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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레시피들이 퐁퐁 언제나 쉼없이 등장하는 파란달님의 신간이에요. 흐흐흐,,, 파란달님 블로그에 이벤트에 당첨,,, 직접 싸인본을 선물해 주셨어용... 오호호호~~~~ 감사감사~ <참 쉬운 빵&쿠키 파란달의 빵타지아>부터 팬이라,,, 그동안 출간된 책들을 모조리 갖고 있었거든요. <디저트가 맛있는 스위트 카페>,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 아하,,, 요 책이 없네요. <파란달의 빵타지아 두 번째 이야기> ^^;;; 언제나 파란달님 책은 완소 아이템인지라,, 이번 책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음,, 역시,,, 기대했던 그대로!!! 하트 뿅!!!이었어요.
파란달님의 그 아기자기함이 그대로 묻어있는,,, 책인지라 왠지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요? 항상 블로그에서 보는 파란달님의 일상이 그대로 담겨있더라구요. 사실,, 언제나 놀러가면서도,,, 어쩜, 이렇게 매일매일 식탁이 계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왠지 느긋한 휴일 트랜디한 카페에, 혹은 소박한 밥집에 앉아있는 느낌에 놀랄 때가 많았거든요. 그간의 파란달님의 매일매일 식탁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침, 점심, 저녁, 주말 파트로 나눠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구요. 다른 책에 비해 레시피가 쉽고 간단하게 돼 있다는 점이 이 책만의 장점이자 특징일 것 같아요. '난 요리 젬병인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더라구요. 대부분의 레시피가 4단계를 넘지 않는다눈,,, 하하,,, 그럼,,, 얼마나 맛있는 레시피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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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리 시작 전 알아두면 편한 요리 기본 요령들이 나와있어요. 고구마 중간 크기는 껍질 포함 150g 정도라든지, 콩나물 1줌은 약 1/3봉으로 100g정도고 시금치나 녹색채소도 동일하게 계량하면 된다는지,, 말이죠. 또 자주쓰는 간장이나 굴소스, 발사믹 식초, 올리고등은 어떤 것들이 좋은지, 감칠맛 나는 맛국물이나 재료손질법, 갖고 있으면 편리한 조리도구들도 소개해 놨는데,,, 음,,, 올리브 씨 빼는 도구라든지 딸기 꼭찌 떼는 도구, 아!!! 그리고 그레이터,,,도 느므 갖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파란달님의 최강 강점,,, 식탁을 돋보이게 하는 그릇과 소품들,,, 눈요기하기 그만이죠. 물론 갖고 싶은 그릇에 대한 지름신을 부른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ㅋㅋㅋ - -;;; (파란달님 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영화 <카모메 식당>에 등장했던 아라비아 핀란드의 아베트 접시는,,, 흑흑,, 정말 항상 지름신을 불러요. 늠 가격이 사악해,, 아직도 못 지르고 있지만요. ㅋㅋㅋ) 아! 파란달님이 젓가락 받침 모으시더라구요. 젓가락 받침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레시피는 <잠든 몸을 깨우는 건강한 아침>, <하루가 즐거워지는 든든한 점심>, <사랑을 부르는 감미로운 저녁>, <외식보다 더 맛있는 스페셜 주말 요리>로 나뉘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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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요리 하나와 음료나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디저트나 밑반찬이 함께 소개돼 있는데요. 이런 식이죠. 감자팬케이크와 블루베리 셰이크, 시나몬 토스트와 메이플 고구마 스프, 어린잎 연두부 샐러드와 고구마 두부 스무디,,, 한 끼 든든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점심으론 스팸무스비와 아욱국, 메밀국수와 날치알 오이초밥, 해물볶음우동과 새우 마늘쫑볶음, 저녁은 버섯 불고기와 미역 오이무침, 오코노미야키와 양배추 초김치, 주말엔 머시룸 햄버그 스테이크와 유자연근피클, 진저에일, 볼로냐식 라자냐, 콘샐러드와 파프리카 오렌지 주스,,, 음,,, 몇 가지만 소개해 드렸는데,,, 침샘이 마구마구 자극되시죠? 하하,,,
트랜디한 카페처럼 예쁘게 차려먹는 52세트, 132가지 레시피가 소개돼 있는데요. 매일매일 밥상으로도 그만이겠지만 맛있는 술안주와 야식으로, 간단한 밑반찬으로, 날씬한 저칼로리 요리로, 푸짐한 파티요리로, 영양만점 아이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참 많아 활용법이 다양할 것 같아요. 식탁 테이블 꾸밀 수 있는 요령은,,, 레시피 탐독하면서 세팅돼 있는 것만 보셔도 그래도 습득하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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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전... 좀 늦게 컴백했죠.
오늘은 아침부터 좀 힘들날이었어요.
요즘 거의 매일 새벽 6시가 넘어야 잠이 드는데
몇시간 자고 일어나서 또 작은아이 유치원 보내고 남편 심부름 다녀오다
빙판에 또~~~ 넘어져 겨우 아문 손목을 또 다졌답니다.
거기다 오후 내내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 지금에야 작동을 하고...
