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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란? 프로그램이 생겨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발전하게 된 근본은 더 편리함을 느끼며 살기위해 신호등이 생겨나게 되었고 회사를 세웠다면 회사를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회사를 알리기 위해서 로고가 생겨나게 되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은 살아오면서 일상에서 자신이 느끼고 경험해 온 것을 토대로 예전부터 갔고 있던 편리함이 중점인 것 같다. 책에서는 UX/UI에 대해서 무엇인지에 대해서부터 정리되어 있고 기존의 책들도 많이 나와 있고 하지만 오래전부터 디자인에 대해 정의 되어있는 책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오래되어 있는 예제들은 그 상황을 접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고 공감이 안 되는 예제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의 UX디자인을 공부하고 싶고 환경에 맞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일 것이다. 디자인이라는 부분은 언제부터 신경을 쓰게 되었고 삶이 전보다 풍요로워 지면서 디자인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지는지 옷에도 신경을 더 쓰게 되고 점점 더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게 되었다. 어려울 때는 디자인을 생각하기 어렵고 사는 것도 힘이 들어 디자인을 생각하기 어려웠다. 이렇게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지면서 각 회사들도 생산만 진행하던 회사에서 생산하는 회사만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전자제품을 하나 만들더라도 사람들이 사고 싶게 디자인을 하고 만들어서 다른 제품보다 비슷하지만 디자인이 더 세련되었다. 점수를 더 차지하고 판매를 더 많이 하는 회사가 살아남게 되었다. 이런 시절이 있은 후에도 앞으로 디자인도 신경을 쓰게 되었고 제품의 품질도 경쟁을 해가면서 기업의 이미지가 생기게 되었다. 디자인이란 것이 보게 될 때 더 아름답단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지고 미술 분야에도 전자제품을 이용한 새로운 분야가 생기기까지 하였다. 우리는 서로 경쟁하는 시대 속에서 살고 있고 적은 돈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싸게 판매하여 우리나라의 가치를 높일 수가 있고 여러 제품들에 디자인 미적인 부분이 추가 되었다. 접해본 것을 토대로 많이 개선되기는 하였지만 시대가 흘러가면서 시대의 흐름을 쫓지 못하는 사람들은 못 접해보므로 시대를 따라갈 수가 없고 많이 발전하게 된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그 시대에 맞게 또 불편한 점을 찾게 된다. 그리고 시대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이 될 것이다. 이렇게 시대는 흘러가고 있고 디자인도 제품들이 바뀌고 있는데 바뀌는 가운데서도 디자인에 관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 저자는 이런 아무리 디자인들이 계속 바뀌더라도 어떠한 틀이 있고 이 틀 안에서 디자인이 변화되어 간다는 것 사람들 안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고 그래왔던 디자인들을 분석하여서 오래가는 UX사용자 중심적인 디자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제품을 만들 때 어떤 부분을 채워야 할지 생각하고 고민하게 해주므로 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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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UX 디자인 모바일 시대의 제품 디자인 기본 원칙.
머릿말에서 저자의 한마디가 인상적이었다. " 앞으로 계속 새로운 기술이 나와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 원칙이 무엇일지 고민하면서 저의 관심사는 웹 기술에서 UX디자인으로, 그리고 다시 사람의 특성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했습니다. 국내외에 출간된 많은 책을 보고 많은 자료를 찾은 끝에 결국 제가 찾아낸 변하지 않는 디자인 원칙은 디자인과 심리학이 만나는 지점에 있었습니다."
기계에 맞춰서 사람이 행동하게 제품을 만들지 않고, 기계가 사람에 맞춰 동작할 수 있도록 우리기 집중한 기술에 대한 관심을 사람으로 돌려 사람의 만족을 위해 기술을 사용해야한다고 저자는 밝혔다. 많은 서비스가 출시되고 이용되지만 사람의 만족을 위해 기술을 사용된 예시는 얼마나 될까?
