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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머신'이라는 단어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SF와 손톱만큼의 연관이라도 있는 창작물 중에서 타임머신이 나오는 작품은 손에 꼽을 수도 없을 정도고, 일상생활에서도 타임머신이라도 있어서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말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타임 머신'의 원조 작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정확히 말하면, 읽어본 사람이 별로 없다. 차라리 일리아드, 오디세이 등 무게 잔뜩 잡고 중후하고 여려운 고전작품을 직접 읽어본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그쪽은 최소한, 그리스 로마를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 접하는 수요라도 있을 테니까. 축약본 말고 완역본이 처음 출간된 연도로 미루어보면, 정말 고대 그리스 고전 완역본 쪽이 타임머신 원작을 읽어본 사람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타임 머신>의 좋은 번역본이 거의 없기도 하고 말이다.
조호근 번역, 가지않은 길에서 얼마 전 출간한 <타임 머신>은, 타임 머신 원작을 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책이다. 이것만으로도 반가운데, 번역도 꽤 유려해서 물 흐르듯 줄줄 잘 읽힌다.
타임 머신의 원조라는 말에, 주인공이 가고 싶은 시간대로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모습을 예상한 독자라면, 스토리에 좀 당혹할지도 모르겠다. 난데없이 80만년 뒤로 간 건 그렇다쳐도, 미래 세계에 어찌저찌 눌러앉게 된 이후로는 타임머신을 쓰지도 않다가, 왠 모험 활극이 한바탕 나오는가 싶더니, 그 뒤로 타임 머신을 쓰는 장면은 딱 두 번 더 나온다. 일단 작품 내에서는 그렇다. 그렇기에, <타임 머신> 원작은 시간 여행 이야기라기보다, 미지의 세계에서의 모험 활극에 더 가깝다. 굳이 미래라는 배경을 내세운 건, 작가가 온전히 스스로 상상해서 만들어낸 세계가 필요해서였을지도 모른다. 요컨대 미래의 지구로 가건, 현재 외계인이 살고 있는 아주 먼 우주로 가건, 본질적으로는 별로 달라질 것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서의 모험 활극'이라는 측면에서, <타임 머신>은 흥미진진하기 이를 데 없는 이야기다. 알지 못하는 세계라서 말도 안 통하고, 제대로 소화시킬 수도 없는 음식밖에 못 구하는 곳에서, 처음에는 알게 된 사람부터 조금씩 돕다가, 종국에는 세계의 진상에 도달하게 되는 구성도 흥미롭고 잘 짜여 있다. 유려한 번역도 작품에 보다 잘 몰입할 수 있게 해 준다.
<타임 머신>은 타임머신이 등장하는 갖가지 다채로운 작품에 익숙한 오늘날의 독자에게는, 다소 심심해보일지도 모른다. 다채로운 시간여행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니까. 하지만 이 작품이 오늘날 독자들에게 여전히 읽히는 것은, 비단 '원조 작품'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여러 시간을 마구 넘나들며 다양한 시간을 체험하는 이야기는 없어도, 다른 방향으로 충분히 그 빈 틈을 메워주는 재미가 있기에 그런 것이다. 타임머신을 많이 쓰기를 기대한 독자라면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미래 세계 여행 이야기를 기대한 독자라면, 실망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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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그림이 하나도 없다보니 아이가 어려울 것 같아요 하면서 책을 밀길래 며칠 뒤 아이 눈에 잘 띄는 곳에 타임머신 책을 두었더니 지나다니며 한자 두장 읽더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마 그림이 조금만 있어서도 아이가 좀 더 쉽게 다가갈 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긴한다... 아직 저학년인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긴ㄹ 수 있을 거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정도 아이들이라면 아주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여행가가 타임머신을 만들어 타고 80만2701년의
시간여행자는 자신이 생각치 못한 미래에 놀라
아이 역시도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갸우뚱 갸우뚱 하게 만든다..
타임머신이란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상상력과 놀라운 미래예측으로 흥미가 더해지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인간이 과거와 미래로 날아다닐 수 있다면... 어떨지라는 의문을 계속 맴돌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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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조지 웰스 의 타임머신....
