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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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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 목종 / 담앤북스    불법의 진리는 어디에 있으며 어떤 모습일가, 모든 불자들과 수행자들의 화두요, 의문이다.이 근본적인 물음의 답을 얻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인 경정도 보고 기도도 해 보고 수행, 보시행, 순례도 해보고 선지식도 친견해 본다. 그러나 행하는 동안에는 아는 듯하다가도 지나고 나면 왠지 모호해지고 허전해진다. 왜일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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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 목종 / 담앤북스

 

 

 

 

불법의 진리는 어디에 있으며 어떤 모습일가, 모든 불자들과 수행자들의 화두요, 의문이다.

이 근본적인 물음의 답을 얻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인 경정도 보고 기도도 해 보고 수행, 보시행, 순례도 해보고 선지식도 친견해 본다. 그러나 행하는 동안에는 아는 듯하다가도 지나고 나면 왠지 모호해지고 허전해진다. 왜일가. 불법의 진리를 엉뚱한 곳에서 잘못 찾고 있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진리는 이 우주의 어느 곳도 아닌, 바로 지금 여기 나의 삶 속에 있다.

삶 속에서 나누는 진리의 향기 불교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도서는 매일의 고민 , 신행의 고민을 씻어 주는 목종 스님의 고민 상담소 36개의 일상적 질문과 36개의 부처님 해답으로 간추려져 있다. 그동안 불자님들과의 질의응답을 간추려서 단행본으로 편집했다.

비록 작은 호롱불이지만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진리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발원한다.

 

 

 

 

불교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도서는 총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세상과 나" 에서는

타인과의 갈등, 세상과 부딪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묻고 답을 해 놓았다.

은근히 무시당한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모르는 척하고 넘기는 게 좋은가, 아니면 따지는 게 좋을까, 대부분 모르는 척하는 편인데, 표현을 하지 못하면 화병이 날까 싶을 때도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스님께서는 저희에게 자꾸 베풀라고만 하시던데, 주기만 하면서 살다 보니 부작용이 생길 때도

있다. 어느 선까지 베풀면서 살아야 하나요..? 지혜라는 명목으로 "저 사람에게 줘 봐야 아무 소용없어." 라며 회피하려는 마음은 지혜가 아니라 탐욕과 간탐이다. 아끼려는 마음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소원을 성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탐심 때문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게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걸 보시해야 소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지금 하세요. 지금 그저 줘 보세요.

그것이 여러분을 더 나은 행복을 얻는 바른 길로 이끕니다. 그런 마음으로 주다 보면 지혜가

생기게 된다. 지혜로 비춰 보면, 이 사람에게 무엇을 주는 게 더 나을지 알게 된다.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주고 주고 또 주는 일"이 어리석게 여겨진다. 그러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바란다.

 

 

 

 

 

불교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도서 2부 "신심과 나"에서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질문과 내적 고민을 다룬다. 평소 누구나 궁금해할 법한 질문도 있다.

법당에 갈 여력이 없을 때 공덕과 기도에 버금가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일상에서 챙기고

유지해야 할 일들이 많으니 힘들고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등등 이 중에서 스님,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요..? 때로,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매일 열심히는 산다고 하는데 잘 살고 있는 건지, 괜히 혼자서만 힘들게 사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정말 잘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가장 완전한 행복, 다시는 고통이 없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 거다. 그 기준을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알 수 있다. 늙고 병들고 죽는 생사로부터 벗어나 가장 완전한 행복을 얻는 방법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거나 조상님의 제사가 있는 달에는 장례식에 가더라도 빈소에는 들어가지

말라던데, 그 이유가 뭔가요..? 장례식장에는 저승 세계의 기운이 가득하다.

제사를 지낸다는 건 돌아가신 분에게 단순히 음식을 대접하는 게 아니라 고마움을 표하고, 그분이 공덕을 짓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배고프고 목마른, 고통받는 영혼들이 다 와서 그 음식을

먹으면 조상님께 공덕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여기는 편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즉 우리들의 집착과 아상 때문에 빈소에 들어가지 말라는 속설이 생긴 것이다.

오히려 장례식장에 가서 경전을 읽거나 보시를 하면서 돌아가신 분이 좋은 데 가시기를 발원하고 " 곧 있으면 우리 부모님의 제삿날인데 여기 계신 영혼들께서도 오셔서 맛있는음식도 드시고 우리

부모님을 좋은 데 가시게 돕고 이끌어 주십시오." 하고 자신의 제사도 정성껏 지내면 훨씬 낫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빈소에 가도 괜찮다.

