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겨울 방학이 끝났지만 이제 새학기를 맞이하는 터라 여유로움을 넘어 조금 느슨한 감이 드는 시기입니다. 요런 때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통한 직접 경험도 좋지만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때마침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듯한 책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삼양미디어에서 출간된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입니다.
![]()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2권으로 구성되었어요. 1권은 '왁자지껄 남자 신들의 이야기'로, 2권은 '시끌벅적 여자 신들의 이야기'로 분류되어서 그런지 이름만으로는 남신인지 여신인지 헛갈리는 신화속 주인공들을 머릿속에 정리하며 읽기에는 훨씬 편한감이 있더라구요.
1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남신 크로노스,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아폴론, 헤파이스토스, 헤르메스, 아레스, 에로스, 디오니소스, 아틀라스, 프로메테우스, 헬리오스, 판, 아스클레피오스, 아네모이, 페르세우스
2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여신 가이아, 닉스, 레아, 테미스, 헤라, 헤베, 데메테르, 아테나, 아르테미스, 헤스티아, 에오스, 모이라이,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에리니에스, 무사이, 키르케, 에코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의 지하세계에 남게 된 이유가 석류때문이라는 사실 강의 님프 다프네가 월계수로 변하면서 아폴론의 나무가 된 이유 전쟁의 신 아레스의 창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거울에서 표현된 남녀 표시 기호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와 뱀을 상징문양으로 사용하게 된 WHO 밤의 여신과 어둠의 신에서 태어난 낮의 신과 푸른 창공의 신 가족간의 죄를 엄격하게 다스린 복수의 여신들 에리니에스 ...
이처럼 신들의 재미난 이야기들 속에는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전쟁과 평화, 문학과 예술 등... 우리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구요. 또한 이야기에 곁들여진 사진들 속에는 신화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이나 조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물과 유적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큰 재미와 흥미를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외국 박물관에 가서나 만나볼 수 있는 이런 멋진 작품들을 책 속에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제 딸처럼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현실 속 신화', '과학 속 신화', '영어 속 신화'를 통해서 우리의 삶 속에 신화가 얼마나 많이 녹아있는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언어의 기원을 알 수 있어서 큰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구요. 또한 '신화 돋보기'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재미난 일러스트와 함께 간단하게 정리해 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답니다.
한번 읽는 것으로는 정리가 되지 않을 만큼 참 복잡하기도 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거리는 읽을 때마다 미묘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학창시절에 몇번씩 읽은 적이 있구요. 2년전 이맘때에 '삼양미디어'에서 출간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도 읽은 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학생이 아니라 성인으로서 다가선 신화는 또 다른 느낌이 있더라구요. 특히, 이번에 읽은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앞서 읽은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서 그런지 저도 아이와 함께 더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책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읽었어요. 책을 읽고 나면 신들의 이름과 이야기가 뒤죽박죽 되어 시간이 지나면 머릿속에 남는것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무엇보다 이번에는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초등학생 딸 아이와 함께 보면서 신들의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서 이렇게 정리하면서 읽었답니다. 덕분에 읽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기도 하였고 마치 수험생 공부하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였지만,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남신과 여신으로 구별된 책이라 이렇게 정리해서 읽었더니 전체적인 신들의 흐름과 체계를 살펴보는데에는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 기회에 신화의 세계를 한번 정복해 보세요!!! |
|
어릴 적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은 적이 있었지만 많이 알려진 부분만 여전히 기억에 남아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은 여전히 기억 밖에 있는 것이 제가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랍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어찌나 재미있고 눈에 쏙쏙 머리에 쏙쏙 이야기가 들어오는지 두 권의 책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신들의 초능력은 물론, 괴물, 영웅, 마녀, 야수, 짐승들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 속에서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해주는 재미난 이야기들이지요. 남신과 여신으로 나누어 1, 2권 책을 엮어신들의 족보도 한 눈에 잘 들어오게끔 순서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도움이 되도록 명화들과 조각 작품들, 유적지 사진도 보여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또한 과학 속 신화, 영어 속 신화, 현실 속 신화, 신화 돋보기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들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 단순히 외국의 신화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생활과도 깊숙히 관여된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삼양 미디어>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 책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상식이 많은 엄마가 되렵니다^^ |
|
|
|
딸아이가 워낙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두권을 보고 나자마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펼쳐본 책이랍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참 많은 이야기로 전해져왔구 아이들에게 읽혀오고, 또 세계사를 처음 접할때도 어릴때 읽었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통해 이미 우리는 알게 모르게 접해왔던거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두권의 책으로 조금 더 깊에 읽어보는 시간을 가진 셈인데요. 표지가 마치 봄을 기다리는 색처럼 오렌지와 연두색이여서.. 뭐랄까? 봄에 읽었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두권의 책에서 남신과 여신으로 나눠 소개 하고 있는데 그만큼 신화의 이야기가 많다는 이야기인 셈이지요. 재미난 이야길 듣는듯..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을때 또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져서 읽어지는듯 재미난 책이네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들으면서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전 세계적으로 읽는,, 그리고 석학들도 추천하는 고전중의 고전이지요.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한두번은 들은 이야기도 있고, 내가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또 읽으면서 "아~~맞아~" 하면서 읽기도 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주는 맛이 바로 여기에 있구나 싶었네요.