놀랍다~ 책을 읽고 난 후의 첫 느낌... 어찌 100년 전에 이런 상상으로 책을 썼을까... 100년전의 이야기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 흥미롭고 다채로운 전개.. 제가 워낙 SF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책을 잡고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릴적 보았던 비슷한 내용의 만화나 영화의 장면이 생각나고 머릿속으론 그때 보았던 그 장면과 책의 내용이 겹쳐 지면서 눈을 뗄수 없었던 책... 주인공이 시간여행자가 시간여행으로 돌아보고 온 세계가 지금의 세계보다 조금더 발전된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하늘과 바다에 도시가 건설되고 우주여행을 하루만에 다녀오는 그런 세계 였다면... 이렇게 놀랍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지 웰스의 상상력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미래의 우리의 세계... 서기80만2701년 지구에 도착한 시간여행자... 거기서 두 종족을 만납니다. 머리카락은 하나같이 곱슬머리로 모두 빰과 목까지 오는 길이이고, 얼굴에 수염의 흔적도 없고 귀가 작고 ,작은 입은 빨갛고 얇고, 뽀족하고 가는 턱과 큰눈을 가진 엘로이... 어둔지하 세계에 살면서 번뜩이는 눈과 머리부터등까지 털이있는 몰록... 과거엔 엘로이가 귀족계급이었을지도 모르고 몰록은 수동적인 하인이었을지 모르나 그런 시절이 끝난후 두 종족은 전혀 다른 관계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엘로이가 지상의 빛을 소유하며 살고 있는건 수많은 세대 동안 지하에서 살아온 몰록의 묵인때문이고 몰록은 오랜 습관으로 지상의 엘로이에게 의복과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대신 엘로이는 밤에 몰록들을 피해야하는 공포를 안고 살아갑니다. 몰록들이 숨겨놓은 타임머신을 찾아 다시 현실의 세계로 돌아오지만 시간여행자에게 자신의 시간여행을 증명할 수 있는건 그곳에서 알게된 엘로이족의 한소녀인 위나가 주머니 속에 넣어준 시든 꽃 뿐... 시간여행자는 작은 카메라와 작은 배낭을 들고 시간여행을 증명하겠다며 다시 떠나고 아직 돌아 오지 않은 것으로 끝이 납니다...
이 책은 청소년이 읽어야 할 세계의 클래식 문학책 중 한권입니다. 왜 청소년이 읽어야 할 세계의 클래식 문학 중에 한권인지는 확실히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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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공상과학 글짓기를 했던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때 썼던 내용은 주로 텔레비전같은 화면을 보면서 전화하기, 자동으로 청소하는 기계 같은 것들이 나온 미래에 있을 생활상에 대해 썼는데요. 지금 실생활에서 쓰는 것들이죠. 아이는 제 말을 듣더니 엄마 어렸을때 그렇게 생각했냐고 놀라워하네요. 아이에게 공상과학 소설이나 만화로 인해 과학기술이 더 많이 발달했다고 알려주자 신기해하네요. 아이에게 제가 어려서 좋아했던 해저 2만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때 당시에는 잠수함이 없었지만 잠수함에 대해 글을 썼고 마침내 잠수함이 나오지 않았냐고 하자 아이는 어디서 들었는지 그럼 타임머신도 발명할 수 있을런지 물어봅니다. 제가 공상과학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많이 읽었는데 타임머신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거든요. 아이에게 직접 읽어보고 생각해 보라고 책을 보여줬습니다.
