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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제목이 내게 꼭 필요해서 구입하긴 했는데 도움을 받았나 고민을 해보게하는 책이었다. 일단 예화들이 공감을 썩 주지 않았다. 아마 외국의 사례들이고 나의 생활영역과 좀 동떨어져서 더욱 그럴수 있을꺼란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래서 더욱 내게 역설적으로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입과 동시에 집중하고 읽어갔는데 전혀 집중이 되지 않았다. 공감이 잘 안되는 예화들과 더불어 내용이 결국에는 계속적인 반복이었다. 작자는 반복이 대화에 그리 긍정적이라고 보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글내용은 매 장마다 지속적인 반복이었다. 딱 세 가지로 배려, 공감, 경청 이 세 주제로 무한반복을 해서 독자에게 깊이 감동을 주고자했다면 작가는 분명 성공한 거지만, 독자인 나는 뭔가 많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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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한 번 사는 우리는 현재의 삶을 과거의 삶과 비교할 수 없고 현재의 삶과 비교해 미래의 삶을 완벽하게 만들 수도 없다 (......) 우리는 예고도 없이 주어진 그대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마치 리허설을 하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배우처럼.-<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그렇기에 소중하고 의미있는 현재, 지금을 만들어야한다. 감사하면 달라진다. 더 즐겁고 행복해진다. 진부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그게 답인것같다. 읽으면서 내가 달리지는것을 느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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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음, 좋다. 좋은 말도 많고 새겨야 할 말도 많고 도움이 될 말도 많다. 무엇보다 말센스가 있는 작가가 쓴 것일 테니 어긋남이 없을 것이다. 글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고 나를 돌아보았고 앞으로 말할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지 거듭거듭 되짚어 보았다.
일부러 구입한 책이다. 어떤 모임을 위해 필요한 책이었다. 이게 아니었다면 사지 않았을 것이고 어쩌면 읽지도 않았을 것 같다. 책은 좋았으나 내게 새롭게 여겨지는 부분은 별로 없었다. 이미 여러 곳에서 종종 봐 왔던 내용이었다. 잘 알고 있으나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내 태도들을 나무라는 마음으로 돌아보게 했다. 그래, 안다고 다 행동으로 옮겨지던가 말이다. 해야 하는 것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안 하고만 살아도 지금보다 훨씬 우아한 마음을 누리면서 살 수도 있는 것일 텐데.
말을 능숙하게 잘 한다는 의미의 말재주와 상대의 마음과 처지를 고려하여 말을 할 줄 안다는 의미의 말센스를 구별하면 좋을 것이다. 말이라는 게 상황에 따라 상처가 되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한다는데 자신의 말하기 스타일을 잘 다스리고 산다면 실수나 낭패를 당하는 일을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말과 관련해서 어렸을 때부터 저질러 온 잘못들을 떠올려 보노라면, 어떻게 잊혀지지도 않고 생생히 생각나면서 몸둘 바를 모르게 부끄러워지는 것인지. 남 탓은 하지 말고 내 허물만 챙기련다.
다만, 남들이 하는 대화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넘어 화가 생기는 일이 잦아 속상하다. 아마도 이게 바로 내가 존중을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창 떠들썩한 요즘 우리 사회의 문제와 관련된 여러 대화들, 정치하는 사람들의 대화들, 인터넷에 여전히 떠도는 나쁜 대화들. 나한테 직접 거는 말이 아님에도 보고만 있고 듣고만 있어도 내 삶과 일상이 깨어져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말이 무서운 것이다.
지금 제대로 말할 줄 모르는 어른들은 언제 말하기를 고쳐 배워서 다음 세대에게 모범을 보이나. 무조건 말을 안 하겠다는 것 또한 얼마나 무책임한 태도인지 요즘 너무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여러 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준다.
조심스럽게 다짐한다. 남들 말하기를 따지기 전에 내 말하기부터 헤아리자. 다른 누구보다 남편이 자꾸 떠올라서 많이 민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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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운 네 살 이라고들 하니 네 살이라 그런가보다 했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리부터 지르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기분이 좋다가도 금방 분노 상태로 돌변해 표독스러운 말을 던지는 아들을 보며 심각하다고 느꼈다. 단순히 미운 네 살이라고 치부하기엔 상태가 심각했다.
그리고 그러한 아들의 모습이 특히 불편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바로 다름 아닌 나의 모습이 비춰졌기 때문이다. 백지로 태어난 아이들이 뭘 알겠는가. 애정하는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만 봐도 아이들의 문제는 부모들에게서 기인한 것이 꽤 많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가장 많이 반성하게 되는 부분 또한 다름 아닌 ‘말’이다. 워낙 성격도 급하고 고집도 세고 자기주장이 강한 탓에 나의 말은 굉장히 ‘센’ 편이다. 스스로 인지하고 고쳐보려 해도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이 ‘말’이라 주의를 기울인다고 기울이는데도 잘 되지가 않는다.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과의 대화가 무척 피곤하고 그런 자리들을 점점 피하다 보니 주고받는 대화를 할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렇게 혼자 고립되어 대부분 혼자서 일들을 처리하고, 평소 대화의 80% 이상도 아이들에게 훈계하거나 무언가를 금지시키거나 혼내는 말들로 채우다 보니 스스로 느끼기에도 처방이 필요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말센스>라는 책을 펼쳐들었는데 깊은 공감이 갔다. 총 16가지의 전략을 이야기해주는데 이 모든 전략을 관통하는 근본은 바로 ‘나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이다.
