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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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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달라도 우린 소중한 친구야!다문화 가정이라면,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번 소개해드릴 책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갖가지 편견으로부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새로운 사회에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입니다.첫번째 이야기는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캐나다 남자와 결혼해 낳은 동생 두나 때문에 갈등을 겪는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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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달라도 우린 소중한 친구야!
다문화 가정이라면,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번 소개해드릴 책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갖가지 편견으로부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새로운 사회에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캐나다 남자와 결혼해 낳은 동생 두나 때문에 갈등을 겪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미워하는 마음도 모른 채 그저 따르는 두나를 보고 하나는 스스로 외톨이를 만들고 있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이며?
두번째이야기는 한국인 엄마와 요르단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무함마드의 이야기입니다. 무함마드의 엄마와 아빠는 편견에 맞서며 무슬림에 대해 제대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무함마드는 자신을 놀리는 기호에게 자신의 종교와 문화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미국으로 이주한 유석이가 한국에 살고 있는 귀화 케냐 어린이 대한이에게 쓴 여러 통의 편지글입니다. 유석이의 편지를 읽다 보면 다른 나라에서 적응하며 살아내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유석이는 대한이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보입니다. 이름까지 바꿔가며 노력하고 있는 유석이의 긍정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 이야기입니다.
네번째로는 교육열이 높은 엄마를 따라 한국으로 이주한 몽골 소녀 알리마의 이야기입니다. 알리마는 재서가 심하게 놀려 마음이 괴롭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자기 것에 자긍심을 갖고 자신 있게 행동하게 되면서 친구들과 가까워진다는 내용입니다.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의 주인공 지대한을 보면, 다문화 가정 아이가 이제 우리 사회에 익숙한 존재임에도 아직 많은 차별과 편견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단 농촌만이 아니라 이제는 도시에서도 다문화 가정 식구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TV와 영화 같은 각종 매체에서 연예인, 문화 인사 등으로 맹활약하는 다문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까지 다문화 가정을 차별하는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문화 정착기를 지나, 이제는 다문화 가정 부부가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자라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외모는 조금 이국적이고 다문화 부모의 영향으로 한국말에 서툴 수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과연 어떠할까? 어린아이들이니 과연 편견 없이 다 함께 잘 지낼까?
다문화 가정 아이가 학교에서 쉽게 왕따의 타깃이 되고, 차별에 주눅 든다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차별을 하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어엿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책이였습니다.
?더불어 다문화 가정 2세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잘 지내도록 관심을 가져야 겠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아이들이 ‘다문화’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차별 없는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동화 이야기입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이 책으로 건강한 자아와 다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하고, 현실에서 부딪히는 장벽들을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했으면 합니다.^^





a*********a 2020.02.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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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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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발머리 아이와 머리를 이리저리 만지는 뽀글 머리 아이가 귀엽게 보이는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100 [금발머리 내 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금발머리 내 동생]은 초등 사회, 도덕 교과 연계도서로서 나와 너, 우리, 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며 배워보게 합니다.  [금발머리 내 동생]속의 금발머리 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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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발머리 아이와 머리를 이리저리 만지는 뽀글 머리 아이가 귀엽게 보이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100 [금발머리 내 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금발머리 내 동생]은 초등 사회, 도덕 교과 연계도서로서 나와 너, 우리, 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며 배워보게 합니다.

 

 

[금발머리 내 동생]속의 금발머리 내 동생, 할랄과 하람, 대한이에게, 나는야, 칸의 후예 이야기를

통해 우리와 서로 다른 모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있는 여러 다른 나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금발머리  내 동생>

까만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는 하나는 반짝 빛이 나는 금발머리를 가진 두나가 부러웠습니다.

하나가 태어난 후 아빠와 이혼한 엄마는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과 결혼하여 두나를 낳았습니다.

왠지 두나만 예뻐하는 엄마의 행동으로 서운함이 가득한 하나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같은 반 민우에게 하나와 자매관계라고 말한 두나에게 심술을 부리며

혼자 초콜릿을 먹던 하나는 울다 잠든 두나의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엄마에게 혼날거라고 걱정하던 하나는 자신과 같이 짧은 머리로 잘라달라는 두나의 말에

머리를 잘라줍니다. 삐쭉빼쭉으로 잘라진 자신의 엉망된 머리를 보고 두나는 엉엉 울었습니다. 
두나를 달래줄 마음으로 초콜릿을 사러갔던 하나는 검정 물감으로 머리를 물들인 두나를

보게 됩니다.