아이가 그동안 읽었던 문고들도 책 중간 중간 그림도 삽입되어 있어서 읽는데 지루해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서 아이가 재미없어 하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되기도 했습니다. 타임머신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하버트 조지 웰스의 글은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나 봅니다. 아이도 책을 읽더니 시간 여행이라는 부분이 흥미로워서 인지 아니면 너무 먼 미래라서 미래가 궁금해서 그런지 정신없이 책을 읽어가네요. 책이 두꺼워서 그런지 다 읽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물어봤어요. 미래 세계가 너무 궁금했는데 생각보다는 단순했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이 책이 발간된건 110년도 더 된 아주 오래된 옛날임을알려주자 그때 당시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면서 책 내용은 참 재미있었다고 해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더니 자기도 이런 책을 쓰고 싶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미래에 대해 상상해 보는 것 흥미롭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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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트 조지 웰스 작가는 과학자 같은 예술가였다고 설명된다. 조지 작가가 쓴 타임머신은 훗 날 SF 용어 타임 트래블을 탄생 시켰고, 시간 여행을 과학적 이론에 적용한 최초의 소설이라 한다. 다른 작으로는 투명 인간, 우주 전쟁 등의 SF를 비롯해 사회 풍자 소설, 계몽서 계열의 작품들이 있다. 시간 여행자의 시점으로 시작되며, 그의 4차원 설명으로 시작된다. 타임머신을 설명하던중 80만 년이란 시간을 넘어 미래로 가서 미래의 시대에서 그들과의 조우, 생활 그리고 변화된 세상 무엇보다도 동물들이 멸종되 채식주의자였던 세상에서 고기를 못 먹는다는 충격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타임 백으로 돌아오고 다시 미래로 가서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부수고 살아간다. 책을 읽고 나서는 이런 생각을 했다. 과연 인간이 퇴화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어쩌면 그 생물체들은 인간이 아니라 거대 파충류인 공룡이 멸종되고, 비교적 작은 파충류인 도마뱀들이 나온것 처럼 인간도 120cm의 난쟁이화 된 것 같다. 즉 다른 개체란 것이다. 또 동물이 멸종되어서 채식밖에 할 수 없는것도 어쩌면 동물이 식물화 되지 않았을까 싶다. 예를 들면 영화에 나오는 "엔트"같은 존재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뭐 이건 책에 대한 느낌이고, 타임머신에 대한 느낌은 본인은 절대 만들어지면 아니되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타임 머신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과거가 순식간에 바뀌고 그로 인해 미래의 부적절한 교체가 일어날 수도 있다. 혹은 시간의 줄기가 갈라져서 평행세계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위험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현대식 무기를 들고서 과거로 가서 식민지배를 한다거나, 현대의 역대 로또 1등 모음집을 사서 과거로 가서 영화 "백 투더 퓨쳐"처럼 도박광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미래에 대해 모를 무지권 또한 침해될 수 있다. 그렇지만 타임 머신이 상용화가 된다고 하면 어떻게 상용화 될지도 궁굼하다. 또 나에게 타임 머신이 있다면 미래로 가는것은 두렵다. 과거로 가서 세상 건드리지 않고 돌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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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교재로 3개의 타임머신 번역본을 읽었다. 도선관에 있는 책은 너무 오래전 번역이라 어려웠고, 다른 하나는 초등생을 위한 번역이라 생략이 많아 적절하지 않았다.
그러다 결국 이 번역본을 사게되었다. 고등학생이상 성인들이 읽기에 잘 번역된 것 같다. 타임머신의 이론 .1,2,3,4차원의 개념, 미래 인류의 후손들의 분화모습을 재미있게 읽었다. 자본가 계급과 노동 계급의 분화로 생긴 먼 미래의 암울한 모습. 세계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재미있었지만.. .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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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조지 웰스가 누구인지 몰랐다. 단지 타임머신을 소재로 누군가 시간 여행에 관한 공상소설을 쓴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다. 요즘 시간여행은 아이들 책에서부터 각종 공상소설, 영화에 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그러므로 새롭지 않으면 흥미를 끌기 어려울 것이란 섣부린 진단까지 했다.
책의 첫장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다. 이건 단순한 시간여행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로 설득력을 갖추면서 차근차근 풀어나간 것이었다.
시간 여행자의 모습이나 그가 타임머신을 타고 먼 미래로까지 가 만난 종족들. 작은 키에 목소리가 갸날프고 우아한 엘로이 족. 그러한 종족은 영화에서 만난 외계족을 연상시켰다. 또 다른 종족 몰록., 그들은 회색빛이 도는 붉고 큰 눈에 머리카락은 담갈색이고 피부는 차갑다. 지하에서 생활하면서 엘로이족을 잡아 먹는 등 야만적인 습성을 보인다. 그들은 마치 인간들이 실수로 만들어낸 괴 생명체를 닮았다.
자신이 만들어낸 타임머신이, 자신이 만난 종족이 진실임을 규명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떠난 시간여행자는 행방불명 된다. 그리고 시간 여행자의 말을 믿는 소설적 화자에 의해 이야기는 시작되고 끝맺는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다시한번 놀랐다. 바로 이 책이 100년전에 쓰여졌다는 사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타임머신, 시간여행이라는 개념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 오히려 많은 부분 어쩌면 혹시, 먼 훗날 인류의 미래는 작가가 예언한대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다박한 과학 이론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그의 임기웅변
"문명의 발전이란 한낱 부질없이 쌓아놓은 것에 지나지 않으며 마침내 문명을 세운 사람들 머리 위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미래는 여전히 텅빈 공간으로 남아 있는 미지의 세계다. 미래는 시간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에는 모두 담을 수 없을 만큼 광대한 미지의 세계다."
