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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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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이 책은    이 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는 철학책이다.이 책은 철학이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몰라서는 안 되는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저자는 리우스(劉師), 중국 학자다.<허베이대학(河北大學)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철학 애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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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이 책은 

 

이 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는 철학책이다.

이 책은 철학이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몰라서는 안 되는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저자는 리우스(劉師), 중국 학자다.

허베이대학(河北大學)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철학 애호가로 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동서양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어렵고 복잡한 철학 문제를 일상생활에 대입시켜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철학이 더욱 가깝게 느껴질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 소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저자가 철학을 가깝게 느껴질 수 있도록 글을 쓴다는 것이 여기 이 책에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철학을 일반인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대학교 강의를 전달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대학 신입생인 민경 - 아마 번역자가 붙인 이름? - 15명의 철학자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 내용을 중계하는 형식으로 책이 꾸며져 있다.

 

먼저 그 15명의 철학자가 누구인지 알아보자.

 

동양의 철학자로는 노자, 공자, 장자, 3명이고,

나머지는 서양의 철학자인데 헤라클레이토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데카르트, 루소, 쇼펜하우어, 니체, 존 듀이, 러셀, 사르트르, 이렇게 12명이다.

 

모두 15명의 철학자는, 실상 우리가 필히 알아두어야 할 철학자들이다.

그 이름은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대표적 이론 정도는 알아야 이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여기 등장하는 15명의 철학자들은 우리에게 어떤 생각의 기초들을 제공하고 있을까? 저자는 그걸 간단하게 목록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그게 목차의 타이틀이다.

 

chapter 01 노자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chapter 02 공자 중용

chapter 03 헤라클레이토스 운동

chapter 04 소크라테스 자신을 아는 법

chapter 05 플라톤 정신적 사랑

chapter 06 아리스토텔레스 행복관

chapter 07 장자 무위

chapter 08 아우구스티누스 미학

chapter 09 데카르트 의심

chapter 10 루소 사회계약론

chapter 11 쇼펜하우어 비관주의

chapter 12 니체 권력의지

chapter 13 존 듀이 교육철학

 

예컨대, 자신을 아는 법, 이건 아주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말로 알려진 너 자신을 알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크라테스가 21세기의 대학 강단에 나서 직접 열강을 하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여기에 첨단기술인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소크라테스의 육성을 듣도록 꾸며 놓았다.

 

장자의 소요유에 대해서는 장자가 직접 나타나, 자기가 깜빡 낮잠이 들었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꿈에 자기가 나비가 되었다는 그 유명한 호접몽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만약 진짜로 장자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직접 듣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 보았다. 글로 읽으면, 한 다리 건너서 내가 가진 기초적 지식으로 해석을 거쳐서 이해를 하게 되는데, 직접 귀로 듣는다면 어떨까 

아마도, 한 마디라도 빠트리지 않도록 귀를 활짝, 마음을 열고 열심히 들었을 것이다.

마치 이 책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대학생 새내기 민경이처럼,

 

그러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제목에 리더라는 말이 들어가니, 이 책을 이런 마음으로 읽었다.

리더들이 필히 알아야 할 것들, 리더가 되려면 필수적으로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을 기업체의 중간관리자 교육용으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읽었다.

 

물론 이 책의 주인공 민경은 대학교 신입생이다. 대학생들에게 철학은 이론으로 공부하는 것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 또는 리더에게 철학은 그저 이론이 아니라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생활의 도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생활에 소용이 된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무슨 말인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상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기본적 생각들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생각의 기초를 철학이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철학, 이론서로 구름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철학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다.

이달의 사락 s***h 2019.12.1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15명 철학자와의 수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15명 철학자와의 수업" 내용보기
철학은 우리에게 있어 가장 최초의 질문이자, 가장 마지막 답변일 것이다.그 정도로 우리 삶에 있어 보이지 않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그럼에도 딱히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철학을 표현하는 글과 용어, 사상들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이 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는 우리가 한번쯤은 접해 보았던 철학자들의 사상을 설명해 주고 있다. 스토리텔링으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15명 철학자와의 수업" 내용보기

철학은 우리에게 있어 가장 최초의 질문이자, 가장 마지막 답변일 것이다.