 

 

 

 

불교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도서는 “내 뜻대로 관철시키는 게, 가져오는 게 행복이 아니라 ‘상대방이 행복한 것이 오직 내 뜻입니다.’라고 했을 때 나는 훨씬 행복해집니다.

상대도 그렇고요. 이를 불교에서는 ‘하심’이라 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책에서

저자인 목종 스님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말이 있다면 바로 하심(下心), 내려놓음이다.

저자는 아상과 집착을 버리고 “내려놓을수록 이익”이라고(29쪽) 말한다. 사람을 대할 때도,

자기 자신을 대할 때도 저자는 내려놓기를 권한다. 그 사람이 내 뜻대로 해 주기를 기다리기보다

그 사람의 뜻대로 해 주고, 재산이나 명예로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구하려는 그 마음을 쉴것’(106쪽)을 권한다. 이렇게 우리는 어떤 조건하에서만 행복하기보다, 어떤 조건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것이 불교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도서의 가장 큰 미덕이다.

 

 

 

 

 

n******1 2019.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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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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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종 스님의 상담 에세이『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이다. 살면서 고민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목종 스님이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들려주는 에세이다. 일상적인 고민부터 종교적인 문제까지 담겨있으니, 특히 불교 신자라면 공감하는 고민과 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목종 스님과 차 한잔 마시며 담화를 나누는 듯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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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종 스님의 상담 에세이『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이다. 살면서 고민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목종 스님이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들려주는 에세이다. 일상적인 고민부터 종교적인 문제까지 담겨있으니, 특히 불교 신자라면 공감하는 고민과 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목종 스님과 차 한잔 마시며 담화를 나누는 듯한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의 저자는 목종 스님. 1987년 범어사에서 출가한 이후 10여 년간 토굴에서 정진하며 공부하였다. 현재 교계와 지역사회에 열심히 보살행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에 그동안 불자님들과의 질의응답을 간추려서 단행본으로 편집했다. 비록 작은 호롱불이지만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진리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발원한다. 갈증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하더라도 타들어 가는 입술을 축일 수는 있으리라. (5쪽_머리말 中)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세상과 나', 2부 '신심과 나'로 나뉜다. 누가 저를 오해하면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까요?, 만나면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계속 참아 내야 하는 걸까요?, 스님,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요?, 얼마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 이런 사고가 났을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혼'과 '참나'는 어떻게 다른가요? 등등 36가지 고민에 대한 목종 스님의 답변이 담겨 있다.


'차 한잔 하듯 나누는 스님과의 고민 문답'이라는 것은 이 책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다. 예전에 방송에서 템플스테이를 본 적이 있는데, 스님과 차 한잔 하면서 고민을 나누는 것을 보았다. 그 시간 만큼은 고민을 함께 생각해보고 해결의 방향을 모색해보았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어보였다. 분명 예전의 자신과는 달라진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일상의 고민을 함께 해보고 스님의 답변을 보면서 해결책을 생각해보도록 도움을 주는 에세이다.


예전에는 누가 저를 오해라고 하면, 억울하거나 화가 났는데 요즘은 그런가 보다 하고 해명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기분은 좋지 않은데요. 부처님 말씀에 비춰 봤을 때,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까요?

태양을 달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활짝 피어 향기가 나는 꽃을 꽃이 아니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오해한다 함은 내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니고 있는 마음, 그것이 드러난 언어 그리고 행위 등을 통해서 상대방은 '나'의 정체성을 알아챕니다. 오해의 일차적인 문제는 본인에게 있습니다. 내가 그만큼 완전하게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언어나 문자, 행위로 표현합니다. 그런데 그가 나를 모른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내가 평소에 소통하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평소 소통을 잘 했더라면 오해할 일이 없을 터입니다. (19쪽)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며 지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것이 사는 것 아니겠는가. 때론 속이 문드러지고 방황하고 고민하면서 살아나간다. 우리에게는 극복할 힘이 있고 목종 스님은 그 해답을 얻기 위해 방황하는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 책에 담긴 36가지 고민들 중 살면서 한 번은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들이 눈에 띌 것이다. 그 문제들을 찾아 읽고 해답의 길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이다.



