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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요청, 시대적 요청의 집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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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 수록, 시대가 흘러갈 수록 요청되어지는 것들이 있다.단순히 어떠한 변화가 있기 때문에 그 변화의 요구에 따른 요청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이야기할 때에그 진리를 대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기 때문에그 진리가 진리되게 하기 위해, 그 진리에 대한 시선을 올바로 하기 위해요청되어지는 것들이 있음을 말하려는 것이다.여기에 우리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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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 수록, 시대가 흘러갈 수록 요청되어지는 것들이 있다.

단순히 어떠한 변화가 있기 때문에 그 변화의 요구에 따른 요청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이야기할 때에

그 진리를 대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 진리가 진리되게 하기 위해, 그 진리에 대한 시선을 올바로 하기 위해

요청되어지는 것들이 있음을 말하려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가 분명한 목적을 위해 소홀히 했던 부분에 대해, 어쩌면 잊고 있던 부분에 대해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결코 잊고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을 말해주는 책이 나왔다.

싱클레어 퍼거슨 목사님의 <성숙의 길> 이라는 책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야 한다.' , '성숙한 자로 자라가야 한다.' 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냥 어렵지 않게 일반적인 의미에서 사용하는 '성숙'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성숙'이라는 요소는 권면적인 뉘앙스로 사용되기는 하나 그것이 특별한 중요점을 갖지는 못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점을 분명히 지적하며 우리가 잊고 있었던 한 가지를

성경적 시선에서 다시금 바라보게 하고, 분명한 성경적 가치임을 피력한다.

신약에서 크리스천의 삶에 관해서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라'는 중요한 교훈 중 하나일 것이다.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고 입으로 전하라'는 교훈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하지만 신약의 저자들은 이런 문제와 함께 영적 성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바울은 이것이 자신의 목회에 있어서 핵심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p.14)

본문의 첫 장, 첫 페이지에서부터, 요즘 흔히 사용하는 말로 '뼈 때리는' 본질을 이야기한다.

성숙? 모르지 않았다. 그 필요성? 모르지 않았다. 다들 알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까지 였다.

그것이 성경이 가지고 있는 아주 중요한 가치관이었는지,

성경의 저자들, 특히 바울이 자신의 목회에 있어서 추구했던 목표였는지,

그만큼 영적 성숙이라는 것이 신앙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인지에 대한 깊은 생각은 없었다.

시대적 흐름을 본다면, 더 나아가 시대적 요청을 생각해 본다면,

더 디테일하게 말해 현 시대가 바라보는 기독교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영적 성숙이 중요한 시기인 것이 분명하다.

물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과 복음을 전하는 삶은 크리스천의 핵심이자, 교회의 본질이다.

그것이 기본이 되지 않는 한, 진정한 영적 성숙은 어불성설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산다고 한다면,

진짜 복음을 전하는 삶, 복음을 드러내는 삶을 산다고 한다면,

그 자체가 영적 성숙이고, 영적 성숙으로 나아가는 크리스천의 삶이라 생각된다.

어찌보면 이 책의 중요한 핵심은 영적 성숙에 대한, 그 인지성에 대한 부분이 곧 결론이 아닌가 싶다.

분명 저자는 5개의 파트로 나누어 영적 성숙의 중요성과 영적 특권,

성숙을 방해하는 장애물, 그럼에도 계속해서 나아가야 할 것과 세상이 원하는

성숙한 크리스천에 대해 성경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성숙이 성경이 강조하는 가치관인지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우리의 관심이 되지 못한다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중요한 목표요 마음의 간절한 소망'이 되지 못한다면,

그 뒤의 설명은 지루한 교리적 고찰로 치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가 책을 통해 계속 질문을 던진 것처럼 우리도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진정한 영적 성숙을 원하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성숙한 자)로 살기를 힘쓰는가?'

이 고백들이 분명하다면, 이 책은 그런 고백을 하는 자들에게는

정말 유익한 가이드가 될 것이며, 그 유익함이 그들의 삶에 거름이 되어서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혹시나 그런 질문을 아직 생각해보지도, 던지지도 못하는 단계여도 상관없다.

