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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한풀 꺾이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도는 살고 싶은 로망이 가득한 곳이다. 바다와 산과 맑은 공기로 가득한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그런 제주의 매력에 개방된후 제주는 중국의 자본과 육지의 자본들이 투입 됐다. 연예인들의 제주살기가 알려지고 한달살기 같은 체험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그런 외지인의 열기 덕분에 제주의 땅과 건물들은 엄청나게 비싸졌고 전통이 남은 고유의 흔적들이 훼손되기도 했다. 수많은 자본들이 들어와 개발되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그래서 다양한 인프라가 만들어졌고 질적인 면에서도 수준이 높아졌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생기며 그 반대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제주는 너무나도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도시의 삶에 지치고 위안과 힐링을 찾아 제주로 가는 내국인들은 그렇다고 쳐도 외국에 살던 사람이 제주살이를 시작한다는것은 참 드문 일이고 힘겨운 도전이다. 로망의 덩어리 제주의 삶은 막상 겪기 시작하면 그것은 현실이 되고 로망은 순간이다. 맑은 하늘과 푸르른 바다와 함께하는 낭만적이고? 우아한 모습은 오래가지 않는다. 비바람이 불고 습하고 추운 제주의 하루하루는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태풍이라도 겪고나면 제주의 환상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기도 한다. 그렇게 제주살이를 하다 회귀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 그런 제주에 외국인이 자리를 잡았다. 외국인이라지만 우리의 피가 흐르는 교포 3세다. 사진작가이자 예술가인 저자 브렌다 백선우는 제주의 돌담에 빠져 집을 짓고 제주에 눌러 앉았다. 책은 저자의 제주에 대한 일기이자 기록이다. 사진작가답게 아름다운 사진들과 제주에 살게 되는 과정과 집짓기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생생한 그 과정들을 흥미롭게 읽었다. 사실 제주살이가 힘겹다고는 해도 여전히 제주는 로망이고 살아보고 싶은 곳이다. 그래서 궁금했던 내용들다. 저자는 4.3도 잊지 않고 언급한다. 두번 가 본 4.3 평화기념관은 3년전에 처음 가본후 갈때마다 들려보려 하는 곳이다. 제주를 그저 관광지로나 여기는 사람들은 제주의 비극과 아픔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제주는 관광지만이 아닌 누군가의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고 전부인 곳이기도 하다. 그런 제주에서 있었던 4.3 학살사건은 이 나라 역사에서도 가장 지독하고 잔인했던 대학살의 현장이었다. 광주보다도 더 잔혹했던 역사. 그 외면되고 가려졌던 역사가 수면위로 떠오른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그나마도 흐지부지 세월만 흐르다 문재인 대통령이 매년 참석하며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우리가 밟고 다니는 그 땅위에서 과거 누군가의 피가 흘렀음을 기억해야 한다. 저자의 제주살이로 간접경험을 한다. 그 삶은 직접 겪어봐야 알수 있다. 일년살이 아니 한달살이라도 해 봐야 제주를 알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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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사진가인 재미교포3세가 제주도에 이주하여 전통 가옥인 돌집을 짓고 이웃과 소통하는 책, 이 이 책에 대한 소개글이었다. 말은 간단하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약45개국을 여행하면 지내던 사람이 조상의 땅인 한국, 그것도 섬인 제주도에 정착하기까지 과정이 쉽지 않았으리라 싶다. 저자인 브랜다 백 선우는 제주도에 각별한 애착을 가지고 여행을 거듭하면서 마침내 제주 애월에 무너져가는 낡은 농가를 사서 18개월에 걸쳐 수선을 하여 정감가는 집으로 만들어냈다. 저자는 제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해녀에 대한 취재를 몇 달간 한 끝에 해녀에 관한 우리 전통에 관한 책을 펴 냈고 이는 제주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로 등록되는데 기여했다. 또한 80이 넘은 해녀들의 왕성한 활동을 보면서 실제로 해녀학교의 5개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제 70대인 자신에게 많은 삶의 날들이 남아 있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다 생각하는 마음의 자세는 내게 묘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제주에 정착하면서 제주의 풍경 , 삼다도 바람과 돌과 여자의 섬을 애정을 담뿍 담아 이야기하면 자신의 집에 제주의 돌담, 얽기설기 얽혀 바람이 통하는 건축을 구현해 내기도 하고 암키와 수키와를 육지로부터 운송하고 기술자를 초빙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간다. 또 이 책을 보면서 한국인 이지만 육지인으로서 잘 알지 못했던 제주의 한서린 역사를 알 수 있었다. 13세기의 몽고 침략부터 일제 시대와 6.25를 거쳐 4.3 사건. 그리고 얼마전 군대 관련된 사건까지 제주인들의 애환을 어렴풋하게 나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제주에 성이시돌 목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유래에 대해 알지 못하였는데, 먼 이국 땅에 와서 일생을 헌신한 노 신부님과 세 분 수녀님의 이야기를 보고 함께 하는 삶, 인류애를 가지고 세계시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참, 책을 읽으면서 신기했던 것은 한글이 서툴러서 카톡과 문자로, 번역 어플을 써가면 건축가와 소통했다는 저자의 너무나 뛰어난 우리 글 솜씨였다. 혹시 다른 번역가가 있나싶어 책을 곰꼼하게 다시 찾아보기도 했었다. 애월 동네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중학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림장터를 즐기며 자연의 풍관속에서 아름답게 나이들고 있는 브랜다 할머니, 독립유공자인 할아버지의 발자취에 힘 입어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게 되어 마음편히 제주에 머물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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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70대 부부가 제주도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아무리 백 세 시대라지만 그 연세에 제주도에 정착해 집을 지었다고 하니 대단해 보이는데요. 제주도에서 집을 지으려면 모든 재료를 육지에서 공수해 와야 하기 때문에 돈도 많이 들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집 짓기를 70대에 해내다니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제주 전통 가옥을 지었군요. 아담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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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다가 제주에 관심을 갖고 2007년부터 해녀에 대한 조사와 취재를 통해 '제주의 바다 할망'이라는 영문 도서를 냈습니다. 이 책은 제주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하네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제주 해녀에 대해 들어왔기에 그렇게 큰 가치가 있는 줄 모르고 살았는데 외국인 눈으로 본 해녀들의 삶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저자는 그 지역민만 지역을 지키고 보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제주도의 전통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편리함만 추구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대목이네요.
