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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반일 감정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그 때 신흥 종교인 창가학회를 조총련과 간첩 등을 터무니 없이 결부시켜 찬일파 였던 경찰 등이 앞에서고 조전일보와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이 사실 관계는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창가학회를 사이비종교 단체와 간첩 단체로 프레임을 씌우는 내용을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다. 1964년 당시와 지금의 언론을 보면 전혀 달라진 것을 보고 적폐언론 개혁은 대한민국 발전에 있어 반드시 헉신해야 할 과제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한 어주 좋은 책이었다. 작가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