s*****a 2019.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불교 목종스님의 고민상담소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불교 목종스님의 고민상담소" 내용보기
요즘 제가 가방에 종종 넣고 다니고 있는 책 중 하나인데요불교이다보니 스님들이 집필한 책들도 종종 읽는편이라고 해야할까요?^^이번에 이 책은바로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목종스님의 고민상담소인데요상담에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고민이 엄청 쌓여있을때 이걸 읽어보면서나랑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분들도 꽤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불교 목종스님의 고민상담소" 내용보기

요즘 제가 가방에 종종 넣고 다니고 있는 책 중 하나인데요
불교이다보니 스님들이 집필한 책들도 종종 읽는편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번에 이 책은바로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목종스님의 고민상담소인데요
상담에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고민이 엄청 쌓여있을때 이걸 읽어보면서

나랑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분들도 꽤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36개의 일상적인 고민과 
36개의 부처님 해답이 있기때문에
아마 이 고민들 중 몇가지는 해당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Q1. 은근히 무시한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네 저도 이 고민에 동감하는데요
왜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끔가다 왜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는건지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역시나 목종스님의 답은 딱이더라구요
그냥 내 자존심을 버리면 되는거였더라구요
날 무시했다고해서 욕을 하거나 다투면 그건 그 사람에게 당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역으로 그 사람에게 잘해주면 되는거더라구요
그럼 그 사람은 절대 나를 무시할 수 없으니깐 자존심 상해할 필요가 없던거였어요

Q6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이 고민 역시 많은분들이 하지 않을까해서 한번 보여드릴까해요^^
여러분은 이숙업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게 내가 지은 업이 익어서 드러날 때 다르게 드러난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숙업은 이 생에서 열심히 살았는데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장애나 고통을 가져다주는 경우라고해요 이를 이숙이라고하구요
순업은 이 생에서 열심히 노력해 공덕을 짓고 살았으면 그다음에도 공덕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라고 해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순리대로 따라 행하면 그대로 드러난다고해요
살짝 어렵긴한데 읽어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머리속이 정리가 되긴하더라구요

Q21 일상에서 챙깃고 유지해야 할 일들이 많으니 힘들고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요즘은 진짜 많은 분들이 바쁘시죠?
그러다가 몸과 마음이 한번에 지칠때도 있고 우울할때도 있잖아요
저 역시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휴식을 취하는게 답이라고 그런 말을 제일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 쉼이라는게 하던 일을 잠시 멈추는게 아니라
구하는 그 마음을 쉬어야한다는거더라구요
내가 구하고자 하는 그 마음, 그 마음을 쉬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그건 바로 그걸 선택하는 나에게로 가면 되는거더라구요

Q33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거나 조상님의 제사가 있는 달에는

장례식에 가더라도 빈소에는 들어가지 말라던데요?
네 저도 이거 가족들이 이야기해준거 들었던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 부분을 읽어보니 결론은 빈소에 가도 괜찮다는거였어요
이런말이 왜 생겼냐하니 우리들의 집착과 아상때문에 
빈소에 들어가지 말라는 속설이 생긴거였더라구요

따뜻한 차한잔 하듯이 나누는 스님과의 고민문답

불교 목종스님의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고민이 많을때, 누군가에게 답을 듣고 싶을때 

가끔씩 꺼내어서 읽게될 것 같아서

책장에 놔두고 두고두고 잘 읽어볼 것 같아요^^



 담앤북스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j*****y 201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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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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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하듯 나누는 스님과의 고민 문답    36개의 일상적 고민, 36개의 부처님 해답이번에 만난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책은목종 스님의 두 번째 말씀집입니다.올해 들어서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답답했는데,목종 스님의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책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책은 저처럼 힘들고 아프고 정처 없는 마음들에게 치료약이 되고 길잡이가 되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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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잔하듯 나누는 스님과의 고민 문답

    36개의 일상적 고민, 36개의 부처님 해답


이번에 만난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책은

목종 스님의 두 번째 말씀집입니다.

올해 들어서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답답했는데,

목종 스님의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책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책은 저처럼 힘들고 아프고 정처 없는 마음들에게 

치료약이 되고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우린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비움으로써 충만해지는 경을 하며 살아갑니다.

찻잔은 가득 차는 순간 비워지고, 달은 차면 기울기 마련입니다.

봄 또한 생명으로 터질 듯 가득해지면 찻잔을 비우듯 가을과 겨울이 모든 것을 비워버리지요.

 인간의 생각도 그렇게 채워졌다 싶으면 비워지고, 왔다가 사라지는 것의 연속입니다.

