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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맘으로 읽었습니다 독립군이 된 류타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시대는 일제 강점기. 류타의 조선 이름은 '석민'이다. 아버지의 직업은 백정. 신분 제도는 없어졌지만 백정이란 꼬리표를 달고 사람들의 업신여김을 받으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석민의 아버지는 경성으로 가 큰 부자가 된다. 이후 신분을 세탁하고 일본인으로 살아간다. 류타는 부잣집 아들로 남부럽지 않게 지내지만, 일본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탐 탁지 않다. 그러던 중 류타는 생일날 인생에 대전환이 되는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독립군이 된 류타》는 일본 소년 류타가 '독립군 석민'으로 탄생하는 바로 그날을 다룬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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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두님의 독립군이 된 류타의 리뷰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때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살다가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우리 조상들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류타. 석민의 선택에 오히려 어른들이 반성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이 책이 창작된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양심을 지키고 나라를 지켰던 조상님들이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