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SHIGERU TAKAO 작가님의 맑음 소년 11권 리뷰입니다. 11권이나 되는 꽤 긴 작품의 마지막권이라 읽는 내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스토리가 좀 지지부진해진 적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끝나서 좋았습니다. |
|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있는 11권입니다. 최종권으로 알고 있어요. 사면서 완결 표시가되지 않은 탓에 그걸 몰랐지만 아쉽다는 리뷰가 많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인질이 나오기도 하고 추격대가 나오기도 하고, 꽤 긴박했던 10권이었잖아요. 많은 사람들의 말대로 좀 허무한 결말이기도 해요. 좀 더 이야기를 진행하고 제대로 마무리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름다운 그림이라서 좀 더 지켜보고 싶었는데 11권이라서 좀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타카오 시게루의 작품 중엔 가장 긴 것 같기도 해요. |
|
타카오 시게루 작가님의 맑음 소년 11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등장인물들을 둘러싼 진실도 모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놀랍고, 씁쓸한 진실이라 등장 인물들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놀라운 진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1권을 다시 읽어보니 1권에 비해 성장한 등장인물들과 깊어진 내용이 더욱 드러나네요. 11권의 장편이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동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완결이라고 써있지 않아서 끝인줄 몰랐습니다. 마지막권은 좀 더 판타지스럽네요. 오시로가에 큰 비밀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 비밀이 좀 상상을 초월한 거라,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근데 시노부는 언제부터 쇼우고가 아빠인 줄 알고 있었던 걸까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 연재된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그림체의 변화도 많습니다. 상당히 아련한 느낌이 드는 만화인데,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그런지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