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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가지 소원 - 황선미작가의 소소한 이야기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 등등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많은 작품을 낸 황선미 작가. 작가님은 소소한 이야기에 따스함을 담아 전해주시는거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읽어본적이 있는데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찾아보니 웅진주니어에서 다시 편집하여 출판을 했더라구요. 조금더 따스해진 그림들과 함께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9살 나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특별한 사건없이 그저 나리의 9살 사계절을 담고 있어요. 우리의 일상과 비슷한 일상을 살아내는 아이지요. 아이의 계절은 부모의 계절과도 같습니다. 아이가 생활하며 경험하고 커가면서 부모도 함께 생활하고 경험하고 커가지요.
아기 취급이 싫은 9살아이. 엄마눈에는 나리가 다 커도 언제나 아가로 보이지요. 몸이 아픈 엄마는 나리동생을 낳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봄시간에 나리는 말도 안되는 투정을 부리지만 겨울의 나리는 동생은 없어도 되니 엄마가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그만큼 아이는 성장했거든요.
겨울이 지나면 또 새로운 봄이 찾아옵니다 .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피어나고 사랑은 언제나 싹트지요. 많은 계절은 지나가고 아이는 그자리에서 더 멋있게 성장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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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고 마음 따뜻해진~ 꼭 한 가지 소원
내가 선호하는 출판사인 웅진주니어에서 만든 책으로 그림부터 이쁘고 따뜻함이 느껴지죠~ 알록달록 이쁜 꽃을... 책에서 만나니 집콕하는 지금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
'엄마한테서의 약 냄새~' 글을 보고 혹시나 슬픈이야기가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슬픔에 공감이 갔어요. 아가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아이~ 동생이 없기 때문에 자꾸 듣게 되어 동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게 소원인데... 나리를 낳고 이틀 동안 깨어나지 못한 엄마이기에.. 말하지 못하죠!
열무 잎사귀에 붙은 달팽이를 엄마의 반대에도 키우지만 감기약 봉지로 도망가 감기약을 먹고 기절해 버린 달팽이를 다시 집으로 보내주면서~ 다리 아프다는 어린 재모를 업고 부모님을 찾아 올때도~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를 느낄 수 있었고~
'동생 같은 건 없어도 괜찮아~ 엄마만 안 아프면 돼! ' 말할때 엄마를 향한 사랑을 느끼며 마음속 깊이 따뜻함을 느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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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내내 꼭 꽃 향기가 날것만 같은 한 가득한 꽃밭에 한 여자아이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수줍게 미소를 띈 그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 보는사람까지 설레가 하네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 이야기 전하고있습니다. 봄 이야기 (엄마, 내 코 좀 깨물어줘요.) 여름 이야기 (달팽이야, 어디에 숨었니?) 가을 이야기 (동생은 절대로 안 키워!) 겨울 이야기 (눈사람 아기) 아가, 꾸물 거리지 말고 일어나.. 아가'라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어른스러운 척하지만 엄마의 놀림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어 버린 어느 봄날의 나리는 아직 한없이 어리고 어린 소녀로 느껴집니다. 엄마에게서 풍기는 약 냄새가 마냥 싫기만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나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깨물고 간지럼피우고..이런모습을 보니 제가 저희 아이에게 하는것과 똑같아 바로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엄마가 얼마나 아가를 사랑하는지 눈에 훤히 보여 그모습이 더 안타깝더라구요.. 그렇게 나리는 여름과 가을을 지나 푸짐한 눈이 내리는 겨울을 맞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점점 어른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나리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엄마가 약을 먹는 이유와 동생을 가질 수 없는 이유를 알게됩니다. 병실에서 풍기는 약 냄새에도 찡그리지 않고 엄마가 우는 것을 보고도 입술을 꼭 깨물어 울음을 참는 나리를 보며 제 마음이 아파오더라구요.. 이쯤에서 나리의 꼭 한가지 소원은 동생도필요없고 엄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걸 바랬던게 아닐까 생각해요. 책 표지는 봄같이 화사한 그림이라 밝은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엄마의 병으로 하루하루 다른 아이보다 더 빨리 철이 들어버린 나리를보니 대견하면서도 왠지 뭉클하더라구요.. 엄마의 입장에서 저의 딸이라고 생각하며 읽다보니 울음을 참으며 읽게 되었던것 같아요. 다 읽고나서 다시 책 표지를 들여다보니 마냥 향긋해보이지만은 않더라구요.. 이 책은 따뜻한 사랑이 묻어나는 동화책이였습니다.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어요. 이야기와 꼭 어울리는 포근하고 정겨운 그림이 저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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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감수성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책을 알게 되었다. 아홉살 나리의 우주, 아홉살의 감수성, 아홉살의 사계절 세상, 마음속의 풍경이 펼쳐진다.
