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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겨울이 되면 좋아한다. 온 세상이 좋아하는 것 투성이가 되기 때문이다. 아직은 꽃과 나비와 같은 '식물과 곤충'에 관심을 갖기에는 이른 어린아이라도 하늘에게 내리는 눈을 보기만 하면 한껏 설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서운 칼바람에 이를 딱딱거리며 떨더라도 눈과 얼음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즐겁게 하겠다는 다짐이라도 하듯 맹렬히 즐긴다.
이사도라 문도 예외는 아니었다. 반 친구의 생일을 맞아 '아이스 링크'로 초대받지 못한 친구가 되어버린 이사도라 문은 시무룩해졌다. 생일을 맞은 친구는 애써 미안해하며 '비용'이 드는 문제라서 모든 친구를 초대할 수 없었노라고 사과까지 했는데도, 서운한 감정은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속상한 것은 '초대' 받지 못한 것 때문이 아니라 '신 나는 겨울'을 즐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도라는 어깨가 축 쳐져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사도라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것을 눈치 챈 요정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는 걱정을 한다. 그래서 학교에서 '초대'받지 못했다는 사정을 이야기하고 만다. 그러자 엄마가 '겨울 요정'인 크리스탈 이모를 집에 초대하겠노라고 말한다. 크리스탈 이모가 찾아오자 이사도라는 겨울을 만끽하게 된다. 그래서 당장 '마법 눈'이 내리는 마당으로 나가서 눈사람을 만든다. 하지만 이사도라가 만든 눈사람(snowman)은 작은 편이어서 '눈 소년(snowboy)'이라 부르는 것이 더 어울렸다. 그래서 결국은 '눈꽃 소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마법 눈'으로 만든 눈 소년은 '마법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이사도라와 함께 집안 이곳저곳을 다니며 즐겁게 놀 수 있었다. 하지만 집안은 바깥보다 따뜻하기 때문에 눈 소년은 녹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이사도라는 눈 소년을 데리고 바깥으로 다시 나가려 했지만, 놀이가 재밌었던 눈 소년은 집안에서 더 놀고 싶다고 하자 이사도라는 이모의 마법지팡이를 잠시 빌려서 온 집안을 꽁꽁 얼려버리고 말았다. 깜짝 놀란 가족들은 이사도라와 눈 소년의 사정 이야기를 듣고 눈 소년이 영원히 녹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눈꽃 여왕'이 살고 있는 '얼음과 눈의 나라'밖에 없다고 한다. 이에 이사도라는 멀고 먼 '얼음과 눈의 나라'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데...이야기는 이사도라와 눈꽃 소년의 영원한 우정이 변치 않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된다. 그리고 이사도라를 초대하지 못했던 친구와도 화해를 하고 말이다.
어찌 보면, 특색이 없는 밋밋한 이야기책이랄 수도 있다. 예전에도 언급했던 '갈등 구조'가 없는 플롯 전개로 줄거리 자체의 흥미로움은 전혀 없는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도 이런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참 많다. 처음엔 의아했지만 이제는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빨간 머리 앤>도 재미나게 읽었기 때문이다. 실수투성이 앤과 마찬가지로 이사도라도 실수를 참 많이 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사도라를 나무라기보다는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내며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을 연출하곤 한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실수'와 이사도라의 실수를 비교하면서 위로를 받는 것은 아닐까?
