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용이 잠드는 별> 1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잭과 엘레나 시리즈 중 가장 엘레나의 과거가 자세히 다뤄져서 이 작품을 보면 엘레나라는 로봇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탐정사무소에서 일하는 잭과 엘레나가 고객의 의뢰로 셀레츠네와라는 별에 가는데,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엘레나의 과거의 일이 맞물리게 됩니다. 스토리가 정말 흥미롭고 그림도 아름다워요.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림도, 이야기도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로봇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일인가요. 이런 상상력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작가님의 머릿속을 한 번 들여다봐보고 싶어요♡ ㅋㅋㅋ |
|
용이 잠드는 별 01권을 읽었습니다. 시미즈 레이코의 탐미적인 그림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24세기 뉴욕을 배경으로 한 SF와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주인공인 로봇 잭과 엘레나의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고, 특히 엘레나의 과거와 연관된 미스터리한 별 '셀레츠네와'에 대한 설정이 흥미진진했습니다. |
|
용이 잠드는 별 1권 - 시미즈 레이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비밀이 너무 재미있어서 단편도 하나씩 보게 됐습니다. 안드로이드인 잭과 엘레나가 주인공입니다.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이 잘 하시는 씁쓸한 맛이고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최고ㅎ |
|
걸작선의 1권이라 읽게 되었다. 아주 탐미적인 그림체를 가진 시미즈 레이코의 작품. 단편이라 부르기엔 약간 긴, 2권짜리 이야기다. SF와 판타지를 섞은듯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여기서 만나게 된 잭과 엘레나를 다른 단편에서도 계속 볼 수 있다. |
|
REIKO SHIMIZU 작가님의 용이 잠드는 별 01권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해 주세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 그림체부터가 화려하고 이쁘다고 생각해요. 다른 작품 단편을 먼저 보고나서 다른 책도 궁금했었는데 마침 대여작품이 있길래 봤습니다. 설정도 워낙 독특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금방봤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eBook] 용이 잠드는 별 01권 REIKO SHIMIZU 리뷰 (스포주의)
용은 용인데 공룡이 사는 별이다. 투시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읽어내는 (기억 신호를 끌어내어 해석하는 것인가?) 무성 로봇 엘레나에 대한 설정이 재미있다. 솔직히 현대 기술로 가능하다면 이런 로봇 하나 데려다 친구 삼고 싶을 정도 ㅎㅎ. 단편집이라 하기엔 꽤 긴 분량의 중편인데 시작부터 꽤 흥미롭다. 작가의 초기 작품이다 보니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조밀조밀한 화면 분할이 눈에 띈다. |
|
너무 갖고 싶었던 시미즈 레이코 단편집을 전자책으로라도 소장하게 되어 좋아요. <용이 잠드는 별>은 뉴욕에 살고 있는 어수룩하지만 선량한 로봇인 잭과 그의 파트너인 만능로봇 엘레나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뉴욕에서 탐정일을 하고 있는데, 어느 날 의뢰를 받고 공룡이 생존해 있다는 '셀레츠네와'라고 하는 별로 향하게 돼요. 그 곳에서 만난 의뢰인으로 인해 엘레나는 봉인된 기억을 찾게 되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시미즈 레이코하면 워낙 탐미주의적 작가인지라 예전 작품이라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림체를 보며 눈이 즐거워요. 구판으로는 5권 분량으로 나온만큼 그들의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은 것 같아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합니다.
|
|
[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1 - 용이 잠드는 별 01권 ]
|
|
개인적으로 시미즈 레이코의 작품을 꽤 좋아하는 편이다. 그림도 아름답지만 그 상상력이 발군이라서, 낯선 세상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엘레나와 잭이고,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다. 잭은 엘레나를 위해 위험한 의뢰를 자청하여 맡고, 엘레나는 그 의뢰를 반대하지만 끝내 잭을 홀로 두지 못해 그를 따라 다른 행성까지 따라온다.
그 행성은 인간이 두 종류이다. 지상에서 생활하는 슈마르인과 물 속에서 사는 게 익숙한 루브르인. 슈마르인의 왕은 루브르의 여왕에게 탁란했고, 제 핏줄로 루브르의 피를 더럽히고 싶어한다. 그걸 모르는 모니크는 수영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괴로워하며 슈마르인의 왕을 죽이고 싶어하고...
뭐 근데 이런 얘기는 부가적인 것이고, 사실은 엘레나의 과거가 더 중요하게 다뤄진다. 처음부터 살인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살인하면 그건 누구의 잘못이며, 살인의 기억을 갖고 있지 않은 자가 자신은 기억도 못하는 죄로 고통 받는다면 그건 과연 옳은 것인가?
잭과 엘레나는 너무나 사람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