영적성숙은 성경적 가치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소망해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가 우리의 메시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크리스천은 성숙함의 삶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

성숙을 포기하는 것은, 진정한 크리스천이길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가 이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귀한 메시지가 되길 기도한다.

w******2 2019.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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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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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퍼거슨, 『성숙의 길』, 정성묵 옮김, 두란노, 2019.이 책은 1980년 영국에서 Add to Your Faith(믿음을 더하라)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1981년에 미국에서 Taking the Christian Life Seriously(그리스도인의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라)란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던 책인데, 이를 상당부분 고치고 수정하여 2019년 Maturity: Growing Up and Going on in the Christi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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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퍼거슨, 『성숙의 길』, 정성묵 옮김, 두란노, 2019.

이 책은 1980년 영국에서 Add to Your Faith(믿음을 더하라)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1981년에 미국에서 Taking the Christian Life Seriously(그리스도인의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라)란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던 책인데, 이를 상당부분 고치고 수정하여 2019년 Maturity: Growing Up and Going on in the Christian Life라는 제목으로 다시금 내놓았다. 위의 제목들만 보더라도, 우리는 이 책의 핵심, 즉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저자는 새신자들이나 젊은 신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썼다.

이 책은 개별적인 성경 구절들을 따로 분석하는 방식이 아닌, 한 주제에 대한 중심 구절들을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그가 중요하게 다루는 성경 자료들의 목록은 1부 1장 19-35쪽에서 망라하고 있다(히 6:2; 약 1:4; 고전 14:20; 엡 4:12-16 등).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본’과 그리스도의 ‘주되심’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우리가 성숙해야만 할 필요와 당위를 발견한다. 성숙은 그리스도의 사역에 중요한 목표였으며 사도들의 핵심적 목표였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각자의 간절한 소망이 되어야 마땅함을 역설한다.

이 책은 영적 성장과 성숙에 관한 성경의 세 가지 측면을 주로 살핀다. 성숙이 왜 중요한지, 성숙한 삶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복과 특권이 무엇인지, 그러한 복들이 어떻게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 바로 서게 해 주는지, 마지막으로 이러한 삶을 지속하는데 맞딱드리게 되는 난관은 무엇이며, 이러한 장애물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해야 할지에 초점을 두고 논한다.

저자가 성경구절 이외에 참고하며 인용하는 다양한 자료들은 이 책에서 전하는 내용들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레나이우스, 안셀름, 크리스소스톰과 같이 아주 먼 과거로부터, 종교개혁기 그리고 청교도 시대의 저작들, 현대의 목회자/신학자들의 글들까지 폭넓고 풍부한 유산으로부터 끌어오는데,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그 깊이에 푹 빠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보여주는 성경구절과 본문 자체가 전하는 메시지에 귀기울이며, 자신의 야망을 내려놓고. 자신의 지혜를 내려놓고. 자신감도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우리 자신의 야망으로 삼으며, 하나님을 우리의 소망이요 유일한 지혜로 삼을 때, 우리는 성숙으로 가는 길로 올곧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성숙의길 #싱클레어퍼거슨 #정성묵옮김 #두란노 #북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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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을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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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은 크리스천에게 새로운 주제를 제시한 책이 아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당연히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야 한다. 이 이야기를 다시 한번 제시하고 권면하는 책이다. 우리는 성숙을 포기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고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고 입으로 전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숙은 그리스도인의 주된 관심사이다. 그러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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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은 크리스천에게 새로운 주제를 제시한 책이 아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당연히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야 한다. 이 이야기를 다시 한번 제시하고 권면하는 책이다.

우리는 성숙을 포기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고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고 입으로 전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숙은 그리스도인의 주된 관심사이다. 그러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만큼 것 만큼 성장하는 일에 소홀히 하기 쉽다.

사실 많은 기독교인이 영적 성숙을 말하지만, 또 그렇게 되길 원하지만, 정확히 원하지만 정확히 영적 성숙의 의미를 물어보면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한다.

오래전 신문 기사에서도 영적 성숙이란 정의를 가지고 질문을 했을 때 기독교인의 50%가 정의를 하지 못하고 목회자 중에 30%가 애매한 답변을 했다 라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사실 영적 성숙의 개념만 확실 해져도 우리의 삶의 모양은 달라 질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 성숙의 열매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본서가 제시하는 내용은 하나하나가 쉽지만 새롭게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주제들이다.