저자의 이름은 '브렌다 백 선우'입니다. 브렌다는 영어 이름 같고, 백선우는 한국 이름 같은데 이상하다 했더니 재미교포군요. 재미교포니 외모도 한국인과 비슷할 테고 한국말도 잘할 테니 외국인은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재미교포 3세입니다. 이 정도면 외국인이라고 봐야죠. 실제로 저자는 한국어 실력이 초, 중급 정도여서 집을 지어준 시공자와 카톡으로만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전화로는 의사소통이 안 되니 번역기를 돌려 카톡으로 대화를 한 것이죠. 이 시공 기간이 일 년이 걸렸다니 그동안 얼마나 힘든 일이 많았을지 짐작이 됩니다.
저자는 제주에서 살면서 느낀 점을 담담하게 써나갑니다. 한국어 실력이 서툴다는 고백에 걸맞게 책에 나오는 문장이 영어식인 경우가 많아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런 문장들도 저자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 재미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놀라는 한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에 대해 감탄하고, 치안이 좋은 한국에서 도둑이나 강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산책합니다. 동네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정을 느끼는 대목도 참 보기 좋네요. 독립운동을 했던 할아버지의 무덤도 찾고 국가유공자의 후손으로 등록해 한국 국적도 취득합니다. 제주를 위해 힘썼던 외국 수녀님들의 발자취도 찾아보고 제주도의 학교에서 봉사활동도 합니다. 이런 많은 일들을 노년기에 해내면서도 앞으로 제주에 정착할지 또 다른 곳에 가서 살아갈지 알 수 없다고 하는 저자의 도전정신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주에 지은 집 사진이 거의 나오지 않아 궁금했는데 책 마지막 부분에 사진이 몇 장 나오네요. 아담하고 예쁘게 잘 지은 집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좋은 집이네요. 제주의 전통을 보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사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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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외 나들이보다는 가까운 제주로의 여행을 즐기는 편이다. 비행기로 한시간이면 가는 가까운 거리에 있기도 하지만 왠지 제주는 내 몸과 마음을 모두 품어주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 제주로의 여행이 아닌 제주에 집을 짓고 산다면? 노후에 자신의 고향땅인 미국이 아닌 제주에 돌집을 짓고 살게 된 재미교포 브랜다 백선우 할머니의 제주살이 이야기! 고향으로 회귀하게 된다는 노년에 왜 그녀는 미국이 아닌 제주에 집을 짓고 살게 된걸까? 몇번의 제주 나들이를 하며 한국전쟁과 4.3민중항쟁을 겪어낸 제주의 풍경이 일찍 아들을 잃은 그녀의 고통과 상실감과 닮아 위로 받게 되고 제주의 애월 한곳에 집을 짓고 살아가게 만든다. 한국말도 서툴고 고향도 아닌 먼 이국 땅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참 생생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도심의 빌딩숲인 서울에는 갈곳도 많고 볼거리도 많지만 막상 몸과 마음이 위로 받을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기가 선뜻 되지 않는다. 어제와 달라져버린 풍경에 갈때마다 늘 새로이 변한 풍경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하지만 검은 현무암 돌담과 돌로 만든 집이 정겨운 제주의 풍경은 갈때마다 늘 나를 품에 안아주는 느낌이 들어 제주에 집짓고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에 앞서 미리 제주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이방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는 느낌으로 책을 읽는다. 그저 잠깐의 휴식을 위해서가 아닌 제주의 아픈 역사를 되새겨 품고 제주를 지키고 싶어하는 브랜다할머니! 제주 돌집을 자신이 머물 공간으로 만드는 과정과 제주의 전통을 살리고 그 품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브랜다할머니의 제주 집짓기는 제주에 어떤 집을 짓고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게 해준다. 무분별한 개발로 전혀 제주스럽지 못한 건물과 집들이 늘어가는 요즘, 제주의 전통이 사라지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는 브랜다 할머니! 제주지만 제주에 여행을 갈때면 제주스러운 집에서 머물고 제주스러운 카페를 찾아가게 되는데 제주의 풍경을 해치는 집과 건물을 만나게 될때는 브랜다 할머니와 같은 생각을 하곤 한다. 제주에서 돌집을 짓는 과정이 리얼하게 담겨 있으며 제주의 소박한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긴 책을 읽으며 제주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꿈을 꾸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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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다
백 선우... 저자는 재미교포 3세로 작가이자 프리랜서 사진가다.