UX 디자인과 인터랙션 디자인. 두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UX디자인 파트에선 UX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여 설명하고, 현재 기업의 UX 조직에 대한 이야기, 제품디자인의 3가지 관점, UX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예를 소개한다. 그리고 인터랙션 파크에선, 이를 바탕으로 인터랙션디자인의 의미를 설명하고 인터랙션 디자인의 7가지 접근 방법과 사람과 제품 사이의 설계와 디자인 원칙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많은 기업에서 UX조직을 만들고 앞다투어 UX/UI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정의가 너무 모호하고, 트랜디해보이는 느낌때문에 무조건 타이틀로 붙이는 경우를 많이 본적이 있다. 아직도 UX라는 정의를 내리긴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 책에선 그 정의를 잡아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엿보인다. UX에 대한 정의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뿐만 아니라 도표로 더 이해하기 쉽게 설맹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서비스를 만들게 되면서 항상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기획, 디자인, 개발 분야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읽으며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고 개선할 수 있는 UX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기술 중심, 기능 중심에서 점점 경험 중심으로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은 만족할만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는 걸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기업은 사람을 중심으로 제품으로 만들고 제품디자인에 누구나 쉽고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념 모형을 제공할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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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UX 디자인 (한빛미디어) 개발자로써 그동안 개발, 코딩과 관련있는 주제의 도서만 접하다가 요즘 UX, UI에 관한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에 "오래가는" 이란 표현을 보고 어떤 특정 기술을 설명한다기 보다 주제에 대해 상위레벨에서 접근 할 것 같았고, 역서가 아니라 한국인 저자의 책이라 읽는데 불편함이 별로 없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다행히도 거의 생각했던 것대로였다. 본 도서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부분은 사용자경험(UX),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다른지, 또 시대적으로 제품 디자인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왜 지금 UX에 관심이 집중되는지 일반적인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뒷부분은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그 상호작용에 대한 매커니즘을 살펴보고, 제품을 디자인하는데 7가지 다른 접근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1,2장에서, 제품이 진화해가는데 있어서 중점 관심사항이 기술 - 기능 - 사용자 경험으로 넘어간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본인에게는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사실 동시대를 살아오면서 봐왔고,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이론적인 배경과 실제 예를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니 뭔가 깨닳게 되었다는 느낌(?)이라할까. 그렇게 읽다보니, 개발 방법론의 변화와 매칭 되는 것을 발견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변경에 대한 용이성을 강조하는 애자일 방법론은 시대적으로 사용자 경험이 중요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와야하는 방법론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3-6장에서는 인터렉션 디자인에 대한 원칙들을 제시하는데, 그 내용을 우리가 항상 보아왔던 예를 하나하나 들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단지 소개 되었던 원칙들을 가지고 실제 적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디자인 기법에 대한 내용은 들어가 있지 않는데, 저자에 따르면 이 부분은 추후에 소개하겠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책 내용과 형식에 있어 저자가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주로 SI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는데,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아직도 기술과, 기능 위주로 일정만 중시하는 개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이책에서 배운 관점과, 원칙들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 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기획자, 디자이너뿐 아니라 제품 개발에 관련있는 모두가 이책을 한 번쯤 읽고 공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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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의 제품 디자인 기본 원칙
UX 디자인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 보다 강조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정도도 이전과는 비할 바 없을 만큼 널리 퍼져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IT개발이라고 하면, 기술자의 기술 구현위주였던 시대에서 UX와 어우러진 기술의 구현, 아니 제대로된 UX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의 사용으로 어떤 부분에서는 그 중요성이 디자인 쪽으로 넘어간 부분도 많습니다. 제대로 된 기술의 구현을 위해 UX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과 지식을 알아야 하는 것은 어느새 디자이너만이 가져야할 능력이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꼭 필요한 능력이 되었습니다. 최소한 UX에 대한 이해와 흐름, 그리고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위해서 UX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는 것이 오늘날 개발자의 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기본 원칙을 강조한 UX 입문서
이 책의 기본적인 특징은 제목과 부제에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UX'와 '기본 원칙'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UX디자이너는 물론, IT개발자들이 함께 볼 수 있는 UX에 대한 입문서 입니다. UX에 대한 기본 원칙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정의에서 시작해서 UX에 대한 최신의 사례와 예제를 통해 현재 우리가 맞딱뜨린 UX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최근에 다양한 UX관련 서적이 나와있지만, UX에 대한 초보자나 일반인들 혹은 IT 개발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난이도나 내용이 맞지않는 책들도 여럿있습니다. 그 만큼 입맛에 딱 맞는 책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의외로 술술 읽혀나가서 약간 놀랐는데요. UX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차근 차근 설명해 주기 때문인듯합니다.
하나, 한국어 저자의 책이라는 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기존에 읽었던 몇 권의 UX 책의 경우, 비전문가 입장에서 접근하기 쉬운 내용도 아니었지만, 번역서의 느낌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우리말을 쓰는 사람이 서술한 내용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어색한 부분이 없어서 읽기가 편했습니다.
막연하게 UX 디자인이라고 알고 있던 상태 보다, 인터렉션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UX와 관련된 다양한 기사들이 있었지만, 한 번에 보기에는 힘들고, 틈나는대로 돌아다녀 봐야 될 듯 합니다.