또는 아이들이 바라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책 속에 담겨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훈육'을 한다면서 종종 엄하게 굴거나 매를 아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기 전에 '아이의 처지'에서 한 번 더 생각한 뒤에 꾸중을 해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나도 아이들에게 '맴매'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지나치면 안 되겠지만 '세상이 험해진 이 때'에 마냥 동화같은 아름다운 훈육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이들이 '자신의 실수'를 먼저 깨닫고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는 엄한 훈육은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도라의 엄마 아빠'를 통해서 어른들이 배우는 지혜도 분명히 있다고 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부모님이 꼭 읽고서 '자녀의 생각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 요즘에 부모 자식 간의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니 부모님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좋은 습관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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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필독서 을파소 <이사도라 문 7. 겨울마법을 펼치다>
저희집에도 있는 이사도라 문 책이에요 몇권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사도라 문 책인데요 시리즈 책인줄은 모르고 한권씩 자꾸 나오니까 좋아하며 잘 읽는 책이에요 아마 시리즈인줄 알면 다 사달라고 난리일거에요 ㅎ 을파소 이사도라 문 7권 겨울마법을 펼치다 이번에 나온 책도 아이들이 넘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겨울방학 필독서로 초등 창작동화로 좋은것 같아요
인물소개는 안봐도 다 알지만 아이들은 인물소개부터 먼저 잘 보더라구요 저희 딸이 보더니 엄마는 요정고 아빠는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라며 깔깔대며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 눈에는 아빠가 재미있는 인물로 비춰지는것 같아요 ㅎㅎ
겨울방학 필독서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겨울스러운 이사도라문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재미있는 마법같은 이야기라 좋더라구요 초등도서로 이사도라 문 다른책들도 넘 잼나요
친구가 아이스링크에서 생일파티를 한데요 입장료때문에 친구들을 다초대못하고 몇명밖에 못해서 이사도라 문은 초대를 못 받게되요 물론 초대 안받은 친구가 더 많기도 하지만요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 이사도라 문은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 안괜찮은것 같았어요
역시나 집에와서 속상해하고 있는 이사도라 문이에요 그런 이사도라 문을 위로해주는 엄마 아빠에요 그리고 엄마가 겨울요정인 이모를 초대해야겠다고해요 아빠는 옷깃을 여미며 추울것같다고 하는데요 이사도라 문은 넘 좋아하더라구요
겨울요정이라 겨울마법을 잘쓰는 이모가 놀러왔어요 어찌나 반기는지 이모가 와서 달려나온 이사도라 문이에요
이모가 뒷마당을 눈으로 뒤덮이게 해주네요 지금 겨울인 우리나라와 딱 맞는 설정이라 좋더라구요 눈이 아직 막 내리진 않지만 추운 겨울인데 그런 이사도라 문의 집에 얼음도 만들어주고 눈도 내려서 꾸며주네요
이사도라 문일아 이모랑 아빠랑 분홍토끼랑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며 놀아요 분홍토끼는 이사도라 문이 아끼는 토끼인형인데 엄마가 마법으로 움직이게 해준거에요
한참을 놀다가 엄마 아빠 이모는 모두 집으로 들어가고 이사도라 문과 분홍토끼는 남아서 놀고 또 놀다 눈사람을 만들게되요
이사도라 문이 만든 눈사람은 우리가 아는 눈사람과 조금 모양이 다른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분홍토끼도 눈토끼를 만들어두네요 근데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는 눈사람과 눈토끼에요 ㅎㅎ
친구가 생긴 이사도라 문은 눈사람을 눈꽃소년이라고 부르며 집에 초대해요 집에서 같이 놀자며 데리고 올라가는데요 이사도라 문 방으로 총총 올가나는 눈꽃소년과 눈토끼
인형의 집을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고 책보는걸 재미있어하는 눈꽃소년인데요 이런 이런~ 눈이 점점 녹기 시작해요 이사도라 문이 생각하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아까 이모가 식탁위에 올려둔 요술봉을 들고 올라와서 마법을 거는데요
그덕에 눈꽃소년은 녹지않고 같이 재미있게 놀수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이 온통 꽁꽁 얼어버리게 되는데요 ㅎ 엄마아빠한테 혼나기도 했지만 이모의 요술봉을 몰래 썼기때문에 혼나는 이사도라 문이에요 하지만 눈꽃소년을 녹게 놔둘수가 없었던 이사도라 문
이모가 눈의여왕이 사는 곳으로 보내주자고 하고 마당에 있던 눈으로 눈썰매를 만들어서 눈의여왕을 찾아나서게되요 이사도라 문과 눈꽃소년 분홍토끼와 눈토끼 넷이서 떠나는 모험이야기인데요 뒷부분은 읽어보시면 잼날듯해요 ㅎㅎㅎ
이사도라 문 굿즈는 아닌데요 책사면서 받은 굿즈로 아이들이랑 눈꽃송이도 꾸며주고 같이 산타할아버지에게 엽서도 꾸며줬어요
이사도라 문 그림은 제가 그려줬어요 첫째가 자기는 똑같이 못할것 같다고 이럴때 자꾸 저 소환하는 아이들이에요 아직 제가 그리는 그림을 예쁘다고 해줘서 그려줬어요 ㅎㅎㅎㅎ 앞뒤로 엽서를 꾸며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주려고 해요
첫째와 둘째 앞뒤로 그린거에요 두장은 없어요 ㅎㅎㅎ 저도 굿즈로 받은거라 ㅎㅎㅎ 겨울방학 필독서로 읽기에 넘 좋은 이사도라 문 아이들이 이사도라 문을 좋아하더라구요 요정인듯 뱀파이어인듯한 이사도라 문을 아이들이 귀여워하는것 같아요
저희집 크리스마스 트리가 정말 풍성해진것 같아요 산타할아버지에게 소원도 모두 적었어요