2007년~2009년
사이 7개월간 제주의 해녀들을 현장취재 조사한 자료를 통해 2011년 <Moon Tides-Jeju Island Grannies of
the Sea 물때-제주의 바다 할망 2011, Seoul Selection>이란 영문 도서를 냈다.
이
책이 제주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한다.
그
인연이 지금 현재 그녀와 남편이 제주의 돌집을 구입해서 새로이 짓고 살게 하는 일이 되었다.
미국과
제주를 오가며 살고 있는 노부부는 3부로 나누어 제주에 살고자 마음 먹게 된 이야기, 집 짓기, 이웃과 자연 및 제주의 이야기들을 전한다.
글도
좋고 사진도 좋다.
사진가의
사진은 다르네^^
제주의
자연, 돌담, 나무, 하늘, 바다, 물질하는 해녀 등등 빛과 구도, 따스한 시선들이 담긴 사진들이 한참을 들여다보게 한다.
거기에
외국인으로서 우리 문화, 사람들의 관계에서 겪는 생각의 차이와 서로 이해하고 동화되어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이야기들이 재미도 있고 마음도
따뜻하게 한다.
제주에서
사귄 친구들, 이웃들과의 이야기들도 시작부분에서 재미교포3세라는 것을 미리 알고 보지 않았다면 그저 노부부의 제주살이라고 생각할 만큼 이질감도
차이도 없다. ![]() 집을 짓고 과정속의 이야기들과 함께 진행되는 사진들도 많이 담아 놓았다.
집도
중요하고 함께 한 사람들, 이웃들도 중요하다.
모두가
함께 해서 만든 집은 돌담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공간들을 만들어가며 자연과 주위와 어울리고 제주의 토속적인 면과 한국의 멋을 살린 공간을 완성해
냈다.
외국인들로
바닥생활이 불편할텐데 침대도 포기하고 집을 지어가면서 순간순간 새로운 결정을 하고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과정 및 문제와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을
통해 완성된 집에 대한 뿌듯함도 고스란히 함께 하게 된다.
제주에서
흔히 보게 된다는 '팽나무'... 제주인들의 쉼터가 된다는 멋진 나무의 사진을 보며 제주에 가면 그 나무 아래서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찾아보니
저자가 살고있는 애월에 '팽나무'군락지가 있다고 한다.
![]() 바람,여자,돌 ... 제주하면 떠올리는 3가지.
길가의
돌담과 꽃길이 너무나 멋지게 이어진다. ![]() 완성된 애월의 터전 돌담집이다.
내부도
소박한 전통적인 모습을 담았고 생활도 너무나 심플하다.
텃밭을
일구어 수시로 자급자족을 하며 자연과 이웃과 벗하며 살아가는 노년의 삶이 너무 편안하게 다가온다.
해녀들에게
물속에 들어가는 잠수 훈련도 받아서 가끔 물속에도 들어간다는데... 나도 제주 해녀학교에서 물질을 배우서 물속에 들어가 보고
싶다. ![]()
제주의
시장, 태풍 같은 자연현상, 도둑 걱정 없는 일상 같은 제주의 이야기들은 겪어보지 못한 육지에 사는 우리가 더 이방인 같다.
젊은
시절부터 여러 봉사 활동을 해 왔던 브렌다는 원어민으로서 재능기부의 방향으로 애월중학교에서 영어동아리 담당교사가 되어 학생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돕는 일도 해 주고 있다.
친하게
지내는 카페를 하는 친구 가게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서로 배우면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 하는 이야기와 미국에서 어릴적 할머니가 해 주신 미국과
한국의 음식들이 어우러진 퓨전식에 익숙했던 가정사도 듣게 된다.
그래서
한국음식이 익숙하고 먼 할머니의 나라와 와 있지만 익숙하고 잘 지내는 이유가 있는 듯하다.
맨
뒤 끝맺는 글에서는 3개월마다 비자 문제로 미국에 다녀와야 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독립유공자셨던 할아버지의 후손으로 이중국적을
취득하면서 자랑스런 조상의 역사를 제대로 알게 되고 세계시민의식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다.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양국의 다리가 되는 책임과 의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이와 상관없이 주위에 도움이 되고자 하고 열정으로 꾸준히 도전하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멋진 삶을 살아가는 제주살이를 보고 들을 수 있어 좋다.
나이
들수록 더 멋진 삶을 완성해 가는 모습... 부럽고 도전받고 본 받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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