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Etoroiko Shiono 작가님의 작품 '위벨 블라트' 2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장정의 마지막인 만큼 깔끔한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완결까지 재밌게 잘 읽었어요. 아쉬워서 외전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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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생각하며 정의로운 전쟁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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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작가분의 다른 작품들은 남자를 여장시키고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건 멀쩡하게? 판타지물로 나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이 조금 허무하게 끝나서 아쉽긴 합니다. 한권 정도는 더 끌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초반에는 서비스컷도 나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서비스컷 줄고 내용도 진지해지고 마지막이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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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느꼈던 그 감정은 이제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때는 주인공의 분노가 그대로 느껴지며 그 한이 마치 나의 것인 듯.. 그렇게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배신당한 영혼의 처절한 복수극을 기대했지만.. 이야기는 돌고 돌아 이렇게 끝을 맺고야 말았네요. 뭔가 아쉬움도 많이 남고 안타깝기도 하고.. 좀 더 빠르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갔다면 그 감정선이 잘 유지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
| 결국 처음 시작했던 여정의 이유는 끝맺음 지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아쉽네요 시작이 아니라 정말 끝을 위한 끝이라서.. 그래도 복수는 아무것도 이뤄주지 않아 이러는 것보다 다죽이고 이제 뭘 해야하나 하는게 더 취향이라서 괜찮았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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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폭주시킨 이슈딘 용백은 거대화한 몸으로 블랫 마이스터 이크페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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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당한 자 아셰리트의 복수극이 막을 내렸습니다. 기나긴 험로를 걸어오면서 믿을 수 있는 동료를 얻고 배신자를 하나씩 꺾는 것을 오랫동안 봐왔는데 이렇게 끝이나니 좀 허무하네요. 배신자 중에 그냥 죽어 마땅한 자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자기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자들이 마지막에 그냥 글렌이 좋아서 시키는대로 했다고 하면서 죽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와의 싸움은 액션 만화 치고는 너무 정적입니다. 마지막에 여황제와 아셰리트가 나눈 배신에 관한 대사는 작가가 이 만화의 마지막 대사로 적당하다고 한 말 같지만 상황과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인생의 한을 풀고 이제는 쉬려는 사람에게 갑자기 숙제 하나 더 주는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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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극화체는 아니지만 스토리나 스케일은 베르세르크와 맞먹을 정도여서 좋아한 작품이다. 끔찍하게 배신당하고 끔찍하게 살아남아 고독하게 싸우던 주인공에게 친구가 하나둘 생기고 복수의 과정을 단계대로 밟아 최종보스에게 이른다는 뻔한 이야기를 개성 강한 캐릭터와 설정으로 완성도 있게 그려냈다. 최종 보스인 글렌이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하고 멀리서 관망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바람에 결말 부분이 맥없이 느껴진 아쉬움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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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랬동안 나왔던 위벨블라트가 23권으로 끝이났습니다. 그런대 긴 시간들어 나온 완결치고는 아쉽고 허무한느낌이 한가득하내요. 특히 이슈딘이나 글렌 인간상태일때 엄청 뭔가 강하고 능력있어 보인것치고는 허무하다는 느낌입니다. 글렌은 인간형일때 천익을 맞받아쳐서 새로운 기술이 나올 상황이 나오는가 했는대... 마도포격으로 글렌이 날아가고 이슈딘은 멘붕에 변신한의미없이 쉽게사망, 글렌이 최종보스라고 2차변신해도 별힘도못쓰고 사망... 끝나긴했는대 불완전연소로 끝났다 고 정리 되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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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복수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복수를 하고 이야기가 끝나긴 했는데 영웅이 죽고 배신자 취급을 받고 배신자들이 영웅을 죽이고 영웅 대접을 받았기에 제대로 빡친 주인공이 쉴새없이 싸워 왔고 마지막에 이렇게 허무하게 이기고 끝날거면 21권 22권에서 전투비중을 좀 더 줄이고 그냥 23권의 대부분을 에필로그 형식으로 오해가 풀린뒤에 제 위치로 돌아가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과정을 조금 더 자세히 묘사하는게 어땠을까 이건 뭐 칼 싸움으로 시작해서 레이저 몇번 쏘니 최종보스 사망직전... Rpg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최종보스 돌입 직전에 힘 다빼고 최종보스 대결할때쯤 되니까 갑자기 이벤트 발생하더니 필살기를 쓰라고 강요하는 튜토리얼로 전환된 쓰레기 게임을 보는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