또한 엘로이족을 바라보면서 시간사유자가 한 일종의 사유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지적 융통성이 변화, 위험, 분쟁에 대한 대응기재라는 자연의 법칙을 우리는 간과하지. 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그 자체로 완벽한 존재일세. 습성과 본능이 변화도 없고 변할 필요도 없는 곳에서 지성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네. 매우 다양한 필요성과 위험에 직면해야만 하는 동물만이 지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엘로이족은 연약한 아름다움 쪽으로 흘러갔을 것이고 지하종족은 기계적인 산업시설이 되었을 뿐이라는 시간여행자의 말은 왠지 섬뜩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 특히 문화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웰스에게 빚진 것 같다. 그의 상상력에 기대 영화를 만들고 게임을 만들고, 책을 만들면서 조금씩 상상력의 폭을 넓혔다는 생각이 든다. 웰스는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농담거리"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 말에서 위안을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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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01 시간여행자 조지 웰스의 가정을 읽어볼까요! 104쪽 우선 우리 시대의 문제를 출발점으로 놓고 본다면, 지금은 일시적 인 것으로 보이지만 점점 더 벌어지고 잇는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사회적 격차가 모든 일의 원인이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였네. 자네들 에게는 정말 괴상하고 말도 안 되는 허풍으로만 들리겠지! 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도 그런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상황이 몇 가지 있다 네. 문명의 덜 화려한 부분을 지하에서 운용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 나, 예를 들어, 런던에는 메트로폴리탄 철도가 있지, 새로운 전기 철도가 있고, 지하보도가 있고, 지하 작업장이나 식당이 있고, 게 다가 계속해서 그 수가 불어 가고 있지 않나. 이런 경향이 심해진다 면 산업 전체가 하늘을 볼 권리를 잃어버리게 될 걸세. 공장들은 점 점 더 커지면서 더 깊이 들어가고, 사람들은 그 안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다가, 마친내는! 지금도 이스트엔드의 노동자 들은 사실상 지구의 자연적인 표면과 단절된 인공적 환경에서 살고 있지 않은가?
지하에 다른 인류가 살고 있다는 가정입니다.
11쪽 타임머신의 원리 실제로 존재하는 차원은 네 개라네, 사람들이 삼차 원 공간이라고 부르는 세개의 차원외에. 추가로 시간이라는 네 번 째의 차원이 있는 거지. 그러나 사람들은 흔히 앞의 세 개의 차원과 네 번째 차원 사이에 가가 경계선을 긋곤 한다네.그건 사람들이 의 식 자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기 때문이네. -시간여행자의 말 중에서-
일단 여기까지 읽고 다음 이야기는 다음 번에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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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누구나 한번쯤은 타임머신이라 시간을 이동하는 기계를 타고 공룡이 땅위를 걸어다니는 선사시대나 과거의 영웅들 예를 들면 이순신,알렉산더 대왕등등을 만나보거나 혹은 지금보다 과학이 발달한 미래를 여행하는 꿈을 꿔 봤을 것이다. 현재의 과학수준으로 과거나 미래 세계를 자유자재로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언젠가는 시간여행이 가능할 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부터 100년이 훨씬 넘은 전에도 그런 상상을 한 작가가 있으니 바로 영국의 작가 H.G웰즈다. 웰즈는 처음으로 시간여행에 타임머신이란 기계를 사용했는데 웰즈 이전에도 시간여행이란 개념을 있었으나 주인공도 모르게 타임슬립이 되거나 꿈속에서 시간여행을 했다는 정도가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계를 발명해서 시간여행을 한 작품은 바로 타임머신이 최초가 아닌가 싶다. 오래전에 나온 내용이지만 워낙 그 내용이 파격적이어서 타임머신은 수 차례나 영화화 되었고 또한 타임머신이란 기계를 후대의 작가들에게 여러 차례 차용되서 수많은 작품들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작품이다. 타임머신은 아내를 잃고 상심한 과학자가 타임머신이란 기계를 발명해 80만년후의 미래를 여행하며 모험을 한다는 내용인데 시간 여행을 한다는 것과 액션신이 있어 국내에서 시시한 공상과학소설로 취급받아 주로 어린이용이나 청소년용을 축약되어 나온 책들이 많았는데 근자에 들어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여러 출판사에서 완역되는 추세이다. 웰즈의 타임 머신은 시간 여행을 하는 기계를 발견해 과거와 미래로 여행한다는 설정과 미래세계의 암울한 디스토피아적 묘사로 초기 과학소설의 걸작이라고 꼽히는데 사실 웰즈는 이 작품을 괗학소설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아마 한번도 없었을 것이다.