올 겨울... 저랑 뭔가 한판 하려고 마음 먹은것 같아요.
여러분들... 저처럼 다치지 마시고 끝까지 몸조심 하세요.
지난주 어느날 제가 좋아하는 나무[수:] 출판사에서 책 한권을 선물받았답니다.
책선물은 뭐든 참 좋아요.
그쵸.
이번에 받은 책은 바로 파란달님의 신간 레시피북
***
카페처럼 사랑스럽고 집밥처럼 따뜻한 요리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
파란달님은 여러분들도 익히 알고 계시죠.
오랫동안 KBS, MBC, SBS 프리랜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오던 꿈을 펼치기 위해 요리 분야로 전업을 결심
이후 라퀴진 아카데미 푸드 코디네이터 과정, 르 꼬르동 블루 제과 과정, 한국 전통요리 연구소 떡 한과 과정을 수료
라퀴진과 컨벡스 코리아,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요리와 베이킹을 강의했으며 베이킹분야 베스트셀러 『파란달의 빵타지아』와 『디저트가 맛있는 스위트 카페』,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를 출간했다.
현재 쿠킹스튜디오와 블로그 (blog.naver.com/purusego) 홈페이지 (www.parandal.com)을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식문화 이야기를 두루두루 엮어 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참 쉬운 빵&쿠키 파란달의 빵타지아》, 《디저트가 맛있는 스위트 카페》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 《파란달의 빵타지아 두 번째 이야기》가 있다.
파란달님의 레시피는 모두 표준화 계량법으로 되어있어요.
저도... 그래야 하는데...
아직 베이킹이나 떡외에는 집밥은 그냥 밥숟가락이 편해서
계속 밥숟가락을 고집하게 되네요.
올해부턴 좀 바꿔 볼까요...
고민... 고민... 고민...
나무[수:] 출판사의 도서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목차가 너무 예뻐서에요.
누구나 쉽게 제목뿐 아니라 사진으로도 내용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레시피를 찾을 수 있도록 해 준 목차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여러분도 저와 거의 생각이 같으시죠.
아침, 점심, 저녁 테마를 기본으로 외식메뉴까지.
집안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을 총 망라
이 책 한권에 정리해 두고 있답니다.
벌써 관심이 막 샘솟고 계시죠~
파란달님 저서의 책속 요리들은
모두 파란달님 가정에서 실제 드시는 식사 세팅메뉴들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사진속의 상차림이 실제 파란달님 댁의 식사 상차림이란 이야기죠.
와...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이런 와이프를... 어디서...
요리초보도 도움이 되는 요모조모 기초 요리정보부터
세팅에 도움이 되는 그릇이나 세계곳고스이 장터와
식먹거리 장소등도 꼼꼼하게 기록해 주고 계시는데 제가 사진을 다 못올리니...
궁금하시면.. 도서를 통해서 보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잠든 몸을 깨우는 건강한 아침
{ Set 01 } * 감자 팬케이크+블루베리 셰이크 { Set 02 } * 쇠고기 꼬마 주먹밥+루콜라 토마토 샐러드신간 보도자료 { Set 03 } * 시나몬 토스트+메이플 고구마 수프 { Set 04 } * 조랭이떡 미역국+오이지무침 { Set 05 } * 오믈렛+산딸기 에이드 { Set 06 } * 구운 채소 샌드위치+밀크 티 { Set 07 } * 어린잎 연두부 샐러드+고구마 두부 스무디 { Set 08 } * 게맛살 크루아상 샌드위치+키위 그린 샐러드 { Set 09 } * 오렌지 닭가슴살 샐러드+바나나 우유 { Set 10 } * 양념부추 달걀밥+단무지무침 { Set 11 } * 오징어젓 삼각 김밥+부추무침 { Set 12 } * 과일 샌드위치+키위 스무디 { Set 13 } * 닭가슴살 채소죽+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 Set 14 } * 에그 토스트+스트로베리 콤포트 ++++++Parandal’s Plus Recipe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가 힘이나고
활기차게 생활할수 있죠.
삼시끼니중 아마 아침밥이 가장 보약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그런 아침메뉴상을
어울리는 메뉴와 함께 엮어 놓으셨는데요.
음... 막상 다 알고는 있지만
이 모두를 아침마다 매일 실천하는 주부는 아닌 저로선
반성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샌드위치가 눈에 쏙~
전... 어릴적에 과일만 먹고도 살수 있다고 했어요.
과일... 조으다.
풍성한 샐러드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식마니아가 많은 오니기리는
간편한 아침상의 기본메뉴랍니다.
♥ 하루가 즐거워지는 든든한 점심
{ Set 01 } * 스팸 무스비+아욱국 { Set 02 } * 유부 초밥+바지락 미소 된장국 { Set 03 } * 새우 볶음밥+바지락무침 { Set 04 } * 부대찌개+시금치 두부무침 { Set 05 } * 바지락 칼국수+애호박볶음 { Set 06 } * 메밀 국수+날치알 오이 초밥 { Set 07 } * 김치 볶음밥+두부 채소전 { Set 08 } * 해물 볶음 우동+새우 마늘종볶음 { Set 09 } * 콩국수+도라지 오이 생채 { Set 10 } * 칠리 콘 카르네+아이스 티 { Set 11 } * 카레 우동+깻잎순 나물 { Set 12 } * 월남쌈+연근칩 { Set 13 } * 두부 스테이크+유자 감 샐러드 ++++++Parandal’s Plus Recipe
사실 전 점심을 아침처럼 먹는데...
