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이 가장 소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지금'만이 유일하게 존재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존재하는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현재인 '지금'이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이고 변함없는 하나의 실재입니다. 톨레를 처음 만난 것은 NOW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이번 책 표지에 씌여있듯 '세계 3대 영적 지도자'라는 것을 알지 못했던 때였지만 이 책은 나 자신을 좀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게 했던 책이었다. 저자의 책을 이미 3권이나 읽었지만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ㅎㅎ 이번 신간을 받았을때 첫 느낌은 책이 얇아졌다는 것이다. 시집처럼 작고 얇아서 금방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시가 짧은 글안에 많은 것을 담아내고 있듯 이 책도 작고 얇은 책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삶 자체 혹은 우주 자체를 관통하여 생각하게 하는 것들이다. 저자가 그 동안 여러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해왔던 것과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들이었다. 저자는 항상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지금 이 순간을 느끼라고 말해왔던 사람이다. 그동안의 책들이 왜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지 구구절절 자세히 설명해 왔다면 이 책은 좀더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해 해야할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라고 해서 뭔가 대단하고 독창적인 것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그가 말하는 것은 대부분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달을 보라고 했더니 손가락을 본다고 했듯이 석가모니는 그의 설법(손가락)들을 통해 깨달음(달)을 얻으라 했는데 깨달음보다 석가모니를 숭상하고 그가 말했던 내용 자체에 집착을 하는 듯 하다. 저자가 말하는 부분은 일반인들로 하여금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달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깨달음'이란 것을 막연히 생각하면 폭포수 아래 정좌하고 수년간 도를 닦아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곤 하지만 알고보면 그렇지 않다. 아, 그렇다고 해서 내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저 '깨달음'이 어떤 것을 말하는 지를 어렴풋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깨달음'이란 것은 사실 어렴풋이 아는 것은 아니다. 사과 먹었을때 달다고 느끼게 되듯 아무리 책으로 사과의 모양, 색, 냄새, 맛을 설명한다고 해도 직접 느낄 수는 없다. 사과를 직접 먹었을때 배우지 않아도 알 듯이 깨달음이란 것은 우리가 그것을 직접 경험했을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된다. 저자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느끼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과거에 있었던 일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일들이 무의미하고 현재에 닥친 일만 생각하며 살라는 의미가 아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담보로 삼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내가 존재하며 느끼는 마음, 행동, 생각, 느낌, 기분 등에 집중하여 느끼라는 것이다. "당신이 인식하고 있는 미래는 사실 현재에 대한 당신의 의식 안에 내재된 것입니다. 만약 마음이 과거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면, 당신은 앞으로도 과거와 같은 경험을 되풀이 하게 될 겁니다. 현재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면 과거가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미래를 결정하는 것 역시 이 순간에 대한 인식 수준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미래는 오로지 지금 이 순간으로서만 경험될 수 있습니다. 미래가 지금 이순간의 의식 수준에 의해서 결정된다면, 의식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신이 어떤 강도로 지금 여기에 머물고 있는지가 의식 수준을 결정합니다. 결국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고 과거가 소멸하는 유일한 시점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명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철학적인 느낌이 나기도 한다. 자아, 에고, 존재, 초월 등 형이상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그냥 대충 겉핥기 식으로 읽어서는 이해도 안되고 공감하기 쉽지 않다. 마치 시를 읽듯 한 줄, 한 줄 천천히 그 뜻을 되새겨 읽을때 비로소 다가오는 것 들이 있다. 그때 만날 수 있는 것들은 인생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변화시킬 수도 있고, 내가 가진 고통을 배움의 한 과정으로 승화시킬 수도 있는 그런 큰 배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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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배우고자 하는데, 그 방법이 어렵다면 이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단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았음에도 부족하지도 않으며, 꼭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만나는 여정이라며 이보다 훨씬 더 어려운 길을 가야겠지만, 톨레라는 선지자가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책을 읽고 나서는 예전처럼 멘탈이 흔들릴때 에고라는 친구가 움직이려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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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르기’가 고통에서 벗어나 현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론서라면, ‘이 순간의 나’는 실천편에 가깝습니다. 문장도 짧고 읽기도 쉬워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며 과거와 미래에서 벗어나라는 것인데, 관찰자의 입장으로 사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책을 다 읽고서도 쉽지않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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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늘 과거와 미래에만 매달리던 제게, 이 책은 ‘지금’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었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특유의 차분한 문체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짧은 구절 하나하나가 명상처럼 다가와서 읽는 동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하루의 틈틈이 꺼내 읽으며 호흡을 고르고 현재에 머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작은 변화가 삶을 조금씩 밝히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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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라는 책에서 저자는 과거의 일어난 일들과 미래에 일어나야 할 일들 사어에서 과거에 너무 집착을 하지말고 아직 일어나지 않는 미래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제시한다 감정과 생각 또한 너무 자신을 반추하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 지금 이순간에 감사하고 집중하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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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툴레의 책으로 시작하기 좋은 두께와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풀어낸 책인것같다. 자꾸 미래와 과거로 이동하는 나의 생각들을 현재에 머물수있도록 설명해주고 길잡이가되어주는 글들이 가득하다. 꼭한번 따라해보고싶은 방법들.. |
| 우리는 살면서 지금 이순간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갖혀서 미래를 꿈꾸며 살고 있다는 말에 ,마음이라는 것에 나를 동기화시킬때 나 자신을 잃어버린 다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진짜 이 순간이 아닌 순간은 없다는 것을 느끼자 뭔가 성숙해진 느낌입니다 |
| 추천 받아서 구매한 책이었고 현재, 이 순간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던 차에 읽게 되었다. 한 권의 책을 읽는 내내 많은 문장에 형광펜을 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공감가는 글귀가 참 많구나를 느꼈다. 다시 한번 읽고있는데 또 새롭게 다가온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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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 하르트 톨레의 power of now보다 훨씬 더 강한 어조로 현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책은 분량이 짧지만 작가가 쉼없이 우리에게 에고를 버리고 현존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가득차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톨레 같은 분은 이게 쉬울지 모르지만 저같은 범인에게는 에고의 관여 없이 모든 순간순간을 받아 들임이 쉽지 않네요 자꾸 정독하면서 마음에 새기도록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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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당신이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을 때 시작됩니다.
