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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나 사이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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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본다. 가만히 그림 속 사물을 살핀다. 사물의 표정을 본다. 뭐라고 말을 건네는 걸까. 그 자리에 내가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그 자리에 있어서 몰랐던 화분, 화병, 스탠드, 창문을 자세히 본다. 그리고 그림 안에서 나와 내 주변을 둘러본다. 수납장 속에서 잠든 화병, 의자, 쌓여있는 책들을 본다. 그들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나는 어떤 표정을 심어줄 수 있을까. 그런 일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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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본다. 가만히 그림 속 사물을 살핀다. 사물의 표정을 본다. 뭐라고 말을 건네는 걸까. 그 자리에 내가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그 자리에 있어서 몰랐던 화분, 화병, 스탠드, 창문을 자세히 본다. 그리고 그림 안에서 나와 내 주변을 둘러본다. 수납장 속에서 잠든 화병, 의자, 쌓여있는 책들을 본다. 그들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나는 어떤 표정을 심어줄 수 있을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 아니, 한 번도 뭔가를 그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없었다. 그림이라면 학창 시절 지적을 당한 그림만 떠오르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있는 게 그림이라는 걸 지금에야 생각한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는 상관없이 그저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걸 말이다.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트 북』속 그림 10장을 보면서 느낀 것이다.

 

 

 

아티스트 콰야의 그림은 따뜻했다. 색감과 질감이 모두 그러했다. 한 장의 그림으로 집 안에 온기가 전해지고 변화할 수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가. 그림 속 소녀가, 그림 속 인물이 내게 뭐라 속삭이는 듯하다. 가까이 다가가서 귀를 기울여야만 들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오랜 시간 바라보게 만든다. 10장의 그림 모두 마음에 들지만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이 표지의 그림이다. 제목을 확인하기 전에 나는 ‘책을 보는 여자’가 아닐까 확신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책 읽는 남자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라니. ‘꽃을 든 소녀’와 ‘달과 별이 뜬 새벽’도 전해지는 기운이 좋다. 맑고 투명한 기분, 순수해지는 것 같다고 할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그림이다. 그림과 나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듯하다.

 

지극히 평범하고 별것 없는 보통의 일상들을 기록했습니다. 어느 날과 다를 바 없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일상에도 다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더라고요. 의미 없는 하루는 없으니 오늘도 소중한 보통날이기를.

 

콰야의 말처럼 지극히 평범하고 반복된 일상에 만난 그림이 작은 여유를 갖게 만들고 편안한 마음을 전해준다. 집 안을 장식하는 인테리어로도 훌륭하다.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만족할 것이다. 그리고 성탄절과 연말 선물로 고민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아름다운 작품을 선물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림에 대해 뭔가 더 말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만큼 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그림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s 2019.12.17.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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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북 by 콰야 소장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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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의 일상을 오일 파스텔로 그려내는 작가 콰야의 그림은 잔나비 2집 앨범자켓에서 처음 만났다. 선명한 노란색의 색감이 눈에 띄어 그룹 잔나비까지 관심을 가지게 만든 작가 콰야. 콰야는 인스타그램의 스타로 누가 봐도 콰야임을 알아보게 만드는 화풍이다. 콰야의 작품을 포스터 북 형태로 만나 소장할 수 있게 된 건 놀라운 일이다. 포스터 북에는 10개의 작품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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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의 일상을 오일 파스텔로 그려내는 작가 콰야의 그림은 잔나비 2집 앨범자켓에서 처음 만났다. 선명한 노란색의 색감이 눈에 띄어 그룹 잔나비까지 관심을 가지게 만든 작가 콰야. 콰야는 인스타그램의 스타로 누가 봐도 콰야임을 알아보게 만드는 화풍이다.

콰야의 작품을 포스터 북 형태로 만나 소장할 수 있게 된 건 놀라운 일이다. 포스터 북에는 10개의 작품이 들어있다. 초상으로는 꽃을 든 소년, 꽃을 든 소녀, 책 읽는 남자, 커피 마시는 여자, 카페테라스에 앉아있는 여인 정물로는 분홍색 꽃이 담긴 화병, 방안에서와 달과 별이 든 새벽 작품이 들어있다.