그래서 그런데도 점심을 제일 부담없이 간편하게 먹게 되죠.
주로... 이런 보끔~
보까~ 보까~
아주 맛나 보이는 메뉴에요.
보글보글 김치찌개.
한국사람에겐 정말 절대적인 메뉴죠.
저도 어제 참치김치찌개에 라면을 넣어 먹었는데...
어흑~
깔끔한 맛이 느껴질것 같은 칠리콘카르네와 아이스티
요건... 좀 생소한 아이라 조만간 만들어 보려고 눈여겨 두었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먹으면 좋을것 같은
카레우동 한그릇~
아... 카레는 저의 식욕을 부르는 치명적 요리....
♥ 사랑을 부르는 감미로운 저녁
{ Set 01 } * 버섯 불고기+미역 오이무침
{ Set 02 } * 일본식 영양밥+연근조림 { Set 03 } * 두부 된장찌개+콩나물무침 { Set 04 } * 제육볶음+북엇국 { Set 05 } * 오코노미야키+양배추 초김치 { Set 06 } * 브로콜리 쇠고기볶음+고추장떡 { Set 07 } * 찹 스테이크+감자밥 { Set 08 } * 오징어 덮밥+콩나물국 { Set 09 } * 고등어 무조림+해파리 냉채 { Set 10 } * 일본식 달걀말이+미역줄기볶음신간 보도자료 { Set 11 } * 오징어 삼겹살 불고기+느타리버섯볶음 { Set 12 } * 갈릭 치킨+칼라마리 ++++++Parandal’s Plus Recipe
사랑을 부르는 저녁식사...
파란달님... 예쁘셔서 남편님 사랑 많이 받으시나봐요.
그리고 요롷게 맛난 음식도 만들어 주시구용.
오코노미야끼는 저도 자주 만드는 아이라
반갑고... 또 오늘 만들어야 겠다 다짐도 하고...
캬~ 맛나요 맛나.
꼬기~ 불꼬기~
우리 뚱이가 좋아하는 브로콜리까지.
온가족 모두 사랑가득해질 반찬이네요.
찹스테이크는 물론 땡큐~
매일매일 한끼한끼 식사가 걱정이 없을것 같은 메뉴들이죠.
계란말이야 뭐 불별의 반찬이라
요것만큼 또 만만한 반찬이 어디있을까요.
♥ 외식보다 더 맛있는 스폐셜 주말 요리
{ Set 01 } * 치킨 텐더 샐러드+양송이구이+스트로베리 민트 에이드
{ Set 02 } * 머시룸 햄버그스테이크+유자 연근 피클+진저 에일 { Set 03 } * 치즈 크러스트 피자+토마토 피클+망고 티 펀치 { Set 04 } * 냉우동 샐러드+새우 마요네즈+매실 모히토 { Set 05 } * 볼로냐식 라자냐+콘 샐러드+파프리카 오렌지 주스 { Set 06 } * 레몬소스 닭고기 탕수육+무절임+복숭아 셔벗 { Set 07 } * 가지 그라탱+에그 카나페+키위 스프리처 { Set 08 } * 춘천 닭갈비+아코디언 감자구이+복숭아 에이드 { Set 10 } * 고르곤졸라 파스타+레몬드레싱 카프레제+레모네이드 { Set 09 } * 데마키 스시+데리야키소스 닭꼬치+홍시 스무디 { Set 11 } * 팟타이+춘권말이+꿀 생강차 { Set 12 } * 홈메이드 치즈버거+웨지 감자+레몬 워터 { Set 13 } * 매운 떡볶이+해물 파전+배숙 ++++++Parandal’s Plus Recipe
안그래도 닭가슴살로 튀김을 자주 만들어 먹는데
기왕이면 샐러드가 더 좋죠.
사실... 제가 좋아하는 메뉴~
함박스테이크와 밥도 간단하게 분위기 낼 수 있는 좋은 메뉴인것 같아요.
아... 오늘 저녁에 저도 요걸로?
이런 냉우동 샐러드는 손님상에 내어놓으면 좋을것 같아요.
만들기도 쉽고 말이죠.
매콤한 닭갈비도 요즘같은 날씨에 더 생각이 나는것 같아요.
조만간 닭한마리도 꼭... 잡아야 겠어요.
고르곤졸라 파스타~
고르곤졸라 치즈의 그 맛을 그대로 넣어 만들면
파스타의 풍미가 더 좋겠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식메뉴 햄버거도 집에서 뚝딱~
야식메뉴로는 부담스러울라나요.
ㅎㅎ
역시 불멸의 간식 떡볶이...
저희집 일주일에 4번은 먹는다는 간식...
