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을 보기도 했고 소재가 나름 맘에 들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읽을 만 했어요. 여주는 소설 속 악조로 비참한 죽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엔딩을 바꾸기 위해 소꿉친구인 남주를 밀어내는 데 남주가 막무가내 인물이에요. 남주의 여자친구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여주는 자기가 미리 알고 있던 내용을 기억해 금광을 찾아내고 그 때 도움을 준 악역남조와 인연을 맺게 됩
작가님 전작을 보기도 했고 소재가 나름 맘에 들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읽을 만 했어요. 여주는 소설 속 악조로 비참한 죽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엔딩을 바꾸기 위해 소꿉친구인 남주를 밀어내는 데 남주가 막무가내 인물이에요. 남주의 여자친구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여주는 자기가 미리 알고 있던 내용을 기억해 금광을 찾아내고 그 때 도움을 준 악역남조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뻔한 전개지만 뭐 그만큼 잘 읽히네요. 다음 권도 한 번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