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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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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지에 고운 꽃들과 연둣빛 연한 새 잎들이 가득한 봄날! 책장마다 봄빛같은 고운 그림이 가득한 예쁘고 사랑스런 책입니다^^ 티노와 티니의 사랑스런 편지와 생쥐들의 기발한 도움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장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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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지에 고운 꽃들과 연둣빛 연한 새 잎들이 가득한 봄날! 책장마다 봄빛같은 고운 그림이 가득한 예쁘고 사랑스런 책입니다^^ 티노와 티니의 사랑스런 편지와 생쥐들의 기발한 도움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장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l****5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말랑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말랑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책 제목만 보고도 너무도 맘에 든 책...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우리아이들이 엄마에게 얼마나 특별한 아이들인지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답니다.   무섭기만한 세상에 가슴따뜻해지는 이야기.. 아이들이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예요. 그림도.. 이야기도 엄마인 저에게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큰아이 유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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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도 너무도 맘에 든 책...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우리아이들이 엄마에게 얼마나 특별한 아이들인지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답니다.

 

무섭기만한 세상에 가슴따뜻해지는 이야기.. 아이들이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예요. 그림도.. 이야기도 엄마인 저에게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큰아이 유치원에서 프로젝트 수업이 마침 편지에 관련하여 수업을 해서

이책을 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으라고 보내주었더니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활용을 잘해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

 

이 책의 내용은 귀여운 부끄럼쟁이 발렌티노와 발렌티나가 서로 마음을

고백한 편지를 빈 나무통 속에 넣어서 답장을 기다리는 와중에 비를 피하던

생쥐 가족들에 의해 그 편지들이 전하지 못하고 훼손이 되요

발렌티노와 발렌티나는 상심하며 서로 속상해하는데 그 모습을 본 생쥐

가족은 훼손된 편지들중 소중한 글귀들을 짜맞추어 편지를 완성하고

완성된 답장은 발렌티노와 발렌티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오히려 제맘이 왠지 말랑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거의 지식을 주는 책들이 많은 요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책은 많지 않는데

오랫만에 기분좋은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아이들도 이책을 혼자서 보면서 무언의 미소를 짓더라구요 ^^

따뜻하고 즐거운 책.. 감사합니다

 

e******7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내용보기
부끄럼쟁이 발렌티노와 발렌티니는 서로를 좋아하지만 부끄러움때문에 서로에게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해요. 그러던 어느날 둘은 용기를 내서 서로에게 편지를 써서 속이 빈 통나무에 넣고 설레는 마음으로 답장을 기다리죠. 하지만 그걸 모르는 생쥐 가족은 통나무를 집으로 삼고 집을 포근하게 만들려고 편지를 조각조각 찢어 바닥을 푹신하게 만들죠. 나중에서야 생쥐 가족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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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발렌티노와 발렌티니는 서로를 좋아하지만 부끄러움때문에 서로에게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해요.

그러던 어느날 둘은 용기를 내서 서로에게 편지를 써서 속이 빈 통나무에 넣고 설레는 마음으로 답장을 기다리죠.

하지만 그걸 모르는 생쥐 가족은 통나무를 집으로 삼고 집을 포근하게 만들려고 편지를 조각조각 찢어 바닥을 푹신하게 만들죠.

나중에서야 생쥐 가족은 그 종이가 토끼들의 편지였다는 사실을 알고 찢어진 편지를 이어 붙여서 새로운 편지를 완성하게 되요.

발렌티노와 발렌티니는 이 편지를 읽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해하죠.

아마도 아이 엄마라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는 책을 모르는 분은 없을 듯해요.

그만큼 국민 아가책이라고 할 만큼 유명하고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죠.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책을 구입했는데 정말 완소책이었죠.

이 책을 그린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그린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보물창고에서 국내 최조의 밸런타인데이 그림책이라는 타이틀로 출간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발렌타인데이에 여자가 초콜릿을 선물하죠.

하지만 이 발렌타인데이는 일본 제과회사의 상업적 마케팅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한국과 일본에서는 여성이 남성에에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데 반해 외국에서는 작고 소박한 선물과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특히 책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많아 미국에서는 이시기에 맞추어 신간이 쏟아져 나올 뿐 아니라 밸런타인테이를 위한 책이 따로

출간될 정도라고 해요.

