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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천사들의 진화론>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천사들의 진화론에도 잭과 엘레나 시리즈가 많이 실려있습니다. 엘레나를 볼 때마다 왜 이리 짠한지 모르겠어요. 용잠별부터 밀키웨이, 천사들의 진화론까지 보면 정말 여러 각도로 잭과 엘레나를 바라보게 되어서 이 친구들에게 정이 많이 드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이렇게 정드는 캐릭터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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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천사들의 진화론을 읽으며, 이 작품이 가진 독특한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SF와 철학적 주제를 절묘하게 결합한 이 이야기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선 깊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잭과 엘레나라는 캐릭터가 중심이 되어 펼쳐지는 서사는 인간과 기계, 그리고 존재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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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는 ‘비밀’로 알게 된 작가다. 탐미적이고 유려한 그림을 그리는데 이번 작품은 다른 이북보다 그림이 좀 더 깔끔하게 실려있는 느낌이다. 여기서도 잭과 엘레나가 나온다. 소장할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나폴레옹 에피소드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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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다섯번째 작품 <천사들의 진화론> 입니다. 이번 작품도 다른 편과 마찬가지로 여러 단편들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인간보다 인간다운 로봇인 잭과 엘레나. 봄이 찾아오고 잭의 연인인 인간 루이스가 임신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인간같은 잭이라고 할지라도 로봇이 아이를 가질 수는 없으니 루이스가 다른 사람과 아이를 가자게 되었다는 것이 되지요. 엘레나는 그 소식에 무척 화를 내며 루이스를 바람둥이라고 비난하는데 그 마음에는 잭을 배신한 것에 대한 분노 뿐 아니라 새 생명을 품는다는 로봇이 아닌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경이로운 일에 대한 부러움도 담겨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다 읽고나면 잔잔한 여운이 생기는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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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사들의 진화론 REIKO SHIMIZU 리뷰 (스포주의)
단편집이긴 하지만 특정 주인공들 중심의 옴니버스물이라고 보아도 좋을 듯 하다. 순정만화 그림체에 SF적 소재, 30년 전 작품임을 감안하면 다소 올드하긴 해도 미래를 내다보는 발상의 독창성과 상상력은 단연 최고다. 조금씩 읽고 덮고, 또 읽고 하면서 소장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하고 있다. 시미즈 레이코 작가의 팬이라면 강추하지 않을 수 없는 연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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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미디어에서 출판한 시미즈 레이코작가님께서 집필하신 2019년 11월 22일 출간된 <천사들의 진화론> 에 대한 리뷰입니다. |
| 레이코 작가님 작품을 최근에 알게돼서 뒤늦게 도장깨기 중인데 정말 경이롭네요. 제목에서는 sf요소를 전혀 짐작할 수 없었는데 로봇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내용이에요. 연작에서 계속 등장하는 잭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유려한 그림체가 그 매력을 더 잘 살리는 것 같고 90년대 특유의 감성까지 불러 일으키면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조금 흐르는 작품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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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단편선.
역시 엘레나와 잭이 등장한다. 로봇으로서 변하지 않는 자신, 인간처럼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자신에 대해 열등감을 갖고 있었던 엘레나는 주변의 애완동물과 루이스가 동시에 임신하자 굉장히 우울해한다.
주변의 인간은 변해가는데, 어떤 로봇보다 더 인간을 닮은 자신은 그들 사이에 낄 수 없다는 사실에서 오는 외로움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외로움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멀찍이서 보는 독자의 입장에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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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5 - 천사들의 진화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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