아... 튀김만 튀기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권을다 읽고도 마지막까지 읽을거리가 많은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보시는 분들도 모두 혹~ 하며 관심이 가시는 것들일것 같아요.
특히나 신혼 요리초보 주부님들께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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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처럼 사랑스럽고 집밥처럼 따뜻한 요리 아침 점심 저녁에 먹을만한 카페식 분위기 있는 상차림을 담아놓았다. 어떤 날은 시나몬 토스트와 메이플 고구마 수프로 아침을 먹고 어던 날은 오믈렛 산딸기 에이드등으로 준비한다. 점심에는 유부 초밥과 된장국이나 카레 우동과 깻잎순 나물로 맛난 상차림을 보여준다. 저녁 역시 이런 식으로 먹음직스러운 상차림을 볼 수 있다.
책에 실린 요리들은 따라 만들기 쉽고 일상의 재료들로 만들수 있도록 하고 있다. 메뉴는 영양적으로 궁합이 잘 맞거나 한 가지 요리를 완성하고 남은 재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고 한다. 밀가루가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감자 팬케이크. 감자와 당근 그리고 양파를 채 썰고 채다치즈를 강판에 갈아서 잘게 썬후 볼에 모두 담아 녹말가루와 소금,후추를 넣어 달군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먹는다고 한다. 부담없이 먹기 좋을듯하다. 야채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맛날듯하다. 거기에 더불어 블루베리 셰이크를 만들어 올린다.
아이들을 위해서 쇠고기 꼬마 주먹밥도 아주 좋을듯하다. 더불어 루콜라 토마토 샐러드. 색상도 너무 이쁘고 맛도 아주 깔끔할듯 하다. 시나몬 토스트를 만들때 팁. 달걀을 멍울 없이 잘 풀어야 식빵에 적셔서 구웠을때 하얗게 덩어리지는 부분이 없다고 한다. 떡국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는 조랭이떡 미역국도 좋겠다. 떡국에 미역을 넣으면 영양도 맛도 좋을듯하다. 거기에 오이지 무침을 같이 먹으면 완전 깔끔하겠군.
어린잎 연두부 샐러드와 고구마 두부 스무디는 다이어트식으로도 아주 좋겠다. 연두부와 어린잎 채소를 넣고 오리엔탈 드레싱만 넣으면 어끝이다. 그리고 고구마 두부 스무디도 꼭 만들어먹어봐야겠다. 그런데 고구마 대신 감자를 넣으면 넘 싱거워서 맛이 없으려나? 꿀을 넣으니 괜찮치 않을까? 너무 부드러워서 잎에 넣는 순간 바로 녹아버릴것만 같다.
역시 다이어트식으로 딱 좋을것 같은 오렌지 닭가슴살 샐러드와 바나나 우유. 요즘 우리집에서 많이 먹는 바나나우유와 아주 잘어울릴것같은 샐러드다. 오렌지가 없으니 뭘루 하지? 오렌지를 한번 사다먹어야 하려나? 아니면 다른 과일은 어떨까? 아! 키위도 괜찮을듯 하다. 마침 키위가 냉장고에 있으니 말이다.
양념부추 달걀밥도 맛나겠는데? 내일 아침에는 양념부추 달걀밥을 해볼까나? 닭가슴살 채소죽도 괜찮겠는데? 재료를 보니 우리집에 있는 재료들이다. 당근, 호박, 양파 그리고 닭가슴살. 건강식으로도 좋고 소화도 아주 잘되겠다. 그런데 아침에 이런 죽을 먹으면 너무 빨리 꺼져 배고프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계란 장조림과 먹으면 든든할듯도 하다. 정말 깔끔하고 부담없는 재료들이라 부담없이 만들어먹을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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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어머님을 모시고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던 길에 서점에 들러 구입하게 된 책. ㅎㅎ
파란달님처럼 '파스텔톤의 포근한' 느낌의 책 속으로 퐁당~~^^
** 페이지 구성
여타의 요리책 목차와는 다르게 아침, 점심, 저녁, 주말...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어떻게 이 책이 세상 밖으로 나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어요.
요리책답게 '알아두면 편한 요리의 기본', '갖고 있으면 편리한 조리도구'에 대한 이야기도 있구요. '즐거운 시장 구경'을 통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프랑스, 스페인 등의 시장과 인테리어 숍 구경으로 눈이 즐거웠어요.
아침, 점심, 저녁, 주말 요리를 설명하기에 앞서
요리 사진뿐 아니라,
요리 순서는 대부분 2~4컷의 이미지로 되어 있어요. 따라하기 어렵지 않겠죠? ^^
파란달님의 또다른 레시피들도 살짝 엿볼 수 있지요.
책의 뒷장에는 주제별로 또다른 목차가 나와요.
반가운 스트로베리 콤포트~
앗! 부추무침이네~ 내가 알고 있는 레시피와 뭐가 다른지 유심히 보기 ^^
파란달님 블로그에서 보고 군침흘렸던 찹 스테이크.
