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비 작가님의 남주? 줘도 안 가져요 2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봐주세요. 거머리 하나 잘못붙어서 소문 잘못난 남주 여주의 거머리 떨치기 대작전...?인데 그냥 남주는 즐기는 것 같은데...? 여주만 속에서 천불이 밀려나오고? 그렇지만 그냥 저냥 귀엽고 예쁜 소설이예요. 적당한 사이다와 특별히 없는 고구마 덕에 킬링타임용으론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
|
물론 유치하긴 합니다. 여주는 딴 데는 잘 알면서 남주가 잘 해주는 이유도 계속 이해 못하는 척 하는 거도 좀 그렇기도 했지만 뭐 어떨 때는 쉽게 잘 읽히며 유치한 여자들 기싸움하는 게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 여주는 소설 속 정보를 잘 이용해 완전 부자가 되는데 아주 부럽더군요. 소설 속 남주 여주 즉 악조들이 이상한 삽질하는 게 좀 웃기기도 했고 그래서 담권도 더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