처음 책을 선택 했을때, 표지를 보면 자연이다. 싱그럽기도 하고 탁해보이는 표지가 아홉살 나리의 이야기를 담는 듯한 파스텔적인 따스함에 먼저 손이 갔다. #꼭한가지소원 는 봄 이야기 - 엄마, 내 코 좀 깨물어줘요. 여름 이야기 - 달팽이야, 어디에 숨었니? 가을 이야기 - 동생은 절대로 안 키워! 겨울 이야기 - 눈사람 아기 나리의 사계절 모습을 담고 있다.
봄 이야기 - 엄마, 내 코 좀 깨물어줘요. 코깨무는걸 사랑의 표현 방식인 엄마와 어른스러운 척하는 나리.. 나리와 엄마의 애착을 엿볼 수있다.
나날이 커가는 우리 아이와 한번 아기는 영원한 아기라고 생각하는 엄마 나도 우리 아이를 보면 컸다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처음 품안에 있었던 아가라고 생각이 든다.
여름 이야기 - 달팽이야, 어디에 숨었니?
가을 이야기 - 동생은 절대로 안 키워!
겨울 이야기 - 눈사람 아기 동생을 갖고 싶어하는 나리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감정들이 계절에 바뀜에 따라 자라나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에서 받는 감정들, 깨우침, 소중함, 자연이주는 선물들이 앞으로의 나리를 섬세한 성장을 엿볼 수있다. 어릴적 아홉살의 감수성를 다시 한번쯤... 느끼고지금 우리 아이의 나이와 같은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좋은 따뜻하고 훈훈한 동화 책인것 같다. 그리고 내년의 우리아이의 작은 우주와 한가지의 소원도 기다려지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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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가지 소원..
주인공 나리는 엄마가 아가, 일어나요. 소리에 눈을 뜹니다.. 엄마는 코를 비비며 아침인사를 해주지요.. 나리는 아가 소리가 듣기 싫어요.. 동생이 없기때문에 더 그런것 같았죠.. 밤에도 사랑해. 네가 다 커도 엄마한테는 언제나 아가야.. 라고 속삭이는 엄마에게.. 나도 사랑해라고 말하며.. 그래도 난 아가가 아니야 라고 말하죠..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 왔어요.. 첫눈이 왔고 많이 쌓였죠.. 엄마를 불렀지만.. 엄마는 병원에 가고 안계셨죠.. 눈사람을 만든 나리는 눈사람을 집으로 데려왔고.. 조금씩 녹고있는 눈사람을 냉동실에 넣었어요.. 그리고는 감기약을 먹고 잠이 들었지요..
그 다음날 병원에서 돌아온 엄마곁에선 나리는.. 냉동실에서 베란다로 가져다 놓은 눈사람이 생각났어요.. 자는 사이에 그만 눈사람이 녹고 말았지요.. 그리고.. 눈사람이 남겨둔 아기 해바라기 씨앗하나도 있었지요..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책을 덮었습니다.. 아홉살.. 지금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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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글밥도 너무나도 이쁜책 감성자극... 아이들의 마음깊은 곳에 울림이 되어주는책 표지부터 너무 이뻐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글밥이 적은편은 아니었는데 언제 읽었나모르게 후딱 책을 덮습니다. 너무 재미있다고 조금은 슬프기도 하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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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의 들꽃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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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네가지 챕터로 되어져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아이의 엄마에 대한 아주 솔직한 감정의 변화와 작은성장 그덕에 저희아이도 이런감정들이 나만 느끼는 감정은 아니었구나를 생각하지 않았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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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변화에 살짝 울컥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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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소중한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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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이쁜 국내 창작동화
황선미 작가의 <꼭 한 가지 소원> 아홉 살 나리의 무수한 감성들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지나며
그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주인공 나리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아가'라는 소리가 듣기 싫어 어른스러운 척하는 어느 봄날의 나리는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엄마가 밉고
동생이 갖고 싶으면서도 동생이 싫은
아직은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어리고 연약해 보이는 아이예요
엄마에게서 풍기는 약 냄새가 마냥 싫었던 나리는 속내를 몰라 주는 엄마에게 온종일 뾰루퉁하다가도
잠들기 전에는 내심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답니다
"아무것도 못 키워 본 애는 나뿐이야. 나는 동생도 없는데!"
