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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anoljai/221849013327 문법은 평이한 수준이고, 확실히 영어판처럼 낯선 단어가 꽤 있었다. 재독할 생각이라 단어는 거의 찾지 않고 오디오북 들으며 하루에 2-3챕터씩 따라 읽었다. 개정전 오디오북인 탓에 내용이 살짝 다른 부분이 종종 있는데 듣기에 별 무리는 없다. 그리고 16장 중간 부분까지 업로드가 안 돼 있어 그 이후엔 그냥 읽어야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히 들었다. 역시 전문 성우라 나무랄 데 없이 참으로 훌륭한 낭독이었고, 특히 풍채 좋은 사고뭉치 해그리드랑 퀴디치 중계 대목은 가히 예술이다. 오디오북 쵝오! |
| 일본 문고판 책들은 너무 작아 손이 잘 가지 않는편이었는데, 이 판권은 A5정도의 사이즈라 손에 잘 잡히고, 세로 인쇄는 일본의 특성상 어쩔수 없지만 한자에 거의(?) 후리가나가 달려있어 그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예스24에서 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내가 새 책을 산건지 중고책을 산건지 의문이 들만큼 책에 흠집과 지워지지않는 얼룩 오염들로 가득한 책을 받아 배송받아 좋았던 기분을 완전 확 따운 시켜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