 실제로 내가 원하는 걸 꼭 집어서 알려주는 책을 찾지 못했다. 이런 답답함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을 한참 하고 있을때 반갑게도 이 책이 출간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다양한 글쓰기를 지도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세히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 놓은 이 책을 여러번 읽고 실제로 적용해보면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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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서의 중요성은 너무나 강조되고 있고..정말 많은 양의 책들로 아이들이 쌓여있다. 하지만 독서를 꾸준히 잘 한 아이들도 뭔가 아웃풋이 안되는 경우를 나는 주위에서 많이 보아온 터.. 이책은 나에게 뭔가 큰 한 획을 그을 책이었다.
책을 읽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부모가 바라는 대로 아이의 뇌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 뭔가가 있다는 고민에 빠져있던 요즘이었다.
독서에도 단계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첫번째, 기초적 읽기 단계- 글자를 보고 소리를 낼수 있는 단계로 이시기에는 책읽어주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두번째, 의미를 깨닫는 단계- 초등저학년에 해당하는 시기로 감정이입을 할수 있는 시기로 왜라는 질문을 통해 답을 얻으려는 단계이다.
세번째, 추론하기 단계- 사건의 원인과 그 다음을 추론하는 단계로 자신의 입장에 맞쳐 상상을 해보기도 하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되는 단계이다.
마지막, 통합적 읽기의 단계- 분석도 하고 비교도 하고 자신만의 해석도 내놓은 과정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고 본인스스로 가치관을 형성하는 단계이다.
책을 단순히 많이 읽는다고 이런 단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책속에서 정보를 얻는 것보다 그 정보를 통해 논리적으로 본인스스로 내면화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 과정은 글쓰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일목요연하게 이해를 시켜주면서...아 !! 하는 느낌을 한참 떨칠수가 없었다. 단순히 읽기만해서는 안된다. 통합적 읽기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걸..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일기/독서 감상문/관찰기록문/논술문/동시,동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글쓰기가 되어야 하는지..뭐가 문제인지...그 문제점을 어떻게 보안수정할 것인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그 과정을 궁금해 한다면..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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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의 여러 책을 읽히면서도 과연 잘 읽고 이해하고 생각은 하는지 항상 한쪽에 불안한 맘을 갖는 엄마들에게 큰 도움 줄 책입니다~! 많이 읽는것도 좋지만, 깊이 읽길 바라는 엄마 맘에 실천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해주네요 엄마가 국어에 약하니 이책을 참고로 우리아이 독서능력 향상에 애써볼께요. 너무너무 잘 읽고 열심히 실천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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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려서부터 책을 좀 좋아했어요. 어릴적부터 지금껏 제 꿈 중에 하나가 높다란 책장이 가득한 서재를 만드는 건데요. 예전에 신경숙님의 댁이었는지 가물가물한데 정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할 정도로 높다란 책장이 가득한 거실을 본 적이 있어요. 어찌나 부럽던지요. 이런 책 욕심 덕분에 저희 집에 책이 좀 많아요. 집에 책이 많은데도 애들 데리고 헌책방 골목의 단골집에 가서 책을 사오기도 하고 도서관에 가서 빌려보기도 한답니다. 애들한테 많이 읽히고 싶은 제 욕심에 많이 보여주려 애쓰는데 애들 맘은 저와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또래 친구들보다는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고는 있는데요. 책을 읽어도 기억을 잘 못하고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더라구요. 전 많은 책읽기가 글쓰기에 참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은데 저희 애들은 글쓰기도 영 별루라서 참 속상하답니다.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지만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남다른데요.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읽는 방법이 뭔가 잘못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사실 저희 딸들도 어려서부터 저의 성화에 못이겨 책을 많이 읽기는 했지만 물어보면 기억도 잘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읽고 나서 줄거리를 물어보면 제대로 정리해서 말하지도 못하구요. 너무 빨리 읽는 습관도 있어요. 그리고 후다닥 읽고나면 책장에 꽂기가 바쁜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책 읽는 방법을 잘 알려주지 못해서 그런 거구나 참 반성 많이 했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그냥 단순히 늘어놓는 식의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올바른 책 읽기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글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줄 뿐 아니라 실제 다양한 아이들의 예문들을 실례로 들면서 정말 실제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해줍니다. 