우리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남이 하니까 ..길거리에 초콜릿을 넘쳐나게 팔아대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 하나 사서 주는 것보다는 진심이 담긴 소박한 선물과 편지 한 장 써서 주면 그 사람도 감동 받지 않을까요?

진정한 사람의 마음조차 물질의 가격이나 가치로 평가되기 쉬운 요즘에 진심이 담긴 편지 한장과 책 한권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네요.

a********y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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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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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미카엘라 모건 글 /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 이주은 옮김     밸런타인데이 그림책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국내 최초의 밸런타인데이 그림책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밸런타인데이의 진정한 의미를 담아낸 책이랍니다. 2월 14일은 사랑하는 사람들(여자가 남자에게)끼리 초콜렛을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고 나누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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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미카엘라 모건 글 /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 이주은 옮김

 

 

밸런타인데이 그림책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국내 최초의 밸런타인데이 그림책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밸런타인데이의 진정한 의미를 담아낸 책이랍니다.

2월 14일은 사랑하는 사람들(여자가 남자에게)끼리 초콜렛을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고 나누는 날이죠.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두딸이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주겠다고 직접 초콜렛을 고르고, 포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마음이 허전하기도 하고, 애들이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초콜릿을 선물하면서 사랑을 고백하지만, 외국에서는 작은 선물과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전한다고 해요.

국내 최초의 밸런타인데이 그림책인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요?

사랑스런 책표지와 제목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티노와 티니라는 이름의 토끼 둘이 살고 있었어요.

서로를 좋아하지만, 부끄럼쟁이 토기들이라 서로 말을 건네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티노는 티니에게...티니는 티노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다정하게 안부를 묻는 짤막한 편지는 속이 빈 통나무 속에 넣어두었어요.
비가 계속 내리자 생쥐들은 빗줄기를 피하려고 속이 빈 통나무로 오게 되고,

거기에 있던 편지를 찢어 조각내고 보금자리를 완성해요.
 
 

 

서로의 답장을 기다리는 티노와 티니~

답장을 받지 못해 슬퍼하는 토끼들을 위해 생쥐들은 편지를 만들기로 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화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작품이라서 기분 좋게 본 책이였어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토끼 티노와 티니를 보면서 편지로 사랑을 고백하고,

답장을 기다리는 모습을 그린 따뜻한 내용에 잔잔한 감동을 받았어요.

책을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번졌답니다..ㅎㅎ

 

손글씨로 쓴 편지를 써본 적이 언젠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편지를

다시 한번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아이들과 신랑에게 써봐야겠네요.

 

c*****o 201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이 전해지는 책.
"행복이 전해지는 책." 내용보기
책장을 넘기는과 동시에 꽃향기가 나는것 같다.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그림'.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베스트셀러 1위가 된 작가의작품이다. 근데,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지는건 왜일까? 꽃한지와 아름다운 꽃과 토끼풀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화면에 가득하다. 나의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바로 행복한 미소가 머문다.*^^*   엄청난 부끄럼쟁이 티노와 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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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는과 동시에 꽃향기가 나는것 같다.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그림'.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베스트셀러 1위가 된 작가의작품이다.

근데,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지는건 왜일까?

꽃한지와 아름다운 꽃과 토끼풀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화면에 가득하다.

나의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바로 행복한 미소가 머문다.*^^*

 

엄청난 부끄럼쟁이 티노와 티니.서로에게 편지로 사랑을 전하는데 어느날 그걸 모르고있는 생쥐가족에게 비를 피하는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조각난 편지는 생쥐가족이 다시 편지를 모아 둘의 사랑을 이어준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라는 책 제목이 마지막을 장식하며.....^^*

바로,표지의 그림처럼 행복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이쁜 사랑이야기로 마무리 하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어쩌면 소박한 이야기속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신기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한글을 공부하는 아이에게는 글씨의 숨어있는 내용을 찾아내는 재미도 느낄수 있을듯하다.

퍼즐 맞추기를 연상하게 되기도 하고...

그림책으로 선물하기에 정말 손색없는 책이다.

