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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죄인인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시를 부족함 없이 담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 자체로 우리에게 충분한 것이지만, 지속적인 가르침이 필요한 이유는 결국 해석과 그 해석을 전달하고 가르치는 것에서 발생하게 된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를 위하여 기록 된 것이기는 하나, 우리에게 기록 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각세대와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는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지 않고 가르치되 변한 시대의 실정에 맞도록 전달 할 수 있는 교재들은 항상 발전해왔다.
오늘날 많은 성경공부 교재들이 나오고 있다. 성경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것인가 주제별로 성경을 볼 것인가의 문제는 많은 장단을 서로 포함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 본문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향하는 복음의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시리즈는, 주제별로 성경을 보되 전체적으로 성경을 보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도록 돕는 책이라, 성경을 함께 나누고 묵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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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프로젝트의 가장 큰 유익은, 본문을 본문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이고 어설프게 아이들을 즐겁게 만들기 위하여 수용하기 힘든 정도의 과한 해석이나 가벼운 해석 없이 건강한 본문해석과 구속사적인 본문 해석을 아이들에게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매번 매 본문 (이것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와의 구속사적 연결을 하고 있기에 간혹 설교하는 입장에서 설명을 위하여 설교가 길어지는 경우들은 있지만,
본문이 가르키고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구원 여정을 일관 된 관점으로 가르치고, 아이들과 함께 배워 갈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강점이다.
그런 점에서 성탄과 부활이라는 중요한 구속사의 사건을 다루는 이 책도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나누고, 그리스도의 비하와 승귀를 알맞고, 건전하게? 아이들과 함께 배워갈 수 있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