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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이시프콥스키의위쳐4권.제비의탑.하권입니다. 권수가많은것에서딱감이왔다지요.스케일이엄청나겠구나하고.세계꽌역시쭉연달아서안읽으면헷갈리지경.ㅎㅎ드라마가재미나더니역시원작소설이재미나니그런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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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제작되자 다시 역상승을 맞이한 위쳐 시리즈. 제비의 탑이 국내 번역됐을 때 쯤에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화되었으니 출판사도 이 점을 가지고 홍보하였다. 전작부터 제비의 탑까지의 스토리를 아주 요약하자면 시리는 아비규환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여전히 생존의 위협을 당하며 추적을 당한다. 게롤트 일행 또한 전작 불의 세례에서 우여곡절한 에피소드들을 맞이하며 시리의 행방을 쫓고 있다. 제비의 탑은 이야기의 종장부 직전이기 때문에 모든 얽히고 엮인 스토리가 윤곽이 드러난다. 시리와 그 혈통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와일드 헌트라는 존재는 무엇인지 이야기 초반부 부터 강력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읽다 보면 점입가경이될 것이다. 여전히 깊은 유럽 판타지 소설의 깊은 스토리의 맛을 내면서도 위쳐 시리즈 특유의 냉소적인 유머와 등장인물들 간의 톡톡 쏘아대는 말투는 흥미롭다. |
| 안제이 사프콥스키 작가님의 위쳐4 제비의 탑(하)리뷰입니다. 상과 같이 읽어서 상,하의 내용이 혼동되는 부분은 있지만 어쨌든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과거 시리의 부모님을 죽게했던 바다에서의 사고는 마법사 빌게포츠의 짓이었다는 것을 예니퍼가 목숨걸고 알아내게 됩니다. 빌게포츠는 계속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리를 찾아내려고 하고 예니퍼를 이용하지만 시리의 행방은 찾지 못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적을 시도합니다. 게롤트 역시 시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지만 예니퍼가 배반했다고 오해하게 되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위쳐 일을 그만두고 오로지 시리를 찾아헤메는 게롤트..시리는 한번 잡혔다가 탈출하면서 얼굴에 상처를 입게되고 고대의 자료를 이용하여 제비의 탑에 대해 알게되고, 찾아나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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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위쳐 4 제비의 탑 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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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 숨어 있느라 조용히 지내고, 게롤트 일행 쪽 분위기도 심각해진 탓인지 앵글로메라는 캐릭터가 투입된다. 게롤트를 만난 적은 없는데 자세히 알고 있어서 의아한 인물이다. 붙임성이 좋다기에는 처음 만나서 얻어맞을 정도이고, 큰소리 치는 것에 비해 뒷감당은 못한다. 누군가가 돌봐줘야 하는 어리버리 캐릭터고 느꼈는데 나무위키 이미지에는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미가 느껴진다. 중간에 각 나라의 사정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정보를 흘리는 게 아니라 지리 수업처럼 대놓고 설정을 읊어 기억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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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위쳐"는 재미있다. 넷플릭스의 "위쳐"도 흥미롭다 (다만 미스캐스팅에 대한 분노는 매우 크다). 보통은 원작을 읽고 게임이나, 드라마를 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위쳐"와 "반지의 제왕"은 게임이나, 영화로 먼저 접한 작품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양장본으로 구매 후 책장 한 구석에서 숙성 중이긴 하지만...). 판타지라는 쟝르는 책으로 읽었을 때 갖가지 장면들을 머리 속에서 그려낼 수 밖에 없다. 그 경험이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상화 할 때 커다란 단점으로 부각되기도 한다. 반대로 "위쳐" 시리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이 워낙 막강해서 드라마를 볼 때 불만 요소이기도 하고, 원작을 읽을 때 게임 속 이미지들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소설 마지막 부분에 '투생'이라는 지역이 등장한다. 위쳐3 게임판 확장팩에 나오는 지역이다. 아직 우리나라의 게임 유저들은 소설의 내용을 모르고 게임 위쳐를 한 것이다. 만약에 원작을 먼저 읽었다면 게임을 할 때 느낀 경험이 많이 달랐을 것이다. 조만간 "위쳐 5; 호수의 여인"도 번역, 출간되어 우리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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