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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6/10 왕자님과 드레스메이커로 마침 그래픽 노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때에 카드뉴스 소개글이 맘에 들어서 구매한 웹툰. 키우던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한다는 소재가 매우 흥미로웠는데, 딱 소개글 정도의 내용이 전부여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전 좀 더 로맨스 스러운 내용을 기대했는데 로맨스는 1도 없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책 페이지수가 적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된 캣보이 헨리와 여주 올리브의 소소한 일상은 볼만했고, 제 반려묘 송이가 사람이었다면 어떤 대화를 나눌까 상상해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