요즘 세상은 장기적인 영적 성정에 전념하지 쉽지 않다. 빠르게 소비되고 이미지 미디어로 지배된 세상이란 즉각적인 것만 바라기 때문이다. 뿐 아니라 그런 영적 성장의 배경 속에서 살지 않았고 진지함이나 가르침의 부재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성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야 한다.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주되시면 아래에 있다. (35)

우리를 성숙으로 이끌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또 그분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시 사셨다. 우리에게도 중요한 목표요 간절한 소망이 성숙이다.

미성숙은 복음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감정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리스도께 마음과 정신을 고정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신앙 성장의 근간이다. 뿐만 아니라 성숙하기 위해 영적 음식뿐 아니라 영원한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적 성장의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성숙으로 나아가기 위해 서는 그리스도와 연합해야 한다. 크리스천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목표는 장기적으로 열매다. 그런 열매를 맺으려면 식물을 강하고 안정되게 만드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71).

그렇기에 크리스천의 삶에는 아무리 고난이라 해도 우연이 없다. 낭비도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 하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 말씀을 마음에 채워야 하고 성경을 올바로 읽어야 한다. 우리의 의지는 말씀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

감정은 영적으로 악하게 한다. 이 감정을 바르게 하기 위해 성경을 읽어야 하며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

이렇게 살았을 때 누리는 영적인 특권들이 있다.

첫 번째가 온전한 확신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내 중심에서 벗어나는 복을 누린다. 이것은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확신이다. 그러나 거짓 확신에 빠져 있거나 확신이 부족한 크리스천의 경우도 있다.

그러나 확신의 삶은 우리를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다. 정죄도 없다. 고발도 없고 반대도 없다.

구원의 확신을 누리는 삶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모든 것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 깊이 알게 되고 우리가 아는 것만큼 큰 확신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분명히 이 영적 성숙이 하나님의 뜻인 것만큼 방해하는 요소도 있다. 이것에 이 책이 다루는 세 번째 파트이다.

첫 번째가 죄이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으로 시편 119편을 통해 답을 제시하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주의 도를 즐거워해야 한다.

두 번째는 시험이다. 시련을 통과하지 않고 서는 누구도 천구를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듯 영적 성숙으로 가는 길에는 뜻밖에 상황이 가득하다. 그러기 위해 시험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시험 받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렇기에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무장해야 한다.

세 번째는 사탄이다. 사탄에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영적 싸움의 한 복판에 서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곧 병사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전신 갑주를 입어야 무장해야 한다.

네 번째는 고난이다. 왜냐하면 밑바닥까지 추락하지 않으면 자신의 영적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고난은 우리를 성숙과 열매로 이끌어 준다.

이러 네 번째 파트는 계속에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충성스럽게 섬기기 위해 나만의 신앙에서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물론 성숙으로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인내가 강조된다.

근본적으로 성숙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 날마다 내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옷을 입어야 한다.

성경을 먹어야 크리스천으로 성장한다. 야망을 통제하고 집착을 통제해야 한다. 성숙으로 가는 길을 정리해보면 자신의 야망을 내려놓고, 자신의 지혜로 내려놓고, 자신감도 내려놓고 하나님을 나의 야망으로 소망으로 유일한 지혜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숙이다.

영적 성숙은 유행이 아니다. 그렇기에 과대포장이나 비생산적인 상품이 아니라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성숙은 제로이다.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이 책은 성숙에 대한 기본을 이야기한다.

계단을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만큼 힘이 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이미 올라가는 것이다. 자신을 포기하는 것만큼 깊어지는 것이 성숙이다. 영적 성숙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c****3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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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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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 싱클레어 퍼거슨 지음성숙은 1세기 교회의 주제이기도 하지만 오늘날에도 중요하다. 성숙이라는 키워드로 히브리서와 고린도서, 빌립보서와 에베소서, 골로새서를 통찰하는 저자의 시선에 고마울따름이다. 왜냐하면 목회를 해보면 교회마다 성도마다 처지와 생각이 다르지만 성숙이라는 목표는 목회자에게 늘 과제인 법이다. 한가지 처방이 만병통치약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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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 싱클레어 퍼거슨 지음

성숙은 1세기 교회의 주제이기도 하지만 오늘날에도 중요하다.