겨울방학 필독서 초등도서로 좋은 을파소 이사도라 문 7. 겨울마법을 펼치다 아이들이랑 매번 넘 잘 읽는 책이기도 하구요 매번 학습만화만 사서 읽는게 좀 별루였는데 요즘 창작동화를 몇번 읽더니 넘 잼나다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읽는걸 좀 어려워하긴 하지만 그래도 잼나하며 잘 보는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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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 겨울 반갑게 찾아온 이사도라 문 7, 겨울 마법을 펼치다 에요 반짝 반짝 눈 송이와 너무 잘 어울리는 7편 겨울 마법을 펼치다에요 요즘 초등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이사도라 문 시리즈 뱀파이어와 요정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요정 이사도라 문은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이야기로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헝가리, 이스라엘 등 전 세계 29개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입니다 이번 7권에서는 같은 반 친구 올리버의 생일파티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올리버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못한 이사도라 문 괜찮다고 말은 하지만 속상한 이사도라 그런 이사도라를 위해 엄마는 크리스탈 이모를 집으로 초대합니다 한겨울에 태어난 크리스탈 이모는 겨울 마법을 잘 하는 눈꽃요정이에요
크리스탈 이모의 마법 지팡이로 정원을 순식간에 겨울왕국으로 만들어 엄마, 아빠, 이모와함께 신나게 스케이트를 탄 이사도라. 이사도라는 눈사람을 분홍토끼는 눈토끼를 만들어요 까만 조약돌을 눈사람의 얼굴과 가슴에 붙이고 좋아하는 별 무늬 망토까지 입혀주고 눈꽃 소년이란 이름까지 붙여주자 눈꽃 소년이 살아났어요! 눈꽃 소년이 나온 장면을 보더니 이렇게 이사도라처럼 분홍코트에 눈꽃 머리띠를 하고 읽어야겠다는 김꽁.. 이번 눈오는 날에는 김꽁만의 눈꽃 소년이 올려는지.. ㅎㅎ 요정의 마법 눈 덕분에 살아난 눈꽃 소년과 눈토끼와 마법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도 타고 해가 지면서 이사도라의 방에서 놀기로 합니다 책장에서 책을 꺼내서 읽기도 하고 이사도라의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어보기도 하고.. 그러는 사이 눈꽃 소년의 손과 발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려 이러다가 눈꽃 소년이 녹아서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이사도라는 부엌으로 가 식탁 위에 있는 크리스탈 이모의 마법 지팡이를 헉락없이 가져와 방이 꽁꽁 얼어붙는 상상을 하며 마법 지팡이를 휘둘렀어요 눈꽃 소년을 도와주고싶은 마음에 사용한 겨울 마법이 온 집을 다 얼려버려 잔뜩 화가 난 가족들.. 마법 눈도 언젠가는 녹아 눈꽃 소년도 언젠가는 사라진다는 얘기에 슬픈 이사도라에게 크리스탈 이모는 눈꽃 소년과 눈토끼가 녹지않고 살수있는 얼음과 눈의 나라를 갈 수 있는 별지도를 그려줍니다 모두 힘을 모아 마법의 눈을 뭉쳐 얼음과 눈의 나라로 갈 수 있는 썰매를 만들어 이사도라는 친구들과 함께 얼음과 눈의 나라를 찾아나섭니다 지도의 별들이 보여주는 길을 따라 무사히 눈꽃 여왕님이 사는 성에 도착. 눈꽃 여왕님의 성에서 함께 살게된 눈꽃 소년과 눈토끼.. 헤어질 생각에 슬퍼하는 이사도라와 눈꽃소년에게 눈꽃 여왕님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마법 스노우볼을 선물하였어요 성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사도라. 돌아갈 시간이 되어 눈꽃 소년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사도라. 이사도라가 집에 돌아와 자는 사이 진짜 눈이 내렸어요 이사도라는 친구들과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며 신나게 놀고 엄마가 만든 핫 초콜릿을 마시며 신난 주말을 보낸 이사도라. 밤에는 아마 스노우볼로 눈꽃 소년과 이야기를 나누었겠죠? ^^ 이야기의 끝에는 자신만의 마법 스노우볼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있었어요 아쉽게도 글리세린이 없어 김꽁과 엄마는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어떤 모양의 스노우볼을 만들지 그려보았답니다 마지막에는 8권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별 반짝 놀이공원 포스터를 본 이사도라.. 이번에는 이사도라가 놀이공원을 갈 모양인가봐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 좋을 소식! 이번에는 1~3권 + 다이어리 + 분홍토끼 특별 에디션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아직 1권이 없는, 혹은 1권밖에 없는 분들은 이사도라 문 시리즈와 분홍토끼를 함께 get 할 수 있는 이번 기회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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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필독서 추천! 아이들이 공감하는 <이사도라 문 7, 겨울 마법을 펼치다> 어느새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딸들이에요. 이번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은 없지만 생각만 해도 신난 딸 들이네요. 추운 날 아이스링크장 가고 싶어하고 스케이트도 배우고 싶다네요^^ 겨울 느낌이 물씬~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이사도라 문 일곱 번째 시리즈가 나왔어요:)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이야기. 이번 이야기의 시작은 올리버가 생일파티를 아이스 링크에서 연다는 이야기를 듣고 초대장을 받고 싶었던 이사도라 문, 하지만 초대받지 못한 이사도라는 괜찮다고 했지만 집에 왔는데도 파티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부모님께 얘기했어요. 그러자 엄마는 어릴 적에 언니랑 스케이트를 탔다며 크리스털 이모 이야기를 했어요. 이모는 겨울에 태어나서 겨울 마법을 잘한다고 해요. 엄마는 크스트탈 이모를 초대하기로 했어요.