글밥 있는 책을 찾으시는 분들께, 또 이야기를 한번 더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재미에 푹 빠져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네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을 다시 만나서 즐거웠거든요..
자꾸 읽으면서 내 지식으로 쌓아야겠다 싶었어요. 그럼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와 이야기가 통할꺼 같아요. 아이들은 참 신기한게 신들의 이름을 줄줄.. 알더라고요..^^ |
|
그리스 로마 신화... 지어낸 신들 이야기라고 흘려듣고 여태 잘 몰랐는데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접하고 나서 사람의 상상력이 이렇게도 무한하구나, 신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싶었어요. (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정말~ 책에 소개된 '현실 속 신화' 를 보니 우리의 일상 곳곳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저가 깔려 있네요.
맨날 네이버 홈피 들날날락하면서 네이버글자 옆에 있는 날개 모자가 뭘 뜻하는 건지 잘 몰랐다가 이 책 보고 아하~ 했다는.
...(전략)...헤르메스의 날개 달린 모자 페타소스는 우리에게 아주 친근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뜻하는 심벌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 심벌에는 정보의 바다를 여행하는 네티즌을 수호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후략)...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책 88쪽 중에서 -
사연 많은 별자리들에도 신화 속 이야기가 좌라락~ 학교 다닐 때 별자리 꿰고 있는 친구 보면서 시험에 안 나오는 건데도 참 많이도 안다고, 굉장히 유식해 보이고 대단해 보였더랬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지다 보면 별자리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더군요. 명화 속에도 깊숙히 들어와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어쩌면 이 책 자체도 소개하는 미술작품들 사진과 그림이 대부분이라 한 권 보고 나면 마치 신화 박물관을 함께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에요. 글밥은 글밥대로 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는 이야기식에, 중간 중간 첨가된 그림과 사진들이 이해를 도와줘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달력 속에도 발견되는 신들의 이야기. 그냥 영어단어로 1월, 2월... 달달 외우는 것보다 어떤 뜻들이 숨어 있는지 같이 알아보면서 익히면 훨씬 재미있을 테지요. 하지만 읽다 보면 이름이 낯설고 비슷하기도 해서 머리가 뒤죽박죽되기도 해요^^;
오케아노스? 히페리온? 이아페토스? 므네모시네?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헤르메스? 아르테미스? 데메테르?
이게 아까 누구 아들이었더라? 얘는 누구였지? 하고 다시 앞 이야기를 뒤적거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나와 있는 표를 보면서 아~ 티탄 십이신이었지! 이건 올림포스 십이신! 하면서 금방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이해가 훨씬 쉽더라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가 궁금해요? 궁금하면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펼쳐 보세요^^ 2권에서는 여자 신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
중학교가 들어가면서 보게 된 그리스로마신화. 작은 크기에 깨알같은 글씨를 써져있어 제게는 조금은 지루했었던 그리스로마신화였답니다. 왜 그리 많은 신들이 나오는지 신의 이름을 매번 까먹기 일쑤였죠.. 생각나는 건 제우스, 포세이돈, 아폴론, 헤르메스, 에로스, 프로메우스, 헤라,아테나, 에오스, 아프로디테, 에코네요.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던 서양의 역사를 알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그리스로마신화였는데, 그때는 참 재미있다는 생각과 함께 너무 지루했답니다.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한 그리스로마신화가 아이들용으로 나와서 어떻게 구성되어있을까?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재미있는 그리스로마 신화는 1권과 2권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1권은 왁자지껄 남자신들의 이야기가 2권에는 시끌벅적 여자 신들의 이야기가 나와있답니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게 책표지부터 웃음이 나오게 표현해놓았답니다. 신들의 모습에 웃긴 그림과 말로 아이들에 흥미를 끌어주네요.
책표지를 넘기면 첫장에 그리스로마신화를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을 상세하게 적어놓아 아이들이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게 해줘서 너무 좋네요. 간혹, 울 아들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데? 하고 물어볼 경우가 있거든요. 제가 머리를 짜내서 아이에게 왜 읽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지 않아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으니 엄마로서는 너무 좋네요.