 

자신과 다른 금발머리를 가지고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두나에 대해 부러움과 미움이 있었던

하나가 자신을 좋아하며 따라하는 두나의 진심을 알게 되어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하나와 두나의 다문화 가정의 다른 나라, 문화 이야기 소개도 재미있었습니다.

하나 아빠의 고향 캐나다에 대한 소개를 통해 캐나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이에게>

텍사스 휴스턴에 와 저스틴으로 이름을 바꾼 유석이는 한국에 있는 대한이와 자신의 일상이야기를

편지로 주고 받습니다. 학교에서 원숭이라며 자신을 놀리는 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유석이는 한국에서 얼굴이 까맣다고 놀리는 친구가 없는지 대한이에 대해 걱정과 함께

 자신만의 놀림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설젓가락 사용으로 유석이를 놀리려던 존에게 유석이는 화려한 젓가락 솜씨를

보이며 이겨냅니다.

그러면서 대한이를 놀리며 괴롭혔던 적이 있던 유석이는 달리기를 통해 대한이와 친구가 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대한이의 큰 마음에 대한 진심을 이야기합니다.

한국에서 얼굴이 까맣다고 케냐에서 온 대한이를 놀렸던 적이 있던 유석이가 대한이의 입장이 되어

텍사스에서의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을 이야기하는 편지 형식의

동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갈등과 편견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된 대한이와 유석이가 멋지게 보입니다.

나와 다르다며 편견을 가지고 다문화 친구들을 이유없이 미워하는 친구들에게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친구로서 다가가야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100 [금발머리 내 동생]은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알게 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생활 환경 그리고 사람들의

편견에 대해  느끼게 하였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한 일원이 되어가는

다문화 가정들을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유익하게 다가왔습니다.

 

 

u*******7 2020.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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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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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연계도서 가문비 즐거운 동화여행 100번째금발머리 내 동생 초등도서를 소개해 드려요.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이 책에는 총 4개의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우리나라 그룹 BTS가 세계 각지에서 인기 있는 것을보면 세상은 넓으면서도 좁다 싶죠.웬만한 다른 나라에 가도 우리나라 사람 만나는 게어렵지 않고요.  이렇듯 빠른 세계화에 맞춰 다문화가정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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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연계도서 가문비 즐거운 동화여행 100번째

금발머리 내 동생 초등도서를 소개해 드려요.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에는 총 4개의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우리나라 그룹 BTS가 세계 각지에서 인기 있는 것을

보면 세상은 넓으면서도 좁다 싶죠.

웬만한 다른 나라에 가도 우리나라 사람 만나는 게

어렵지 않고요. 

이렇듯 빠른 세계화에 맞춰 다문화가정을

더 이상 다른 나라 사람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식해야 하기에 좋은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금발머리 내 동생

엄마가 캐나다 아빠와 재혼으로

금발의 여동생 두나가 태어나 다문화가정이 된 하나네 가족.

엄마는 두나의 금발머리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하나는 그런 엄마가 야속한데요.

두나는 언니를 무척 좋아합니다.

실수로 머리에 껌이 묻어 하나는 두나의 머리를

잘라주는데요.

자꾸만 자르게 되어 이상하게 되는 두나 머리.

미안함에 하나는 두나가 좋아하는 초코렛을 사러 가고

두나는 물감으로 머리를 검은 물감으로 칠해 놓습니다.

그런 두나의 마음에 감동한 하나의 이야기랍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등장인물의

나라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주는 페이지가 나온답니다.

하나의 아빠가 캐나다 사람이셔서

캐나다에 대한 소개가 나오네요.


두 번째 이야기 할랄과 하람

무함마드가 사는 일양시에 할랄타운이 들어선다는

뉴스에 기뻐하는 무함마드 가족.

이슬림인 무함마드 가족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락된 음식 할랄과

이슬림에 금지된 음식 하람만은 지키며 살아가는데요.

장을 보러 가니 할랄타운이 들어선다는 부지에서

사람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테러를 하는 무슬림들이라며 말이죠.

할랄타운계획은 무산이 되고,

무하마드 가족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할랄 타운이

건립을 청원하기 위해 할랄타운이  필요한 자료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무함마드의 엄마는 특별 수업으로 다문화 수업을

하러 히잡을 쓰고 학교로 오시는데요.

엄마는 히잡, 할랄, 하람에 대해 무함마드 반 친구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덕분에 평소 무함마드를 괴롭히던 같은반 기호도

이슬람을 이해하고 무함마드를 배려하겠다고

약속한답니다.