책 속 작품 모두 선명한 색감과 그림의 크기가 커서 어디에 놓을지부터 고민하게 만들었다.

나는 콰야의 작품 중 초상보다는 다른 작품을 더 좋아한다. 달과 별이 든 새벽 그림이 마음에 들어 주부인 내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부엌부터 그림을 놓았다. 아침. 저녁.. 틈틈이 그림을 보고 있으니 나도 선명해 지는 느낌이다. 집 인테리어 시 그림 작품을 걸어두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포스터 북은 그런 고민을 어느정도 덜 수 있게 도와준 제품이다.

또 다른 포스터 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19.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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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콰야. 예술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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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콰야 / 2019년         우리는 매일 보통이었다고 말하는 시간을 보내지만각자의 하루에는 소소하면서도 소중한 저마다의 사연이 있습니다.멈춘 듯 흘러가는 시간이 머물렀던 그날의 오늘을 한 번 더 떠올리게 하는아티스트 '콰야'의 짙은 감성을 담은 이야기가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집니다. 아티스트 '콰야'의 작품 10pcs 가 수록되어 있는 포스터 북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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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콰야 / 2019년

 

 

 

 

 

 


 

 

 

우리는 매일 보통이었다고 말하는 시간을 보내지만

각자의 하루에는 소소하면서도 소중한 저마다의 사연이 있습니다.

멈춘 듯 흘러가는 시간이 머물렀던 그날의 오늘을 한 번 더 떠올리게 하는

아티스트 '콰야'의 짙은 감성을 담은 이야기가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집니다.

 

아티스트 '콰야'의 작품 10pcs 가 수록되어 있는 포스터 북 시리즈입니다.

짙은 감성이 묻어 나오는 작품이라 집안을 오가면서 눈길이 마주칠 때마다 발길이 한 번씩 머물게 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무감각해지는 일상 속에 색을 입혀주었습니다. 나의 눈길과 발길이 머물면서, 햇살을 옆으로 비켜앉으면서 작품들은 잔잔하게 말을 건네는 콰야 작품입니다.

 

10개의 작품이 담긴 더 포스터 북.

한 장씩 뜯기 쉬우며 깔끔하게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무채색의 벽면을 이 작품으로 장식하니 집안에 숨결이 포근하게 흐르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꽃화병 그림, 스탠드 그림, 별이 빛나는 달밤의 풍경, 차를 마시는 여인, 책을 읽는 여인, 소년, 꽃 등의 그림들이 작품들마다 저마다 다르게 감성을 전달해 주는 더 포스터 북입니다.

집안에 활력을 채워주고 있는 포스터.

꽃으로 장식하는 기분만큼 아티스트 '콰야'작품으로 집을 인테리어하는 감각을 즐기게 됩니다.

 

소소하게 즐기고 있는 바로 우리들의 일상이며 공간을 담아내고 있는 10개의 작품.

 

 

더 포스터 북 by 콰야.

『보통날, 보통의 사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g*****0 2019.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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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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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기를 소원한다.그 공간은 제3의 공간으로 나의 안식처가 될 장소이기 때문이다.까페,벤치,숲속 그곳으로 탈출이 여유롭지 않을 때 난 서재에 그림을 본다.책속에서 빠져 나오는 시간에 오롯이 나만이 가지는 여유다.그 공간에 이제 콰야의 포스터 10PC가 들어왔다.그림은 그 날의 나의 기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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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기를 소원한다.
그 공간은 제3의 공간으로 나의 안식처가 될 장소이기 때문이다.

까페,벤치,숲속 그곳으로 탈출이 여유롭지 않을 때 난 서재에 그림을 본다.책속에서 빠져 나오는 시간에 오롯이 나만이 가지는 여유다.

그 공간에 이제 콰야의 포스터 10PC가 들어왔다.
그림은 그 날의 나의 기분과 시간에 따라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비가 오는날이나,새벽에 나 홀로 깨어 있는 시간에 그림에 머무는 나의 시선은 콰야의 꽃을 든 소녀가 첫사랑 일 수도,꽃을 든 남자는 내가 상상하는 나의 미래 모습일 수도 있다.

