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수업때문에 사서 이렇게 진심으로 읽게 될줄 몰랐는데, 책 내용도 쉽게 서술되어있고 읽기 편해서 감명깊게 읽어버렸다...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으니까 좋다. 교수님이 왜 이렇게 맹자 팬이신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 멋진 중남 맹자님 |
|
한문을 안 보고 한글만으로 맹자을 읽고 싶다, 하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권할만한 책. 번역의 언어가 쉽고, 정확하다. 쉬움과 정확함을 같이 추구하는건 어려운 일인데 이 책은 성공했다. 주자의 주석은 빠졌지만 <논어>와 달리 <맹자>는 본문만으로도 내용이 대부분 선명하게 이해되기 때문에 주석에 크게 의지할건 없다. 주석본을 보고 싶다면 당연 성백효 선생님꺼를 추천. 전공자들의 경우에도 어느 때는 주석없이 내용만 죽죽 읽어내려가고 싶은 때가 있는데 그럴 때도 이 책은 매우 좋다. 근데 치명적 문제가 하나 있다. 1장 양혜왕상 1절의 원문에 "吾"를 써야 할 자리에 "吳"자를 썼다. 그것도 그 문단 전체를. 편집자가 한문을 모르는 한글세대면 이 책임은 감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저자의 책임인가, 그래도 편집자의 책임인가. 오타난 걸 알고들은 있는가? 쩝~ |
|
상당히 괜찮은 책이다. 아래는 목차와 출판사 서평이다. 『맹자』라는 책은 유가 철학의 추상적인 이론서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맹자』를 유학의 근엄한 경전이 아니라 실용적인 정치사상서로 생각하고 전국시대의 구체적인 역사의 무대 위에 올려놓고 이해해야 한다. 그럴 때 인간과 사회, 그리고 역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맹자의 다양한 언급들이 구체적인 맥락 위에서 우리에게 다가오게 될 것이다. 옮긴이의 말 유학의 이상을 담은 정치 사상서, 『맹자』 양혜왕 상 양혜왕 하 공손추 상 공손추 하 등문공 상 등문공 하 이루 상 이루 하 만장 상 만장 하 고자 상 고자 하 진심 상 진심 하 |
|
공자의 논어와 더불어 대표적인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갖추어야 할 지혜를 배우고 습득하게 되는 참으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읽는 횟수가 한번 두번만으로는 완전히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는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앞으로 틈틈히 시간을 내어서 자주 들여다보면서 보다 많은 지혜들을 배우고 실천해나가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