세번째이야기 대한이에게

케냐에서 아버지를 따라 귀국한 대한이를 놀렸던 유석이가

미국으로 가서 자신이 이방인이 되어 자신이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과

대한이와의 추억을 편지로 쓴 내용이랍니다.

미국 적응기가 힘들지만 젓가락으로 현란한게 피자를 먹은 이야기를

자신을 놀리는 친구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다는 이야기등이 참 재미있었네요.



마지막 이야기 나는야, 칸의 후예

몽골에서 학교로 오게 된 알리마는 한국말도 서툴고

한국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자신이 살았던 몽골로 돌아가고 싶죠.

더군다나 같은 반 친구 재서는 알리마를 자꾸 놀리는데요.

알리마의 탈출구는 춤을 추는 겁니다.

아이돌의 춤에 몽골 전통춤 비옐게를 살짝 얹어 춤도 춥니다.

꿈 발표 시간 알리마는 아이돌 춤에 비옐게를 얹어 춤을 춥니다.

친구들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오고,

춤을 잘 추는 재서와 함께 합동공연을 합니다.

그러면서 재서와의 벽도 알리마의 한국에 대한 경계심도 풀어져 가는 듯합니다.

다양한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해 한층더 친숙해졌으면 좋겠어요.


h***s 2019.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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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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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내 동생최근에 다문화 가정이 급증하며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요.초등생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한 학급당 한 두 명 정도는 다문화 가정의어린이들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문화 가정은 더욱더 늘어날거라고 하는데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은 여러가지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무척 힘들어하고 있답니다.이번에 만나 본 '금발머리 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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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내 동생



최근에 다문화 가정이 급증하며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요.

초등생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한 학급당 한 두 명 정도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문화 가정은

 더욱더 늘어날거라고 하는데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은 여러가지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무척 힘들어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금발머리 내 동생' 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주면서 또 한편으로는 당당하게 적응해나가는

 모습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책에 실려있는 네 편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차  례


금발머리 내 동생

할랄과 하람

대한이에게

나는야, 칸의 후예


 

 

< 금발머리 내 동생> 

이혼한 하나의 엄마는 캐나다에서 온 아빠와 결혼을 한 후

금발머리의 여동생 두나를 낳았어요.

하나는 모든 사람들이 금발머리의 두나를 예뻐하자 질투를 하며

 자기를 항상 따라다니는 두나를 무척 귀찮아했어요.  하지만 두나는 언니가 가장 좋다고 해요.

하나는 실수로 자신이 씹고 있던 껌이 두나의 머리카락에 붙어버리자

 두나의 금발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잘라버렸는데요.

 검정색 물감을 자신의 머리카락에 칠한 두나가 언니랑 같은 머리 색이 되었다며

좋아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비록 머리카락 색은 다르지만 두 자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 할랄과 하람 >

요르단에서 온 아빠와 한국인 엄마를 둔 무함마드는 무슬림으로

허락된 음식인 '할랄'과 금지된 음식인 '하람' 에 따라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은 먹지 않아요.

학교 급식시간 한 친구가 돼지고기가 든 음식을 먹으며 무함마드를

 일부로 놀리곤 하는데요.

무함마드의 엄마는 직접 히잡을 쓰고 학교 다문화 수업시간에 이슬람 문화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려주러 오셨어요. 나와 다른 문화가 있음을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 대한이에게 >

 

이번 이야기는 미국에 이주한 유석이가 한국에 살고 있는

 친구 대한이에게 쓴 편지글이에요.

대한이는 케냐에서 귀화한 아빠를 따라 한국에 온 친구랍니다.

유석이는 미국에서 동양인이라는 편견과 차별을 받지만 유쾌하고 재치있게

적응해 나가요.  대한이에게 자신의 힘든 상황을 편지로 말하며

한국에서 대한이를 괴롭혔던 일도 다시 떠올려보는데요.

대한이가 그랬던것처럼 유석이도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려고 마음 먹어요.

 

 

< 나는야, 칸의 후예 >


엄마를 따라 한국에 온 몽골 소녀 알리마는 학교 친구들의 놀림으로

한국생활에 적응해나가기 힘들어했어요.

학교 꿈 발표시간 인기 가수의 노래와 안무에 몽골 전통춤을 넣어서

춤을 췄더니 친구들이 모두 깜짝 놀라요.

한국어가 서툰 알리마였지만 또래 친구들과 공감하는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울릴수 있게 되었답니다.


 

 

각기 다른 나라의 여러 문화들을 가진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에 대한

네 편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이야기로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일민족이라는 의식이 강해서 다른 문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한다면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을거에요.

이번 도서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바꾸며

사회적인 차별이나 편견도 줄이게되면 좋겠어요.