그런 포스터를 서재방에 걸고 흐뭇하게 바라보는 오늘의 나의 모습이 이 포스터를 그린 콰야의

"의미없는 하루는 없으니 오늘도 소중한 보통날이기를 "

이라는 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그림을 보니 따뜻한 커피한잔이 그립다...그런 포스터를 만났다.콰야의 포스터를...좋은 여느날이다.오늘은 나에게!







YES마니아 : 로얄 w*****3 2019.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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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 감성으로 내 공간을 채울 수 있는 포스터북
"오일파스텔 감성으로 내 공간을 채울 수 있는 포스터북" 내용보기
저는 예술을 동경하는 사람이에요!예술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썩 재능이 없고 그냥 못하지 않는 노력파여서대신 듣고 보는 귀와 감각을 열심히 키우는데요!!!암튼 예술을 동경하는 마음에 혼자서 끄적끄적 그림을 그리를 취미를 갖고 있다가여러 작가님들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손쉽게 인스타그램에서 그런 미술 덕질을 할 수 있었는데그 중에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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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술을 동경하는 사람이에요!
예술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썩 재능이 없고 그냥 못하지 않는 노력파여서
대신 듣고 보는 귀와 감각을 열심히 키우는데요!!!

암튼 예술을 동경하는 마음에 혼자서 끄적끄적 그림을 그리를 취미를 갖고 있다가
여러 작가님들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손쉽게 인스타그램에서 그런 미술 덕질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이 바로 콰야 님이었어요 ㅠㅠㅠㅠ
오일파스텔 특유의 거칠면서도 거침없는 그 선들이
무심한듯 꽉 채워져있는게 너무 멋지더라고요

펜화같은 거칠고 강렬한 선과 화려한 색조합이 크으 
암튼 평상시 팬이었는데 포스터 북 아트북을 내신다고 해서 너무 두근 두근 했어요!!!!!! 제가 요즘 벽에 뭐 붙이고 장식하는 걸 좋아해서 ㅋㅋㅋㅋ


 그렇게 콰야님의 더 포스터 북을 영접!!!!
더 포스터 북 시리즈가 참 좋은게 많더라고요 ㅎㅎㅎ
사실 전시회가서 도록사는걸 좋아하는데 가격도 부담되고 크게 펼쳐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ㅠㅠ
근데 또 그림은 크게크게 좋은 재질로 보면 또 다르잖아요?!!
뭔가 제 수준에 맞는 덕질 아이템이 없었는데!!!
요 포스터북은 방에 벽에 그냥 무심하게 바닥에!! 아무곳에나 잘어울리고
그냥 펼쳐 보기만 해도 너무 좋더라고요!!!


 "지극히 평범하고 별것 없는 보통의 일상들을 기록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를 바 없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일상에도
다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더라고요.
의미 없는 하루는 없으니 오늘도 소중한 보통날이기를."
콰야님의 이야기 진정성 있고 제가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에요!!!

우리의 작은 순간들 사실 별거 없어보이지만 그걸 그림으로 만들면 저희의 일상이 작품이 되고 특별해지더라고요!!!!


 제가 마음 같아서는 고퀄리티로 진짜 생생하게 다 보여드리고픈데!!!!
어차피 실물을 담지 못해요 ㅎㅎㅎㅎ PC 모바일 스크린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감동적이고 아주 큼지막하고 당장이라도 오일파스텔 크레파스 들고 쓱쓱 손을 움직이고프게끔 만드는 그런 그림들이에요

그리고 왜때문에 예스24 블로그는 gif 움짤 지원이 안되죠 ㅠㅠㅠㅠ
열심히 움짤도 만들었는데...!!!!!


