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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용이 잠드는 별> 2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용이 잠드는 별은 잭과 엘레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니크와 그녀의 어머니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인간 대 인간, 인간 대 로봇, 로봇 대 로봇 간의 여러 종류의 관계와 정서를 다루면서도 뻔하지 않고 좋았어요. 재밌기도 하면서 생각해볼거리도 많아서 정말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 인간, 그리고 로봇에 대한, 또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에요. 시미즈 레이코 님의 작품은 늘 여운이 남네요... 읽는 중에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게 정말 좋아요. 반복해서 또 읽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
| 용이 잠드는 별 02권을 읽으면서 감정이 복잡했습니다. 잭과 엘레나의 이야기가 마침내 완결을 맞이하니, 그동안의 여정이 떠올라 아쉬움이 컸습니다. 특히, 엘레나의 봉인된 기억이 드러나는 순간은 정말 긴장감 넘쳤고, 두 캐릭터 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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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잠드는 별 2권 (완결) 공주와 왕(여왕)의 관계가 마음 아프고... 좋았어요. 아름답고 쓰린 이야기였습니다. 잭과 엘레나를 영원히 바라보게 돼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작화도 아주아주 미려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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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그리는 시미즈 레이코의 2권짜리 단편, ‘용이 잠드는 별’ 판타지와 SF, 인간과 로봇을 다루는 작품인데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다. 누가 시미즈 레이코는 단편에 더 재능이 넘친다고 했었는데,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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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 작가의 단편집 시리즈의 첫 번째 <용이 잠드는 별> 완결편입니다. 단편집이래도 등장인물이 겹치기 때문에 순서대로 읽는 것을 추천해요. 지난 편에서 의뢰를 받고 공룡이 사는 '셀레츠네와'라는 별로 떠난 잭과 그의 파트너 엘레나. 이 별에서 엘레나는 봉인된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한편 용이 사는 계곡에서 불길한 사건이 계속되면서 잭 일행은 혼란에 빠진 슈마리를 탈출할 기회를 잡게되는데, 카울이 모니크의 비밀을 여왕에세 알리며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됩니다. 처음 시작한 의뢰와는 전혀 다르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단숨에 읽게 되네요. 과연 시미즈 레이코라는 작가는 단순히 그림만 예쁜게 아니라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저력이 있어요. 다른 단편들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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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용이 잠드는 별 02권 REIKO SHIMIZU 리뷰 (스포주의)
<비밀>을 볼 때도 그랬지만, 순식간에 사건의 긴장감을 이끌어 내는 작가의 능력이 진짜 탁월하다. 단편이라기에는 길고, 한편으론 짧다고도 할 수 있는 이 두 권 안에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전개되며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 없다. 흥미진진함과 한껏 고조된 긴장감 후 찾아오는 개운함이 <비밀>을 읽었을 때처럼 만족스럽다. 알고보면 이 작품들이 훨씬 이전 발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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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2 - 용이 잠드는 별 0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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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물들이 각자의 삶을 산다. 루브르의 여왕은 여왕이기에 왕녀를 용납할 수 없고, 모니카는 왕녀이기에 제 왕국을 포기할 수 없고, 엘레나는 잭을 포기할 수 없고, 잭 역시 엘레나를 놓을 수 없고... 흠.
결국은 다들 자기 식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거.
엘레나는 인간을 기쁘게 하기 위해 인간을 죽인 자신더러 '너 같은 로봇은 필요없다'고 말하는 이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다. 흠.
공룡이 사는 행성은 거대한 소행성에 부딪쳐 멸망한다. 여왕은 딸의 시신을 지하에서 영묘로 끌어올리기 위해 명예를 버리고, 잭은 엘레나를 찾기 위해 우주선에서 내린다.
그리고 그 행성의 공료들은 살아남는다. 그 행성에 인간이 왔기 때문에, 그들을 피해 지하로 숨어들어 사는 법을 익혔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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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시리즈 - 용이 잠드는 별 2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1권 말미에서 중요한 비밀이 밝혀지지만 2권에서는 더한 진실들이 밝혀집니다. 슈마리왕국이 혼란해진 틈을 타 주인공 일행은 루브르로 돌아오면서 많은 일들을 겪습니다. 셀레츠네와 행성의 두 세력이 서로 대립하고 각각의 세력 내부에서도 일이 복잡하게 돌아갈 동안, 행성은 갑작스러운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되고... 긴장감과 허무함이 밀려오는 와중에 결국 이야기는 개인적인 초점으로 모이게 됩니다. 전체적인 시작과 끝은 분명히 잭과 엘레나지만 용이 잠드는 별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다른 인물의 것입니다. 매우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시미즈 레이코 작가는 정말 탁월한 이야기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