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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계에 떨어진 하루와 미루, 둘의 갈등과 모험, 유쾌한 쿠야와의 사랑 등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다가 쿠야가 제자리를 찾기 위한 마음을 굳혔을때부터 이야기가 무거워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살이 불어나가 완결이 언제 될런지 점쳐지지 않는다. 소녀만화가 분위기가 영 칙칙해 급기야 이번권에서 하루, 미루, 쿠야가 모두 한자리에 모이고 쿠야도 파이루에 입성하여 좀 이야기가 진정되려니 했더니. 우리 하루한테 무슨짓을 한것인지.. 쿠야한테 무슨 짓을 한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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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32권에서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얽히며 더욱 풍성한 전개를 보여 줍니다. 하루를 둘러싼 운명과 선택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시작하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한층 깊어져 감정적인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판타지와 로맨스, 모험의 매력이 균형 있게 담긴 권이었습니다. |
| 이번 편은 표지 디자인이 복선처럼 느껴질 정도로 생각보다 분위기가 더 어두웠다. 특히 쿠야라는 캐릭터가 초반의 발랄한 느낌과는 사뭇 달라져 더 흥미로운 마음이 듦과 동시에 좀 아쉽다고 느껴졌다. 그래도 전개 자체는 호기심을 계속 불러 일으켜 다음편이 더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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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학산문화사≫ 에서 [ 2019년 11월 19일 ] 에 출간된 서문다미 작가님의 [eBook] 루어 (RURE) 32권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루어 (RURE) 를 처음 읽은게 학창시절이였는데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 결국 소장까지 가게되었습니다. : 다시 연재를 달리면서 처음부터 다시보니 새롭게 보이는게 많네요. 만화 장르는 한국 순정 만화 SF(?) 판타지 장르입니다. - 하루, 쿠야, 미루 모두 드디어 재회했네요. 그나저나 공허의 반전이란 하루 입장에선 생각지도 못한 일이 아니였나해요. 소네티의 아이와 공허, 루어의 인장 모두 하루면서도 결국 하루가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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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RURE 루어 32 루어의 세계관 스케일과 스토리가 워낙 탄탄하고 견고해서 세계관 설정을 꼼꼼하게 숙지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권수가 워낙 많다보니 세월에 따라 발전하고 변하는 그림체를 보는 재미도 있다. 루어가 한국만화라는 게 자랑스럽지만 다음권 기다리는 게 힘들당 ㅜ 너무 재밋기 때문이다... 초반부에서는 미루가 불쌍했는데(ㅠ) 이제는 하루가 안쓰러워보인다 둘 다 팔자가 참... 타마르도 그렇고 특히나 미루랑 하루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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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연재로 이미 다 봐서 이북은 소장용으로 사는중입니다. 정주행이 꼭 필요한 작품입니다. 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헷갈려요. 그래서 전 몰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내용도 방대한데 출간은 늦어서 ^^; 하지만 재밌습니다. 종종 어렵다는 말들이 많은데 그건 띄엄띄엄읽으면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만큼 정주행이 필수로 생각되는 그런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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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 32권 리뷰입니다. 스포있어요. 하루는 자신이 루딤나의 말을 잃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진정한 루키아의 후손인 마루가 폐태자인 타마르를 옹호하여 파이루의 성문은 타마르앞에서 열리게 됩니다. 마루는 루키아의 힘으로 기적을 행하고, 결국 파이루의 백성들도 타마르가 진정한 차쿤이 아니냐며 뒤에서 수근거리게 되는데요. 마루와 하루의 뒤바뀐 운명이 이제야 제자리를 찾게되는것같지만, 마루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빨리 뒷권읽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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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루가 왕의 루키아가 되어 쿠야와 나란히 선 걸 보니까 마음이 아파.ㅠㅠ 루키아의 인망으로 사람들을 휘어잡고 파이루 수복을 돕는 거... 그거 본래 하루가 했어야 하는 일인데..ㅠㅠ 근데 미루의 말도 맞긴 맞지... 자기 자신을 감당하지 못해 가장 중요한 순간에 도망쳐 버린 건 사실이니까. 하루를 잡아먹고 태어난 공허는 앞으로 뭘 할까. 하루에게 쿠야를 죽이도록 한 소네티의 아이는? 하루에겐 루어도 있는데 아직 안 나왔잖아... 걔는 또 뭘 할 건데... 내가 붙들고 있는 건, 하루 오빠의 후손이 끝섬에서 본 한 쌍의 남녀가 쿠야와 하루일 거라는 믿음 뿐이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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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32권입니다. 정말 루어의 스케일은 어디까지 커질 것인지..ㅠㅠ 특히 하루의 포지션이 점점 더 작아지는 것 같아서 슬퍼요. 미루는.. 진짜 처음부터 정이 안가는 캐릭터였음 ㅠㅠ 하루의 자리를 미루가 차지하고 있는게 슬프네요. 하필이면 타마르 옆이라 더 속상하고. 각성 후 도망쳐버린 하루는 어제쯤 다시 타마르 옆으로 올지..ㅠㅠ 처음의 알콩달콩 개그포인트도 있었던 그 분위기가 이젠 상상이 안될 정도예요 ㅋㅋㅋ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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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이랑 종이책 나오는 속도가 너무 차이나네요ㅠ 종이책은 33권까지 나온지거 예전인데 이북은 이제 겨우 32권이 나왔네요... 33권은 언제 나오려나요ㅎㅎㅎ 꾸준히 내용은 진행중이긴 한데 진도가 안나가는 기분이네요. 하루가 쿠야를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이제 클라이막스에 다가가는건가 싶었는데 언제 끝날지를 모르겠네요. 근데 작가님 떡밥 회수는 진짜 착실하게 하고 계셔서 스토리텔링 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