UX에 대해서 좀 더 열린 시각과 지식을 갖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UX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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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도서관에서 오랜만에 빌려본 책. 주제도 좋고 나름 최신의 예제를 정리한 것 까지는 좋으나, 너무 장황해서 곧잘 주 맥락을 잊게 된다. 3-1절처럼 제목은 인터랙션이지만 전개는 일반 제품 디자인처럼 쓰여진 부분들도 혼동에 한 몫을 한다. 중반 이후로는 더 심각해져서 마무리가 잘 안 되는 느낌. 그리고... 내용이 장황하게 전개되다보니 이상한 부분들과 짜집기가 눈에 띄는 부분이 많다. 중복되는 문장들도 많고. 내가 본 건 초판인데, 2쇄라고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 같다. 별도로 공부하듯 간단한 노트를 하면서 읽었는데, 두어장 밖에 되질 않는다. 각 장의 맨 뒤에 정리하는 페이지들을 하나씩 넣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실제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이 책의 목차 부분이다.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 목차를 천천히 고민하면서 본 뒤에, 진짜 관심있는 부분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독자 수준에 관계 없이 읽기는 편하지만, 설명의 장황함 때문에 중요 포인트가 잘 정리되지 않는다는 게 흠. 조금 간결하게 내용을 추렸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 책이다. [이상한 부분들-말이 안 되는 문장, 글꼴 이상, 짜집기 실수 등] p.44 회사 내에 UX 디자인 조직을 만들려고~~~ p.158 요구 사항 도출Requirements Definition <- 글꼴 p.352 아래 단락의 GPS 설명 부분이 앞 페이지 내용과 중복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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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건에는 형체가 있고 이용 방법이 있다. 기능이 같은 물건이라 할지라도 모양이 다르고 사용법이 다르다. 하지만 그 중에서 잘 나가는 물건이 생기기 마련이다. 작은 차이란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제품과 사용자간의 의사소통인 UI를 통한 인터랙션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이용을 하며 겪는 서비스 경험을 어떻게 인지하게 할 것인지는 모든 제품들에서 신경을 쓰게 되었다. UX디자인은 이런 경험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대한 계획에서 평가까지 체계화된 절차를 통해 제공되어지고 있다. 아이폰, 겔럭시, 노트북, 윈도우즈폰, MP3 등 전자기기 뿐 아니라 지하철의 1회용 승차권, 보관함, 가스레인지, 자판기와 같은 생활제품과 우리가 이용하는 모든 물건들에도 사용자 경험이 존재하는 것을 내용들을 풀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UX라는 것의 범위가 광범위 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최근 UX 디자인이라 하여 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의 나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물론 필요한 내용들을 짚어주고 있지만 제대로된 사례를 내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이 책에서는 사례 하나하나를 그림과 함께 짚어주고 있어서 초보자 뿐 아니라 UX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가 각각 이해하는데 무리 없도록 풀어서 설명해주고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클립아트와 사례 사진들과의 괴리감과 해상도 문제로 크기가 작은 것들이 존재하여 여백이 남는 부분이 있는데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UX에 대한 기본 지식과 사례를 알고싶다면 이 책 '오래가는 UX 디자인'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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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UX 디자인
평소에 UX디자인이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그게 대체 멀까? 하면서 엄청시리 고민을 했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봐도 잘 이해할 수 없는? 운좋게 당첨이 되어서 원하는 책을 손에 넣었다.
책이 도착하고 ㅎ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 갔는데 이런 웁스..책이 어렵다; 전혀 UX 디자인에 대해 모르다 보니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몇번이나 되짚어 봤다.
UX 디자인이 생겨난 이유부터 설명을 해준다. 煎 애플 부사장님이 아래 사진에 나와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사용자가 얼마만큼 편리하게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것이 UX 디자인인것 같다(잘 이해한것인가?;;ㅋㅋ)
요즘 기업에 UX 디자인 부서가 있는지는 몰랐었는데; 이런식으로 제품디자인을 하고 구성되있는 조직도를 보니 정말 나..시대에 뒤쳐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하게도 다른 분야의 디자인과 UX 디자인과의 상호관계에대해서 픽토그램을 만들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역시..이해에는 그림설명이 있어야 ㅎㅎㅎ
이 책에는 제품에 대한 예, 어플의 예, 사람에 대한 예 등 UX 디자인에대해 생소한 사람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예들이 명시 되어있다. 가장 공감이 갔던 스티브오빠의 아이폰과, 맥 에 대한 예다. 잡스횽님이 없었다면 스마트폰이 혁신이 어찌 왔으리오!!