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글에서 어떤 점을 보안하도록 도와주어야할지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글쓰는 방법을 연습하도록 도와준 다음에 마지막에는 스스로 동화 한 편을 완성해서 작가가 되어 볼수 있는 기회까지 주는데요. 이 책 덕분에 차근차근 아이들과 새로운 시도를 해볼 자신이 생깁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으라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책을 읽으라고 알려줘야할지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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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교과서가 변화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책만 많이 읽는다고 해서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독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학년이나 나이 또는 독서의 양과는 상관없이 독서에는 발달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기초적 읽기 단계, 의미를 깨닫는 단계, 추론하기 단계, 통합적 읽기의 단계 이렇게 단계적으로 독서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독서의 단계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높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독서는 책을 읽고 책 속의 정보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내면화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독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비결은 바로 '글쓰기'에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일기, 생활문, 편지, 독서감상문, 설명문, 관찰 기록문, 논술문, 동시, 동화 등... 다양한 글쓰기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것과 책을 내면화하여 자신만의 글로써 표현해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겠지요.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아이의 생각 주머니가 더욱 커지기를 바래봅니다.
관찰 기록문을 쓰면 호기심과 탐구심 그리고 생각의 힘이 쑥쑥 자라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이와 함께 관찰 기록문을 써 본 적이 없는데, 앞으로 꼭 실천해봐야겠습니다.
독서와 함께 논술과 토론도 매우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논술과 토론을 통해 논리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동시와 동화 쓰기도 해보면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글쓰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숙제가 아닌 진정으로 글쓰기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아이의 독서 단계가 차츰차츰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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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가장 중요시 여겼던 것이 바로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거였다. 내가 어릴적 책을 읽고 싶음에도 책이 없어서 잘 못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내 아이에게만은 부족함 없이 책을 읽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고 책을 늘 주변에 놓아두었다. 다행이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도 심심하면 책을 꺼내들어 책속에 빠진다. 아이들이 유치원을 안다니며 시간이 많아지자 책과 더 가까워 질수 있었다. 책을 그저 좋아해주어서 참 고맙고 책 보는 모습이 늘 이쁘기만 한데.. 사실.. . 책 외에 다른 공부를 많이 시키지 않아 이제 곧 학교에 가는 딸아이가 학교에서 어떨지 참 궁금도 하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책의 힘을...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삶을 풍족하게 채워줄거라는 걸...
이 책의 제목은 조금 자극적이긴 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제목이 이 책내용과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다. 책 내용 자체는 너무 좋고 두고두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내용이긴 한데 공부와 연관을 시킨 것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이 책은 구석구석 참 알차다.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하단 생각이 든다. 많은 예들이 들어있어 이해하기도 참 쉽다. 이 책은 5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아이가 글을 쓰는데 필요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먼저 아이가 학교에 가서 가장 먼저 쓰게 되는게 일기가 아닐까 싶다. 일기는 아이들에게 참 난감한 존재가 아닐까 싶다. 늘 써야 하지만 쓰기가 참 어려운 게 일기가 아닐까 싶다. 부담스런 존재인 일기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일기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기가 아닐까 싶다. 매일 쓰는 일기,, 늘 같은 하루인데 어떻게 쓰면 일기가 즐거운 글쓰기가 될까? 저학년들은 그림일기를 먼저 쓰는 것이 좋다. 그림일기가 문단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림일기에 익숙해지면 대화글을 써본다. 문장부호도 사용하면 써보면 좋다.