꽃이 언제 피느냐고 묻는 사람은 없습니다. 새가 왜 노래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없습니다.

꽃은 때가 되면 피고, 새도 저대로 이유가 있으니 노래하겠지요.


책에는 36개의 일상적인 질문에 대한 목종 스님의 해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는 세상과 나에 대한 내용으로, 타인과의 갈등과 세상과 부딪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나와 있고,

2부에서는 신심과 나에 대한 내용으로 믿음 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질문과 내적 고민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그 괴로운 마음을 어떻게 멈출 수 있는지요?"

마음이 괴로우면 왜 괴로운지 그 이유를 찾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뭔가를 해 주기를 바라면 바랄수록 내가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줄어듭니다. '상대방이 행복한 것이 오직 내 뜻입니다.'라고 했을 때 나 자신은

훨씬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하심'이라고 하네요.

책에서 목종 스님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말이 바로 이 하심, 내려놓음입니다.

저도 뭔가 마음이 무겁고 힘들고 답답했던 것이 하심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스님의 가르침대로 괴로움, 불편함을 적으로 여기지 말아야겠어요.

내 뜻을 내려놓을수록 훨씬 더 내가 행복해진다니,

앞으로 더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려야겠습니다.

 

 

p*******7 201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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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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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답을드립니다.삶속에서 나누는 진리의 향기 목종스님의 상담에세이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주는 목종스님의 해박한 답변을 이 책에서 들어본다.자존심에 관한 일들의 상담을 풀어주면서 진짜 자아를 회복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버리는 것이 얻는 것이다.상대가 나를 오해하는 것의 답을 찾아보자.그것은 스스로를 오해할 수도 있고 상대에 대한 편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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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답을드립니다.삶속에서 나누는 진리의 향기 목종스님의 상담에세이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주는 목종스님의 해박한 답변을 이 책에서 들어본다.자존심에 관한 일들의 상담을 풀어주면서 진짜 자아를 회복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버리는 것이 얻는 것이다.상대가 나를 오해하는 것의 답을 찾아보자.그것은 스스로를 오해할 수도 있고 상대에 대한 편견에서 오는 것이다.

하심(마음을 내려놓음)하라고 권하고 있다.봉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하고 배우자를 불자로써 잘대하는 방법등 인간관계를 좋게하는 상담을 풀어간다.번뇌,마음이 괴로울 때를 스님은 이렇게 풀어준다.내 뜻을 내려 놓을수록 나는 훨씬 더 행복해집니다.그 어떤 조건에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지심귀명례의 뜻을 풀이하면서 그뜻대로 살아간다면 모든 중생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하게 나올 때,자애 명상을 통해 욕망과 집착을 버릴 때 생겨나는 일들의 해박한 상담이 막힌 담을 허무는 효과로 나타난다.화를 삭이거나 참아내는 자기수양의 참선이나 베푸는 방법과 부작용에 대한 것을 들어본다.불교에서는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를 육바라밀이라고한다.여기서 지혜가 보시,지계,인욕을더 바르고 알차게 만든다.



그러나 지혜라는 명목으로 '저 사람에게는 줘 봐야 아무 소용없어' 라며 회피하려는 마음은 지혜가 아니라 탐욕과 간탐입니다.아끼려는 마음을 합리화하는 거지요.지금 하세요.지금 그저 줘 보세요.그것이 여러분을 더 나은 행복을 얻는 바른 길로 이끈다고 스님은 말하고 있다.돌아가신 분을 계속적으로 그리워하며 계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장기기증에 관한 이야기와 49재를 지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갓 태어난 손자를 위한 기도와 아들의 여자친구의 헤어짐을 상담하고 인연에 대해 아름다운 조언을 하고있다.눈으로 보이는 즐거움보다 내적으로 아름다운 삶을 구하는 것도 참된 신도의 기본 도리이다.욕심이 줄어감으로 인해 기도하면서 내가 원하는 행복의 일부를 이미 얻기 시작한다.

번뇌에 시달리는 중생들의 하소연을 스님은 정성스럽게 답해주고 있다.부처님의 오심과 참된 나를 구하는 참선의 시간은 막혀있는 영혼의 담의 소통을 시원하게 해결 받을 수 있는 책이다. 
s********k 201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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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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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종스님 상담에세이겉표지로 책을 판단하지 마라는 격언이 있지만..이런 고운 빛깔은 책은..너무 좋다.띄지의 책도 너무나도 찰떡 궁합.ㅋ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삶속에 나누는 진리의 향기..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세상과 나의 관점에서의 고민 들여다보는 1부와부처님을 믿는 마음과 나의 관계에서의 고민을 들여다보는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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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종스님 상담에세이

겉표지로 책을 판단하지 마라는 격언이 있지만..