그 정도로 우리 삶에 있어 보이지 않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딱히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철학을 표현하는 글과 용어, 사상들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는 우리가 한번쯤은 접해 보았던 철학자들의 사상을 설명해 주고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민경이라는 학생이 철학 수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험 점수에 맞춰 들어간 유명 대학의 철학과.
이 학과의 가장 인기있는 강의는 첨단 인공지능을 이용한 장비를 이용해 사람의 모습을 구현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재미있는 철학'이다.
수업시간에 만난 철학 교수들의 면면이 쟁쟁하다.

노자, 공자, 장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루소, 니체, 사르트르...
동서양은 물론이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번쯤 들어보았던 철학자들이 대부분이였지만 러셀과 같이 처음 만나는 철학자도 있었다.

이 철학자들이 교수가 되어 자신의 철학 사상을 강의하는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이분들이 강의하는 학교가 있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끼칠 정도로 환상적일 것 같다.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만물은 대립통일이네.
있음과 없음, 어려움과 쉬움, 길고 짦음은 모두 서로 대립함으로써 형성되지.
그러니 어떤 일이든 정반대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네.

노자의 강의 내용이다.
도를 말하고 있는데 '대립'과 '통일'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이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면 한층 더 수월할 것이다.

군자는 중용을 지키고 소인은 중용을 거스른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여기서 군자가 중용을 지킨다는 것은 항상 상황에 맞추어 행동한다는 뜻이야.
이처럼 중용은 상황에 맞춰서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행동하는 것이므로, 중도를 실천하는 방법이지.
또한 이러한 중용은 언제든지 표준을 지키려는 원칙이기도 하지.

흔히 공자의 사상을 이야기할 때 대부분 '인'을 이야기하는데 이 책에서는 '중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상황에 맞춰 행동한다'는 것을 중용이라 생각해 보지 못했다.
언제나 객관적인 잣대로 가운데, 중심을 지키려고 하는 것, 그것이 중용이라 생각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언제든지 표준을 지키려는 원칙'이 내가 생각하는 중용이였다.
이 둘의 의미가 상충되는 것은 아닌가?
중용의 깊은 의미를 아직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우리가 자신을 아는 방법이자 영혼이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네.
그리고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는 삶이라고 생각하네.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 '너 자신을 알라'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다.
인생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소크라테스는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을 통해 자신을 더 많이, 제대로 알아가는 것이 가치있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영혼을 알고 스스로 돌아봄으로써 끊임없이 자신을 알고 지식을 얻을 수 있네.
하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알아가면서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 것이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지혜와 도덕을 통일시키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게나.

위와 연결되는 말로 반성을 통해 깨달은 지식은 실천을 통해 나타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말로, 글로만 표현하는 것은 진정한 깨달음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철학자들의 사상을 만날 수 있었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의 사상을 통해 내 인생의 방향에 대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비관주의를, 누군가는 낙관주의를, 하지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약한 인간이기에 때로는 비관주의에, 때로는 낙관주의에 기대어 비틀거리며 나아가고 있을 뿐...
흔들거린다고 슬퍼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라.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건 많이 슬퍼하고 많이 부끄러워할 일이다.
이렇게 나아가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달의 사락 l*****0 2019.12.23.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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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HCbooks, 2019)
"리우스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HCbooks, 2019)" 내용보기
사람들은 철학이 현실 문제에 답을 찾는 것과는 거리가 먼 학문이며, 순수 논리만을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계의 리더들은 철학을 공부한다죠. 철학은 인생의 중요한 고비에서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 리우스는 철학을 전공한 중국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그가 현장감을 살려 복잡하고 어려운 철학을 일상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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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철학이 현실 문제에 답을 찾는 것과는 거리가 먼 학문이며순수 논리만을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세계의 리더들은 철학을 공부한다죠철학은 인생의 중요한 고비에서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이 책의 저자 리우스는 철학을 전공한 중국 고등학교 교사입니다그가 현장감을 살려 복잡하고 어려운 철학을 일상의 삶과 연결해 삶의 지혜가 되도록 풀어 놓았습니다책 구성부터가 재미있습니다철학과 신입생을 등장시켜 그가 15명의 교수의 강의를 듣는 것으로 배경을 설정해 놓았습니다교수들은 모두 동서양의 유명한 철학자들입니다중국 고등학교 교사답게 동양의 철학자노자공자장자도 교수로 소환했습니다.