생활문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글쓰기가 아닐가 싶다. 일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것이 생활문... 생활속에서 겪은 일을 글로 적은 것이 바로 생활문이다. 이 책에는 일기와 생활문의 차이도 잘 정리되어 있고 생활문의 특징도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런 내용을 엄마가 알아두면 아이가 글쓰기에 어려워 할때 도와줄수 있을것 같아 이 책이 옆에 있어 참 다행이다 싶다. 이 부분에서 가장 마음에 담을 만한 구절은 바로 주제도 중요하지만 글에서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는 것이다. 글에서 진심보다 중요한게 또 있을까?
아이가 가끔씩 수줍게 내미는 편지를 읽을때면 참 행복함을 느낀다. 엄마에 대한 사랑을 서툴게 담은 편지를 통해 엄마로서 살고 있는 이유를 느끼게 된다. 형식도 없고 길지도 않은 편지지만 엄마는 짧은 글에서 아이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해진다. 편지란 그런 진심을 담은 마음을 표현하는게 기본이 되는게 아닐까 싶다.
편지를 쓰면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하기에 좋다. 때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표현할수가 있어서 좋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쓴 편지들을 통해서 제대론 된 편지쓰는 법과 다양한 형식의 편지글을 만나볼수 있다. 또한 독서 감상문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독서의 완성은 독서감상문이라고 하는데 아이에게 책을 읽고 독서 감상문을 쓰게 하는 일은 참 고되다 .그래서 아직은 어린 아이기에 책을 그저 행복하고 즐겁게 읽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이제 학교에 가면 독서 감상문을 써야 할테고 이왕 쓰는 거라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는 감상문을 써야 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이 책이 알려주는 다양한 팁은 내가 앞으로 아이와 독서 감상문을 작성할때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 외에도 설명문, 관찰 기록문, 토론, 논술문, 동시, 동화등에 대해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은 제대로 글쓰기에 대한 방법들이 알짜배기로 들어있다. 아이가 아직은 책만 읽고 있지만 이제 학교에 가면 다양한 글을 써야 할것이고, 그럴때 엄마가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해줄 책이다. 다양한 예문이 있어서 엄마가 쉽게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팁과 방법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요긴하게 이용할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둘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두고 자주자주 꺼내 볼 만한 책인듯하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공부를 꼭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글은 자신의 마음을 담을 수 있고,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할수 있으므로 아이가 글을 쓰면서 생각의 성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이 높아지고 결국 공부에도 도움을 받게 되지 않까? 이책의 제목이 그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라고 스스로 단정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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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독서의 중요성이 예전보다 많이 강조되다보니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겉핥기식의 독서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어릴 때부터 독후활동을 열심히 시키고 있는 엄마들도 많아져서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나 역시 큰 아이 유아기부터 초등 1학년까지는 독후활동을 열정적으로 했던 경험이 있다. 독후활동이 지나치면 아이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즐거워하는 선에서 적당히 해야한다는 점만 잘 지킨다면 아주 좋은 활동임에 분명하다. 그렇다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야하는 초등 3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독후활동을 해 주어야 바람직할까. 무조건 책만 많이 읽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즐겁게 읽기 시작했다면 본격적인 책의 내용을 자기화 하는 활동을 습득화시켜 주어야한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형식화된 책 내용을 체크해 보는 질문지가 아닌 제대로 된 글쓰기를 통한 상상력 및 창의력 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이 책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를 추천하고자 한다.
독서지도교육 강사로 활동중이며, EBS 60분 부모에 출연해 독서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김순옥 선생님의 책이라니 더욱 신뢰가 가는 이 책은 한 마디로 초등 글쓰기 지도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처음 책 제목을 보고 학습 관련 책일거라 잠깐 예상했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진정한 독서와 글쓰기 방법을 연관지어 알려주는 책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몇년 전 문화센터에서 독서지도 관련 수업을 찾아 들을만큼 평소 독서지도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반가운 마음에 관심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풍부한 독서환경과 책을 많이 읽는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이나 논리력, 비판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독서를 자기화시키는 활동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초등 6학년 내 아이 역시 책을 많이 읽고 서평까지 직접 쓰고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글쓰는 솜씨가 많이 늘었나싶더니 다시 똑같은 틀의 글이 반복되고 있어 살짝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었다. 내심 긴가민가 하고 있는 지금 딱 필요한 내용이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새로운 정보에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더 늦지 않게 이 책을 만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아들에게도 이 책을 보여주며 글쓰기 방법을 함께 익혀 볼 심상이다.