성숙이라는 키워드로 히브리서와 고린도서, 빌립보서와 에베소서, 골로새서를 통찰하는 저자의 시선에 고마울따름이다. 왜냐하면 목회를 해보면 교회마다 성도마다 처지와 생각이 다르지만 성숙이라는 목표는 목회자에게 늘 과제인 법이다. 한가지 처방이 만병통치약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크리스천의 성숙을 원하는 것은 확실하다. 성숙이라는 단어는 기다림, 돌봄, 인내, 사랑에 어울린다. 이를 위해서 연합, 교제, 말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내 이상과 바램과 성급함(미성숙한 열정)으로 성숙은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심지어 망칠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인인 이유로 경험하는 시험과 고난을 통해 우리가 해야할일은 깊은 이해와 묵상에서 적용으로 가는 것이다. 성숙이라는 단어는 우리를 일어서게 하고 단단해지게 한다. 저자가 말하듯이 성숙으로 가는 쉬운 길은 없다하지 않은가?

이 책은 나의 성숙을 위해 필요한 책이다. 목회자인 우리들이 꼭 읽어 사역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 참 좋은 책이다.

s*****a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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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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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 : Paul2019년은 다양한 신앙의 선배 목회자 또는 작가들을 통해 풍성한 말씀의 양식을 섭취할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을 통해 얻게 된 신앙의 유익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지만 그 가운데 단연 최고를 꼽으라면 싱클레어 퍼거슨을 꼽고 싶다. 2019년을 통해 만난 영적 유익으로 나에게는 싱클레어 퍼거슨이 최고의 말씀의 유익을 주신 목회자였다. 그래서 ‘믿고 보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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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 : Paul



2019년은 다양한 신앙의 선배 목회자 또는 작가들을 통해 풍성한 말씀의 양식을 섭취할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을 통해 얻게 된 신앙의 유익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지만 그 가운데 단연 최고를 꼽으라면 싱클레어 퍼거슨을 꼽고 싶다. 2019년을 통해 만난 영적 유익으로 나에게는 싱클레어 퍼거슨이 최고의 말씀의 유익을 주신 목회자였다. 



그래서 ‘믿고 보는 저자’ 리스트 가운데 그동안 팀 켈러 목사님이 한동안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다가 최근에는 싱클레어 퍼거슨 목사님을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소개하는 저자가 되었다. 그래서 요즘엔 ‘믿고 보는 싱클레어 퍼거슨’이라고 사람들에게 설명한다. 



2019년 싱클레어 퍼거슨 목사님의 책으로 ‘온전한 그리스도’, ‘거룩의 길’에 이어 세 번째로 보게 된 책은 ‘성숙의 길’이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한 자로 어떻게 자라갈 수 있는지 설명하는 탁월한 책이다. ‘거룩의 길’이 성화란 무엇이며 거룩을 이해하기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결국 ‘무엇’을 믿을 것인지에 대한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 책은 거룩으로 살아가는 삶 곧 ‘성숙’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 있다. 



성숙은 성경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설명하는 중요한 내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숙해 가는 것을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저자는 ‘성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한다. 책 21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성숙이 필수라고 가르쳐준다. “성숙해 가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크리스턴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분의 본을 따르라는 명령을 따르는 사람으로 정의할 수 있다. 우리가 온전히 따라야 할 예수님이 성숙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 본을 따라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만 한다(p. 21)”



저자는 윌리엄 구지의 히브리서 주석을 인용하며 성도들에게 영적인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여기서 의도한 의무는 들은 것을 머리에 단단히 새기는 것이다. 그리고 의지를 그것에 굴복시키는 것이다. 또 그것에 마음을 쏟고 애정을 두고 삶 전체를 일치시키는 것이다(윌리엄 구지(William Gouge), 히브리서 주석, p. 91)." 저자는 윌리엄 구지의 히브리서 주석을 ‘크리스천에게 요구되는 집중력을 더없이 잘 정리한 글’이라고 표현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시선과 정신, 마음을 고정시키는 능력은 진정한 신앙 성장의 근간이다. 반대로, 이 능력이 부족한 것은 미성숙의 징후(p. 39)"라고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어떻게 성숙을 이뤄나갈 수 있는지 깊고 풍성한 말씀의 양식을 제공 받게 된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단단한 음식을 먹고 성장할 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2020년을 준비하며 올 해보다 더욱 성숙해진 그리스도의 신부로 세워지기를 소망해본다. 또 그렇게 이뤄 가실 주님을 찬양하며 모든 영적 경험의 최고봉인 예배의 삶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성숙의 길, 싱클레어퍼거슨, 두란노, 삶이되는책