강추!!!!*^^*

 

c******5 201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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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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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보물창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편지를 쓰는 것이 가장 애틋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컴퓨터나 휴대폰의 발달로 손글씨를 써본 기억이 요즘은 거의 없어요 아이가 한글을 배우고 있다보니 손글씨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데 이렇게 따스한 편지와 함께라면 아이들에게 좋은 글쓰기 습관도 길러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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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보물창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편지를 쓰는 것이 가장 애틋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컴퓨터나 휴대폰의 발달로 손글씨를 써본 기억이 요즘은 거의 없어요

아이가 한글을 배우고 있다보니 손글씨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데 이렇게 따스한 편지와 함께라면 아이들에게 좋은 글쓰기 습관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보내는 따스한 편지, 지금부터 만나러갑니다

 

 

 
 

 

서로를 그리워 하는 티노와 티니가 있어요

하지만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말을 건네지는 못했지요

 

 


 

어느날 티노는 편지를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랐고 정성스럽게 편지를 적었답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빈 통나무 속에 편지를 넣어뒀어요

티니 또한 티노와 같은 생각을 했고 답장을 기다린다는 내용과 함께 사랑스런 편지를 적었지요

예쁜 꽃과 잎사귀들을 편지와 함께 티노가 그랬던 것처럼 통나무 속에 넣어두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비는 계속해서 내렸고 강기슭에 살던 생쥐 가족은 보금자리를 잃었어요

그리고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서 움직이다가 속이 빈 통나무를 발견한 거예요

편지와 꽃잎이 있어서 더욱 포근했고 따스했던 통나무.

생쥐 가족은 편지와 꽃잎, 풀 잎사귀를 갉고 엮어서 멋진 보금자리를 만들었어요

 

 


 

햇님이 방긋 웃는 어느 날... 생쥐들은 답장을 기다리는 티노와 티니는 발견하게 됩니다

답장을 받지 못한 티니는 눈물이 핑 돌았어요...

생쥐들은 무슨 일을 저지른 건지 그때서야 알았답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바로 편지 속의 단어들을 묶어서 하나의 편지를 완성하는 거예요

최고의 낱말들을 골라서 완성된 편지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로 시작이 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요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참 많으니까요

편지를 쓰다보면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적을 수 있죠

제가 고등하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펜팔을 하면서 편지를 많이 쓰곤했는데 지금은 손글씨로 쓰는 편지를 만나기가 쉽지 않아졌어요

저 또한 손글씨를 잊고 살다가 아이가 6살이 되어 한글을 익히는 지금에야 손글씨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아이가 한글을 익히면서 편지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표현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를 읽고 나니 옛시절도 추억해보고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것 같아요

말을 하는 것처럼 편지를 쓰는 것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거야~ 라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면서 즐겁게 독서를 마쳐답니다

 

o*****2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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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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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가장 고전적인 방법 중 하나가 편지일 것이다. 우리 세대만 해도 어릴 적 편지를 써 본 경험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요즘 아이들은 편지보다 이메일이나 문자 등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편지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미카엘라 모건 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이주은 옮김, 보물창고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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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가장 고전적인 방법 중 하나가 편지일 것이다. 우리 세대만 해도 어릴 적 편지를 써 본 경험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요즘 아이들은 편지보다 이메일이나 문자 등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편지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미카엘라 모건 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이주은 옮김, 보물창고 펴냄)'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발렌티노와 발렌티니는 한 마을에 살며 서로에게 호감이 있지만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아주 아주 부끄럼쟁이 토끼들이다. 티노와 티니는 자신의 마음을 편지로 표현하기로 결심하고, 각자 정성을 다해 편지를 쓴다. 그리고 빈 통나무 속에 쏘옥 집어넣어 상대가 편지를 봐 주기를 바란다. 하필 비가 내려 생쥐 가족이 그 빈 통나무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티노와 티니의 편지는 조각조각 찢겨졌다. 생쥐 가족의 담요와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편지와 함께 넣어 둔 토끼풀과 꽃잎이 딱이었다. 답장이 없음에 슬퍼하는 티노와 티니를 본 생쥐 가족은 둘을 엮어 줄 대단한 방법을 생각해 낸다. 조각 난 단어를 모아 최고의 편지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편지를 본 티노와 티니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서로의 답장을 간절히 기다리는 티노와 티니의 마음이 생쥐 가족에게 잘 전달되어 결국 해피엔드로 끝난다. 그들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포기하고 최고의 단어들만을 골라 새롭게 만든 편지가 티노와 티니를 엮어 주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말이었을지 모른다. 그들이 새롭게 만들어 낸 편지는 각자가 써 놓은 편지보다 훨씬 예쁘고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하트모양에 꽃잎과 토끼풀로 꾸민 편지가 서로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 충분했으며, 편지가 주는 감동에 감동을 더 해 준 대목이었다.