생각하는 자를 괜찰하기 시작하는 순간,
더 높은 수준의 의식이 깨어납니다.
그러면 당신은 생각 너머에 거대한 앎의 영역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생각은 그 앎의 영역에서
지극히 미미한 부분일 뿐입니다.
아름다움, 사랑, 창조력, 기쁨, 내면의 평화처럼
진실로 중요한 것들은
마음 너머에서 솟아난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당신은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영성과 명성을 공부하면서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은 꼭 읽어보는 책 중 하나다.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깊이 있는 통찰력을 선물해주는데 이번 신간 <이 순간의 나>는 실천과 행동을 위해 주는 또 다른 지혜다. 어떻게 하면 깨어있는 삶, 알아차리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화두를 놓치않고 가만가만 들여다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생각하는 사람을 관찰'하는 대신 이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흐름을 멈출 수 있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완전히 집중하세요.
이렇게 하면 깊은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리고 의식을 마음의 활동으로부터 멀리 떼어놓고, 극도로 또렷하게 깨어 있지만 생각은 하지 않는 무심의 공백이 생깁니다. 이것이 명상의 본질이빈다.
일상생활에서 늘 하던 행동을 하되 그 행동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는 것으로도 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저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한 평범한 행동이 그것에 집중하는 순간 그 자체가 목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집이나 직장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당신이 내딛는 모든 걸음걸음에, 모든 동작에, 심지어는 호흡에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보세요.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나와 같은 명성 초보자 또는 오랫동안 수련한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깊이 새길 보물같은 문장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할까? 어떤 삶을 살고 죽어야 할까? 산다는 것은 뭘까? 행복이라는 것은 뭘까? 이런 물음들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철학과 영성에 관심이 생겼는데 일단 알아차라는 단계부터 실천하려고 한다. 이 글을 읽으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가 참 쉽다고 느껴진다. 해보면 거창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흔히하는 걷기, 숨 쉬기, 보기, 듣기 등과 같다. 꾸준히 꾸준히 마음과 몸을 열고 살아봐야겠다.
극한 상황에서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을 내맡길 수 있는 두 번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첫 번째 기회는 매 순간 그 순간의 현실에 자신을 맡기는 겁니다. 지금의 상태를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미 일어난 일이든 일어나지 않은 일이든 지금의 상황 그대로를 인정하거나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 그 상황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 더 이상 부정적 감정이나 고통, 불행을 만들어내면서 괴로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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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내마김의 기회는 '지금 여기'입니다. 외부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내면에 있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외적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내적 조건을 받아들이세요. 이는 고통에 저항하지 않고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의미입니다. 내맡김의 기적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후회라고 생각한다. 이거하지 말고 저거할껄... 그때 이런 말을 할껄... 이 선택을 하지 말걸.. 등등 후회는 꼬리와 꼬리를 물고 가상의 현실을 상상해보고 또다시 후회하고 슬퍼하고 과거 속에 얽매이게 된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재밌는 말처럼 후회를 해서 후회가 없어진다면 후회가 없겠네로 새로 만들어봤다. 후회를 하지 않고 내맡김의 삶을 살아야지 다시 마음에 새겨봤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는데 과거의 힘은 왜이렇게 셀까. 반추하고 피드백하는 목적이 아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내 발목을 잡는다면 그건 과거가 아니고 현재이자 미래다. 과거를 과거로 남겨둘 수 있게 우리는 내려놓고 내맡겨야한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기적과 같은 말들은 <이 순간의 나>를 읽다보면 더이상 기적이 아니다. 이 얇은 책 한 권은 힘이 세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완벽한 존재고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고 메일의 일상을 만나야겠다.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센시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