l****u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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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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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퍼거슨, 『성숙의 길』을 읽고서... 싱클레어 퍼거슨은 성령의 신학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 별명은 싱클레어 퍼거슨이 그만큰 구원론과 관련된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구원을 이야기 할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만을 이야기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으면, 그분의 대속을 믿기만 하면 나의 구원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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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퍼거슨, 『성숙의 길』을 읽고서...


 싱클레어 퍼거슨은 성령의 신학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 별명은 싱클레어 퍼거슨이 그만큰 구원론과 관련된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구원을 이야기 할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만을 이야기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으면, 그분의 대속을 믿기만 하면 나의 구원이 모두 보장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구원은 분명 예수님의 속죄하심을 믿는 것에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구원은 믿음이 있기 이전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전제가 되어 있어야 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적용 해 주시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고서는 믿음을 입었다라고 이야기 하지를 않는다. 이 책은 싱클레어 퍼거슨의 신학 사상을 신앙 서적 안으로 녹아내린 서적이다. 이 때문에 이 서적은 우리의 잘 못 된 구원관, 경건관 그리고 신앙의 여정에 대한 통찰력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퍼거슨은 은혜를 입은 거듭난 성도들이 은혜의 영역 안으로 들어오기를 희망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은혜를 통해서 구원을 입은 자들은 어쩔 수 없이(반드시) 하나님의 은혜의 영역 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경건한 성장을 이룰 수 밖에 없게 된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내용은 퍼거슨이 성경을 읽는 방법에서부터 였다. 퍼거슨은 성경을 읽을 때에 단순힌 리딩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성경의 말씀에 우리의 인생을 내어 맡기듯이, 혹은 자신의 절대적인 지배 의식을 말씀 안에 내려놓는 다는 마음으로 읽어야한다고 말한다. 신앙의 이러한 동기는 ‘구주를 향한 사랑의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신앙 감정론에서 신앙의 가장 중요한 축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에드워즈에게 있어서 이 사랑의 감정은 곧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들 특징 중 하나였다. 이와 같은 사랑의 감정이 퍼거슨의 책에도 그대로 도출되어 나타난다. 퍼거슨은 그리스도의 사랑 안으로 들어갈 것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이 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경건의 영적인 동기를 삼으라고 설명한다. 이 사랑의 감정은 놀랍게도 죄의 유혹을 참아낼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진정한 구원의 확신에 이르게 된다. 이 구원의 확신은 성령께서 직접 인치시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 성도의 진정한 표이다. 이 표는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다. 이 사랑의 감정은 거듭나지 않고서는 결단코 깨달을 수 없는 영적인 영역이다.


 종교개혁자들은 이신칭의라는 dogma를 형성했다면, 17세기의 청교도들은 은혜를 통한 진짜 믿음과 성경적인 경건 생활을 형성했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신앙적인 결단을 강조한다. 종교개혁자들의 이신칭의가 그릇 된 해석으로(하이퍼 칼비니스트) 다가오던 17세기 즈음에 청교도들은 은혜의 영역을 통한 구원관과 거듭남의 교리를 형성 시켰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앙인의 도덕적인 행동과 거듭난 신분에 걸 맞는 윤리적 행동을 결단하게 만든다.


 현대의 복잡계 속에서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간다는 것은 사실상 시대를 거스르는 듯한 영적인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든다. 이러한 정신적인 소비 탓에 오늘날의 성도들은 영적인 결단 마저도 귀찮은 것. 혹은 어려운 것으로 치부하기 일 수이다. 그러나 퍼거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신앙 상태를 성장하게 만들고 도덕적인 행동을 결정하겠금 촉구’한다.  

m*****3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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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성숙한 크리스천을 원한다 (성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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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은 대게 시련 속에서 탄생한다. 시련은 우리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조각 작업이다.예수님의 형제인 야고보는 성숙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4)."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크리스천, 자신의 은사와 은혜를 온전히 계발한 안정적이고도 능력 있는 크리스천,하나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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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은 대게 시련 속에서 탄생한다.

