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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근현대사 시리즈로 일본의 여러 학자들이 시대별로 나누어 공동 집필한 책이다. 중국 근현대사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입문서로서 상당히 많은 추천을 받아서 읽었다. 책의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 않은데에 비해 꽤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번역된 문장이 괜찮다고 느껴졌다. 1권에서 4권까지를 읽었는데 각각 책 모두 괜찮았다. 3권은 1925~45년까지의 내용을 집필한 책이다. 격동의 시기를 집필한만큼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그러한 역사들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괜찮다면 1권부터 쭉 읽어보면서 중국 근현대에 대한 이해를 넓혀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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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근현대사 3>은 '혁명과 내셔널리즘, 1925-1945'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이 20년 동안은 중국 대륙을 휩쓴 국민혁명, 공산당의 혁명운동, 제국주의 일본에 맞선 투쟁, 항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이 시기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복잡한 중국 국내적 정세를 알아야 할 것이다.또 이 시기는 한국이 일제의 식민지배를 받던 기간으로, <중국근현대사 3>은 국외독립운동의 터전이 있었던 중국의 형세를 아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