드디어 주말이 되었고 이모가 집 안으로 들어오자 눈보라가 쌩쌩 몰아쳤어요. 눈꽃 요정 크리스탈 이모가 나를 꼭 끌어앉자 옆구리가 서늘해졌어. 가방도 얼음으로 만들어진 가방이었어요. 이모는 도착하자 정원으로 나가 아이스 링크장을 만들어주고 정원을 겨울 왕국처럼 만들어 줬어요. 분홍 토끼랑 눈사람도 만들고 눈꽃 소년도 만들었어요. 요정의 마법 눈 덕분에 눈꽃 소년이 살아났어요. 이사도라문은 눈꽃 소년과 같이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눈꽃 소년이 불이 켜진 집을 보며 어디냐고 궁금해했어요. 재미있는 장난감이 많은 방으로 갔어요. 토끼랑 눈토끼도 함께 깡충깡충~^^ 이사도라문은 가장 아끼는 물건들을 보여줬어 책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는데.. 그 순간 눈꽃 소년이 조금씩 녹기 시작했어요.
이사도라문은 이모의 지팡이를 가져와 내방이 꽁꽁 얼어붙는 상상을 하며 지팡이를 휘둘렀고 그러자 얼음꽃과 눈송이라 쏟아졌어 전기에 닿을 듯 팔이 찌릿찌릿~ 마치 냉동실 안에 있는 기분이었어. 신이 난 눈꽃 소년은 인형의 집을 가져와서 놀기 시작했고, 놀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이모의 지팡이를 돌려놓는 걸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크리스탈 이모는 이사도라에게 지팡이를 썼냐고 물었고 이모의 지팡이를 내밀었어요. 눈꽃 소년을 도와주고 싶었다며...... 이모는 엄한 얼굴로 말했어요. "남의 물건을 빌릴 때에는 반드시 먼저 물어봐야 해" 이사도라문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어요.
눈꽃 소년과 오래 함께하고 싶은데 마법은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고 눈물이 그렁그렁 차올랐어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눈꽃 소년, 이모는 눈꽃 소년과 눈 토끼가 살 수 있는 곳을 찾아갈 수 있게 별의 지도를 받았어요.