 콰야님 작품들은 참 무심한데 꼼꼼하기도 하고 ㅎㅎㅎㅎ
뭔가 고흐도 생각나고 인상주의도 생각나고 습작같기도 하고
무심하게 힙하게 카페 인테리어도 하고프고
무엇보다 컬러감이 진짜 좋아요
그리고 이 작품들을 크게크게 보니깐 너무 시원하고 괜히 내가 예술가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개인적으로 집 이사한 친구한테 더 포스터 북 시리즈 하나 선물하면 인테리어 그림선물로 딱 좋겠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인 커피 마시는 여자!!!!!!
크으 그리고 표지도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콰야님 특유의 인물 그리는 게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컬러감이 다른 눈에 색감 처리가 크으 bbb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ㅎㅎㅎ




 제 책상위에 올려도 다른 그림이랑 같이 있어도 그리고 그냥 빈 벽에 두어도 다 분위기 넘쳐요 ㅠㅠㅠㅠ 너무 소중해서 저 일단 감상중인데 ㅋㅋㅋㅋ
조만간 벽에 저만의 전시 공간 방을 만들 예정이에요

저 혼자 콰야님 전시공간 만들고  혼자 즐기고 ㅋㅋㅋㅋㅋ



 저의 소소하고 작은 취미인 오일파스텔을 꺼내서!!!
당장 콰야님의 작품을 모작해봤어요
너무 멋지고 색감이 어쩜 이럴까 감탄하면서
쓱쓱 아이가 그림 따라하듯 그리면서 스트레스도 풀었어요!!!


 제 그림은 모작이지만...!!!! 괜히 작품 완성한거 같고
콰야님의 포스터북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가격이상으로 퀄리티 좋고 종이가 튼튼해서 벽이나 그냥 바닥에 툭툭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 진짜 좋을 것 같은...!!
그리고 액자까지 있으면 여기가 바로 전시회장이 되는 고런 더 포스터 북이었어요
저는 다른 작가님들 중에 마음에 드는 작가님 발견하면 더 쟁이면서 또 모작도 해보고 열심히 미술에 대한 애정을 키워 나갈 것 같아요 ㅎㅎ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1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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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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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트 포스터 9번째 시리즈이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콰야’. 집 안에 그림 한 점 있고 없고 별 차이 없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분위기도 그리고 감성적으로도 큰 차이가 난다. 소위 말하는 명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여러 작가분들의 멋진 그림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바로 아트 포스터만의 매력일 것이다.  요즘은 그림을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있을 정도이며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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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트 포스터 9번째 시리즈이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콰야’. 집 안에 그림 한 점 있고 없고 별 차이 없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분위기도 그리고 감성적으로도 큰 차이가 난다. 소위 말하는 명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여러 작가분들의 멋진 그림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바로 아트 포스터만의 매력일 것이다.

 

요즘은 그림을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있을 정도이며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 포스터 북 by 콰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히 좋을 것이다. 아마 지속적으로 시리즈가 출간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취향이나 공간의 분위기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서 더욱 좋다.

 

 

이 책에 대한 기획 의도를 보면 책표지 바로 안쪽에 “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 더 포스터 북”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밋밋한 공간을 충분히 멋진 작품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이 작품을 그린 콰야 님의 이야기도 실려 있는데 콰야 님은 이 작품이 보통의 일상을 기록했고 의미없는 하루는 없으며 오늘도 소중한 보통날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그림을 그렸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총 10점의 작품이 그려져 있다. 책은 귀한 선물처럼 좌우로 펼치면 가운데에 이렇게 10점의 그림이 정리되어 있다. 작품이 딱 보호되는 느낌이다. 크기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스케지북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너무 과하지도 작지도 않아서 좋다.

 

너무 크면 어디에 걸기도 부담스러운데 이 정도 크기는 딱 좋은것 같다. 두꺼운 켄트지에 그려져 있는것 같은데 분명 프린트가 된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이 마치 크레파스로 그린 원본 같은 느낌을 줘서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좋다.

 

왼쪽 페이지를 보면 여기에 수록된 10점의 그림에 대한 제목과 그림 소개가 간략하게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던 그림은 세 번째에 등장하는 <달과 별이 뜬 새벽>이다. 운치있다. 투박한 느낌도 들고 또 다소 거친 느낌도 들지만 바로 그런 점이 새벽의 풍경과 만나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공간을 고려해서 그림을 선택해 분위기에 맞는 액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도 좋고 아니면 무심한듯 시크하게 바닥에 놓되 벽에 살짝 기대어 놓는 것도 좋을것 같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걸거나 놓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충분히 매력적인 방법이 될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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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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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 보통의 사연 우리는 매일 보통이었다고 말하는 시간을 보내지만 각자의 하루에는 소소하면서도 소중한 저마다의 사연이 있습니다.멈춘 듯 흘러가는 시간이 머물렀던 그날의 오늘을 한 번 더 떠올리게 하는 아티스트 '콰야'의 짙은 감성을 담은 이야기가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집니다.운이 좋게도 더 포스터 북 콰야님 책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콰야님의 그림에서 매일의 보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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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 보통의 사연 