 

c*****7 2019.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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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선물해준 책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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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학년때 학교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해 배웠는데이 책도 다문화 가정의 내용이예요한가지 이야기가 아니라 짧은 이야기들이 있고요재밌어서 금방 다 읽었어요겨울방학 때 독서기록장 숙제해야 해서친구들한테도 다 빌려줬는데 전부 재밌었대요그림도 귀엽고 많아서 더 빨리 읽은 것 같아요그림 보더니 동생도 읽어달래서 읽어줬어오ㅡ동생 어린이집에도 엄마가 베트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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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학년때 학교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해 배웠는데
이 책도 다문화 가정의 내용이예요

한가지 이야기가 아니라 짧은 이야기들이 있고요
재밌어서 금방 다 읽었어요

겨울방학 때 독서기록장 숙제해야 해서
친구들한테도 다 빌려줬는데 전부 재밌었대요

그림도 귀엽고 많아서 더 빨리 읽은 것 같아요
그림 보더니 동생도 읽어달래서 읽어줬어오ㅡ

동생 어린이집에도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 친구가 있댔는데
우리 학교에도 엄마가 외국인 친구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 생각이 났어요




t********n 202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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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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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단원 ? 다문화 어린이들의 연주회를 들었다. 다른 외모, 다른 배경, 다른고민들이 있다. 많이 달라 보이는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 어른 들이 다른 것을 틀린 걸로 잘 못 이해하고 행동할 때 아주 부끄럽다. 다른 문화에 대해 알아야 여러 인종이 뒤섞여 행복하게 살수 있다.   ‘지구촌 여러 나라 각양각색 다른 매력’이라는 장을 두어 본문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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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단원 ? 다문화 어린이들의 연주회를 들었다.

다른 외모다른 배경다른고민들이 있다.

많이 달라 보이는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

어른 들이 다른 것을 틀린 걸로 잘 못 이해하고 행동할 때 아주 부끄럽다.

다른 문화에 대해 알아야 여러 인종이 뒤섞여 행복하게 살수 있다.

 

‘지구촌 여러 나라 각양각색 다른 매력’이라는 장을 두어 본문에 나온 나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우리집을 경기도 시흥이다.

시흥은 주거 지역과 공단 지역이 공존한다.

공단은 한국인 근로자도 있지만 중국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도 많다.

우리집은 아파트고근처에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에는 외국인이 특히많이 산다.

가까운 안산은 다문화 행사를 매년 하고 있을 정도로 외국인의 비율이 높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다니는데

같은 반 외국인 학생의 엄마가 수업을 진행하는 다문화 체험 수업이 있다.

아이들은 집에 와서 오늘 체험한 것일 대해 설명하고 아주 재밌고 신났다는 얘기를 한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첫 걸음문화를 알아가는 것 아주 중요한 거같아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 때문에 중국인들에 대한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는데 그분들의 탓이 전부는 아닌 거 같아요.

 

두나의 머리는 빛나는 금발이다.

금발머리 아빠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쓴다.(캐나다 인)

금발머리를 좋아하는 엄마나만 따다.

비오는 날 부풀어오르는 검은 곱슬머리(하나)를 예쁘다고 하는 두나의 말이 놀리는 걸로 들린다.

두나의 머리에 하나가 씹던 풍선 껌이 붙었다수습하려고 머리를 가위로잘라줬다.

안 예쁘다고 우는 두나를 달래기 위해 쵸콜릿을 사러 다녀온 하나는 두나를 보고 놀라고 가슴 뭉클하다.

두나는 언니를 좋아하고 짧은 머리에 검은 물감을 칠하고 언니 닮았다고 씨익 웃고 있다.

순수한 영혼이 느껴진다외모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그 안에 가족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이 중요하다.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하루에 다섯번 메카를 향해 기도한다.

할랄음식을(허락된 음식지킨다.

테러를 일삼는 무슬림은 물러가라시위대와 엄마이 충돌엄마는 떳떳하게 얘기한다.

소시지를(하람-금지된 음식넣은 피자 조각을 건넨 기호모르고 먹은 무함마드 아지즈

다문화수업(서프라이즈) ? 무하마드엄마가 가르쳐주는 이슬람 : 히잡이슬람글자할랄과 하람

p41- ‘기호에게’는내용상 틀린 것 같음

 

e-메일(편지형식의 글이 신선하다.

‘대한’이 케냐에서 귀화한아빠 ? 깜보쵸코라고 놀려서 미안하다그냥 싫어서 놀렸다.