지도를 챙겨 바로 출발하려는데 걱정되는 엄마와 아빠, 하지만 혼자 힘으로 하고 싶은 이사도라는 마법 눈썰매를 만들기로 해요. 아빠가 신나서 반짝이는 눈 위에 박쥐 날개를 그리고 엄마 역시 썰매는 화려해야 한다며 물결과 반짝이는 눈꽃 무늬를 넣었어요. 폭신한 의자까지~ 마법 썰매를 완성했어요. 크리스탈 이모는 여행하는 동안 썰매가 녹지 않도록 마법을 썼어요. 그렇게 눈의 나라를 향해 떠난 이사도라 문과 눈꽃 소년 이야기~ 혼자 해보겠다는 용기와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이번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났을까요?? 요정 판타지 요소들로 아이의 취향을 저격한 동화. 꿈이어도 좋으니 눈의 여왕도 만나보고 싶고 눈이 펑펑 내린 날에는 눈사람, 눈꽃 소년, 눈 토끼도 만들어 보고 싶다며~ 그리고 이번에 책과 함께 다이어리, 분홍 토끼 특별 에디션이 나온다고 하는데 분홍 토끼 인형을 갖고 싶어 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해줘야 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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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문7 겨울 마법을 펼치다 속에는 눈 예쁜 크리스마스 분위가 가득하네요.^^ 가뜩이나 12월이라 설레는 아이들인데 뱀파이어와 요정이 등장하는 판타지 동화가 딱이지 싶어요. 올리버의 파티에 초대 받지 못한 이사도라..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네요. 아마도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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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문는 초등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대변 하고 있어요. 이번 올리버 파티는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워하네요.. 이사도라에게는 특별한 이모가 있답니다. 크리스탈 이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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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이모는 그림으로 보아도 너무 예쁘네요.^^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마음을 빼앗겼답니다. 이모의 마법 지팡이는 정원을 아이스링크로 만들었답니다. 가족 모두가 스케이트로 하나 되는 광경~ 너무 멋지겠죠?^^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배웠던 적이 있던 적이 있어선지 이사도라문이 얼음위에서 노는 모습을 보고는 다시 스케이트를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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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겨울 왕국을 보고 왔던 아이들~ 올라프 같은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곤 했답니다. 눈사람을 만들던 이사도라문에게 눈사람 아닌 눈꽃 소년이 나타났네요. 순수한 두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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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소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사도라문... 녹고 있는 눈꽃 소년의 모습을 보고는 크리스탈 이모의 마법지팡이를 가져다가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마는데요. 이모 몰래 지팡이를 사용하는 건 안될 일이죠... 하지만, 이사도라문의 호기심은 아이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어쩔 수 없었을 거라면서 ' 책을 읽으면서 이사도라문을 두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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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소년에 대해 책임감을 가진 이사도라는 눈꽃여왕님이 있는 나라로 가게 된 답니다. 둘만의 여행~! 눈꽃여왕이님이만 마음은 정말 따뜻한데요. 이사도라문과 눈꽃 소년을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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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눈꽃여왕님 그림이 참 맘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카드에 넣어 보고 싶다면서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늘 아이가 찾아 있는 이사도라문이라 이번 겨울방학 필독서로 골라보았는데요. 이번에는 1~3권과 다이어리, 분홍토끼 인형이 들어있는 특별 에디션이 나와 있더라구요. 딸아이가 너무 탐을 내는데, 이미 1~3권을 가지고 있는터라 잘 달래주었답니다. 혹시 아직 이사도라문 시리즈를 가지고 있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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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아빠와 요정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이사도라 문!
다른 아이들과 비교로 힘든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이야기해주는 멋진 소녀랍니다.
겨울이 되면서 이사도라가 속상한 일이 있다고 하는데...
도대채 무슨 일인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울북의 [이사도라 문7번째 이야기 - 겨울 마법을 펼치다.]
반짝이는 눈꽃송이와 우리집2호가 직접 만든 눈송이와 같이 있는 이사도라문 7권.
완전 겨울 느낌 팍팍이네요.
얼른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같은 반 친구인 올리버가 생일파티를 연대요.
아이스링크에서 말이죠.
그런데... 입장료때문에 딱 세명만 초대를 한데요.
아구구...
이사도라 문도 초대를 받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네요.
마음이 많이 상한 이사도라 문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속이 많이 상해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경험이 있을꺼예요.
누군가 위로를 해줘도 별로 도움이 안되죠.
정말 속상해요.
그런 속상한 이사도라의 마음을 풀어줄 요정이 있어요.
바로 눈꽃 요정인 크리스탈 이모가 집으로 놀러를 온 거예요.
집이 추워진다고 아빠는 살짝 반대를 했지만, 이사도라를 위해서 이모를 초대했어요.
이모의 마법으로 이사도라의 정원에 멋드러진 아이스링크가 만들어졌어요.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고, 분홍토끼와 눈을 뭉쳐서 눈사람을 만들어요.
분홍토끼가 만든 눈토끼도 멋지고, 이사도라 문이 만든 눈꽃 소년도 멋지죠.
그런데... 요정의 마법눈으로 만들어진 눈꽃소년이 움직이네요.
와우 이렇게 신기하고 멋진일이!
눈꽃 소년과 집안으로 들어온 이사도라 문.
신나게 같이 놀고 있어요.
그런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궁금하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얼른 책장을 넘겨보세요.
겨울이 되긴 했는데...
눈다운 눈이 안 왔어요.
첫눈이 왔다고는 하는데...
이건 보질 못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우리집2호 자기도 이런 멋진 겨울 요정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네요.