더이상 간단할 수 없다! 아이스티 만드는 방법 ^^
치킨 텐더 샐러드와 양송이구이 @@
맞아요 맞아요~ 맛있는 가지요리가 빠질 수 없죠~^^
지난 주말에 뭘 해먹을까 책을 들추다가 발견한 달걀밥 그리고 우리 승군 예방접종갔다가 시장에서 싸게 팔길래 두개나 집어온 애호박.
너무너무 맛있는 요리 ^^ 결혼 7년차인데도 아직 요리 초보인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파란달님네처럼 눈도 신 나고 입도 행복한 식탁을 만들어봐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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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정말 쏠쏠해요~!
처음으로 오븐을 사고 베이킹을 시작할때 참고서로 산 책이 바로 파란달님의 '빵타지아"였습니다. 정말 따라하고 또 따라하면서 왜 난 안될까.. 왜이리 딱딱하고 맛이 없을까,,, 그리고 사진은 왜그리 이쁘지 않고 후진지... 정말 많이 좌절과 기쁨을 안겨주었지요. 그런 뒤로 파란달님의 책이 출간될때마다 한권씩 꼭 사서 따라해보고, 다시한번 베이킹에 빠질수 있게 도와주었답니다. 이번의 새책 '파란다의 작은 홈카페'는 그야말로 홈카페 음식이 가득하네요. 왠지 주눅드는 그런 요리들이 아니라 친근하고 집에서 정말 나도 할수 있겠다 하는 요리들로 잘 구성된 책이에요.
책의 구성도 아침, 점심, 저녁에 그리고 주말에 해먹을 요리들이 하나하나 담겨있어요. 일단은 주요 요리의 사진이 큼직하니 있어서 좋구요, 자세한 디테일컷이 있어서 따라서 금방 만들어 먹을수 있네요.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 이거 해주면 좋겠다 하는게 끝도 없이 나옵니다...ㅎㅎ
아들래미 좋아하는 스팸무수비에 아욱국까지... 정말 한식이나 양식에 치우친것이 아닌 퓨전과 한식 그리고 브런치로 즐길수 있게 안내해주는 책이네요.
쉽게 살수 있는 재료들과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만들수 있겠다하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에요.. 냉우동 샐러드라는 생소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오호... 쉽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기발한 요리가 어서 빨리 주방으로 가라 합니다...ㅎㅎ 그리고 궁금했던 치킨을 시키면 오는 무절임의 레시피도 있고,,, 이거 해서 두고두고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늘 궁금했던 아코디언 감자구이도 있고,,,
데리야기소스만 있으면 될거같은 쉬운 닭꼬치... 아... 좋아요... 요즘 물가 비싸서 나가 사먹는거도 생각을 한번 더 하게 하는데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를 참고로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수 있도록 도와줄 바로 교과서네요.. |
KBS 방송작가를 오래하신 정영선님~
요리분야로 전직하시고 아카데미 푸드코디네이터 과정, 르 코르동 블루 제과 과정, 한국 전통요리 연구소 과정까지 수료하신...
항상 블로그에도 이쁜 요리들이 가득 올라와서 매번 구경중이라죠~
목차가 조금 색다르더라구요^^
요리그림과 함께 제목이 나와있어요~
다양한 그릇과 소품 이야기와 국내외 외국의 인테리어 숍 탐방 소개까지 나와있어요~ ^^
잠든 몸을 깨우는 건강한 아침 메뉴들...
간단한 메뉴들이 많았어요~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음료레시피도 소개되어 있구요~ 간단하지만 영양도 빼놓지 않는 레시피들이었답니다.
저도 카페에서처럼 이쁘게 담아 먹어봐야겠어요 ^^
하루가 즐거워지는 든든한 점심
간단한 초밥요리와 면요리~ 간단덮밥 요리
다양하게 참 많았답니다.
이렇게 차려먹으면 카페에서 점심을 먹는듯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_<
사랑을 부르는 감미로운 저녁
일하고 돌아오는 신랑에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은~
정말 사랑을 부르는~~ 달콤한 저녁메뉴들이 들어있어요 :)
외식보다 더 맛있는 스페셜 주말 요리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고있는 착각을 들게 끔 하는 요리들~
집에서도 외식 부럽지 않게 근사하게 스페셜로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메뉴들이었어요~
책 뒷표지는 요렇게 ^ㅁ^
파란달님처럼 카페처럼 차려먹는 아침,점심,저녁,주말 52세트 132가지 레시피~
세팅도 넘 이뻐서 저도 많이 배워야겠어요^0^
쿠키까지 받아서 베이킹을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는 잊지못할 순간...ㅎㅎㅎ
책도 사진도 참 따뜻하고 유용하고 사랑을 폴폴 부르게 하는 요리들이 넘 많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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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요리책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너무나 이뻐서 꽃같아 보였습니다. 파란달님의 책은 여러 권 집에 있어요. 제가 베이킹에 입문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기도 한 [파란달의 빵타지아] 카페를 꿈꾸게 한 책 [파란달의 카페 브런치] 그리고 집에서도 카페처럼 요리해 먹는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카페에 있는 것처럼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그렇게 집에서도 먹고 싶은 맘이 파란달님과 통했나봐요.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드신 걸 보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느끼는 건, 요리사진이 너무 이쁩니다. 그릇도 너무 이쁩니다. 소품들도 참 이쁩니다. 그럼 책 속 구경 해볼까요? 요리 재료와 순서에 맞게 잘 정리된 사진이 눈에 띄어요.