시련은 우리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조각 작업이다.

예수님의 형제인 야고보는 성숙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4).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크리스천, 자신의 은사와 은혜를 온전히 계발한 안정적이고도 능력 있는 크리스천,

하나님의 은혜로 자기 자신을 정복한 크리스천,

하나님이 그분을 섬기라고 주신 모든 은사를 사용할 줄 아는 크리스천,

성숙한 크리스천은 성령에 의해 형성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성품으로 채워진 사람이다.

성숙한 크리스천은 오직 예수님만 만들어낼 수 있는 특성들을 지닌 사람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 특성들을 완벽히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성숙이다(20-21).

<성숙의 길>은 "새로운 주제에 관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주제에 관한" 신앙서적이며, 1980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새로운 메시지를 담은 책은 아니지만, 수많은 기독교서적들이 홍수처럼 쏟아져내리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가운데 세월의 시험을 견뎌낸, 여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기독교고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성숙한 크리스천으로 자라가라, 온전한 크리스천으로 서 있으라, 계속해서 성숙한 크리스천으로 나아가라는 이 책의 권고와 격려를 들으며, 격렬한 절망과 소망, 깊은 슬픔과 기쁨, 진동을 일으키는 책망과 위로를 동시에 맛보았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이 메시지 앞에 선다면, 나의 영적 성숙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영적 좌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복음이 아닌 자신의 감정에 지배를 받는 신앙생활,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과 짝하며 '내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신앙생활, 세상 유혹에 요동치는 신앙생활, 주님의 말씀보다 내 욕망을 앞세우며, 주님과 이웃을 섬기기보다 주님과 이웃이 나를 섬겨주기 바라는 젖 먹이 어린 아이와 같은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러면서도 여전히 이런 저런 변명과 핑계 속에 숨어 있는 우리의 영적 현주소가 드러나 보였습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교회가 깨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참으로 고통스러웠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에 있었던 미성숙의 증거들을 보았습니다. 그릇된 열정, 영적 은사와 능력으로 인한 교만, 회개 없는 기쁨(예배), 종이 아니라 지도자가 되려는 높은 마음, 그리스도의 의보다 앞서는 자기의, 이런 모든 것들이 자신은 열심 있고 거룩한 크리스천이라고 믿는 사람들 안에 오히려 가득한 현실이 보였습니다. 왜 우리는 사탄의 공격 앞에 그렇게 무력했을까 절망스러웠는데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자식으로 인해 어깨에 힘이 들어간 그들은 사랑 안에서 자라는 일을 소홀히 하고 말았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은사가 아닌 사랑을 영적 성숙의 결정적인 증거로 꼽았다"(고전 13:1-13, 249).

 

바울에게 성숙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었다.

하나님을 점점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

따라서 우리는 늘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내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가?"(31)

<성숙의 길>을 읽으며 우리 안에 가득한 미성숙의 증거들 때문에 좌절하고, 슬퍼하고, 스스로를 책망하기도 했지만, 이 책이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고, 큰 위로가 되었던 것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즉 성숙의 길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점이었습니다. 특별히 많은 크리스천들이 익히 안다고 생각하는 신앙생활의 기본이요 기초요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개념'들을 탁월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스와의 연합, 영적 가지치기,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 하나님의 인도하심, 믿음과 인내, 하나님의 전신갑주, 성도에게 시련(고난)과 징계의 유익, 젖 먹이 아이의 신앙과 젖 뗀 신앙의 차이, 계속해서 나아가는 신앙의 위대함 등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성경적 개념들을 아주 탁월하게 설명하고 적용해줍니다.

지금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즌입니다. 이때에 모든 교회가 <성숙의 길>을 읽으며 신앙생활의 새 목표를 설정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고전 9:26) 주께서 원하시는 성숙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은 성장보다 먼저 성숙을 말하고, 성숙을 외쳐야 할 때라는 점에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진심으로 권하는 바입니다.