텍사스에서 유석이 저스틴으로 개명(You suck)

인종차별 ? 엘로 몽키엘로바나나눈꼬리 올리면서 ‘네네네 부부(얼레리 꼴레리)

 ? 유석이를 계속 놀림손으로하지 말고 쓰라고 눈 찢는 액세서리를 선물로 주자 어쩔 줄 몰라함.

젓가락으로 놀리는 존에게 아주 잘하는 젓가락질로 멋지게 한방먹였다.

놀리는 유석이에게 달리기 시합에서 이긴 사람 소원 들어 주기를 제안한 대한이.유석이는 릴레이 선수였고 작고 마른 대한이를 당연히 이길 줄 알았지만대한이 아빠는 마라톤선수. ? 대하이 소원 “우리 친구하자.

존에게도 그렇게 해서 친구가 되 보려고 한다.

 

몽고에서 온 알리마.

놀리는 재서에서 ‘테넥게에(바보야)

K-POP을 좋아한다.

춤을 잘 추는 재서를 보고 복수하고 픈 마음이 누그러진다.

국어시간에 본문읽기알리마는 잘 못해서 특별반 수업이 필요하다재서는 잘 읽은 후 또 알리마를 놀린다.

외국인이니까 당연한 건데아이들은 창피해하고 우린 사소하다고 생각하는이런 일들이 상처가 된다기회를 많이 주는 것도 배려지만… 역지사지우린 한국말 제외한 외국어를 유창하게 잘 하는가 

꿈발표시간 ? 걸그룹안무 + 비옐게(몽골 전통춤연습몽골전퉁무용단원이 되는 게 꿈이다.

알리마의 춤에 선생님이 칭찬해주고아이들도 환호한다.

다음 음악에서 재서와 춤대결을 펼친다.

아이들 환호재서도 알리마를 칭찬한다.

또박또박 한국어 문장으로”재서너도잘했어.

 

아이들이 주눅들지 않게 해줘야 한다.

자기가 원해서 온 아이들 보다는 부모를 따라서 온 아이들,

부모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다.

부모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아이들은 좋던 싫던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한다.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다.

아이들에게도 잘 알려줘야 하지만 우리 어른들도 바꿔야 한다.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만큼 아이들 세대에서 함께 살아갈 아이들이 행복하고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해줘야 한다.

많은 일큰 일을 하고 싶지만 그런 일들은 쉽지 않으니까 우선 인정하고차별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자.

이 리뷰는 책세상맘수다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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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금발머리내동생-다문화친구들의이야기.다르다는건틀린게아니에요.
"[서평]금발머리내동생-다문화친구들의이야기.다르다는건틀린게아니에요." 내용보기
큰아이학교에다문화가정친구가한명있어요.아직저희아이는한번도같은반이된적은없지만다문화가정이라는이유로그아이는이미학교에서유명하더라구요.아이들사이에서는활발하고또래보다키도크고예뻐서인기가많은친구.하지만오히려그아이에대해다문화가정이라는이유로색안경을끼고보는어른들이있었어요.다른것을틀린것으로잘못이해하고행동하는어른들을볼때면저까지부끄러워질때가많이있더라구
"[서평]금발머리내동생-다문화친구들의이야기.다르다는건틀린게아니에요." 내용보기

큰아이학교에다문화가정친구가한명있어요.
아직저희아이는한번도같은반이된적은없지만
다문화가정이라는이유로
그아이는이미학교에서유명하더라구요.

아이들사이에서는활발하고
또래보다키도크고예뻐서인기가많은친구.

하지만오히려그아이에대해
다문화가정이라는이유로
색안경을끼고보는어른들이있었어요.

다른것을틀린것으로잘못이해하고행동하는
어른들을볼때면
저까지부끄러워질때가많이있더라구요.

앞으로지은이의말처럼
우리아이들이어른이될때는
지구촌이훨씬더좁아질거에요.
그럴려면서로에대해이해할수있도록
서로다른문화를알고이해하는게중요하겠죠.

다른게틀린것이결코아니라는것을
우리아이들에게도꼭알려줘야겠어요.

 

 

 

금발머리내동생_박미라 글/이소영 그림

금발머리내동생,
할랄과하람,
대한이에게,
나는야,칸의후예

이렇게4가지이야기로구성이되어있답니다.

 

 

하나에게는금발머리의동생두나가있어요.
엄마가하나를낳은뒤아빠와이혼을했고,
엄마가재혼한지금아빠는
캐나다에서온파란눈의외국인이지요.
그리고그두사람이결혼해서낳은아이가
바로금발머리두나에요.