그렇지만, 집안에서 같이 노는건 나는 반대인데 말이죠.
눈꽃카드에 이사도라 문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책속에서 봤던 이야기를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말이죠.
이사도라 문 가족들과 우리가족이 모두 스케이트를 타러 가자고 하네요.
눈꽃 소년과 눈꽃토끼도 같이 가면 정말 신나겠죠.
자신의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이사도라의 모습이 아주 기특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길지 않은 이야기라서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7권 모두가 각각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추워지는 겨울.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때 환상적인 이사도라 문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봐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아울북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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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씨와 딱 맞는 이사도라문 7. 이 나왔지요. 그래서 블링블링한 눈꽃과 함께 사진 찍었어요. ![]() 귀여운 분홍토끼! 저희집에는 다른 토끼가 있는데~ 이사도라문 책에 분홍토끼가 나오니 저희집 아이들 토끼 인형을 더 찾더라구요.^^ ![]() 학교에 다녀온 이사도라문..... 기분이 별로 안좋아 보이죠..ㅠ.ㅠ 친구에게 초대를 받지 못해서.... 시무룩해진 이사도라 문 이예요. ![]() 실망하는 이사도라문을 위해서 엄마 아빠는!!! 눈꽃 요정 크리스탈 이모를 모시기로 했지요. 어쩜~~~ 이모도 이리 이뿌네요.^^ ![]() 끼얌~ 눈꽃 요정 이모 덕분에 이사도라문은 스케이트를 탈수 있게 되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상상의 미래를 펼칠 수 있겠죠. 초등 아이들이 글밥이 많은 책을 보개되는 개기가 되는 이사도라문 인데요. 우리나라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헝가리, 이스라엘 등등 전 세계 29개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지요. ![]() 그리고 겨울마법으로 눈꽃 소년이 탄생하죠. 끼얍!!! 어떤 기분 일까요~ 아이들 겨울왕국 보고도 올라프가 있었음 좋겠다~ 하는데.. 이사도라문 보면서 눈꽃소년이 친구였음 좋겠다고 하네요.... 눈꽃소년과 함께하는 하얀 눈토끼까지~^^ 너무 잘어울리죠. 눈꽃 소년과 함께하면서 방이 꽁꽁 얼어붙는지도 모르고 함께하다보니.. 어느세 마법이 풀리면서.... 눈꽃소년이 녹기 시작해요..ㅠ.ㅠ ![]() 눈꽃 여왕의 성도 가게되지요. 우앙~ 진짜 저도 책을 보면서 저기 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기분도 좋을꺼 같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그 속에 빠져드는 기분... 아시죠! ![]() 다음 8권도 기대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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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소년과 친구가 된 [이사도라 문 7, 겨울 마법을 펼치다] 겨울방학 필독서로 추천! 이번주는 내내 너무 추워요~ 그래도 아이들은 바깥놀이를 원하네요. 날씨가 좀 풀리면 놀자고 약속하고 대신 겨울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사도라 문 7권을 내밀었더니 받자마자 열심히 읽더라구요^^ 이번 겨울, 이사도라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어떤 친구일까요?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올리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이사도라는 속상했어요. 사정을 들은 이사도라의 엄마는 눈꽃 요정 크리스탈 이모를 초대했지요~ 눈꽃 요정인 크리스탈 이모는 마법 지팡이를 ‘빙글’ 돌려서 정원을 겨울 왕국으로 만들었어요. 이사도라는 엄마, 아빠, 이모와 함께 신나게 스케이트를 탔어요. 엄마 아빠랑 이모는 먼저 집으로 들어가고 정원에서 분홍 토끼와 둘이 놀던 이사도라는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만나게 된 “눈꽃 소년” 같이 놀 친구가 생겨서 너무너무 기쁜 이사도라는 눈꽃 소년과 함께 스케이트도 타고 이사도라 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런데 눈꽃 소년이 조금씩 녹고 있어요. 어떡하죠? 이사도라는 크리스탈 이모의 마법 지팡이를 사용해서 겨울 마법을 부립니다. 하지만 집 전체를 북극처럼 꽁꽁 얼려 버렸네요. 게다가 크리스탈 이모의 허락도 받지 않고 함부로 마법 지팡이를 사용해서 꾸중도 듣고요.. 눈꽃 소년이 녹아서 없어진다는 말에 슬퍼진 이사도라는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고... 크리스탈 이모는 눈꽃 소년과 눈 토끼가 살 수 있는 곳을 알려줍니다. 바로 눈꽃 여왕님이 사시는 얼음과 눈의 나라~~ 이 부분을 읽던 루시가 마치 라플란드를 찾아가는 겔다와 카이가 나오는 <눈의여왕> 동화 같다고 하네요~ ?이사도라와 눈꽃 소년은 마법썰매를 타고 얼음과 눈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용감한 두 친구는 어떻게 될까요? 이사도라 문 7권에서는 우정과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험 그리고 교훈이 담겨 있어서 참 좋았어요. 특별히 스노우볼 만드는 방법이 실려있어서 겨울방학 숙제로 활용해도 되겠더라구요~ 루시도 자신만의 스노우볼을 만들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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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추천 읽기책! <이사도라문 7. 겨울 마법을 펼치다>
![]() 초등 2학년 둘째인 울 쩡이양의 애정애장시리즈
<이사도라문 7권. 겨울 마법을 펼치다!> 어쩜 이렇게 매번 시기는 물론이거니와 울 둘째의 심리를 섬세히 건드려주는지.. 쩡이양의 애장템으로써도 차곡차곡 모으지만 엄마도 이사도라문 시리즈를 통해 요맘때의 딸아이를 이해하기에 고마움 물씬인 책 겨울방학 필독서로다 추천해봅니다!!
