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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캣츠! 세상을 뒤흔든 발칙한 고양이들 냐옹~
문학 작품 속에도 고양이가 많이 등장하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에 어떤 고양이가 등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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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006 . 4 #이제는냥이시대 《레벨 캣츠! 세상을 뒤흔든 발칙한 고양이들》 킴벌리 해밀턴 저 ![]() 책을 덮고나서 결심했다. 내가 만약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고양이를 만나러 갈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총 31마리의 고양이들(30마리 + 한국정발판 기념으로 한국의 고양이 한 마리가 늘었다! 조선시대 숙종 임금에게 예쁨을 받은 금손이라는 냥이다!)의 사연은 각각 개성이 넘친다.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 냥이, 우주에 갔다 온 냥이, 온몸을 바쳐 불타는 건물에서 새끼를 구해낸 냥이, 곧 죽음을 맞이할 사람에게 다가가 골골송을 부르는 냥이... 이런데 어떻게 고양이 말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안 들까. 도대체 그때 어떤 심경이었는지 정말 물어보고 싶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은 초록색과 파란색이라던가, 다 큰 고양이가 인간과 의사소통할 때만 야옹 소리를 낸다는 상식들도 중간중간 들어가 있다. 내가 자주 보러 가는 유튜브의 셀럽냥이 마루MARU가 왜 그렇게 상자 안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지도 알았다. 안전한 걸 좋아해서라는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공부할 때 골골송이 들어간 asmr를 듣는 걸 좋아하는데 골골송에는 두통을 완화시키고 근육과 인대의 회복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언젠가 가까이에서 골골송을 듣고 싶다. 집사가 되고 싶다! 간택 받고 싶다! 무릎담요대신 무릎냥이를 키우고 싶다! 책을 읽고 있으면 자꾸만 그렇게 외치게 된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와 기상천외한 냥이들의 삶을 읽고 나서 상식까지 챙겨갈 수 있는 책이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원래는 어린 독자들의 교육용 책이었지만 힐링용으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 ![]() 레벨 캣츠!에 소개된 고양이들의 연대표. 고양이 역사는 계속해서 쓰여질 것이다. ![]() #책_사진_예쁘게_찍는_거_너무_어려워! #고양이도_제말하면_온다 #깜짝출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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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캣츠! ; 세상을 뒤흔든 발칙한 고양이들 저자 : 킴벌리 해밀턴 출판사 : 아르테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서른한 마리 고양이의 영감 넘치는 삶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도서관 고양이, 듀이. 1987-2006 미국 매섭게 추운 1월의 어느 밤, 도서 반납함에 아기 고양이가 버려졌다. 다음 날 아침 고양이를 발견한 도서관 직원들은 도서관에서 키우기로 마음 먹고 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도서 분류 체계인 '듀이 십진분류법'에서 따온 것이다. 듀이는 도서관 이용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열심히 무릎냥이를 하고, 도서 정리 수레를 타고 다녔다. 듀이는 신문과 잡지에 실리며 유명해지고, 달력 모델이 되기도 했다. 듀이는 힘든 시절을 헤쳐 나가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과도 같은 존재였다. 결국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말하는 듯 여유로운 듀이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듀이가 말 할 수 있었다면, 고양이가 등장하는 온갖 진기한 모험담을 추천했을 것이다. 모자 쓴 고양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체셔, 해리 포터의 크룩생크 등 책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에는 각자의 삶에서 모두 주인공이었던 서른한 마리의 고양이가 나온다. 또한 고양이 운동법을 알아보기도 하고, 고양이는 진짜 이상해 페이지의 퀴즈를 풀어보며 집사로써의 필요한 정보를 갖추게 된다.
고양이는 안전하게 숨을 수 있어서 상자를 좋아한단다. 고양이는 높은 곳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다고 느낀단다. 나도 고양이를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고양이 털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는 알레르기성 체질이다. 가까이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다. 가끔 고양이 카페에 가는 걸로 스스로를 위로하는데 증상이 심해져서 집에 돌아오고는 한다. 고양이는 알면 알수록 참 예쁘다. 버려지고 상처받는 고양이가 없길 바란다.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흥미롭고, 그림도 하나같이 아름답다. 소장하고 있노라면 고양이와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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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범상치 않은 삶을 살았던 서른 한마리의 고양이에 대한 스토리다냥. 세상에 도전한 저항의 고양이, 이름하야 레벨 캣츠, 고양이의 위인전인 셈이다. 살인사건을 해결한 고양이, 영국 해군의 영웅냥이, 전쟁에서 활약한 영웅냥이, 강철 다리를 얻은 생체 공학 고양이, 지구를 벗어난 우주 비행 고양이, 기네스북 기록 보유냥이 등 시대와 국가를 뛰어넘은 전 세계 고양이의 흥미로운 인생 스토리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들려준다.