일기, 생활문, 편지, 독서감상문, 설명문, 관찰기록문, 토론, 논술문, 동시, 동화 쓰기 중 가장 관심있게 본 내용은 독서감상문 쓰기 부분이다. 저자는 독서교육과 상관없는 보여주기식 독서인증서에 대해 꼬집고 있으며, 독후감과 독서감상문, 독서록과 독서기록장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알려주어 신선하게 다가왔다. 또 모든 설명에 있어 다양한 글의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고나서의 아이 반응에 따라 아이의 독서단계를 체크해 볼 수 있는 방법과 독후감을 쓰는 목적과 독후감을 쓰면 좋은 점을 적어 놓아 글쓰기가 즐거워질 것만 같은 마음이 생기게 해 준다.
상상력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은 누구나 들어보았을 것이다. 상상과 공상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다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세상을 바꾸는 힘, 적극적 상상을 할 때 창의력 또한 발현된다는 점을 알고 있는가. 유일하게 인간만이 갖고 있는 생각하는 능력, 그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동화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상상할 수 있는 씨앗, 동화를 읽고 그 씨앗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동화책을 많이 읽으라고만 했지 왜 동화를 써보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일까.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만 탓하지 말고 이 책의 도움을 받아 글쓰기의 해답을 알아보라고 말하고 싶다. 왜 글쓰기를 해야하는지 명확한 이유를 알려주고, 어떻게 글을 쓰는지 단계별로 글쓰기 방법과 과정을 쉽게 알려주는 이 책!!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누구나 쉽게 글쓰기와 책읽기가 즐거워질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독서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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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으면 나쁜 점보다는 좋은 것이 더 많겠지요.. 저도 늘.. 아이에게 책을 좀 읽으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이 읽는 것이 아니고 1권을 읽더라도 얼마만큼 이해를 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도 하고 또 혼자 읽게하기도 했는데요. 정작 1학년때 일기를 쓰고 독서기록장을 쓰는 것을 보면 무척이나 힘들어하고 귀찮아 하더라구요. 어떻게 써야하는지 고민도 해야하고 머리를 짜내도 저도 글쓰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는다 하더라도 생각의 깊이가 없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미련인것 같아요.
아기들이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 되지 않듯이, 독서의 수준도 어느 순간 갑자기 좋아지는 것이 아니며, 독서에도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1. 기초적 읽기 단계 - 글의 내용보다는 글자를 보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단계,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책 읽어주기'가 절대적으로 필요 2. 의미를 깨닫는 단계 - 초등학교 저학년에 해당하는 시기, 책이 전달하려는 의미를 깨닫고 책을 읽고 난 뒤, '왜'라는 질문을 하며 답을 찾으려는 자세를 보임 3. 추론하기 단계 - 아이들이 현재의 사건이 어떠한 원인으로 일어나게 됐는지,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추론할 수 있는 단계
독서는 '책을 읽고 얼마나 새로운 정보르 얻어내느냐'보다 '그 정보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내면화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그 수준에 맞는 '논리적 내면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독서의 단계는 오르지 않습니다. 독서를 논리적으로 내면화 할 수 있는 방법은 '글쓰기'에 있다고 합니다.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이 책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1학년때 일주일 세 번 일기 쓰기가 숙제였어요. 일기는 날마다 그날 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을 적는 개인의 기록을 말하는데... 매일은 아니더라도 쓰기로 한 날에는 써야하는데 거의 주말에 미뤄서 쓰게 되더라구요.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렵고 귀찮은 숙제가 된 일기를 서사, 설명, 묘사, 논증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를 쓸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고 있어요. 일기는 글쓰기의 기초과정이라고 하니 일기쓰기의 중요성을 또한번 깨닫게 되네요. 문단의 개념부터 심어주고, 일기에 대한 궁금증과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일기 쓰기 클리닉을 통해서 단계적으로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편지, 독서감상문은 아이가 유치원 ~ 1학년때 경험을 해봐서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를 통해 더 자세히 이해하기 쉽도록 배울 수 있었구요. 아직 접해보지 못한 생활문, 설명문, 논술문등도 글쓰기 방법을 만나볼 수 있어어 아이들의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림일기, 학년별로 표현한 아이들의 일기, 편지, 독서감상문, 설명문, 관찰기록, 동시, 동화... 각각 여러가지 예문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하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글쓰는 Tip과 Point로 조금더 간략하게 뽀인트만 딱 찝어 볼수도 있었어요. 내용을 간략하게~ ^^