웰즈가 이 책을 썻던 당시에는 과학소설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고 웰즈 역시 타임머신에서 80만년전의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그것은 당시 극심했던 영국의 빈부격차와 같은 사회문제를 비유적으로 다른 일종의 풍자소설이기 때문이다. 타임머신에서 80만년후의 미래에 지상에서 아름답고 평화롭게 사는 엘로이 족와 그런 엘로이족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만들면서 빛이없는 지하에서 사는 몰록족의 삶을 대비해서 그리면서 마지막에 무서운 반전을 그리고 있는데 엘로이와 몰록은 19세기 후반 부유한 자본가와 그 밑에서 힘든 삶을 살았던 노동자의 삶은 냉소적으로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 타임머신은 그 내용상 청소년들이 충분히 즐길수 있는 과학소설이다.하지만 표면적인 내용보다 실제 작가가 원래 소설을 쓰려고 했던 진정한 이유를 알고 책을 읽는다면 아마도 책을 읽는 느낌이 사뭇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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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서기 802701년 지구를.... * 저 : 허버트 조지 웰스 * 역 : 조호근 * 출판사 : 가지않은길 작년부터 몇권의 시간에 관한 책들을 보았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 책들이 있었는데요. 이 타임머신은 그런 책들의 처음이라 할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타임머신.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어떨까? 그동안 영화나 만화에서 이 타임머신은 단고로 소재로 나오곤 하죠. 정말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정말 과거나 미래로 가볼 수 있다면... 그런데 이 책은 굉장히 오래전에 쓰여졌습니다. 과학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허버트 조지 웰스가 지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100년도 전에 나온 책이지요. 내용상 보면 현대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정말 100년 전에 이런 책이 있으리라고는.... ![]() 심리학자, 서기, 의사, 편집자 등등의 여러 사람들은 모여서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시간여행자입니다. 그가 시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모형과 실제 크기의 기계를 보여주지만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는둥 마는둥 하죠. 실제로 작은 기계의 놀라운 작동 모습을 보면서도 말이에요. 그들의 대화는 꽤 깊이 있게 이어집니다. "나는 이 기계를 이횽해 시간을 탐험할 생각이네." 시간여행자는 램프를 높이 들며 말했다. "내 생애 이보다 더 진지했던 적은 없다네." 그리고 얼마 뒤, 시간여행자의 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한 날, 그들은 막상 자리에 없던 그를 기다립니다. 약속된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던 여행자. 얼마 뒤 굉장히 이상한 모습으로 나타나 이상한 행동을 하던 시간여행자는 잘 씻고 잘 먹은 후에 그가 경험한 놀라운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들으면서도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를 말이지요. ![]() 그 말을 듣고 나는 비로소 이해했다. 리처드슨을 바람맞히는 일을 감수하면서도, 나는 계속 머무르며 시간여행자를 기다렸다. 두 번째의, 아마도 더욱 기묘한 이야기를, 그리고 그가 가져올 증거물과 사진을 기다리면서. 하지만 이제 평생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지 걱정이다. 시간여행자가 사라진 지도 삼 년이 지났다. 그리고 이제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는 다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미래를 가긴 갔는데 엄청난 미래였습니다. 시간 차이가 나는. 802701년 지구. 가능한 숫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와 엄청난 시간 차이가 있는 미래. 우리는 미래에 대한 상상을 각기 하고 있습니다. 워낙 매체들에서도 그들이 생각하는 미래에 대한 모습들을 보여줘서 대강 그냥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은 하고 있죠. 과학도 발전하고 그에 반해 환경이 많이 파괴되고 편해보이지만 또 감정이 점점 없어지는 미래들의 모습들이 많이 보이죠. 이 책에서의 미래도 좀 특이합니다. 특별한 종족과의 만남, 경험, 그리고 다시 복귀. 하지만 또 다시 여행을 떠난 그는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요? 큰 줄기는 쉽게 보면 쉽지만 글 하나하나 내용은 꽤 어려웠습니다. 한번에 이해되지 않는 내용들도 종종 보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 때문에 보게 되는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간에 대한 이야기로 이 책을 먼저 보고 그 후의 책들을 본다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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