에피소드마다 곁들여진 열여덟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려낸 각기 다른 매력의 삽화들은 고양이 위인전 만큼이나 매력적이다. 손그림과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그림까지 각기 다른 개성이 잘 살아있는 일러스트는 고양이의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마치 동화책처럼 따스한 멋진 일러스트 삽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레벨 캣츠!]의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오히려 일러스트가 너무 훌륭하고 예뻐서 일러스트집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18인 18색의 고양이 삽화는 일러스트들의 고양이를 보는 각기 다른 시각과 관점이 담겨 있어서 그것들을 비교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이다.
그리고 갖가지 고양이게 관련된 글도 있어서 다양한 냥이 정보와 함께 세계 신화와 전설 속 고양이, 고양이 괴담 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또 고양이 상식퀴즈는 그동안 고양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과 고양이에 대해 잘못알고 있던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챙겨봐야 할 필견의 항목이다. 고양이 운동법과 고양이의 애정표현 항목은 초보 집사에게는 고양이를 이해하고 보살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양이 괴담과 미신에 유독 검은 고양이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전 세계적으로 검은 고양이는 불길하다는 미신이 있는데 이건 이제 하나의 세계적 수준의 문화가 되버린 것 같다. 한국에도 고양이가 불길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는데 그래서 고양이는 목숨이 9개라는 말까지 있는게 아닐까? 그런데 고양이는 타고난 생존왕으로 고양이 목숨이 아홉 개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라고 한다. 책에는 구사일생으로 운좋게 살아나온 아홉 마리의 고양이를 소개하고 있어서 고양이들의 생존력을 확인해볼 수도 있다. 고양이는 지구의 자기장을 이용해 길을 찾고, 그런 능력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하는데 길을 찾는 능력이 뛰어난 것도 고양이의 생존력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책에서 알게된 고양이 상식 몇 가지. 고양이는 왜 상자를 좋아하냐면 안전하게 숨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안전한 느낌을 주는 곳을 좋아하는데 안에 숨어서 바깥을 내다볼 수 있는 곳이라면 더욱 좋아한다고 한다. 이를테면 상자밖은 위험해. 고양이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높은 곳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고양이가 캣닙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이유는.. 그건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고양이는 기원전 7000년 무렵부터 인간과 함께 해온 오랜 친구이다. 아마도 개와 함께 인간과 가장 가깝게 지내온 반려동물이 아닐까 한다. 7500년 전 최초의 반려묘가 발견된 이래로 고양이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왔는데 책에서 역사 속에 기록되어진 고양이의 연표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들은 역사 속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전쟁터를 누비며 용맹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여러 예술가들에게 위대한 영감을 주기도 했다. 발레를 하고, 피아노 콘서트를 열거나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고양이도 있으며, 남극을 탐험한 탐험가도 있었다. 오랜시간동안 집사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역사가 이루어지는 곁엔 고양이가 있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믿기지 않는 고양이 상식 몇 가지. 고양이는 대부분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사람이 마시는 우유를 주면 안된다고 한다. 사람이 마시는 우유를 접시에 담아서 주는게 흔한 이미지였는데 그러면 안된다니 충격이다. 그리고 초콜렛은 고양이한테 해롭고, 고양이 오줌은 자외선을 받으면 빛이 난다고 한다. 냥이들은 기분 좋을 때 그르렁거리지만, 배고프거나 무섭거나 어디를 다쳤을 때도 같은 소리를 낸다고 한다. 그런데 고양이는 100가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나머지 99가지 소리는 언제 내는걸까? 여러가지 재미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예쁜 고양이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도 있는 고양이에 대한 잡학다식 일러스트 백과사전 [레벨 캣츠!]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무조건 소장각이다냥. 집사 이 책을 사라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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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운 집사들의 애정템 되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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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대한 잡다한 이야기(믿거나 말거나.)가 담긴 양장본 책이다 !
맨 앞쪽에 역사에 남은 냥자취를 보니 , 1233 년 교황 악마가 고양이로 변할수있다. 1348 년 흑사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다 . -17세기 흑사병의 원인이 아닌것이 밝혀지다 . 1692년 미국세일럼에서 마녀사냥이 벌어져 , 고양이들도 거기에 ...
