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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집인데 죽 내용이 이어지네요 첫번째는 고양이랑 같이 유기 된 사자 시저 의 이야기 이고. 6살 된 류이치가 주워서 키우게 되는데.. 류이치는 엄마가 외국인이고 혼혈 인듯 첩의 자식으로 엄마는 결국 본토의 집에 아이를 보내고 돌아가고 왕따를 당하는듯 불행한 유년기를 보내고 나중에는 잘 성장하지만... 시저는 집고양이처럼 지내며 바보같은 이미지로 사실은 여성성을 잘 참고 류이치 곁을 지키고 ..두번째는 강아지 공구가 주인공 여러번 파양되면서 류이치옆집에서 잠깐 살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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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와일드 캣츠>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고양이인줄 알고 키웠는데 알고보니 사자였던!! 이야기인데요, 정말 힐링되는 스토리와 그림의 향연입니다.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 스토리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귀여운 단편들이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더 좋아하지만, 와일드 캣츠에 실린 단편들은 호불호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힐링물이라고 느껴서 부담없이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을 보고 싶다면 꼭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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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와일드 캣츠를 읽고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여러 단편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통해 아픔과 기쁨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특히 첫 번째 단편은 마음이 먹먹해질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작가의 섬세한 그림체와 감정 표현이 정말 뛰어나서, 등장인물들의 심리 상태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사랑의 복잡함과 그로 인한 갈등을 잘 묘사해 주어, 읽는 내내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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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 베스트의 마지막 작품 <와일드 캣츠> 그동안의 이야기와 다르게 이번 이야기는 스스로를 고양이라고 믿고 있는 사자 '시저'와 주인 류이치의 이야기이다. 이전에 나왔던 구판에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되어 새롭게 발매된 완전판이다. 앞선 6편까지는 일본의 문고판을 우리나라에서 애장판으로 만들었지만 <와일드 캣츠>의 경우 일본에서 발매된 완전판을 그대로 가져와서 컬러페이지까지 다 복원됐다. 주인공 류이치는 버려진 고양이를 줍게 되는데 그 안에 사자새끼도 함께 있었다. 아기 사자에게 시저라는 이름을 붙이고 고양이처럼 키우게 되는데 덕분에 시저는 사자이면서 개도 무서워하는 약하디 약한 사자로 크게 된다. 여자같은 생김새로 놀림을 당하는 류이치는 그런 시저의 약한 모습이 마치 자신같아서 시저를 강한 사자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런 귀여운 이야기이다. 몽환적인 작품이 대부분인 작가의 흔치않은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너무 귀엽고 또 눈물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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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미디어에서 출판한 시미즈 레이코작가님께서 집필하신 2019년 11월 22일 출간된 <와일드 캣츠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7 > 에 대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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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와일드 캣츠 리뷰 (스포주의)
표지만으로도 이렇게 사람을 끌어 들이는 만화가는 흔치 않을 것이다. 최근 '비밀'을 너무 재미있게 본 것도 있고, 시미즈 레이코 특유의 SF적 스토리도 좋아서 다른 작품들을 다 찾아다 수집하고 있는데, 그러던 중 발견한 단편집이 '와일드 캣츠'다. 내용은 볼 것도 없이 단숨에 구매해 버렸다. 작가의 기존 SF 작품들과는 다른 나름 서정적이고 일상적 분위기의 이야기로, 가볍고 상쾌하게 읽을 수 있는 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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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이에 섞여서 소년에게 주워진 사자, 시저.
시저는 새 주인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최대한 고양이처럼 살기 위해 노력한다. 이웃집의 개처럼 주인에게 충실하게.. 그래서 보호소나 동물원에 가지 않도록..
애초 사자가 일반 가정에서 길러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얘기지만, 대충 만화적 허용으로 치고.
주인인 류이치는 혼외자식으로서 본부인에게 거두어져 일본에서 자라며 혼혈로서 온갖 어려움을 겪는데, 시저는 주인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연약한 자신이 몹시 싫다. 하지만 류이치의 곁에 있기 위해서라면 본능 정도는 어떻게든 억누를 수 있다..
도대체 왜 주인공이 혼외자식이었어야 하는 건지, 남편의 외도를 묵인하다 못해 자기 손으로 그 증거를 키웠어야 하는 본부인의 마음 같은 건 조금도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그 집의 아이들 모두가 막내를 예뻐하고 사랑한다. 굉장히- 이상한 광경이고.. 다분히 일본 작가답다고 생각한다. 거긴 정말 아직도 중세에 사는가 싶은 업계-예컨대 가부키라든가-하는 곳이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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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7 - 와일드 캣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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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와일드 캣츠 리뷰입니다. 작품을 읽은 후에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고양이 좋아하는 걸 또 어떻게 아시고 이런 아름답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만화를 그리셨는지...!! 정말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에요ㅠㅠ 보는 내내 완전 힐링했습니다. 맨날 시미즈 님의 사건물만 보다가 이런 작품도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넘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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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을 분들이 있을까요. 표지부터 끌리는 책은 드물어서 가격이 조금 높은 이북이라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시미즈 레이코 씨의 만화는 워낙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믿고 구입하는 그림체라고 생각해요 이 만화도 그렇고요. 예전에 나온 만화책이지만 그래도 그림체가 너무 좋아 구입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나오는 동물들도 사실적이고, 주인을 향한 외로운 감정이 느껴지는 개찰구 장면에서는 좀 울켝했어요 동물들과 아름다운 인간과 그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