한국사람 식탁에 제일 잘 올라오는 메뉴인 두부된장찌개와 콩나물무침부터
저도 잘 해먹곤 했던 냉우동샐러드 파란달님의 냉우동샐러드도 참 맛나요.
우리집 아이들의 완소메뉴인 닭꼬치도 있어요.
비쥬얼 최고인 가지그라탕과 에그 카나페, 따라하고 싶은 메뉴에요.
아주 유명해진 김밥 스팸 무스비와 아욱국도 있답니다.
책 한 권 안에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해먹는 메뉴들을 카페 메뉴같이 이쁘게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평범한 요리도 어떻게 담아내고 어떤 그릇을 사용하고 어떻게 셋팅하는 지에 따라 맛도 분위기도 모두 달라지는 경험 많이 해보거든요. 요리책 한 장 한 장 넘기며 맛있는 요리와 함께 할 시간들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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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지난달 파란달 선생님의 새책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했어요. 제목 그대로 카페처럼 사랑스럽고 집밥처럼 따뜻한 요리 레시피가 가득한 작은 홈카페~ 선생님처럼 예쁜 책!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를 소개할게요.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의 지은이는 정영선, 닉네임 파란달로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세요. 홈베이킹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파란달 선생님의 책 한두권 정도는 소장하고 있을거 같아요. 오랫동안 방속작가로 일하다가 꿈을 위해 요리 분야로 전직하셨어요. 다양한 매체에서 베이킹 강의를 하고 첫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셨어요.
'작은 홈카페' 는 프로로그를 시작으로 요리의 기본부터 맛있는 요리 활용법까지~ 아침, 점심, 저녁, 주말로 파트를 나누어 52세트 132가지의 레시피가 담겼어요. 메뉴 1세트는 메인 레시피와 사이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침메뉴는 14set로 아침에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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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13set 오후 시간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메뉴들로 채워져 있고,
저녁 12set 메뉴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다양한 메뉴로 채워졌어요.
주말 13set 메뉴는 특별한 날, 손님맞이 상차림에도 손색없는 메뉴들로 가득해요.
파란달 선생님 블로그의 식탁 풍경은 항상 카페처럼 예쁜 상차림이예요. 다른 집 밥상에도 자주 올라오는 음식이지만 예쁜 그릇과 소품들로 테이블을 완성시켜요. 예쁜 소품들로 가득한 인테리어 숍을 국내, 일본, 미국, 런던, 파리까지 소개한 페이지도 눈에 쏙~ 들어왔어요.
잠든 몸을 깨우는 건강한 아침 메뉴~ 팬케이크부터 주먹밥, 토스트, 미역국, 샌드위치, 오믈렛, 샐러드, 죽, 삼각김밥... 아침을 빵으로 먹느냐 밥으로 먹느냐~ 고민할 필요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어요.
여보가 좋아하는 미역국~ 조랭이떡을 넣어 끓이면 더욱 든든하겠죠? ^^ 든든한 조랭이떡 미역국과 입맛을 돋우어 주는 오이지무침!
구운 채소 샌드위치는 내 스타일~ 거기에 밀크티까지! >.<
파트가 구분되는 중간중간엔 '파란달의 플러스 레시피' 페이지가 있어요. 과정샷없이 레시피로 구성된 플러스 레시피 속 메뉴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하루가 즐거워지는 든든한 점심. 아침과 저녁 사이~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의미의 점심이예요.
스팸무스비, 유부초밥, 볶음밥, 칼국수, 부대찌개, 메밀국수, 우동, 콩국수, 칠리콘카르네, 월남쌈, 두부스테이크까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기는 메뉴로 오후를 활력있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여름철 여보와 내가 즐겨 먹는 메밀국수~ 메밀국수에 날치알 오이 초밥까지 곁들이면 든든한 한끼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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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카레우동이예요. 집에서도 일본의 카레우동 맛을 느낄 수 있을거 같아 두근두근!
월남쌈과 연근침은 내가 좋아하는 메뉴~ 요것도 찜!
사랑을 부르는 감미로운 저녁. 고단한 하루가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 시간이예요. 하루 종일 수고한 나에게는 스스로를 응원하는 맛있는 힐링 푸드, 온종일 애쓴 가족에게는 힘을 북돋아주고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식탁 메뉴예요.
버섯불고기, 일본식영양밥, 된장찌개, 제육볶음, 오코노미야키, 소고기볶음, 찹스테이크, 갈릭치킨 등등... 한식, 일식, 중식, 양식의 다양한 레시피들로 가득해요.
오코노미야키는 한국에서 한두번, 일본에서 한두번 먹어본 기억이... 아직 만들어보지 못한 메뉴인데 홈카페 레시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플러스 레시피는 홈카페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
외식보다 더 맛있는 스페셜 주말 요리. 배달 음식으로 먹던 피자와 탕수육,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와 파스타도 집에서 즐길 수 있어요. 건강한 재료와 정성으로 손님 초대 요리로도 딱 좋은 레시피들이 담겼어요.