~ 쓰기 클리닉에서는요.. 몇가지 질문을 통해 기초/성장/고급 단계중 우리 아이는 어떤 단계인지 테스트해볼수 있어요.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이 책을 통해서 책 읽고 글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다양한 방법의 글쓰기를 통해 학교 공부도 더 잘될 것 같구요.. 성적도 잘 나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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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책을 많이 읽어도 정말 자기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소용없으리라~~ 엄마들이 바라는 아이들의 독서는 책 안의 내용을 100%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생각도 말할 수 있고, 글도 잘쓰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들이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서 아무리 많은 책을 읽게 해주고 실제 많은 책을 읽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뜻밖의 문제점이 발견된다. 이 책을 쓴 김순옥선생님은 오랜 독서지도 교육 강사선생님으로 올바른 독서방법과 글쓰기 방법을 보여 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게 하기 위해서는 저자는 독서의 4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기초적 읽기 단계'로 글의 내용보다 글자를 보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단계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책읽기가 꼭 필요하다. 둘째는 '의미를 깨닫는 단계'로 초등학교 저학년에 해당하는 시기로 책 속의 이야기나 상황을 이해하고 책 속의 인물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잘 보내면 슬슬 책의 재미를 알아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셋째는 '추론하기 단계'이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현재와 원인, 추론을 할 수 있는 단계로 자신이라면 ,,상상도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력이 키워지는 단계이다. 마지막은 '통합적 읽기의 단계'이다. 책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전에 읽은 책과 비교하며, 자신만의 해석도 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단계이다. 과연 우리아이는 저절로 이시기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고민되는 부분이다. 정말 꾸준한 연습이 없으면 안 될껏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 고민을 꼬집어서 실제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의 일기쓰기, 생활문, 편지, 독서감상문,설명문, 관찰기록문, 토론, 논술문, 동시, 동화까지~~ 아이와 함께 어떻게 각 각의 글을 쓸때 주의할 점과 연습할 점, 글을 쓸때 필요한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과 글쓰기를 연습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도우미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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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어렸을때 부터 책 많이 읽어주었기에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책 제목이 눈에 번뜩 들어 왔네요. 아이가 공부를 못하지는 않는데 글쓰는데는 도무지 관심이 없던터라 뭔가 원인을 찾아보고 아이를 어떻게 재미난 글쓰기 세계로 인도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서랍니다.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한페이지씩 읽어 내려 가면서 " 바로 이거야 " 하는 탄성을 지르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엄마인 저부터도 글쓰기 은근 귀찮기도 하고 어렵게도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그러니 아이야 오죽 했겠어요. 그러나 길은 있더이다~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책이 있으니까요!! 초등학생을 두신 학부모님들에게 먼저 적극 추천 드립니다.
몇일만 있으면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계신 학부모님들이 먼저 읽어 보시면 아이 일기 숙제나 독서록 쓰기나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아이 처음 학교 들어가서 아이와 일기 문제로 실갱이 엄청 했던 터라 우리아이 초등 1학년때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답니다.