검은 고양이는 마녀의 종이라 불길한 동물 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었는데 , 이책에서는 검은고양이를 기르는 여자는 결혼을 쉽게한다는 속설이나 뱃사람의 아내들이 검은고양이를 남편의 무사한 귀환을 빌며 키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고양이와 관련된 신화들이 이집트 신화만 있던건 아니었구나 ,
베트남에는 고양이 띠가 있구나 . 1987,1999 한국에서는 무슨 띠지 ? 91 말 .92 양 93 원숭이 94 닭 95 개 96 돼지 97 쥐 98소 호랑이 =고양이 !? 확실히 고양이 과 이긴 하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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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가 ? 고양이에게 신비한 힘이 있나 ?! 하다가... , 멍하니 생각 해보니 , 고양이도 수억마리가 넘게 살았을 테고,
사람중에서도 큰 사고가 운좋게 빗겨간 사람 이야기 라거나 , 조난에서 오랜기간동안(못먹고) 버터서 살아돌아온 사람 이야기 같은것도 있고 , 그리고 오늘(12월 4일.) 저녁 뉴스보니 전기레인지 틀어서 , 불나게 한 고양이 이야기를 보니, 고양이가 사람보다 몸이 날래다고 해도, 다 육감이 뛰어나고 신기한 능력이 있는건 아닐지도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집트에선 고양이 신 도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었고, 대통령처럼 높은 부유한 사람이 키운 고양이 이야기들 도 그런가 ? 하며봤는데,
범인을 잡은 고양이 이야기에서 고양이가 어떻게 범인을 잡았을까 궁금했는데, 범인이 집사 여서 , 키우던 고양이 털을 남기고 도망쳐서 들켰다던 ,
그것을 보니 , 72쪽에 영감을준 뮤즈냥 을 보면 어떤 유명한 화가- 르누아르 는 고양이를 키우고, 만지면서 그림을 그려서 물감에 고양이 털이 들어간게 진품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봤다 . 오~
일본에서는 고양이가 역장이었다는데 , 암튼 삼색 고양이 귀엽다 !
개 염소 원숭이 등이 일일 역장 맡은것은 같은역은 아니겠지 ??
외국 사람이 쓴 책이라 그런지 , 맨위에 영어로 이름써있고 , 맨 아래쪽에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었나에 대해서 써있었다.
타마의 경우
1999-2015 일본
고양이가 꽤 오래 사는구나 !
마지막 장쯤에 , 여기 나온 고양이들이 살아온 순으로 정리한 연표가 있었다.
18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 그림을 그렸구나 !많네 ! 책 검색해보니 ,레벨 캣(독)'s 둘다 킴벌리 해밀턴 이 쓴 책이라고 합니다.
아르테 포스트 서평단 이벤트 당첨되서 , 책 받아서 보고 쓰는 글입니다. 어디보자 .. .작성가이드 보면 해시태크 3개 꼭 써야 되는구나 ! #레벨캣츠#고양이집사#책추천 #아이와함께보는#세계의#놀라운 #고양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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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속 캣츠들의 서른 한 편의 이야기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놀라운 사건이 가득하다! 영국에서는 검은 고양이는 행운의 상징이라고 한다. 하지만, 스칸디나비아의 국가에서는 불길하다고 해 쳐다보는 것 조차 꺼린다. 영국에서 검은 고양이가 행운의 상징이 된 건 영국 선원들의 아내들이 종종 검은 고양이를 길렀는데, 그러면 남편이 항해를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영국의 극장 고양이 비어봄의 토실토실한 줄무늬는 회색털과 함께 무척 잘 어울린다.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편안함은 당시(1975~1995) 제법 잘 살다간 동물이라는 걸 보여주기도 한다. 지금도 영국 길구드 극장 로비에 가면 명예의 전당에 걸린 비어봄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우주개발 경쟁"으로 1960년대에 프랑스는 고양이 열 네마리에게 우주 적응 훈련을 시켰던 유일한 나라다. 그 중 "펠리세트"라는 고양이는 우주 여행에 선발되었고, 170km 높이의 하늘로 쏘아 올려졌다고 한다. 그리고 15분 후 펠리세트가 탄 캡슐이 지구로 되돌아 왔다. 동물이 지구 바깥에서 살 수 있다면 인류 역시 살아남을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우주에 동물을 보낸 것이지만, 이제는 그런 비윤리적인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우주로 쏘아 올려진 최초 고양이로 프랑스의 비행냥 펠리세트가 있었다는 사실은 영원히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 고양이의 이야기에는 고양이의 이름과 특징이 설명된다. 일러스트는 이야기에 따라 익살스럽게 혹은 아기자기하게, 개성있게 그려진다. 고양이들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화려한 색감과 이야기로 감상 할 수 있는 책이다. 애묘인이라면 더 할 나위없이 만족하지 않을까 싶다.
** 사람에게 고유한 지문이 있다면, 고양이는 코에 고유한 무늬가 있다. ** 고양이 귀에는 근육이 32개 있어서 180도 회전할 수 가 있다. ** 아기 고양이의 눈은 모두 파란색이다. *신화와 전설 속 고양이의 이야기_ 중국의 십이지에는 고양이가 없지만, 신기하게도 베트남의 십이지에는 고양이가 있다. 고양이띠(1963,1975, 1987,1999)로 태어난 사람은 창의적이도 친절하지만, 고집이 세고 비밀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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