치킨텐더샐러드, 햄버그스테이크, 치즈크러스트피자, 냉우동샐러드, 라자냐, 닭고기탕수육, 가지그라탱, 춘권말이, 떡볶이 등등...
피렌체에서 맛있게 먹었던 라자냐를 떠올리며 볼로냐식 라자냐도 꼭 만들어볼 메뉴로 찜했어요.
탕수육하면 보통 돼지고기로 만들지만 홈카페에서는 닭고기로 만든 탕수육을 소개했어요. 닭가슴살로 만들어 칼로리 부담도 덜고 닭고기와 어울리는 레몬소스로 상큼할거 같은~ 무절임도 홈메이드로 만들면 건강한 상차림이 될거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작은 홈카페에 담긴 52세트 132가지 레시피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주제로 나누어 담았어요.
* 오밍의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따라잡기!
주말 상차림으로 레몬소스 닭고기 탕수육과 무절임을 만들었어요. 닭가슴살을 이용해 칼로리 부담을 덜고 상큼한 레몬소스와 새콤달콤 홈메이드 무절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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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로 탕수육은 처음 도전이였어요. 닭가슴살을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레몬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맛있게 여보와 주말 런치로 냠냠! ^O^
새콤달콤 무절임도 첫 도전이였어요. 아침에 만들어 점심에 바로 오픈해서 아삭아삭~ 탕수육과 굿!
'파란달의 플러스 레시피' 속 단호박죽을 만들어 토스트와 함께 여보의 아침으로 준비했어요.
찹쌀가루를 넣어 더욱 든든한 단호박죽~ 아침 한끼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
저도 베이킹을 좋아하고 요리에도 흥미가 많아요. 그래서 서점에 갈때면 항상 요리책 코너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어떤 새로운 책이 나왔는지~ 오늘은 어떤 메뉴를 만들어볼까~ 다양하고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저같은 초보 주부에게 따라하기 쉽지 않은 책도 종종 볼 수 있어요. 그런 책들은 처음엔 흥미있게 보다가 금방 놓아버리기 쉽지요. ^^;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따라 만들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 주말 파트로 나누어 레시피를 담아 두고두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한권으로 집에서도 카페처럼 예쁘고 맛있게 식사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싱싱하고 좋은 제철 재료를 사러 나가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고, 어울리는 접시를 골라 음식을 담아내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식닥 앞에서의 시간이 무척 즐겁습니다.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프로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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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추천 :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정영선 지음>
선물 받은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 워낙 요리책은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 '파란달'님의 요리책이라고 하길래 내가 아는 그 파란달님이 맞나 싶었는데 그 파란달님이 맞았다지요~~
<파란달의 작은 홈카페>는 책 제목처럼 집에서도 카페에서 차려먹는 것처럼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요리들로 가득해요.
물론 요리책이라는 게 가장 이상적인 조건으로 상차림을 해서 만들어진 책이긴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나는 미친 그릇 뽐뿌를 받았다지요. 어쩜 하나같이 그릇도 그리 이쁘고, 컵도 이쁘고, 탐나는 테이블 매트 등등 결국 지난밤 나는 그릇을 질러버리고 말았다지요.
실제로도 집에서 이렇게 차려놓고 먹는다고 해요. 집에서 먹는다고 아무데나 놓고 밥 먹다보면 가끔 너무 울컥해요. 나 스스로를 대접하지 못하는 느낌이랄까, 스스로를 학대까지는 아니지만 하찮게 여기는 건 어쩌면 본인 스스로가 아닐가 싶어요.
티매트부터 시작해서 정말 깨알같은 테이블 세팅으로 차려진 "홈카페"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러면 카페 가지 않아도 집에서 친구들이랑 놀면서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하나하나 메인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반찬이나 사이드 메뉴를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요리책은 무조건 간단해야 하는데 그 점에선 완전 초간단 요리들이 많아서 누구든 도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차례에 작은 컷들이랑 메뉴 적어놔져서 보기도 편하고 여기서 맘에 드는 요리 보고나서 펼쳐서 만들기만 하면 될 듯.
근데 저 수많은 요리들 세팅이 똑같은 게 하나도 없어요. 그릇도 다 달라. 완전 부러워요. ㅠㅠ
너무너무 예쁜 식탁을 보면 식욕도 절로 생길거 같고 집에서 밥 먹고 싶을 거 같아요. 나는 이런거 너무 부럽다며!!!
요리 과정은 4장 정도의 작은 설명과 더불어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진짜 간단해서 좋아요.
브런치 음식부터 시작해서 간식, 한끼 식사, 주말요리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사진 보는 재미랑, 요기에 나온 그릇들과 찻 잔 보는 재미도 쏠쏠~
특히나 저 밀크티 잔 너무 이쁘다며!! ㅠㅠ
뿌리채소 <연근>으로 만든 <연근칩>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예전에 연근 잔뜩 있는 거 조림 만들었는데 실패해서 버리고 말았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연근 조림 레시피도 있으니 만들어 봐야겠어요.