다음 장부터는 각 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글 옆에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할 것 같네요,
또한 각 신의 이야기 맨 마지막에는 신화노트라고 해서 각 신의 특징을 상세하게 적어놓아 아이들이 각 신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답니다.
독
특하게 과학 속, 현실 속 신화, 영어 속 신화 코너가 있어서 현실과 과학 속에서 각 신들을 관련된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해놓아서 아이들이 더욱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영어 속 신화에서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통해서 영어단어의 의미을 알려주고 있어서 영어공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각 신들의 이야기 맨 마지막에는 신화돋보기가 나오는데, 신들에 관한 다른 이야기나 신들에 대한 재미난 문제들이 나와서 각 신을 읽고 난 뒤에 새로운 이야기를 보거나 문제를 푸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울 아이들 책을 보여주니 책에 나온 그림과 사진을 보면서 어떤 내용이냐고 물어보네요. 아이들 잘 때 조금씩 시간을 내서 읽고 있는데, 예전에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을때는 참 지루하고 읽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이들용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는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글로 빠져들어가더라구요. 그림과 사진이 곁들어져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고 머릿속에도 쏙쏙 들어오네요, 울 아들이 조금 컸을 때 읽어주면서 아이와 그리스로마신화의 신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
|
알쏭달쏭하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신화의 내용이 정리가 싹~되어 있는 책한권을 발견했네요~ 이렇게 좋을 수가~ 그동안 만화책으로만 접해주었던 그리스 로마~ 이책으로 바꿔주시면 너무~~좋을 듯~~ 자~ 안을 들여다 볼까요~~
첫번째 책~왁자 지껄 남자 신들의 이야기~ 여기서 잠깐~ 왜 그리스 로마를 읽어야 할까요~ 그 이유를 이책에선 세가지로 간추리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구 사람들과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자료랍니다~ 두번째~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익숙한 표현들로 가득하며 그러한 사실을 알지 못할 경우 함축적인 그리스 로마신화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어야 되는 이유는 신화의 영향력이 과학과 심리학 의학에 까지 미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이 이야기 꽃들을 읽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신들이 이야기를 읽고 그속에서 세계사도 배울 수 있는 당대의 위대한 인물들이 펼치는 다양한 사건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는 책~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입니다.
이책의 또하나 좋은 점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남자신들의 이야기속에 숨어있는 박물관에서나 미술서적에서나 볼 수 있는 그림들이 삽화되어 있어 사실적 묘사에 더욱 빠져들게 한답니다. 생김새가 얼마나 흉직한지~ 사진속으로 볼 수도 있고 승리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 책속 사진들은 너무나 환상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네요~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이야기속에 동반에 사진의 모습이 너무나 절묘하여 이책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매력덩어리 책입니다 .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그리스 로마 만화보다는 이책이 더 현실적으로 사진이 표현되어 있어 더욱 실감나는 책이기에 더욱 추천하게 되네요. 중간중간 과학속 신화, 영어속 신화, 신화돋보기, 신화노트, 현실속의 신화등을 통해 이야기를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 주고 있어 아이들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지금 아이들이 만화책으로만 그리스로마신화를 접했다면 이제 이책으로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나보세요. 글로 읽는 로마와 사진의 절묘한 매치가 아이들이 그리스로마 신화이야기에 푹 빠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저도 너무 재밌게 읽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여러분께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예요... 1권 2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언듯 보기에는 그냥 권수가 2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자세히 보면 1권과 2권은 남자와 여자와 여자로 나누어져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랍니다.
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지 책의 목차가 나오기 전에 나온답니다.
신화 속에 나오는 제우스와 헤라.. 책에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서 쓰고 그림를 넣고 말풍선을 넣어서 간단한 설명까지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책이죠. 책 내용이 3장을 넘지 않고 뒷장에는 현실 속 신화(헤라의 경우 가장 오랫동안 숭배받았던 신이라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고), 영어 속 신화(은하수를 영어로 밀키웨이(Milky way)라고 부르게 된 이유를 설명해 두었죠.) 라고 해서 간단하게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뒷장으로 잘 넘어가는 것 같아요.
