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빠삐용>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 작품들은 정말 발상이 천재적인 것 같아요. 사실 소재들이 과학적으로 좀 말이 안되면서도 마법처럼 느껴지는 SF물이라서 더 좋아요. 신비로운 느낌. 빠삐용에서의 이오와 사라트 캐릭터성도 너무 좋았고.. MAGIC은 정말 오직 둘밖에 없는 관계, 나이나 외면 등의 조건을 극복한 운명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듯해서 재밌었어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 천재..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작품은 하나같이 옛날 작품인데도 되게 세련된 느낌을 풍겨요. 게다가 작가님만의 이 독특하고 창의적인 발상...!!! 작품마다 늘 감탄하게 되네요.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해주고 계셔서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
| 시미즈 레이코의 빠삐용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단편이지만, 스토리의 깊이와 캐릭터의 매력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아틀라스국의 나자레 왕자가 겪는 모험은 긴장감 넘치고,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빠삐용 - 시미즈 레이코 표제작인 <빠삐용>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습니다. 이오가 정말 매력적이고 좋았어요. 매직은 몇번 들어본 단편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별로였던 건 아니지만 아~주 좋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직 월광천녀를 못 봤는데 나중에 보고 싶네요. |
|
시미즈레이코 걸작선 중 빠삐용 단편 3개가 실려있는데 셋 다 완성도가 훌륭하다. 이렇게 탐미적인 그림체를 갖고 있으면 이야기 능력이 부족할법도한데 오히려 스토리쪽이 더 탁월하다. 밀도가 높은 단편을 읽는 것은 큰 만족감을 준다 다른 작품도 마저 사모아야 겠다. |
|
<용이 잠드는 별>에 이은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3편인 <빠삐용> 입니다. 이번 책은 앞선 두 권과 다르게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제작인 <빠삐용>과 <매직>, <사일런트> 총 세 가지의 매력적인 이야기들인데요. <빠삐용>도 역시 우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틀라스국의 왕자 나자레는 친선방문 도중 발발한 두 나라의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상해치사 혐의로 체포되어 우주에 떠 있는 군사공장에 갇히게 됩니다. 그 곳에서 사육되고 있던 것은 사람을 먹는 플라나리아라는 최종생물병기였는데,,, 주로 장편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시미즈 레이코가 단편에도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
|
[eBook] 빠삐용 REIKO SHIMIZU 리뷰 (스포주의)
이번 권에는 기존 인물들의 연작 에피소드가 아니라, 이솝우화나 그림동화집 보듯 독립적인 짤막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실 이번 이야기들은 SF 라기 보다는 마법 판타지에 가까운데, 설정 자체가 독특하다보니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제법 모럴리스하기도 한 면도 있고, 간결하고 예쁜 그림체와 다소 그로테스크한 스토리가 묘하게 어울려 섬뜩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
|
" 서울미디어에서 출판한 시미즈 레이코작가님께서 집필하신 2019년 11월 22일 출간된 <빠삐용> 에 대한 리뷰입니다. |
|
[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3 - 빠삐용 ]
|
|
총 세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빠삐용/MAGIC/SILENT
셋 모두 인상적인 스토리다.
빠삐용은 sf배경으로서, 자가분열과 유성생식이 가능한 플라나리아(..)가 인간의 흉내를 하며 인간 사이에 끼어 사는 이야기다. 그 와중에 왕자님도 모시고, 적국과 싸우는 고국도 구하고... 뭐 그런 얘기. 설정이 흥미로웠다. 완벽하게 똑같은 두 사람이 있다면 꼭 둘 다 필요할까? 싶어서.
두 번째 매직이 내겐 더 재미있었다. '퇴화'하는 별에서 어려진 카나는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켄을 사랑하고, 켄은 딸인 카나를 사랑하되 딸이기에 손대지 않으려 하지만.. 결국 그 마음에 사로잡히고 만다. 하지만 금기를 범한 사랑은 곧 깨지고, 카나는 다시 별에 붙들리고 말았다.
솔직히 너무 어린 여자와 나이든 남자의 사랑 얘기라 좀 불쾌했지만... 그렇게 따지면 첫번째 카나가 켄을 홀랑 먹어치웠을 때의 나이도.. 어음... 그냥 판타지적 운명적 사랑얘기려니 하고 봤다.
마지막은 그냥 그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