첫 번째 수업노자 교수는 수업에 늦은 민영 학생에게 빵을 빼앗아 질문합니다. “빵은 어디서 온 것인가?” 그는 이 질문을 통해 만물의 오(만물의 가장 깊숙하게 자리잡은 것)인 ()’에 대해 가르칩니다이 수업에서 노자는 도덕경에 나올 법한 글귀들을 인용합니다. “솔직한 말은 아름답지 않고아름다운 말은 솔직하지 않다선한 사람은 말을 잘하지 못하고말을 잘하는 사람은 선하지 않다지식을 아는 사람은 박식하지 않고 박식한 사람은 지식을 알지 못한다.” 알 듯 모를 듯 조금은 알쏭달쏭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수업입니다.


이런 식으로 철학자 15명이 교수로 등장해 각각 자신의 철학을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각각의 수업마다 노자의 도공자의 중용헤라클레이토스의 운동소크라테스의 자신을 아는 법플라톤의 정신적 사랑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관장자의 무위아우구스티누스의 미학데카르트의 의심루소의 사회계약론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니체의 권력의지존 듀이의 교육철학러셀의 논리분석사르트르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매우 흥미로운 토론이 오갑니다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철학적 용어들을 가지고 갑론을박의 토론을 이어가면교수는 자신의 철학적 핵심 사상을 현실감 넘치는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이 책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습니다예를 들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질문에 대해 러셀은 논리 분석을 통해 간단히 결론을 냅니다철학적 논리에 따르면사물은 본질에서 현상으로 발전하는데닭은 현상이고 달걀은 본질에 해당하므로 달걀이 먼저라는 것입니다생명과학 논리를 따라도 답은 같습니다닭과 달걀의 공통 본질은 세포인데달걀은 세포가 객체인 닭으로 변해가는 과정이므로 달걀이 닭보다 먼저인 셈입니다이 책을 읽으면 철학이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이라기보다는 세상 모든 이치가 모이는 학문으로삶의 본질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따라서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인생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 진지하게 해답을 찾아보겠다는 고상한 결의요 노력입니다이것이 이 책의 제목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에 대한 대답입니다.

l******y 2019.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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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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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이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는 허베이대학(河北大學)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가 어렵고 복잡한 철학 문제를 일상생활에 대입시켜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책이다.   이책의 부제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는 철학적 사고법’이다. 이책은 사고방법에 관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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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이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는 허베이대학(河北大學)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가 어렵고 복잡한 철학 문제를 일상생활에 대입시켜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책이다.

 

이책의 부제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는 철학적 사고법이다. 이책은 사고방법에 관해 소개한 책이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각 개인들의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는 상황이나 장소 내용 등에서 동일 한 것이 하나도 없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개인이 지향하는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어떠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공식화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맞게 매 순간 결정을 하게 될 뿐이다.

 

이책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자신만의 해결책에 이르는 사고법에 관한 책이다. 철학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립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철학, 즉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어떠한 가에 따라 철학자마다 행복이라든지 삶등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달라 질수 있다.

 

따라서 이책에서 하나의 주제 마다 한명의 철학자를 소개하며, 그 철학자의 눈으로 그 주제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은 저자가 주관적으로 해당주제에 관하여 중요하다고 생각한 철학자를 선정하였다고 할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선정한 15명의 철학자들의 입을 통해 그들의 핵심적인 철학과 용어에 대해 설명한다. 책의 서술 형태는 민경이라는 대학생이 15명의 철학자로부터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형식이다.

 

15명의 철학자는 일반인이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을 철학자을 선정하였다.