편지는 그렇게 늘 사람을 기다리고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다. 상대가 그 편지를 받고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떤 내용으로 답장을 할까 생각하며 정성스레 단어를 고르고 골라 쓰는 것이 편지이니 말이다.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이 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이 생겼다면, 그리고 지금까지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 보지 못했다면 정성스런 편지 한 장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 티노와 티니의 마음을 연결해 준 고마운 편지처럼 분명 신기한 마법을 부려 줄 것이다.

b********e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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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 발렌타인데이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요!
"[보물창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 발렌타인데이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요!" 내용보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유명한 화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 팬인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또한 기대되는 책이었답니다. 역시나 받아보자 캐롤라인 처치 그림이 맞다고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너무 맘에 드네요 ^^     표지를 넘기면 클로버와 꽃이 나와요. 캐롤라인 처치 가랑잎 대소동도 봤었는데 이렇게 자연물을 그려놓더라고요. 이 자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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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유명한 화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 팬인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또한 기대되는 책이었답니다.

역시나 받아보자 캐롤라인 처치 그림이 맞다고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너무 맘에 드네요 ^^

 

 

표지를 넘기면 클로버와 꽃이 나와요.

캐롤라인 처치 가랑잎 대소동도 봤었는데 이렇게 자연물을 그려놓더라고요.

이 자연물들도 이야기에 등장하는 것들이랍니다.

 

이제 어떤 이야기인지 살펴볼까요?

 

 

티노와 티니는 부끄럼쟁이들이라 서로 사랑하지만 말 한마디 건네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티노와 티니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기로 작정합니다.

 

다 쓴 편지는 속이 빈 통나무 속에 집어 넣었지요.

 

 

하지만 비가 와서 집을 잃은 생쥐 가족이 새 보금자리로 통나무 속을 찾았답니다.

편지와 꽃잎들로 보금자리를 만들고 편안한게 자고 일어난 생쥐 가족들.

답장이 없는 걸 보고 속상해 하는 토끼들을 보고

상황을 알게 된 생쥐 가족들은 걱정하지요.

 

 

그러다 낱말들을 한데 모아 토끼들을 위해 편지를 만들기로 했어요.

 

 

편지를 읽은 두 토끼는 서로를 바라보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역시 토끼를 좋아하는 아들녀석

그림을 보면서 질문이 많더라고요.

 

이 기분을 이어서 독후활동도 해 보았답니다.

 

전에 서점가서 보니까 동그라미로 종이접기 하는 책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한 번 아이와

생쥐가족들처럼 편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동그란 종이를 반으로 접고 이렇게 접어주면 끝이에요 ~

당근도 주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네요.

처음엔 동그라미 제가 오려줬는데요.

아이와 함께 삐뚤긴 하지만 동그라미 같이 오리니 참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서 그림으로 마음을 전해보았답니다 ^^

 

다양한 의성어를 만나보고

생쥐들의 말풍선 안의 말들도 유쾌하고요.

토끼들의 편지에서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묻어나는 거 같아요.

 

상술에 힘입어서 초콜렛이나 선물을 바라는 발렌타인데이.

아이들은 그저 초콜렛 주는 날이라고 아는 경우가 많을 거 같은데요.

이 책을 통해서 그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새겨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도 나눠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m*****1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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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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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둘이 살고 있었다. 그 둘의 이름은 발렌티노와 발렌티나였다. 줄여서는 티나와 티노로 불렸다. 둘은 집이 반대쪽이여서 슬쩍 훔쳐보고는 이런 생각을 했다. ‘어쩜 저리도 사랑스러울까!’라고 말이다. 하지만 티나와 티노는 한 번도 말 한다리를 건네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 둘이 부끄럼쟁이였기 때문이다. 어느 날, 티노는 편지를 쓰자고 생각해서 티니에게 편지를 쓰고 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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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둘이 살고 있었다. 그 둘의 이름은 발렌티노와 발렌티나였다. 줄여서는 티나와 티노로 불렸다. 둘은 집이 반대쪽이여서 슬쩍 훔쳐보고는 이런 생각을 했다. ‘어쩜 저리도 사랑스러울까!’라고 말이다. 하지만 티나와 티노는 한 번도 말 한다리를 건네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 둘이 부끄럼쟁이였기 때문이다.