하나에게그런동생이예쁠리가없지요.
게다가하나머리는곱슬머리에다새카만데
두나는찰랑찰랑한금발머리이고
엄마와아빠는두나만예뻐하는것같아요.

 

 

하지만두나는언니인하나를너무좋아해요.
표현하는것도적극적이구요.
언니가제일예쁘다고생각하지요.

그러던어느날.
엄마가잠깐나가고하나와두나만있게되었어요.
두나는하나와놀고싶어하지만
하나는그런두나가밉고귀찮을뿐이에요.

두나는언니하나가제일좋아하는풍선껌으로
언니의기분을좋게해주려는생각에
언니하나에게풍선껌을사주게되요.

그러다바깥에서친구민우를본하나는
동생두나를들키게되자
이루말할수없이속상하기도하고
화도나게되죠.

하나마음도이해는가더라구요ㅠㅠ

집에온하나는두나를째려보고
하나는복수하겠다고
두나가좋아하는초콜렛을몽땅다먹어버려요.

엉엉울다잠든두나ㅜㅜ

그런데잠든두나의머리를보니
껌이붙어있지모에요?

 

 

엄마에게혼날까봐걱정하는하나.
가위로자르면된다는두나의어이없는말에
정말로두나의머리카락을자르게되지요.

점점길이를맞춰자르다보니
바보스타일로변한두나의머리ㅜㅜ

급기야울음이터진두나를달래기위해
하나는초콜릿을사러갔다왔어요.

머리에온통검은물감을친한두나.
하나랑똑같이하려고머리색깔까지
바꿨다는두나.

두나의행동으로
울컥한하나의마음은
두나와하나의사이를
더돈독하게만들겠지요.

이밖에다른이야기들모두
다른나라친구들의이야기로되어있어요.
그나라마다의민족특성으로인해
친구들에게놀림을당하거나
그놀림당한걸이겨내는이야기라서
다문화친구들의아픔을이해할수있지요.

우리아이또한다른나라에서는
다문화가정의아이일꺼에요.
다르다는걸인정하고
있는그대로그들을받아들여야겠지요.
어른들의인식이먼저바뀌어야
우리아이들에게도올바른인식을
심어줄수있다고생각해요.

요즘시대에아이들에게꼭필요한책.
추천합니다.

 

i*****y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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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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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내 동생>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단편 동화집에요. 이 책은 금발머리 내 동생, 할랄과 하람, 대한이에게, 나는야 캉의 후예~ 이렇게 4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나누어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금발머리 내 동생>은 엄마가 이혼 후 캐나다 남자와 결혼해 낳은 동생과 겪는 갈등을 소재로 한 이야기에요. 언니 하나는 곱
"금발머리 내 동생" 내용보기

 

<금발머리 내 동생>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단편 동화집에요. 이 책은 금발머리 내 동생, 할랄과 하람, 대한이에게, 나는야 캉의 후예~ 이렇게 4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나누어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금발머리 내 동생>은 엄마가 이혼 후 캐나다 남자와 결혼해 낳은 동생과 겪는 갈등을 소재로 한 이야기에요. 언니 하나는 곱슬머리인데 동생 두나는 금발머리라 하나는 두나가 동생이란 걸 친구들에게 숨기고 싶어 해요. 내 동생이라고 말하면 우리 집 사정을 다 말해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하나는 귀엽고 예쁜 금발머리인 두나만 엄마가 예뻐하는 것 같아 질투도 나고 화가 나기도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외출을 해 두나를 돌보게 된 하나에게 큰일이 벌어지고 말아요. 풍선껌을 먹다 두나 금발머리에 껌이 딱 붙어버린 거예요. 하나는 동생 머리를 보며 엄마한테 혼이 날까 두려워 가위질을 시작하는데... 동생 금발머리는 안전할까요? ^^.. 하나는 처음에 동생을 미워했지만 언니가 하는 건 다 따라 하고 자신을 무척 좋아하는 두나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되었어요.

 

 

<할랄과 하람>은 한국인 엄마와 요르단 아빠 사이에 태어난 무함마드의 이야기로 무슬림에 관한 편견으로 힘든 생활을 하는 다문화 가족을 만날 수 있었어요. 돼지고기를 못 먹는 무함마드를 놀리는 기호와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통해 무슬림에 대해 알게 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대한이에게>는 텍사스로 이민을 간 유석이가 한국에 있는 대한이에게 보낸 여러 장의 편지들로 구성된 이야기에요. 대한이는 케냐에서 와 귀화한 친구인데 유석이가 텍사스에서 그 나라 친구들과 생활하며 어려움을 느끼게 되자 대한이가 처음 한국에 와서 적응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하게 돼요.