우리는 매일 보통이었다고 말하는 시간을 보내지만 각자의 하루에는 소소하면서도 소중한 저마다의 사연이 있습니다.멈춘 듯 흘러가는 시간이 머물렀던 그날의 오늘을 한 번 더 떠올리게 하는 아티스트 '콰야'의 짙은 감성을 담은 이야기가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집니다.



운이 좋게도 더 포스터 북 콰야님 책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콰야님의 그림에서 매일의 보통날에서 소소하지만 소중했던 그 하루하루의 사연이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너무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제가 요즘 계속 흥미를 느끼는 소재의 그림들이라 더욱더 관심이 갔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모두의 보통날, 그 매일의 보통날에도 작지만 소중한 사연이 있잖아요.

그러한 사연을, 그날을 한 번 더 떠올리며 옅은 미소를 띄울 수 있는 짙은 감성이 콰야님의 그림 같아요.

지난번 포스팅했던 댄싱스네일님의 더 포스터 북에서는 따뜻한 온기로 가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었다면 이번 콰야님의 더 포스터 북에서는 겨울 감성을 자극해 감성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극히 평범하고 별것 없는 보통의 일상들을 기록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를 바 없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일상에도 다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더라고요. 의미 없는 하루는 없으니 오늘도 소중한 보통날이기를. From 콰야



총 10개의 그림이 들어있는 더 포스터 북은, 어느 공간이든, 간편하게 뜯어서 붙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예뻐요.ㅋㅋ

이런 소소한 소품 하나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포스터 북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포스터 콰야님의 그림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분홍색 꽃이 담긴 화병 

분홍색 꽃. 활짝 피기 전의 꽃을 화병에 담아두어 서서히 피어 가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방 안에서 

오롯이 혼자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한다.


달과 별이 뜬 새벽

 달과 별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자리에 있어줄 것만 같은 달과 별.


카페테라스에 앉아있는 여인 

날씨 좋은 날, 풀들이 주변을 뒤덮고 있는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여인.


꽃을 든 소년 

꽃다발을 무심하게 들고 가는 투박한 모습의 소년.


꽃을 든 소녀 

분홍 꽃이 담긴 꽃다발을 손에 든 소녀.


책 읽는 남자 

매일 빠르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지겨운 남자는 책을 펼쳤다.


커피 마시는 여자 

카페에 앉아 주변을 바라보면 심심할 틈이 없다. 한참을 앉아있다 향이 가득한 식은 커피를 마실 때의 기분은.


풀들 사이에서 

가끔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무수히 많은 풀들이 가득 찬 곳에서 누워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거대한 자연 앞에 동떨어져 있으면 뭐든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들꽃 

거리를 지나다 예쁜 꽃을 발견하면 왠지 그날은 좋은 날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 중에 제일 좋았던 그림은요. 분홍색 꽃이 담긴 화병입니다.



책상이 있는 옆 벽면에 사실 아무것도 없었고 고장 난 인터폰이 있었거든요. 인터폰을 떼어 놓고 보니 구멍이 뻥 뚫려 있어서 이렇게 그림들을 붙여 봤어요.

아무것도 없던 집에 요즘 식물도 들여놓고, 이렇게 그림을 붙여 놓으니 삭막했던 집에 생기가 도는 느낌?

식물과 그림으로 집이 조금 더 따뜻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이곳이 제가 늘 책을 읽고 노트북을 하는 자리라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자리인데 멍하니 그림을 바라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번에 우리 집에 온 디시디아.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더니 잎이 많이 떨어져 왔어요. 다시 풍성하고 통통한 디시디아 잎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트포스터로 소중한 공간을 따뜻함으로 채우기를 희망합니다.

r***a 201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