때문에 평소 철학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멀리 하였던 독자라면, 철학에 대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의 말이 기억이 남는다.

 

인간은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

 인간은 어떠한 본질을 가진 존재로 규정된 채 태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태어나는 순간 인간은 무한한 자유에 직면하고, 자신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본질을 만들어 나간다.

따라서 사르트르는 인간은 자기행위의 총합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내가 선택하고 그에 따라 내가 한 행위들의 나를 다른 사람과 구별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내 행위의 총합이 나라는 말이 무겁게 다가온다.

 

y****5 2019.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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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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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쉽게 읽히나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책 제목과 책 내용이 맞지 않습니다.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가 제목인데, 도대체 누가 세계의 리더이고, 그들은 왜 책에 한번도 언급이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건 출판사가 마케팅 차원에서 책 내용과 상관없이 막 붙인 제목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우리는 왜 철학을 배워야 하는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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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쉽게 읽히나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책 제목과 책 내용이 맞지 않습니다.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가 제목인데, 도대체 누가 세계의 리더이고, 그들은 왜 책에 한번도 언급이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건 출판사가 마케팅 차원에서 책 내용과 상관없이 막 붙인 제목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우리는 왜 철학을 배워야 하는가"라면 모를까? 어쨌든, 그래서 원제목도 이런 거야란 생각이 들어 찾아봤습니다. 원제목은 대강 이렇더군요. "철학은 원래 재밌다 - 대철학자 16인의 정수"

 

2. 원서는 16인인데, 왜 번역서는 15인일까요? 헤겔이 빠졌습니다. 번역서란 것이 원문을 정확히 옮겨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빼고 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책 어딘가에 써놔야죠. 왜 그런지를. 맨 뒷장까지 뒤져봤지만 아무 것도 없습니다.

s*****y 2020.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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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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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철학'이나 '역사'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는 편인데요...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설민석'강사가 나와서 직접 '역사'강의를 하는데..책도 재미있었지만, 실제로 사람이 나와서 '강의'를 하니 더욱 좋더라구요..그래서인지 유명한 사람의 '강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고..많은 '감동'을 받기도 하는데요.이 책은 우리가 만약 유명한 '철학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에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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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철학'이나 '역사'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는 편인데요...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설민석'강사가 나와서 직접 '역사'강의를 하는데..
책도 재미있었지만, 실제로 사람이 나와서 '강의'를 하니 더욱 좋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유명한 사람의 '강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많은 '감동'을 받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우리가 만약 유명한 '철학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에게 '강의'를 듣고
그들과 직접 '토론'을 벌인다면 어떨까?라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타임머신'이 없고, 있다고 해도 '납치'가 아닌 이상
함부로 데리고 올수도 없기에...
실제 '철학자'들의 '강의'를 듣기는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사실 여기에 나오는 '철학자'들은 실존인물은 아닙니다.
가까운 근미래 '인공지능'으로 만든 진짜 사람과 가까운 시스템을 만들어
철학과 학생들에게 직접 15명의 유명한 '철학자'들에게 '강의'를 듣는다는 내용인데요

그렇다보니, 생각해보면 이들이 만나는 사람들은 실제 '철학자'들은 아니지요
'컴퓨터'가 만든 '환상'일뿐..
그럼에도 배우는 입장에서는 재미있고, 현실감 있겠다 생각도 했습니다..

읽다보면 예전에 읽었던 '소피의 선택'이 생각나기도 했었는데요..
이 작품에서는 '민경'이라는 여대생이 등장합니다..
이 책의 저자가 '리우이'라는 중국의 고교교사라는 점에서..
원래는 '민경'이 아니였을꺼 같은데요..