또 심리적인 측면에도 연관이 많은것이 UX 디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행동유도성이라는 것인데. 어떤 사물을 보면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만든다는 심리적인 부분 같다.
UX 디자인, 아는 사람들 중에는 하는 사람도 없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쉽게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책을 보고 작게 나마 그래도 어디가서 말이 나오면 설명은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 첨에 잠깐 훓어 보면 책이 어렵게 느껴졌다는거. 책도 상당히 두껍다 ㅋ 그치만 인내를 가지고 읽으면 분명 도움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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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오래가는 UX 디자인" 이라는 책이다. 저자 반준철(http://bahns.net) 일상생활에서 어떤 용어에 대해 오랫동안 듣다 보면 익숙해져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들이 있다. UX라는 단어도 그 중 하나인 거 같다. 이 책은 UX에 대한 정의로부터 시작해서 왜 UX가 중요해졌으며 UX디자인을 위한 원칙 등을 설명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쪽 일을 하는 입장에서 잘 모르는 디자인분야에 대한 이야기라 다소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디자인 원칙들을 설명할 때 적절한 대조가 되는 사진 등을 통한 예제와 잘 정리된 도표, 번역서가 아니라는 점, 블로그에 통해 적절한 분량으로 정리되었던 내용이라는 점, 그리고 여러번의 베타리딩의 결과물이어서 그런지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페이지별로 중요 키워드엔 마치 형광펜으로 칠한 것 처럼 하이라이팅되어 있어서 한 번이라도 더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한 점도 좋았다.) Why UX 디자인? 초창기에는 제품을 만들때 새로운 기술을 누가 먼저 제품화하느냐 가 중요했다면 (기술 중심 디자인: 시대별 컴퓨터 발전..) 그 다음은 누가 경쟁자들보다 많은(혹은 나은) 기능을 제공하는냐가 중요해진다(기능 중심 디자인: 시대별 워드프로세서.. ) 그리고 또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게 되면 거의 기능 등으로는 차별적 우위를 갖지 못하게 되고 제품을 사용할 때 누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게 된다(경험 중심 디자인: 애플 시리, MS의 오피스 툴바와 메뉴 변화과정, 각 회사별 스마트폰 디자인 변화.. ) What is UX 디자인? 사람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전체 경험(단순히 제품의 인터페이스UI 뿐 아니라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 브랜드 광고 등)을 디자인(설계) 하는 것이 UX (User Experience)디자인이다. 말 그대로 사용자의 경험을 중시하는 방법이다. 디즈니랜드 같은 놀이동산을 만들 때 어느 어느 기술을 쓰자고 먼저 결정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이러이러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놀이기구뿐 아니라 서비스나 기타 모든 영역에 대해 고려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1회용 지하철 승차권의 문제나 아이튠즈가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 윈도우의 볼륨조절기 등과 같은 예를 통해 최대한 사용자의 심성모형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어서 사용자의 혼란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디자인 기본 원칙과 디자인 사례 등을 설명해주며 이해를 돕고 있는데 원칙을 적용하면서도 과하게 사용했을때의 사례등의 예를 보면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와 경험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알기 쉬운 메타포를 제공하여 혼란을 줄이고 -상황에 적합한 핵심 정보만 노출하라 -기능과 선택 가능한 행동의 수를 줄여라 -복잡한 작업 구조를 단순화하라 -일관성을 제공하라 -행동을 유도하는 단서를 제공하라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라 위와 같은 원칙들은 비단 기획자나 디자이너뿐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설계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후에 더 나은 UX디자인이 입혀진 제품을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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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Web 2.0) 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의 입에서 화자되기 시작한 이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던 용어가 바로 UX (User Experience) 다. 근래에 사용되는 단어들을 생각해 보면 UX 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UX 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내리지 않겠다고 한다면 어떤 것들을 우리가 UX 라고 봐야 하고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은 필요해 보인다.
그는 제 아이디어를 강력한 방식으로 확장했습니다 - 도널드 노먼, 교수
이 한 권의 책으로 사용자 중심, 경험 중심 디자인이 널리 알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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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읽어보니 저자의 노력과 고민의 흔적이 잘 나타나 있고 다른 책과는 완성도의 수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겉으로 UX를 이야기하는 책과 다르게 UX 관련 주제를 제대로 설명하네요. 무엇보다 UX라는 용어를 만든 도널드 노먼 교수가 추천한 책이니 국내에 이만한 책이 또 나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