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리지날 스토리에서는 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버렸던 것으로
기억되는 아키나 씨가 리뉴얼 판에서는 굉장하게 활약하네요. 정신적 불안정 증세를
보이며 미군 기지에서 사토루 군을 끌고 탈출! 도쿄의 부랑자 집단인 마사키 그룹과
합류하는데 까지 성공하는데요. 하지만 뒤이어 덮쳐오는 거대 여진으로 건물들이
붕괴하며 결국 지하도에 갇히게 되는 사토루 일행.
예전 오리지날 스토리에서는 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버렸던 것으로
기억되는 아키나 씨가 리뉴얼 판에서는 굉장하게 활약하네요. 정신적 불안정 증세를
보이며 미군 기지에서 사토루 군을 끌고 탈출! 도쿄의 부랑자 집단인 마사키 그룹과
합류하는데 까지 성공하는데요. 하지만 뒤이어 덮쳐오는 거대 여진으로 건물들이
붕괴하며 결국 지하도에 갇히게 되는 사토루 일행. 업친데 덥친 격으로 폭우까지
쏟아지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요.... 오리지날 스토리와는 많이
다른 스토리 전개였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소년 S의 기록 퍼스트 스토리 엔드라는
마지막 페이지의 문장으로 보면 이후의 스토리도 구상되고 있는 걸까요? 어쨌든
재밌게 읽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충동적으로 미군 지프를 타고 뛰쳐나온 아키나와 휩쓸린 사토루. 여전히 정신이 불안정한 아키나 덕분에 일이 꼬여가던 도중 갑작스런 지진으로 사토루를 포함한 사람들은 일본인 그룹의 영역인 지하로 들어간다. 원작의 큰 흐름을 가능한 따라가는 3권까지의 전개와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어 새로운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퍼스트 시리즈 완결이라는 마지막페
*스포일러 주의
충동적으로 미군 지프를 타고 뛰쳐나온 아키나와 휩쓸린 사토루. 여전히 정신이 불안정한 아키나 덕분에 일이 꼬여가던 도중 갑작스런 지진으로 사토루를 포함한 사람들은 일본인 그룹의 영역인 지하로 들어간다. 원작의 큰 흐름을 가능한 따라가는 3권까지의 전개와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어 새로운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퍼스트 시리즈 완결이라는 마지막페이지를 보니 계속 이어질듯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