‘대화를 하는 그 순간은 나에게 집중하기 보단 온전히 상대에 집중하기’ 이것이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이다. 나를 떠나 상대에게 집중하면서 상대가 하는 말,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고 그것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상대의 의견이 나와 전혀 다르거나 가치관에 많은 차이가 있더라도 말이다. 물론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즉, 상대에게 집중하고 진심어린 공감을 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라면 억지로 이야기를 듣고 거짓 공감을 하기 보단 차라리 나의 현재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대화에서 빠져나올 것을 당부한다.
어찌 보면 뻔한 내용들이지만 16가지의 전략을 소개한 글들을 읽으면 그간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하고 진심으로 고개가 끄덕여져 전략들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솟는다.
이 책을 읽으며 그간 일방향 소통으로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좀 더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하고 소통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도 들었다. 아울러 나의 사랑하는 아들의 감정도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하고 명령조로 일관했던 지난날이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
그러나 이러한 책을 백날 읽어봐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의식적으로 꾸준히 실천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날 그날 지켜야할 내용을 메모지에 적어 잘 붙여두고 연습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실천은 우리 반 아이들과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 아침 활동으로 함께 해볼 생각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대화의 질이 과거에 비해 얼마나 낮아졌는지도 함께 다룬다. 나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며 단순히 어린 탓으로 치부하기에는 요즘 아이들의 의사소통 능력이 낮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터였다.
낯간지럽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칭찬 한 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고, 자신의 기분을 부끄럽다는 이유로 잘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차근차근 설명하기 보단 버럭 소리를 질러 표현한다든가, 상대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상대가 말하는 중에도 계속 끼어드는 등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말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알려주고 아이들과 함께 의식적으로 실천해나간다면 행복한 학급 분위기 형성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나 또한 매일매일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천할 수 있다면 그 무엇보다 실천 효과도 클 것이다.
이 외에도 스스로 한 약속이 있다. 블로그, 브런치, 인스타에서 이웃의 글을 하루에 각각 1개씩 정독하고 온전히 화자의 입장에서 글을 이해해보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심어린 공감의 댓글을 남겨볼 생각이다.
나를 내려놓고 상대를 존중하기. 이 말을 항상 새겨야겠다. 책을 읽자 대화가 하고 싶어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연락해 약속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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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지금 내가 그렇다 말하다 보면 많이 흥분하는 편이라 제대로 나의 감정과 생각을 전하지 못할때가 많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도 제대로 대화에 끼지 못할때도 있다 말이라는 것도 센스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산다
말센스라 분위기를 읽어내는 능력이다 경청하고 질문하고 배려함으로써 상대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끌어내는게 센스다 즉 지금 중요한것은 배워야 할것은 말이 아니라 센스다 처음에는 그저 말주변이 좋아야 센스가 좋은건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것은 말이 아니라 센스라는 걸 알았다 저자는 상대가 누구이든 어떤 대화 상황이든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의 원칙들을 제시한다 그런 대화의 원칙들을 지킨다면 말재주가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진실되고 훌륭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며 유쾌하고 기분좋은 소통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말을 잘하고 싶으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것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정반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대화란 말하기와 듣기의 교환인데 우리는 상대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하기에 바쁘다 그렇기에 말하는 것보다 경청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올바른 사람보다 정서적으로 친절한 사람에게 훨씬 더 잘 설득당한다 그렇기에 논리보다 감성이 먼저다
말센스는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며 말싸움이 나면 그 자리를 뜨는 것이 오히려 승자다 그렇기에 말보다 센스사 더 중요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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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 말을 경청해야 한다는 단순하고 명쾌한 사실을 작가도 주장하고 있다. 내가 읽었던 다른 책과 달리, 이 책은 어떻게 경청해야 되는지를 실제 겪었던 경험을 사례로 들었다. 바로 이 사실에 주목해야 된다. 쉽게 각인되고 기억에 남아서 대화도중 실수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제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Tip 보다는 자각 할 수 있도록 말센스를 제공해준다. 말재주의 향상이 아니라, 작가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만 하는 말센스를 높이라고 한다. 이 말에 격한 공감이다. 작가는 16가지 말센스를 말하고 있다. 이중에서 나의 뇌리에 강력하게 남은 4가지만 자세히 다루고 나머지는 문자 그대로 해석을 했으면 한다. 1.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이 첫번째 센스만 실천해도 게임이 끝난다.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을 읽다가 소장하고 싶어 구매를 하게 만들어 버린 원칙이다. 우리 스스로가 나름 상대방을 공감하고 경청하고 있다는 생각이 착각임을 설명해준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전환 반응(자기 자신에게로 화제를 돌림)과 지지 반응 (관심을 상대방에게 두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센스는 바로 지지 반응이다. 