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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 취임 후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노력했다. 핵심성과지표를 폐지하고 과정 가치 중심으로 평가 방식을 바꾼 것. 결과 대신 과정을 중시했다는 것이다. 콜 리포트를 전 부문으로 확대해 작성하도록 했다. 고객과의 만나면서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것이다. 고객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기록하고 또 그것이 쌓이면 유의미한 정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직원의 업무 일정 공유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익명 게시판을 운영하여 직원과 사장간 소통이 되도록 했다. 전체적으론 자율성을 보장하지만 과정에 있어 원칙이 중심이 된다. 업무와 관련해 정보를 모으지만 소통도 많이 하는 조직으로 만든 것이다. 이런 조직문화 개선의 목표는 미국 아마존이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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