![]()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이야기! 뱀파이어, 요정 등 판타지 요소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동화랍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헝가리, 이스라엘.... 전 세계 29개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라는.
그동안 이사도라문 시리즈와 함께였던 굿즈만 봐도 핑크핑크 사랑스러움이 물씬, 그러면서도 블랙으로 당차고 야무진 느낌도 함께 묻어나는.
![]()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의 집에 눈꽃 요정인 크리스탈 이모가 놀러왔답니다. 이모가 마법으로 만든 겨울 정원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마법의 눈 덕분에 눈꽃 소년도 만나게 되구요.
방이 꽁꽁 얼어붙는 줄도 모르고 새로운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겨울 마법이 끝나가면서 눈꽃 소년이 조금씩 녹고 있답니다. . . . 멋진 스노우볼속에 이런 이야기가 담기다니!
스토리가 함께하는 스노우볼 만들기 엄마도 이렇게 가슴이 벅차오는데 상상속이면 뭐든 될것 같은 초딩 2학년 딸에겐 이 스노우볼이 또 얼마나 가슴 콩닥콩닥할지 그래서 둘째의 애정애장템인 이사도라문은 늘 정답입니다. 말미에 만나는 다음 시리즈의 소개 코너 역시 출간 전까지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가 되어준답니다.
이사도라 문을 만날때면 자신이 이사도라문이 된것 같은 느낌으로 쑥~빠져드는 집중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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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하고 간절한 그 무언가가 해결될때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너무도 즐겁게 빠져들면서 읽는 모습에 엄마도 그 공감을 위해 잠시 공작의 시간을 가져주었답니다. 이사도라문과 친구 분홍토끼의 인형극장 사랑스러운 <이사도라문 7. 겨울 마법을 펼치다>에서 환상적인 겨울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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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알맞은 재미난 판타지 책. 이사도라문이 7권으로 돌아왔어요. 이사도라 문 7 겨울 마법을 펼치다입니다.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어떠한 내용일까? 겨울 마법은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들도 겨울을 엄청 기다렸는데요 그 기다림을 보상해줄 초등상상력을 키워주는 판타지책이 아닌가 싶네요. 겨울이 되면 무얼 하고 놀까요? 우리 아이들도 눈싸움이 하고 싶다고, 눈썰매가 타고 싶다고 하면서 겨울을 엄청 기다렸어요 다른 친구들도 비슷하네요. 아이들은 추위보다는 이러한 겨울 놀 거리를 많이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전 추워서 싫은데 말입니다 ^^; 얼마 전에도 눈이 잠깐 내렸는데 그 잠시의 눈이 소복이 쌓였었나 봐요. 쉬는 시간에 놀이터에서 눈사람 만들고 눈 뭉치 만들고 뭐 그러면서 놀았다고 신나합니다. 그래서 눈이 더더더 내렸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이 이사도라 문과 함게 #겨울마법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어떠한 겨울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여기도 겨울이 왔는데요~ 이사도라문의 나라에도 겨울이 왔네요. 꽁꽁 얼어버린 아침, 입김이 하얗게 흘러나오는 아침, 목도리를 칭칭 감고 방울 달린 털 모자까지 쓴 분홍토끼와 이사도라문이 상상이 가네요 오늘 아침 우리 집 아이들도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꽁꽁 싸매고 목도리 하고 장갑 끼고 그렇게 나갔거든요. 이사도라의 친구 올리버의 생일파티가 열린데요. 그것도 아이스 링크에서 한다고 하는데.. 입장료가 있어서 어머나 ㅠㅠ 세명밖에 초대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못 가는 친구들이 많네요~~ >.< 속상한 이사도라문.. 어째야 하지요. 이사도라문의 일을 안 엄마와 아빠는 크리스탈 이모이야기를 하네요. 요정이 가을 요정 겨울 요정 그리고 여름 요정 이렇게 있나 봅니다. 이사도라 문의 엄마는 여름 요정이라서 겨울 마법을 부릴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겨울 요정인 크리스탈 이모와 함께 겨울 놀이를 했던 이야기를 하네요. 그러면서 크리스탈 이모를 집으로 초대하기로 합니다. ㅋ 그러나 추운 게 싫은 뱀파이어 아빠는 싫어하는군요~ 아고 아고~~~ >.<
그러나 엄마를 이기는 아빠는 없는 법. 겨울 왕국에서 크리스탈 이모가 놀러 왔어요. 이사도라의 마음을 알게 된~ 크리스탈 이모는 온 가족이 놀 수 있는 얼음 스케이트장을 만들어줘요. 눈도 소복이 쌓이고요.. 온 가족이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네요.