아이 데리고 일기쓰기와 독후감 쓰기로 골치 아픈 시절은 갔으나 이제 아이가 고학년 올라 가면서 논술 걱정 하고 있네요. 주변에 보면 논술 관련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많더라고요. 우리집에서는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책을 통해서 아이의 글쓰기 실력 늘려 가려고 한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서 아이나 저나~ 글쓰기가 더욱 친근하고 쉽게 다가 오네요.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초등 글쓰기 클리닉~ 한번 받아 보세요.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책에서는 일단 초등학교 글쓰기 첫관문이라고 할 일기 쓰기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 매일 똑같은 일기, 진심이 없는 생활문은 이제 그만' Part 1 에서는 귀찮은 숙제가 된 일기를 어떻게 하면 한정된 틀 안에서의 글쓰기가 아닌,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가 가능한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일기는 글쓰기의 기초 과정이라고 하니 일기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귀찮은 숙제가 된 일기, 일기는 글쓰기의 기초과정, 서사, 설명, 묘사, 논증, 일기를 잘 쓰면 공부를 잘하게 될까? 등 학부모님들께서 궁금해 하는 질문에 명쾌하고 시원스런 답변을 들어 보실 수 있고요. 아이와 함께 일기 쓰기에 문단의 개념부터 심어주고, 일기에 대한 궁금증 몇가지와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일기 쓰기 클리닉을 제시해 줍니다. 이런식으로 생활문과, 편지, 독서 감상문, 설명문, 관찰 기록문, 토록, 논술문, 동시, 아이와 함께 동시 쓰기, 아이와 함께 동화쓰기를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만 있으면 엄마표로 아이와 함께 탄탄한 글쓰기 실력을 늘려 갈 수 있답니다.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책을 통해서 그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가 풀렸네요. 학교에서도 책을 읽는 시간을 갖고, 집에서도 책을 읽는 아이에게 독서록을 작성하라면 싫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칫 강요를 하면 책 읽는 것도 싫어 할까봐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독후감과 독서감상문, 독서기록장, 독서록~ 이 녀석들이 무척이나 헷갈렸어요. 그런데 독후감은 독서 감상문과 비슷하지만 독후감은 책을 읽고 난후 느낌을 적는 글이고요.
반면 독서 감상문은 독서후에 느낌 감상을 완성된 한편의 글로 적는 것이랍니다. 독후감은 독서 후에 느낌 강상을 자유로이 적을 수 있는 편지, 시, 동화, 그림, 만화, 어떤 형태로든 가능하데요. 독서 감상문은 주로 줄글의 형태를 지니며 감상을 체계적으로 써서 완성도를 높인 글이라고 합니다. 또 독서록과 독서 기록장은요. 독서록은 책을 읽은 기록을 말하고요. 독서 기록장은 독서한 기록을 일기처럼 남기는 공책을 말합니다. 이렇게 확실한 구분을 알고 나니 아이에게도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을 꼭 글로 아니라도 그림으로도 그려 보게 하고요. 책을 읽고 나서 간단하게라도 느낌을 적어 보라고 하면 거부 반응 없이 재미나게 표현 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책을 따라서 글쓰기를 지속 한다면 어려게만 느껴지는 논술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이 말해주는 동화를 쓰면 좋아지는 10가지가 있어요. 상상한 것을 창의적으로 변형할 수 있게 된다, 창작과 인물의 삶과 정서를 공유하게 된다, 경험의 세계를 넓힌다,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이야기의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 문장을 이끌어가는 힘이 생긴다, 더 나은 관찰자가 된다, 상상한 것을 세밀하게 묘사할 수 있게 된다,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긴다. 입니다. 요즘 아이와 저 용기를 내서 간단하지만 재미난 동화를 한편씩 써 보고 있는데 아이가 오히려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직 글의 짜임새도 맞지 않고, 미숙하기 짝이 없지만 이렇게 한편 한편 동시나 동화를 써 나가다 보면 언제간 더 체계적인 모습을 갖출 것 같아요.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책을 통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글쓰기가 좀더 쉽게 다가와 주네요. 아이와 제가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책을 만났다는게 큰 행운이네요. 작가님에게도 출판사에도 고마운 마음이 가득 하답니다. 엄마표로 열심히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초등 글쓰기 클리닉 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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