연근 몸에 좋다는데 요리를 못하니 참.
집에서 만드는 피자도 간단하게 설명되고 있어요. 홈카페 답게 다양한 요리들이 가득하답니다.
잠든 몸을 깨우는 건강한 아침 요리
아침, 점심, 저녁, 스페셜 주말요리로 나뉘어서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사실 아침부터 튀김요리를 먹을 수는 없는 노릇!! ㅋㅋ
아침에 어울리는 간단하고 속 편한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주로 브런치 정도 되는 요리예요.
팬케이크, 주먹밥, 토스트, 오믈렛, 샌드위치, 샐러드, 채소죽 등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곁들여 먹는 셰이크와 수프, 에이드, 밀크티, 스무디 등의 레시피도 있으니 집에서 카페놀이 어렵지 않아요~! ㅋㅋ
하루가 즐거워지는 든든한 점심.
점심으로 먹으면 좋을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스팸 무스비, 유부초밥, 볶음밥 종류, 칼국수, 국수류, 카레우동, 스테이크 등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사랑을 부르는 감미로운 저녁
사실 원칙적으로는 가장 간단하게 먹어야 하는 저녁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녁을 가장 근사하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 역시도 저녁은 제대로 먹자주의!!
불고기, 일본식 영양밥, 찌개류, 쇠고기 볶음, 오코노미야끼, 등등 주로 육류로 만드는 요리들이 많네요.
외식보다 더 맛있는 스페셜 주말 요리
주말요리답게 밖에서 먹었던 레스토랑의 요리들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피자, 햄버그 스테이크, 샐러드, 냉우동 샐러드 라자냐, 탕수육, 그라탱, 닭갈비, 스시, 파스타, 팟타이 떡볶이 등등 외식요리등이 가득!!
밥 먹으러 가서 이거 친구들 보여줬더니 이미 다들 파란달님을 알고 계시네요. 워낙 유명한 분이긴 하지만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파란달님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purusego
결국 어제 야밤에 그릇에 꽂혀서 구입한 접시들.
나를 위한 설 선물이라며 요거 두 세트 다 사버렸어요. -_-;;; 일본에서 사려다 놓쳤던 접시들이었는데, 왼쪽꺼는 지유카오카에서 250엔 정도였었는데 환률 생각하면 비싼가 싶지만 그나그나라며 위로하면서 구입했음. ㅋㅋ
북유럽 문양의 오른쪽 접시들은 6개가 세트. 사실은 왼쪽이 좀 더 취향인데 이건 4개가 세트. 작은 개인접시 정도 크기지만 그래도 이쁘다아~~ 우리집에 놀러오면 요 접시를 내어줄게요. ㅋㅋ
파란달님의 작은 홈카페 책은 나무[수:]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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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처음본 느낌이 참 예쁘다라는 거다.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긴다고나 할까 달콤한 시나몬 토스트처럼 스타일리시하고 멋진 카페의 분위기를 풍기는 표지만 봐도 책을 사고 싶게 만든다.
처음에는 카페 브런치 음식들만을 다룬것이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넘겼지만 의외로 한식음식도 많다. 쇠고기 꼬마 주먹밥, 조랭이떡 미역국, 오징어 삼겹살 불고기등 아침,점심, 저녁 식사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모든 음식이 세트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메뉴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쇠고기 꼬마 주먹밥에는 상큼한 루꼴라 토마토 샐러드를 매치했고 오믈렛에는 달콤한 산딸기 에이드를 매꼼한 부태찌개에는 담백한 시금치두부무침을 상에 올리도록 꾸몄다.
또한 메뉴이름만 적혀있는 다른 요리책과는 달리 음식을 한 눈에 볼수있도록 목차에 정리되어 있어 일일이 책장을 넘기지 않아도 원하는 요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한 구성도 매력적이다.
레시피도 레시피지만 책에 등장하는 그릇과 포크, 젓가락 등과 같은 소품들을 어디서 샀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패턴이 예쁘거나 따뜻하고 소박한 느낌의 프로방스풍 그릇들이 아기자기하고 정겹다. 감각있는 그녀의 선택덕분에 음식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나뭇잎 모양의 연그린그릇에 올려진 빨간 방울토마토가 더욱 돋보이게 만든 상차림이 센스가 있다.
그래도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간단한 레시피다. 요리과정이나 재료들이 심플하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하다. 연두부, 어린잎 채소, 호두에 오리엔탈 드레싱만 있으면 완성되는 어린잎 연두부 샐러드는 누구나 싶게 구할 수 있는 만만한 재료에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쉬운 레시피라 마음에 든다. 오리엔탈 드레싱도 간장,설탕,식초,깨소금,참기름만 있으면 되니 쉽게 만들 수 있다.
쉬운 레시피뿐만 아니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레시피도 있다. 에그토스트같은 것은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레시피다. 아침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사랑하는 남편에게 짠 하고 에그토스트를 차려낸다면 다들 행복해하지 않을까
이 책 덕분에 당분간 메뉴고민은 안 할 듯 하다. 내일 아침은 감자 팬케이크와 블루베리 셰이크로 상큼하게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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