전환 반응 -A: 새 신발을 사야겠어 -B: 내 신발도 다 낡았어 지지 반응 -A: 새 신발을 사야겠어 -B: 그래? 어떤 신발을 사고 싶어?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고 이게 바로 경청의 숨겨진 의미이지 않을까? 2.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대화 할 때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통제병), 남에게 관심이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자 (관심병). 기억하자 주인공은 상대방이고 우린 주인공이 주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자기 견해를 분명히 표현하고 싶다면 블로그에다 글을 써라. 하지만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자신의 견해를, 최소한 잠시 동안만이라도, 한편으로 치워놓아야 한다.” (p.41) 과유불급이라고 하지 않았나? 좋은 말도 자주하게 되면 잔소리 된다. 이 잔소리로 인해 가벼운 말도 상대방의 의도를 왜곡하게 받아 들이게 되고 결국 상대방의 이미지를 상자 속에 가두게 된다. 3.질문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단답형 질문이 아닌 오픈형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가고, 또 한가지 중요한 방법은 질문을 통해 조언을 구하라는 것이다. 회사 임원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직장 상사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조언을 구하는 행위는 나한테 신뢰를 받고 인정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조언은 상대방에게는 칭찬과 다름이 없다. 4.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완벽하지도 않고 완벽 할 수도 없다. 그러나 어른이 될수록 잘못된 판단에 대해 선뜩 사과하지 않는다. 사과는 본인의 권위가 떨어 진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떨어지는 것은 상대방과의 신뢰이다. 5.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다. 6.상대가 보내는 신호에 안테나를 세운다. 7.잡초 밭에 들어가 배회하지 않는다. 8.머릿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려보낸다. 9.좋은 말도 되풀이하면 나쁜 말이 된다. 10.이 애기에서 저 애기로 건너뛰지 않는다. 11.고독의 시간이 공감력을 높여준다. 12.말은 문자보다 진정성이 강하다. 13.편리함을 위해 감정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14.말재주와 말센스는 다르다. 15.옳음 보다는 친절함을 선택한다. 16.바로잡지 못할 실수는 없다. 초반에 너무 인상적이고 깨닮을 얻은 반면, 뒤로 갈수록 작가와 흡음력이 살짝 못 미쳐 아쉽다. 박재연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에서는 대화를 잘하기 위한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대화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게 해준다. “솔직하고 정중한 대화의 목표는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p.39). 맞다. 대화는 상대의 마음을 열고 신뢰와 공감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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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의 북드라마듣고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혹 감사하며 살아가면 내인생도 변화가 있지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 책을 구매해 읽기 시작했다. 내용은 4분으로 나눠어져있다. 감사하면 정말 달라질까하는 의심을 품고 읽었다. 평소에 감사를 내뱉지 않고 화를 내뱉고 살았다. 의식적으로 감사를 계속 생각했다. 첨엔 힘들었지만 그래도 노력을 했다. 하지만 자꾸 첨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내자신이 보였다. 살켠서 쉬운게 없다. 감사조차도 이리 힘드니. 그래도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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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 헤들리 작가님께서 쓰신 "말센스" 독후감입니다. 책을 구매한 이유가 말센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였는데, 읽고 나니 더더욱 말센스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에 생각보다 많은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센스를 기르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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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도 훈련이라는 걸 알게 해준 소중한 책입니다. 평소 잡생각과 걱정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을읽고나서 감사도 훈련이라는걸 알게 되어 조금은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년동안 감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을 하는데 결론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어도 생각을 바꾸면 달리보인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두 다리로 걸어다닐 수 있어서 감사하고 별 탈 없이 보낸 하루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산다고 돈드는 것도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없는데 감사하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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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면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으면 그 힘든 일에 모든 생각이 집중되는 성격이다. 잘 풀린 일 10개 보다 잘 안된 일이나 실수 1개를 생각하며 마음아파하곤 한다.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감사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봤다. 사실은 많았다. 불평하면 불평할 것들이 사실은 감사할 것이었음을 알게 된 것도 있다. 또한 내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잘 풀린 일은 별 것 아니라고 넘기고 잘 안 된 일만 가지고 끙끙 씨름하고 있는 나를 보며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무조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하루를 마치며 짧게 오늘 감사했던 일을 적어보기로 했다. 아직 초반이라 습관화가 안되어 깜빡 하는 날도 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해보면 작은 변화가 생길 것 같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들이 모여 나에게 큰 변화가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도 약간의 낙천적(?) 변화가 벌써 있었으니 말이다. 오늘 저녁에는 꼭 감사한 일을 적어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