어느 날, 티노는 편지를 쓰자고 생각해서 티니에게 편지를 쓰고 통나무 안에 넣어 놓았다.

몇 일이 지나고 티니도 똑같은 생각을 해서 티노에게 편지를 썼다. 티니도 통나무 안에 넣어 놓았다. 어느 날, 갑자기 비가 와서 생쥐들이 살 곳이 없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보금자리를 찾아서 살게 되었는데 그 곳이 통나무 안이여서 생쥐들은 안에 있었던 편지를 갉아 먹었다.

비가 그치고 난 후 티노가 답장을 보러 왔는데 없어서 슬퍼했다. 티니도 마찬가지였다.

그 장면을 본 생쥐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알고는 토끼들을 위해서 최고의 낱말들을 골라서 편지를 만들기로 했다.

생쥐들이 만든 편지의 내용은 이렇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여태껏 내가 찾은 마음 중에서 네 마음은 따스한 햇살과 꽃잎들처럼 제일 예쁘고 달콤하고 보드라울 거야. 나와 함께 늘 행복하길 바라며 부디 내가 마련한 이 사랑을 받아 주렴. 손꼽아 기다릴게.]

티노와 티니가 그것을 보고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 후 티노와 티니는 오래오래 잘 살았다.

타이밍이 안 좋았다. ‘왜 그 때 갑자기 비가 와서 그 둘의 사랑을 찢어 놓는 것일까? 또, 그 때 왜 생쥐 가족들은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을까? 꼭 그 통나무 안에서 지냈어야 했을까? 다른 장소도 많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기도 했다. 다행이도 생쥐들이 그 일을 해결해 줘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티니와 티노가 부끄럼 타는 것을 고치고는 서로의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말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p*****6 201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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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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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하고 우리 딸 아이들 어릴 때 많이 보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그림을 그린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그림으로 아이가 이 책의 그림을 보자마자 알아보더라구요. 어릴 때 무척 많이 읽어줬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예쁜 한지와 색지를 찢어놓은 듯한 포근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나도 예쁜 그림책이라 분위기도 색다르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림과 분위기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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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하고 우리 딸 아이들 어릴 때 많이 보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그림을 그린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그림으로 아이가 이 책의 그림을 보자마자 알아보더라구요. 어릴 때 무척 많이 읽어줬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예쁜 한지와 색지를 찢어놓은 듯한 포근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나도 예쁜 그림책이라 분위기도 색다르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림과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티노와 티니라는 토끼 두 마리는 서로를 사랑스러워 하면서도 전혀 표현하지 못하는 부끄럼쟁이들이였죠. 그래도 먼저 용기를 낸 티노는 티니에게 편지를 쓰게 된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마음이 이리도 잘 통하는 걸까요? 티니도 티노에게 편지를 쓰게 되죠.

그리곤 어쩜 둘 다 속이 빈 통나무에 편지를 쏘옥 집어넣었답니다. 그것도 같은 통나무에 말이죠.

비가 와서 비를 피할 곳이 없었던 생쥐 가족이 이 통나무 속으로 들어와 비를 피하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았죠. 이 곳에 있었던 편지들을 찢어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답니다. 이걸 본 우리 딸 아이가 "안 되는데... 저것 편지인데..."하면서 어찌나 안타까워하던지요.

답장이 없어 슬퍼하던 토끼들에게 생쥐 가족이 기특한 생각을 해냅답니다. 최고의 낱말들을 골라 사랑 때문에 슬퍼하는 토끼들을 위한 편지를 만들었답니다. 결국 이 편지가 티노와 티니의 사랑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본 느낌이었답니다. 요즘 도통 편지 쓸 일이 많이 없는 편인데 편지에 대한 좋은 기분을 느껴보게 해주었고, 아이에게도 편지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같이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더군다나 이 책에 등장하는 편지 그림이나 속지들이 우리의 전통 한지를 보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구요. 이 책을 보고 나서 우리 딸 아이와 편지 주고 받기 놀이를 했답니다. 편지로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거라고 했더니 언니에게도 편지 써보겠다고 아직 글씨도 제대로 못쓰면서 뭐라고 대충 써서 주더라구요. 제 눈엔 알아보지 못하는 글씨였지만 마음은 전달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두 마리의 토끼들 처럼 말이죠.



 

d******4 201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