라며
먹이도 열심히 챙겨주면서 정성을 다해 키우지만
주방에 있는 감기약을 달팽이가 실수로 먹게되자
걱정을하며 놓아주게되요~
동생이 간절히 갖고 싶지만
어려서 누나라고 말도 못 하고
나리가 아끼던 작아진 물건들을 모두 차지하는 옆집 동생
"재모" 같은 동생은 절대로 안 키우겠다고 싫어하면서도
위험한 상황에서 동생을 지켜주는 믿음직한 누나랍니다
여름과 가을을 지나며 어느새 한뼘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예요~
어느덧 추운 겨울이 찾아오고~
강아지만한 눈사람을 만들어 지키고 싶어하지만
결국은 녹게 되지요~
우리도 겪을 수 있는, 나리가 한 해 동안 경험하는 일상들을 통해
어느새 많이 성장한 나리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엄마가 약을 먹는
이유와
나리는 이제 동생 같은 건 없어도 괜찮아요
엄마만 안 아프고 옆에 있으면 되요~
초1 딸래미 그림이 너무 이쁘다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재밌게 읽더니
엄마가 나리한테 하는 코를 비비는 아침 인사 해달라며 ㅎㅎ
[웅진주니어] 꼭 한 가지 소원
한 아이의 무수한 감정들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마음으로 잘 담아냈어요
한 해 동안 성장하면서 넓어진 마음만큼이나 따뜻한 책이랍니다
아이들~ 어른들~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어주는 책
아이들과 같이 한번 읽어보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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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도서는... 읽다보니 약간 짠해져가지고 ㅠㅠ 꼭 한 가지 소원입니다.
어쩌면 애들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일 수도 있겠어요. 동생이 생기면 더 이상 아기취급 받지 않아도 되겠지-
라고 굳게 믿고 있는 9살 어린이 나리의 성장 이야기랍니다.
9살 나리의 이야기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봄 이야기, 엄마, 내 코 좀 깨물어 줘요. 에서는
엄마와 시덥지 않은 일로 티격태격한 나리가
본인을 아기 취급 하는 걸 너무너무 못마땅해 합니다.
나중에 엄마와 화해하긴 하지만
나 대신 아기 소리를 들을 동생을 기다리며
그래도 난 아가 아냐. 라고 중얼거리는 나리.
아이는 90살이 되어도 엄마 눈에 아기라는 걸, 나리도 언젠가 이해할 날이 올까요?
동생은 엄마 뱃속에서 잠깐 있다가 떠나갔다고 해요.
엄마는 강아지도 못 키우게 하고, 고양이도 못 키우게 하고,
나는 동생도 없고, 맨날 혼자이고,
이 모든 게 엄마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다른 집 동생을 돌보면서 나리의 고충이 시작되지요.
병원에 다녀온 엄마가 안색이 좋지 않아요. 할머니까지 나리에게 동생 복 없는 것이라며 저주같은 타박을 합니다.
진짜 할머니... (어금니꽉)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나리 아빠는 도대체 으디스 므흐는그야...
원래 나리의 꼭 한 가지 소원은 동생이 생기는 거였는데,
세상 풍파가 몰아치는 사계절이 지난 뒤
그 소원은 바뀌었답니다. 아마 그만큼 자란 거겠지요.
나리엄마 내가 유명한 병원 알려줄까요 ㅠㅠ 내 지인들 다 거기 다니는데 ㅠㅠ
동생이 갖고 싶었던 9살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꼭 한 가지 소원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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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의 작은 우주
외국 좋은 동화책도 많이 있지만 줄거리가 있는 동화책은 따뜻한 우리나라 정서를 가진 우리나라 작가의 동화책을 좋아한다. 이 책은 9살 나리의 작은 우주를, 4계절이지나며 눈으로 그리듯 예쁘게 그린 동화책이다.
뽀뽀에게 주기전에 먼저 읽어 보았는데 잔잔하지만 9살 주인공 아이의 마음이 투명하게 잘 나타나 지루하지 않는 이야기 였다. 딸과 엄마의 관계는 어느정도 애증의 관계가 아닐까 한다. 나도 우리엄마와 어느정도^^:; 애증의 관계이고, 이 책에서도 나리는 엄마와 좋지만 싫기도한 미묘한 관계를 가진다. 열무에 있던 달팽이를 키우고 싶은 나리와 키우지 말라는 엄마 사랑표현으로 코를 깨무는 엄마와 그것이 싫은 나리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 아이의 입장이지만 나리는 당당하게 자기의 주장을 펼치기도 하고, 엄마의 품을 그리워 하기도한 나리의 마음을 이리저리 따라가다보면 봄. 여름. 가을을 지나 눈사람 아기를 만나는 겨울을 맞이한다. 동생을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나리와 그 동생이 잠시 머물러 갔던 자리.. 엄마가 나리에게 동생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나리는 동생을 갖는 것보다 엄마가 더 소중하다고 느끼지요. 밝은 느낌의 동화책은 아니지만 읽는 내내 눈오는 겨울에 이불속에서만 느낄수 있는 포근함과 따뜻함이 마음에 느껴지는듯 하다.
나리는 아마도 사계절을 지나 10살이 되었을때 또다른 나리만의 작은 우주를 만나게 될것이다. 9살 만이 만날수 있는 작은사회. 생각. 겪을수 있고 그떄만 표현할수 있는것들,, 나는 9살에 어떤 생각을 어떤 경험을 가지고 살았었을까? 구구단 가르쳐 주던 반장 재성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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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가 계절의 변화처럼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 낸, 한 아이의 느리지만 분명한 성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온라인 서점에서도 이 부분을 많이 언급해놓긴 했는데
동생이 가지고 싶지만 속이 깊은 나리는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절대 꺼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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