이사도라와 분홍 토끼는 눈사람을 만들어요. 분홍 토끼도~ 자기를 똑 닮은 눈토끼를 만들었네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12월 이 책을 보더니 눈이 많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이런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요~~ >.< ㅋㅋㅋ 눈사람 만들고 이사도라처럼 그렇게 되길 바라면 안 되는데~ 어쩌나요? ㅋㅋ 계단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이러한 표현을 보면서 그림 표현도 배워봅니다 다음이 이동하는 그림은 요런 스타일로 그리라고 하면 좋겠네요. 역동적이면서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 아이들 눈에도 확 들어왔나 봅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사도라문과 분홍토끼가 만들었던 눈사람 아니 눈소년과 눈토끼가 같이 움직이고 있네요. 크리스탈 이모의 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눈소년과 눈토끼에도 마법이 깃들었나 봅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부쩍 줄어든 상상력이 걱정이었는데요 이 판타지책을 보면서 초등 상상력 키워나갑니다. 집에서 신나게 놀고 있던 눈사람과 눈토끼는.. 자꾸만 녹아내립니다 ㅠㅠ 따뜻한 집에서는 눈은 녹으니까요. 자꾸 녹아가는 눈소년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읽던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나가질 않으니 점점 더 녹아내려요, 눈 토끼는 녹지 않기 위해서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고요. 이사도라문은 눈소년이랑 계속 놀기 위해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크리스탈이모의 마법 지팡이를 이용하기로 해요. 이모에겐 말하지 않고요.. 어머나 어째요. 그러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결국 이사도라문은 또 사고를 치게 됩니다. ㅋㅋ 온 집안을 꽁꽁 얼게 만들었어요. 결국 엄마 아빠와 이모에게 들키기도 했고, 혼났지요 남의 물건을 함부로 손을 대면 안되는 거라며 혼나게 됩니다 마법으로 만든 눈, 그 눈으로 만든 눈소년과 눈토끼는 영원히 같이 살 수 없어요. 아쉽지요 그러나 그런 눈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눈꽃 여왕이 사는 곳입니다. 이 눈꽃 여왕이 사는 곳이 먼 길이 되는데요~~ 이사도라문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가길 원해요. 별지도를 갖고 혼자의 힘으로 가기로 합니다. 눈의 여왕이 아닌 눈꽃여왕이 사는 곳은 어떤 곳일까요? 겨울 마법 속에서 눈꽃 여왕이 사는 곳까지 초등상상력을 키워주는 판타지책입니다
눈꽃 여왕의 성에서 재미있게 한때를 보내는 이사도라문과 눈소년 그리고 분홍토끼와 눈토끼. 우비군은 이 부분에서 뽕~~~ 갔어요 요즘은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집에서는 절대 뛰면 안 되는데요 이렇게 멋진 곳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게 마음을 가장 움직인 듯 보입니다 초등상상력을 끌어 내주는 판타지책으로 아이들도 겨울 마법 속으로 빠져들고 있네요. 과연 눈소년과 눈토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사도라문은 제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초등판타지책 이사도라 문 7 겨울 마법을 펼치다를 초등 아이들이 보면서 초등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봅니다. 반짝반짝 스노우볼 만들기 책 속에 부록으로 있답니다. 쉽던데 만들어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