 

 

<나는야 칸의 후예>는 몽골에서 온 소녀 알리마의 이야기에요. 알리마는 한국말이 서툴러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게 자신이 없고 재서라는 아이가 심하게 놀려 마음고생을 해요. 그러다 꿈 발표 시간을 계기로 자신이 잘하는 것을 표현하면서 친구들과 가까워지게 돼요.

 

이 책에는 다문화 가정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는데, 4개의 동화는 모두 편견 없이 그들을 바라보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들이었어요. 아이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우리와 다른 모습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어른들의 말과 행동 또한 중요할 것 같은데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편견 없이 바라본다면 나와 다른 친구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g******2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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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만나는 다문화 가정 이야기 : 금발머리 내 동생 / 가문비어린이
"동화로 만나는 다문화 가정 이야기 : 금발머리 내 동생 / 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국내 다문화 인구가 2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해요.둘째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도우주베키스탄 엄마를 둔 여자아이가 있어요.제가 사는 이 곳에는 아직 다문화가정이 드물어서그 모녀를 만나면 괜히 시선이 고정되더라구요.이국적 외모가 넘 예뻐 보여서 그랬나 봅니다ㅎ얼마전 서울여행을 다녀왔는데,서양인, 중국인, 무슬림까지...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며신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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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문화 인구가 2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해요.

둘째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도

우주베키스탄 엄마를 둔 여자아이가 있어요.

제가 사는 이 곳에는 아직 다문화가정이 드물어서

그 모녀를 만나면 괜히 시선이 고정되더라구요.

이국적 외모가 넘 예뻐 보여서 그랬나 봅니다ㅎ

얼마전 서울여행을 다녀왔는데,

서양인, 중국인, 무슬림까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며

신기방기(촌티 팍팍~~^^;;)했는데요,

우리나라가 다문화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는 게

딱 실감나더라라구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는

어른도, 아이도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인 것 같아요.


가문비 출판사에서 나온

금발머리 내동생

다문화 가정 이야기를 동화로 만날 수 있어요~

 

다양한 상황에 놓인 다문화 어린이들이

편견으로부터 겪는 어려움을 보여 주고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 가는 모습을 그려 낸

금발머리 내동생


네 개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 제목이기도 한 첫번째 이야기 <금발머리 내 동생>은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캐나다 남자와 결혼해 낳은

금발머리 동생 '두나' 때문에 갈등을 겪는 '하나'의 이야기.

예쁜 외모로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동생,

하나는 그런 두나가 얄미워 죽겠는데요,

그러나 두나는 언니 마음도 모른채

그저 언니 뒤만 졸졸 따라다니지요.


9세된 딸은, 두나 같은 금발머리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나를 부러워 했어요.

친구들한테 동생 자랑하고 싶고,

동생 머리 길어서 머리카락 자르면

가발 만들어서 자기가 쓰면 예쁠 것 같다고.

하하.정말 어린이다운 생각이지요.


<할랄과 하람>은 한국인 엄마와 요르단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무함마드'의 이야기예요.

무함마드의 엄마와 아빠는 사회의 편견에 맞서며

무슬림에 대해 제대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요.


 

 

특히, 저는 <할랄과 하람>을 읽으면서

무슬림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를 풀 수 있었어요.

무슬림은 테러 집단이고, 여성을 무시하며,

이슬람교인이라 위험하다는 등...

왜곡된 정보들을 많이 접했던 탓에

그들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락된 음식,

하람은 무슬림에게 금지된 음식으로

돼지고기, 선지, 순대, 내장, 곱창....술 등이 있다고 해요.

무슬림에게 금지된 음식을 권한다면

굉장히 실례가 되겠네요.


<대한이에게>는 미국으로 이주한 '유석'이가

한국에 귀화해 살고 있는 케냐 친구 '대한'에게 쓴

여러 통의 편지글이예요.

다른 나라에서 낯선 시선, 편견과 싸워가며

적응하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유석이의 편지를 읽으며 체감할 수 있었어요.


<나는야, 칸의 후예>는 엄마를 따라 한국으로 이주한

몽골 소녀 '알리마'의 이야기예요.

장난꾸러기 재서의 놀림에 속상해하던 알리마는

꿈을 발표하는 수업시간에 멋진 춤을 추면서

자신감을 되찾고 친구들과 가까워진답니다. 

 

 

금발머리 내동생


단편동화 뒤에는 각 나라에 대한 정보가

 한 페이지씩 실려 있어요.