이런 고운 빛깔은 책은..너무 좋다.

띄지의 책도 너무나도 찰떡 궁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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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 나누는 진리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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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세상과 나의 관점에서의 고민 들여다보는 1부와

부처님을 믿는 마음과 나의 관계에서의 고민을 들여다보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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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접할수 있는 고민들...

살다보면 오해를 하기도 오해를 받기도 할때,

어떻게 살아야하나?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을까?하는 물음에 대하 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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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괴로울때 어떻게 할찌 몰라 괴로울때의 행동에 대한 대답을 해주신다..

자세한 답변을 책을 찾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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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에는 이렇게 삽화와 짧은 글이 곳곳에 있다.

이런 내용들은 작은 책갈피로 만들어서 혹은 작은 엽서로 가지고 다녀도 좋을꺼 같다.

너무 많이 가지려고 해서 마음이 괴롭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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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것에 익숙하고 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

그냥 주어 보라고, 손에 있는것을 나누어져 보라고

그것이 더 행복하게 되는 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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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뜻하지 않는 불행에 닥쳤을때...

이것이 나한테 온 것에 대한 불만보다는 이만하기에 다행이다..이것으로 되었다..

일어난 일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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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관점이 아니라 부처님의 관점으로 세상의 고민을 풀어주는 목종스님의 책..

불자는 아니지만, 읽다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마음과 행동을 나누었으면 한다

*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처 책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1 201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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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_목종 스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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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당신의마음에답을드립니다 #목종스님  마음이 시끄러운 요즘, 내 눈에 딱 꽂힌 제목!'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이 책은 목종 스님이 불자들과 함께 나눈 상담 및 질의응답을 간추려책으로 엮은 내용이라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었어요.질문 자체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되어있어서불자가 아닌 저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불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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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당신의마음에답을드립니다 #목종스님

 

마음이 시끄러운 요즘, 내 눈에 딱 꽂힌 제목!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이 책은 목종 스님이 불자들과 함께 나눈 상담 및 질의응답을 간추려

책으로 엮은 내용이라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었어요.

질문 자체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되어있어서

불자가 아닌 저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수행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고방식과 생각을 갖기 위해서 수행하시고

마음을 다스리는구나라는 건 간접 체험할 수 있었고

비록 종교는 달라도 마음을 다스리고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며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1부 세상과 나 / 2부 신심과 나

총 2부로 구성이 되어있어 있는데

아무래도 저는 불자가 아니다 보니 2부의 이야기들은 좀 무거웠어요.

 

스님들께서 집필하신 책들 중에도

불교라는 색상에 많이 치우치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나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방법 등을 기재해놓은 책들이 시중에 많이 있는데

그런 책들에 비하면 꽤 불교 색상이 짙은 책인 것 같아요.

책을 뒤로 읽어가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길래 봤더니,

* 이 책은 대광명서 회보<아름다운 인연>에 실린 신행 상담 및

대광명사 법회 시 오고 간 질의응답을 재편집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대신 1부 세상과 나에 기재된 이야기들은

평상시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부분도 많아서

재미있게, 그리고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가장 공감됐던 부분은,

목종 스님이 자주 언급하신 하심(下心)이란 단어입니다.

내려놓음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

목종 스님은 아상과 집착을 버리고 '내려놓을수록 이익'이니

행복할 조건을 찾지 말고 어느 조건이든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나의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속에서 진리를 찾는 것.

어쩌면 그게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마스터키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는 것.

이건 불교나 기독교나 다르지 않구나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이 책은 중간에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목종 스님의 말씀과도 잘 어울려서

책을 읽으면서 함께 위안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뜻을 내려놓을수록

나는 훨씬 더 행복해집니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中

 

 

2부는 불자가 아닌 제가 읽기에는 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가볍게 읽기만 했는데

혹시 불교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불자이신 분들은

더 깊게 와닿을 부분들이 많았어요.

종교적으로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들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세상의 관점이 아니라 부처님의 관점으로 답을 내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답을 들은 것 같지만

그 답으로 저의 문제를 해결하는 건 오로지 저의 몫이겠죠?

(개인적으로는 불자이신 분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t*******l 201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