철학과 학생인 '민경'은 대학에서 열리는 '재미있는 철학'강의를 듣게되고
15명의 '철학자'들과 만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보니 '서양철학사'도 아니고..
나오는 '철학자'들의 모든 사상을 다루는것도 아닙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사상'중 하나를 가지고..
마치 '강의'를 하듯이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는데요

거기다가 '강의'를 하는 내용들도..
어려운 내용보다는 '현실성'이 있는, 우리에게 실제로 필요한 부분들을 다루는지라
유익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이런 스타일의 책에는 '서양철학'을 중심이였는데
아무래도 저자가 '중국'사람이다보니..
'동양철학'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좋았던거 같네요.
s*****o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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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이상한 말만 늘어놓는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철학이라고 하는 자체가 "생각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사색의 농도가 다르면 다를수록 이해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도 더 많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 배경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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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이상한 말만 늘어놓는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철학이라고 하는 자체가 "생각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사색의 농도가 다르면 다를수록 이해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도 더 많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 배경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한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철학은 생각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현학적으로 사색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는 인간의 생명은 어디에서부터 근원하는가에서부터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도 어떻게 보면 철학을 한다는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 철학이라는 자체가 우리 인류가 생기면서부터 비롯된 학문이기 때문에 쌓여온 지식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이해하기에도 힘든 면이 적잖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철학이라는 내용은 몰라도 노자, 공자, 맹자, 아리스토텔레서, 플라톤, 소크라테스정도는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이름입니다. 그들은 우리 인류가 기원전이라고 일컫는 시대에서부터 계속해서 전해온 이름들입니다. 그들이 살다 이 땅을 떠난지 3천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도덕책 혹은 윤리교과서에 한줄이상은 언급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들은 처음에는 철학에서 시작하였지만 키케로 아우구스투스 등을 통하면서 법학과 철학이 분화되기 시작하였고 자연법과 실정법의 분화를 시작으로 법학은 무엇인가? 에 대한 논쟁이 불을 붙기 시작하였습니다. 별론입니다만 이 책에서는 교육학을 첨가하고 있었지만 철학과 가장 부합하는 학문은 개인적으로는 법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법, 우리 인류가 원래부터 지극히 지켜야하고 지극히 자연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 법이지만 실정법은 우리 인류가 만들어낸 법 쉽게 말해서 눈으로 읽을 수 있는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철학에서 법학으로 뜬금없이 언급하는 이유는 바로 철학에서 비롯된 학문이 우리 인류에 어떠한 역할을 미치는가? 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을 내고자 함입니다. 우리가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은 존재한다 어떻게보면 데카르트가 말했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세계의 리더는 그 어렵다고 일컬어지는 철학을 배우고 있을까? 에 대한 의문의 답을 어느정도 도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고하고 결론내리는 데 큰 자양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우리가 좀 더 폭넓은 사고를 하게끔 도와주는 증폭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 때문에 올바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그 토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일반 학생이 철학자를 찾아다니면서 직접배우는 형식을 차용했지만 우리가 왜 철학을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내려주는 책이었습니다.

r****2 201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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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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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열 다섯명의 철학자와 만나다허베이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선생님 생활을 하며 동서양의 철학을 연구하는 저자 '리우스'의 책이다. 철학은 어렵고 따분하고 우리와 동떨어진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철학에는 인생 문제를 다루는 과학이 담겨 있고, 우리 삶의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문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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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열 다섯명의 철학자와 만나다





허베이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선생님 생활을 하며 동서양의 철학을 연구하는 저자 '리우스'의 책이다. 철학은 어렵고 따분하고 우리와 동떨어진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철학에는 인생 문제를 다루는 과학이 담겨 있고, 우리 삶의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문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을 조금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다.



유명 대학교 철학과 신입생 민경이는 '재미있는 철학' 강의를 수강한다. 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해 15명의 철학가가 교수가 되어 철학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토론을 진행한다. 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 신입생의 시각에서 이뤄지는 대화이기에 많이 어렵지 않고 철학 입문서로 아주 훌륭한 책이라 생각한다. 나는 덩달아 다양한 철학의 세계의 핵심을 배우는 대학 신입생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왜 철학자들은 해답도 없는 문제에 매달리는 걸까?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차라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에 매달리면 좋잖아." (중략) "답이 보이지 않아도 계속 연구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어. 세상을 더 좋게 발전시키는 방법이나 세상이 변화시킬 수 있는 규칙이 바로 그 안에 담겨 있으니까."

