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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않아서 세포들의 노동환경도 상태가 좋지않은 일하는세포 블랙을 보다보면 많은 반성을하게 된다 나도 내 세포들에게 아주 나쁜 환경을 제공하고있는건 아닐까.. 그나마 내가 노력하고 관리하면 환경이 나아질텐데, 환경개선의 여지도 없는 상태인건 아닐까.. 반성하고 미안해지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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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세포 black은 세균들과의 대화는 거의 없고 보기에도 무서운 세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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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환경이 나아지질 않는 거야? 그렇게 죽도록 고생했는데 대체 왜...?! <일하는 세포 BLACK> 4권에서는 수혈에 휘말려 옮겨가게 된 몸에서 적혈구가 백혈구와 재회하네요. 반가움도 잠시, 백혈구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줘요. 이 몸은 당뇨병이라고. 이거야 원, 어딜 가나 일하는 세포들의 노동환경은 전혀 개선될 기미가 안 보이네요. 당뇨병, 대상포진, 치질, 남성형 탈모증... 극한의 상황, '블랙'의 환경 속에서 적혈구는 심경의 변화를 보이는데... 헉, 정말 리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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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라 당연히 묶을 계획따윈 없지만 허무해하는 세포들을 보니 잔인한 짓이네요;; 치질에도 백혈구들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군요.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괴로운 건지 모르지만 치루가 최악의 치질이라고;; 블랙기업같은 몸뚱아리가 가벼운 당뇨로 적혈구를 태워먹더니 이젠 대상포진도 왔습니다그려;; 구내염 방지를 위해 비타민C라도;; 이 만화를 생각하면 담배냄새가 싫어 흡연한 적 없는 제 자신에게 고마워지고 한창일 때 신나게 과음했던 제 몸에게 미안해지는 희한한 상상을 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