캐나다, 요르단, 케냐, 몽골의 문화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유용했답니다.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간다는 게

정말 쉽지 않고 마음고생도 심하다는 것을

네 편의 동화를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었어요.

언어문제만 해도 작은 문제가 아니지요.

우리 사회가 더 성숙해 지려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할 줄도 알아야겠어요.

h****y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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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 금발머리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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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 금발머리 내동생금발머리 내동생 / 할랄과 하람 / 대한이에게 / 나는야, 칸의 후예4개의 창작동화로 이루어진 즐거운 동화여행 100번째 이야기는바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편견을 담고 있는데요서로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인간으로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가질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사실 이런건 아이들보다도 어른들이 더 안되는것 같더라구요.피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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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 금발머리 내동생

금발머리 내동생 / 할랄과 하람 / 대한이에게 / 나는야, 칸의 후예

4개의 창작동화로 이루어진 즐거운 동화여행 100번째 이야기는

바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편견을 담고 있는데요

서로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인간으로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

사실 이런건 아이들보다도 어른들이 더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피부색이 다름에 대한 거부감

종교가 다름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언어라든지 정서의 차이 등등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만해도

다문화가정이 확실히 많아졌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저 역시도 편견이 있기는 있는지라..

동화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정서와 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해보았어요.
 

하나와 두나 자매.. 금발머리 내동생...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고 하나의 엄마는 캐나다에서 온 아빠와 재혼을 하게 되는데요

하나에게도 예쁜 여동생 두나가 생겼답니다.

까마귀가 울고갈만큼 까맣고 억센 머릿결의 하나

햇빛이 비치면 모래알이 반짝이듯 빛이 나는 두나

거기에 눈도 파란색이라서 어딜가나 이쁨을 받는 두나를 보면서

하나는 질투 아닌 질투를 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외출한 사이 하나와 두나만 남게 된 상황

오늘따라 자기를 잘 따르는 두나가 더 미워지고

슈퍼에 가는 길에 반친구를 만나게 되고

끝끝내 숨기고 싶었던 동생의 존재를 두나가 이야기해버리는 바람에

둘 사이는 더 틀어지게 되는데요

뒷 이야기는 살포시 비밀로 남겨둘께요~~

가족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우리에겐 생소한 나라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하나와 두나의 아빠의 모국.. 바로 캐나다랍니다.

이민자의 나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캐나다는 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많은 다문화국가인데요

지역 대표음식과 대표여행지 그리고 인구와 기후까지

각 나라에 대한 정보도 세세히 알수가 있었어요^^

두번째 등장한 이야기는 바로 할람과 하람

제목자체도 아주 생소하더라구요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락된 음식이 할람

금지된 음식이 하람 비슷한 말 같지만.. 정반대의 뜻을 가진 말이예요

한국인 엄마, 요르단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무함마드

무함마드는 어릴때부터 무슬림에게 금지돈 음식.. 하람을 먹지 않고있는데요

반 친구들이 그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놀리는 상황..

그리고.. 할랄타운이 들어서는 것에 대한 반대 시위까지..

난민 문제로 인해서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주 이슈가 되었던 부분인지라

이부분은 정말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싶겠더라구요.

시위대 앞에 선 무함마드의 엄마의 말들..

자기것만 옳다고 고집하는것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모든 무슬림을 테러집단으로 보면 안된다고.

무슬림의 경우 우리와 다르게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축복이라고 여겨서

생기는대로 낳고.. 하나둘 받다보면... 저출산 국가인

우리보다도 아이를 더 낳아서 결국 우리가 주인이 아니라

그들이 주인이 되어서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거라고...

난민문제 발생했을때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이니 너무 끔찍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지금 당장보다도

먼 훗날을 생각해야되는지라.. 저 역시도 문화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편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이슬람교 = 테러집단 이라는걸 뉴스로 워낙 접해서 그런지

극히 일부이야기를 확대해석해서는 편견아닌 편견이 깊숙히 박혀있답니다.

할랄타운 반대 시위 집회에서 무함마드의 엄마가 당당히 이야기하는 모습에

제 얼굴이 다 홍당무가 될 지경이였어요 ㅠㅠ

 사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편견은...

그들과 같이 생활하는 아이들보다도

그들과 직접적으로 생활하지 않는 제3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더 심한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는 한민족의 개념이 아닌

다민족.. 다문화가 뒤섞여서 살게 될텐데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감하고

인간에 대한 존중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에 대해서 받아들일수 있길 바라면서

딸아와 함께 독서했어요.

다문화가정이 겪고 있는 모든 문제를 알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것이 얼마나 편협한 생각이였는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달의 사락 g****i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