물은 왜 칼로 잘라도 계속 흐를까? (p71)

철학에 대한 의구심은 누구에게나 있다. 처음 만나는 철학은 뜬구름 잡는 식의 말장난이 아닌가란 생각도 들었다. 허나 그 의구심이 바로 철학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궁금하면 알고 싶어지고 관심이 생기며 책을 읽고 이해하고 탐구한다. 그 깊이 있는 철학의 세계의 재미를 느끼는 순간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든다.

"...걷던 중 아주 아름다운 꽃을 발견하고는 꺾었지. 하지만 계속 가는 과정에서 더욱 아름다운 꽃들이 보이더군. 하지만 나는 선택을 바꾸지도 않았고, 후회하지도 않았네. 왜인 줄 아는가? 내 눈에는 내 손에서 시든 꽃이 가장 아름다워 보였거든."

결혼은 왜 사랑의 무덤인걸까? (p119)

플라톤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철학은 매우 흥미로웠다. 꽃과 나무에 빗대어 설명하는데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였다. 수많은 꽃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데 되돌아 갈 수 없다는 조건이 정말 사랑과 일맥상통한다. 한 번 지나간 사랑은 다시 붙잡을 수 없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다. 결혼은 나무를 선택하는 것과 같은데 지나고 보니 더 좋은 나무가 많았고 내가 선택한 나무는 평범한 나무였다는 거다. 걷던 중 발견한 아주 아름다운 꽃이 시들어가는 것이 결혼 생활인데 이 시든 꽃을 바라보며 후회하지 않는 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말이 감탄을 자아낸다. 내가 선택한 꽃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나의 마음에 행복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관조적인 삶은 인류가 추구해야 할 가장 좋은 삶이라 할 수 있네. 그리고 관조적인 삶은 행복을 실천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방법이라 할 수 있지. 스스로 만족하고 여가를 즐기며 관조하는 삶을 사는 것이야 말로 인류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네. 관조적 삶은 외부 환경에 의지하지 않고 한걸음 떨어져 스스로 만족하고 여가와 사색을 즐기며 행복을 느끼는 것이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p138)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관이 짤막하게 다뤄지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현재를 만족하며 사는 것이 행복의 가장 중요한 척도로 알고 있다. 그래서 현재에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을 통해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겨난다. 바로 '외부 환경에 의지하지 않고'라는 표현이다. 외부 환경이 의미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이 없는데 매우 궁금한 부분이다.

"나의 인생은 사랑에 대한 갈망과 지식의 탐구, 그리고 끊임없는 고난을 겪는 인류에 대한 동정심이었네. 순결하면서도 열정적인 세 가지가 내 인생을 지배해 왔지. 그리고 이 세 가지 열정은 폭풍처럼 거세게 나를 깊은 고통의 바다, 절망의 가장자리로 이리저리 몰아붙였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 (p289)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매우 유명한 역설의 명제다. 이 말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분석 철학의 창시자 러셀에 의해 시작된 인류가 풀지 못하는 과제다. 러셀이 무엇을 위해 살아갔는가에 대한 물음에 사랑에 대한 갈망, 지식의 탐구, 인류에 대한 동정심이라고 대답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를 최근에 고민하기 시작했다. 반복되는 삶에 내 스스로가 무료해지고 인생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런 나의 물음에 러셀이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준 느낌이다. 러셀에 대해 조금 더 알아 보고 싶어 졌다.


*****


총 15명의 철학자들이 철학 강의장에 나타났다. 노자, 공자, 헤라클레이토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장자, 아우구스티누스, 데카르트, 루소, 쇼펜하우어, 니체, 존 듀이, 러셀, 사르트르까지 철학자들의 핵심을 책에 담았다. 너무 어렵지 않은 정도의 깊이로 접근하고 있어서 부담이 덜했고 관심 있는 철학자의 책을 구매해 읽고 싶어졌다. 내가 그나마 잘 알고 있던 몇몇 철학자도 있지만 지금까지 잘 모르고 있던 철학자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길을 제시해 줄 스승을 이제 찾은 느낌이랄까.