신화 돋보기에는 헤라의 복수 노트라고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도 그리만 보고는 알수가 없으니 글로도 표현이 되어있답니다. 울 집 초3은 책이 오자마자 바로 다 읽었답니다. 삼양미디어의 어른들이 읽는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꺼내서 보았지만 아이들 책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아이들 눈 높이여서 그런가요..... |
|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왁자지껄 남자 신들의 이야기 읽는 재미에 지식을 더한 그리스 로마 신화 외국이름이라서 낮선데....왜일도 헷갈리는지... 그전에서 영화이거나 영어 단어들을 암기하다보면 기원들이 그리스 로마신화 속으로 영켜져서 어원의 뜻유추할수 있다는 배경지식이 참으로 대단했다.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읽기만 다고 했을때에는 머리가 아팠다. 익숙하지 않은 이름에 지명...읽다보니 우리나라외에 동양권에 겹치는 신화가 등장하는 것 알게 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성경과 더불어 서구문명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그림과 조각을 비롯하여 연극과 문학, 영화, 건축물과 같은 많은 예술 작품이 창작되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도 별이나 꽃 이름, 회사 이름이나 상품 이름, 속담과 영어 표현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울 정도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지구 안에서는 물론 지구 밖 우주에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는 뻗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읽고 나면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그 속에 담겨 있는 유럽의 역사와 문화, 영어 속 표현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지식과 표현까지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과학과 영어, 지리, 문화에 숨어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흔적을 서양화에서 볼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남자들만의 이야기들을 추려서 볼수 있어서 그들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볼수 있고 다양한 창작물에 자주 등장하는 스틱스 강이나 레테 강과 같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 등장하는 지명이나 헤라, 카론, 케르베로스, 포세이돈 등의 신 이름이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성격과 느낌은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서 많은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개념을 잡을 수 있게 돕습니다.
|
|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가 단행본 그림책으로 된 책을 읽어 본게 다였던 그리스 로마 신화이야기~~이번에는 삼양미디어의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를 읽어보았다. 워낙 삼양미디어 책을 좋아하는 지라~~이번에 나온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가 너무나도 반가웠다. 삼양미디어의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는 두 권으로 되어있는 데 1권은 남자 신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고, 2권은 여자신들의 이야기로 되어있다. 사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고 책으로 읽어보기도 했을것이다. 좀 복잡하기도 하고 많은 신들의 이야기에 그동안 조금은 정리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책을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향등을 알게 되면서 새롭게 느껴졌다. 큰아이는 신화속 신들의 능력에 감탄하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신들을 나열해 보기도 하고 내가 만약 신이라면? 이란 주제로 글도 써보기도 했다.
제우스, 헤라, 아폴론 같은 몇몇신만 막연히 알고 있다가 이번에 최초의 신인 땅의여신 가이아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우스등 올림포스 신의 계보를 이해 하게 되었다. 특히 이책은 신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실제 화가의 작품이 함께 소개 되어있는데, 글과 그림을 보면서 내용이 쉽게 이해되고 그림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실사와 그림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 1권에 크로노스,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아폴론, 헤르메스, 아레스, 에로스 등 17신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다. 책 중간 중간에 '신화 돋보기', '현실 속 신화', '영어 속 신화' 를 읽으면서 그리스로마 신화를 보는 색다른 시각을 주기도 해서 또다른 읽는 재미가 있다.
신화를 읽다보면 그 이야기에 조금은 황당하지만 금새 읽는 재미에 빠져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여신들 가운데 강인한 면모를 가진 아테나 여신의 이야기는 참 흥미로웠다..... 아테나는 아버지인 제우스의 머리에서 툭~~튀어나왔다고 한다.~~ㅋㅋ 그것도 창과 방패를 들고 갑옷을 입은 채로 말이다. 자신을 위협할까 두려워 아테나의 어머니인 메티스를 통째로 삼긴 여파로 태어난 아테나...그래도 제우스는 자식들 중에서 아테나를 가장 사랑해서 번개창 마저 믿고 맡겼다고 한다. 아테나이의 수호자인 아테나는 아라크네의 모욕에 화가나서 독풀즙을 뿌리게 되고 아라크네는 거미로 변하게 되면서 하루종일 몸뚱이에서 실을 뽑아 내며 영원히 베를 짜게 되었다고한다. 아라크네와 거미...예전에 많이 연관지어 들어본적이 있는 단어라 그리 생소하지가 않았다.
그 외에 거품속에서 태어난 여신인 아프로디테.. 그 유명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렇듯 책 곳곳에 화가들의 신화 그림을 보는 재미또한 즐겁기만 하다. 사실 일부러 명화집을 들춰보곤 했었는데, 이책은 신화와 그림을 동시에 보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이해하는 능력까지 키울수 있었다.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2 >는 재미있게 읽을수 잇는 뿐만 아니라 읽으면서 유럽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신화와 연계된 지식과 표현까지 익힐수 있는 책이다. 거기다 해박한 지식도 쌓을수 있는 읽기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맘에 든다. 이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좀더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라 아이들이 스토리를 읽으면서 그림도 알게 되고 신과 연관된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좋은 책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