 

 

c***1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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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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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성도들은 폭발적인 성장에 취해서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교회를 크게 하는데만 신경 쓰다가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생겨났다.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이 예수를 믿으나 안 믿으나 똑같다는 말이다. 별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직장이나 삶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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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성도들은 폭발적인 성장에 취해서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교회를 크게 하는데만 신경 쓰다가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생겨났다.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이 예수를 믿으나 안 믿으나 똑같다는 말이다. 별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직장이나 삶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숙의 길을 걸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하고,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싱클레어 퍼거슨이 쓴 성숙의 길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자라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너무나 자세하게, 지금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정곡을 찌르는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선택이 되어버렸다. “신약에서 성숙한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분명히 드러내는 사람, 하나님의 종으로서 알맞은 특성들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성숙한 크리스천은 오직 예수님만 만들어 낼 수 있는 특성들을 지닌 사람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 특성들을 완벽히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성숙이다.” 이런 성숙을 이루기 위해서는 연단의 과정, 시련의 과정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을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다. 지금 내가 성숙의 길을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가지치기 해야 되는지 책에서 말하는 영적 성숙에 걸림돌이 되는 것 외에 무엇들이 더 있는지를 곰곰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바울에게 성숙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었다. 하나님을 점점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


 

이 책은 지금보다 더 성숙한 신앙의 삶을 누리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신앙의 첫 걸음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 신앙의 이정표와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이 무기력하고, 신앙의 맛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성숙한 신앙을 이루어 갈 때 지금까지 누리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 느끼고, 누리는 선한 영향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f*****a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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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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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싱클레어 퍼거슨은 메로우 논쟁을 통해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해 다뤘던 <온전한 그리스도>라는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23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시작했고, 4명의 자녀 그리고 무려 11명의 손주가 있다는 점은 지난번에 주의깊게 살피지 못해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점입니다.이 책은 1980년 영국에서 “Add to Your Faith”(믿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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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싱클레어 퍼거슨은 메로우 논쟁을 통해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해 다뤘던 <온전한 그리스도>라는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23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시작했고, 4명의 자녀 그리고 무려 11명의 손주가 있다는 점은 지난번에 주의깊게 살피지 못해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점입니다.

이 책은 1980년 영국에서 “Add to Your Faith”(믿음을 더하라), 1981년 미국에서 “Taking the Christian Life Seriously”(크리스천의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라),로 출판되었고, 절판된 책을 개정하여 “Maturity: Growing Up and Going on in the Christian Life”로 나온 것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결핍된 성숙(Maturity)이란 주제를 추상적이고 관념적이 아닌 탄탄한 신학적 기초 위에서 목회(목양)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렵거나 생소한 내용들이 아닌데도 진도나가기가 어려웠습니다. 각 장마다 제 삶에 비추어 반추해야 할 것들이 많았고, 익숙한 성경 본문들 일지라도 성숙의 관점에서 읽어가니 새로운 은혜가 있어서 소화시켜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원제가 잘 알려주듯 철저히 그리스도인의 “삶”(Life)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언어를 좋아하는 제게 좋았던 것은 말씀을 설명할 때 적절하게 제시되는 탁월한 원어 설명입니다. 일반 성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그러나 그러나 깊은 이해를 위해 필요한 수준에 미치도록 원어를 풀어내는데 알아가는 재미가 이해의 풍성함을 더해줍니다.

성숙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과정과 요소들 그리고 성숙의 목표까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 돼 있습니다.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성숙한 하루 아침에 쉽게,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자명한 사실을 기억하며 한 파트씩 읽어나간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파트에서 시편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5편(120-134편)중 시편 131편에 대한 설명으로 성숙에 대한 이야기를 갈무리하는게 좋았습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131:1)

시편에서 제가 좋아하는 고백 중 하나 입니다.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놓치면 과한 열정 또는 과한 포기라는 양극단의 길을 택하기 쉽상입니다. 양 극단의 길에서 헤매일때마다 고백하던 시편 131편 1절을 성숙과 함께 만나니 매우 반가웠습니다.

“무엇에 집착하거나 무엇으로 인해 계속해서 걱정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에 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328p).”