s*******2 201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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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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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15인의 동서양의 세계적인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서 실생활의 문제에 이들의 철학을 응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철학과 신입생 민경이라는 주인공을 통해서 구체적인 상황에서 각 철학자들에게 직접 철학을 배우고 깨달음을 얻어가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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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15인의 동서양의 세계적인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서 실생활의 문제에 이들의 철학을 응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철학과 신입생 민경이라는 주인공을 통해서 구체적인 상황에서 각 철학자들에게 직접 철학을 배우고 깨달음을 얻어가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노자의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라는 주제로부터 시작해서 사르트르의 ‘자유’로 끝납니다. 그 중에서 관심이 많이 간 부분은, 이 책의 열 번째 철학자로 소개되며 요즘 화두인 평등과 불평등에 대해서 탐구했던 루소의 ‘사회계약론’입니다. 루소는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불평등의 근원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인류의 근원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가장 원시 상태에서 인류의 생활 구조는 가장 완벽했다는 전제로 사유를 시작합니다.

 

루소는 인간이 주체적 능동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핵심은 인류가 스스로 자신을 완성하는 능력이 있다는 데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런데 루소가 보기에는 아이러니 하게도 이 능력이 인류의 모든 불행의 근원으로 보입니다. 이 능력으로 인류는 점차 도덕이나 의무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아름다움과 추함, 선함과 악함에 대한 개념도 없었던 자연의 원시 상태에서 벗어나 사회 상태로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즉 자연이 인류 불평등에 미친 영향은 별로 크지 않으므로 인류 불평등의 근원을 인류의 사회 상태에서 답을 찾아야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출발하여 인류의 사회성이 계속 깊어지면서 이런 불평등성의 정도도 증가했다는 것을 살피면서 인류의 불평등이 최고조에 다다 것이 전제권력이라고 규정하여 당시 프랑스 대혁명을 비롯한 시민혁명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각 철학자들의 사유과정을 통해 비판적인 사고를 형성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철학 내용을 철학자와 직접 대화하는 식으로 풀어내서 15명의 세계적인 철학을 쉽게 배울 수 있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동서양의 주용 철학자들의 핵심 철학 사상이 잘 녹여 놓은 책입니다. 어려운 철학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이해해 보려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k******g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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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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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라리루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선택의 고비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는 철학적 사고법’이라는 내용을 제공한다. 즉, 고비의 순간, 선택이 힘든 순간 최적의 솔루션은 다름 아닌 철학적 사고법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한 권의 책에 적게는 몇 명 많게는 수 백명의 사람들도 포함시킬 수 있지만 이 책이 담아내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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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선택의 고비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는 철학적 사고법’이라는 내용을 제공한다. 즉, 고비의 순간, 선택이 힘든 순간 최적의 솔루션은 다름 아닌 철학적 사고법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한 권의 책에 적게는 몇 명 많게는 수 백명의 사람들도 포함시킬 수 있지만 이 책이 담아내려 한 인물은 바로 15명의 철학자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친 15명의 철학자들의 핵심사상을 배우고 그들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익은 과연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철학에 대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철학이란 세상 모든 이치가 모이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철학을 통해 “인류 생활의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 물질의 구성, 우주의 변화 규칙과 사람과 자연의 관계와 같은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임을 깨닫게 된다.(머리말 중에서)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원리와 구성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즉, 세상의 근원을 찾아가는 이 책은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을 통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매우 가독성 있는 책이다. 철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의 원리가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철학은 우리 삶과 사고를 단순하게 만들어주는데 반해 철학을 하지 않을 때 우리의 사고가 복잡해지고 생각하지 않음으로 삶이 더 고통스러워 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유익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우리의 뇌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부분에 있어 전혀 반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고의 힘을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게 만들어주는 이 책은 사고가 결국 우리를 본질에 가깝게 이끌어주고 본질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결국 강력한 힘을 작용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언제나 본질을 추구하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주제들 가운데 무엇이 근원이며 본질에 더 충실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또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것을 통해 인간이 궁극적으로 무엇으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인지도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l****u 201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