이 책을 통해 잠시 우리 평생의 순례길,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길로 한걸음 도약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7p 성경의 이야기를 가만히 살펴보면 사람을 준비시키는 하나님의 방식이 느릴 때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때로는 답답할 정도로 느리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에 따라 참을성을 갖는 것이다. 따라서 걷기도 전에 뛰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207p 진리의 허리띠를 맨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우리 삶에 온전히 적용하려는 의지를 함축한다. 부분적인 신앙은 언제나 패배로 이어진다.

236p 하나님의 목적은 그가 ‘적시에 적소에 있는’것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적합한 사람’이 되어야 했다. 인내심과 지혜를 겸비한 사람이 되어야만 했다.

250p 영적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사람들 중에 고통으로 얼룩진 인생을 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개는 겉으로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아 우리가 잘 모를 뿐이다. 고통이 아니면 그 무엇이 우리의 교만을 꺾고 우리를 성숙시킬 수 있겠는가.

308p 크리스천의 삶은 다락방의 베드로와 같은 순간의 연속이다. 그 다락방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요13:7) 계속해서 인내하면 언젠가 모든 것이 분명해질 날이 올 것이다. 이 얼마나 복된 약속인가!

331p 성숙으로 가는 쉬운 길은 없다. 지름길은 없다. 이것이 시편 131편 2절에 비장함이 서려 있는 이유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시편 기자는 성숙의 증거로서 영적 만족을 기르는 일을 “실로”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나아가, 그는 남들도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131:3) 자, 성숙으로 가는 길을 정리해 보면, 먼저 자신의 야망을 내려 놓으라. 자신의 지혜를 내려놓으라. 자신감을 내려놓으라. 그리고 하나님을 당신의 야망으로 삼으라. 하나님을 당신의 소망이요 유일한 지혜로 삼으라!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1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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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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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영적성숙!그리스도인에게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다.교회다닌지? 신앙생활한지? 몇년이신가요?OO년 입니다참귀하다. 더구나 불신자 가정 또는 나홀로신앙생활하는 자라면 더 귀하다.그러나 우리는 두번째 질문을 연이어 할 필요가있다.예수를 믿으시면서 얼마나 성숙해지셨놔요?글쎄...우리 한국문화속에서 예수를 믿는다는것은나의 소원성취를 위한 하나의 방편인자들에게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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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영적성숙!

그리스도인에게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다.

교회다닌지? 신앙생활한지? 몇년이신가요?OO년 입니다

참귀하다. 더구나 불신자 가정 또는 나홀로신앙생활하는 자라면 더 귀하다.

그러나 우리는 두번째 질문을 연이어 할 필요가있다.

예수를 믿으시면서 얼마나 성숙해지셨놔요?

글쎄...우리 한국문화속에서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나의 소원성취를 위한 하나의 방편인자들에게는 예수던지 석가던지.. 내 문제해결만 중요하기에

"성숙"의 질문은 어렵다.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한 자로 자라가기 ,성숙의 길은

말씀충만을 통해 주님안에 거하는 포도나무의 삶을 살아내는 것임을 말하고있다.

성경을 읽더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을 자신의 필요보다 우선해야한다"(p135)는 하나님 중심의 지적한다.

물론 성숙을 위해 하나님뜻을 아는 지식, 하나님 중심의 삶이란?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바울의 예를들어 설명한다.

저자는 온전한 자로 자라가기위해서 취해야할 행동(대표적으로 주님안에거하는 삶&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자라감)과 방해하는 것들(죄,시험.사탄,고난)을 분별할것을 말한다.

바울의 에베소서,골로새서의 성령충만과 말씀이 풍성히 너희속에거하는 공식을 제시한다.

곧 영적성숙의 길은 말씀충만이다.

말씀을 많이 먹음으로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닫고

말씀에 거하는 삶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장성한 자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살아갈 수 있다.

혼자걷는 신앙의 여정, 함께 걷는 신앙의 여정속에

우리에게 요구되는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한 자로 자라감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있다(계1:3)는 것과 깊은 연관이있다.

그리고 자신의 야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나의 소망,나의 지혜로 삼을때 성숙은 따라온다.

이 책을 관계의 문제가운데있는자들과 신앙의 초보.

나아가 성숙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추천하고싶다.

q****o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