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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즐라와 태양 이 두사람은 아길라스에 의해 엄청난 운명에 휘둘리게 되었다 하지만 아즐라는 천공도시를 나와 제제를 만나 다른 사람이 되어간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힘을 쓰면서 도와주기 시작한다 한편 태영과 진희 일행은 아즐라를 다시 만나고 되고 그들은 루나도 다시 만나게된다 태영은 아즐라를 만나 둘이서만 얘기를 하게 되는데 아즐라 자신을 구해주고 피를 나눠준 사람이 태영임을 알게 된 후 그를 다시 받아들인다 하지만 아즐라는 아길라스에 의해 엄청난 세뇌를 당한 후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을 해치게 되는데 그 모습을 본 태영 다행히 곧 진정이 되지만 태영은 아길라스를 곧 치기로 한다 태영과 아즐라가 만난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모두 조우하게 된다 엑사토 사령관은 물론이고 라비타까지 그리고 반갑지 않은 아길라스가 자유의 소리는 물론이고 반군까지 함꺼번에 공격을 하는데...
아길라스를 물리쳤으나 태영은 다치고 루나레나가 임신할 걸 알게 되자 태영은 루나를 이제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아즐라와 루나의 아기가 아니라 태영 아니 볼키와 루나의 아이였다 그 사실에 행복해하는 태영 한편 필라르와 아즐라의 어머니 레이나는 아길라스의 본체에 경악을 하고 그의 행동에 분노를 떨지만 그가 레이나를 이미 뇌 속에 칩을 박아둔 상태였다 위기의 상황은 계속되고 있었다 라비타의 등장이 불안했던 사다드 그리고 라비타는 사다드의 예상대로 태영의 식사속에 독을 넣었던 것이다 다행히 태영의 부모가 와 있었고 생명수를 사다드가 먹이고 아즐라의 능력덕분에 목숨을 건지게 된다 라비타의 행동에 분노한 사다드 라비타는 울면서 사다드에게 목숨을 구걸하지만 사다드는 자신의 손으로 라비타의 목숨을 거둔다 그리고 데스티노와 예전의 추억을 얘기하다가 그만 오열한다
아길라스를 없애기로 태영과 아즐라 그리고 자유의 소리 반군들은 아길라스를 없애고 어머니 레이나를 구하기 위해 천공도시로 향하게 된다 마지막 결전을 하게된 이들 아길라스가 숨어 있는 곳으로 가게 된 그들은 그곳에서 경악하고 만다 아길라스의 그동안의 행동과 그가 왜 시그너스를 불행의 별로 만들었는지도 레이나를 인질로 잡고 태영과 아즐라를 협박한다 하지만 태영은 아즐라를 격려하며 아즐라 손으로 직접 자유을 찾게 해준다 아길라스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이들이 자유를 찾지만 시그너스는 멸망해가고 있었다 과연 시그너를구할 태양은 누구일까 태영 아니 볼키 아니면 아즐라일까?
11권을 마지막으로 레드문은 완결이 되었다 다시 읽어도 재밌는 레드문 또 한번 시간내서 정주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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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아즐라를 찾아 떠나고 다시 만나게 된다 아즐라는 죽은 줄 알았던 제제를 다시 만나 좋아하고 더군다나 엑사토까지 루나는 이젠 태양을 떠났다며 아즐라과 함께 하기로 한다 그러다 군대가 마을사람들을 공격하자 아즐라는 모두를 구하고 그들은 그가 진짜 태양인줄 알게 된다 하지만 진짜 태양인 태영이 나타나고 아즐라는 그를 본 순간 폭주하려 하지만 루나 덕분에 멈추게 되고 태영은 아즐라와 둘이서 얘기를 한다
강제로 아길라스에 의해 조작된 기억을 받게 된 걸 안 아즐라 그리고 태영의 품에서 잠이 들고 그가 있음에 안정을 찾는다 한편 루나는 볼키의 아이를 가진걸 알게 되고 아즐라 또한 루나에게 자신의 아이로 키우겠다고 말한다 엑사토는 아즐라에게 아길라스를 없애자고 하고 아즐라는 본성으로 가서 아길라스를 없애기로 한다 한편 태영의 부모님이 다시 태영과 만나자 아즐라는 그가 떠날까봐 불안해한다 게다가 라비타는 독을 타서 태영을 없애려 한다 사다드가 자신만 보게 하기 위해서...
하지만 생명수와 아즐라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태영은 다시 힘을 찾기 시작한다 사다드는 라비타를 불러내 그이 목숨을 거둔다 그리고 결전의 날 태영은 본성으로 들어가 왕비인 어머니를 찾는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아길라스으 본 모습에 놀라고 마는데 위기의 순간 아즐라가 타나 구해주고 두 사람은 아길라스를 상대로 싸우는데...
학교 다닐때 읽었던 레드문을 이북으로 다시 읽게 되어서 좋다 다시 읽어도 역시 레전드는 레던드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재밌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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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작가님의 레드문 11권 리뷰입니다. 대망의 완결입니다. 어릴적 봐왔던 레드문이 재출간 되면서 소장하기 시작했는데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보니 감계무량하네여. 한국순정만화계의 대모이신 황미나 작가님의 대작인 레드문을 다시 볼수 있게되어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어요.레드문의 모든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고 또 이런 대작을 만들어 주신 황미나 작가님의 차기작도 꼬옥 볼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추천할수 있는 만화입니다.특별외전을 기대하는건 너무 욕심일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추억을 소환하는 만화 레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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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11권 아즐라에게 사다드는 아즐라를 치료하고 수혈해준건 필라르라고 이야기한다. 아즐라가 그리워하는 사람은 필라르라고 아즐라는 그말을 믿을수없어 확인하려고한다. 사람들은 아즐라는 필라르로 오해하고 치료해달라고한다. 아즐라는 그런 사람들을 치료해준다. 아즐라의 행복한 감정을 사다드는 느낀다.그리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감정도 필라르는 아즐라를 만나러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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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완결을 다 보고 난 뒤의 아쉬움.. 결국 아길라스의 야심은 꺽이고 시스너스는 평화를 찾았다. 아즐라를 이용한 아길라스. 그 이유가 11권에서 보여졌다 필라르의 어머니 아즐라의 어머니를 사랑해 아즐라를 이용해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 했지만 당연한 결과 였다. 레이나 = 디오사 는 당연한 말을해도. 사랑에 눈이먼 과학자가 받는 말은 모멸감. 창피해야 할 일을 모욕감을 주었다고. 아즐라를 세뇌하고. 시그너스를 황폐하게하고. 필라르를 그렇게 죽이려 했다. 데스티노와는 다른 결과이다.. 11권 까지 본 두 사람의 구도는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했고 마음을 얻으려 많은 사람이 상처를 입어야 했다. 데스티노는 자신의 사랑으로 인한 자신이 목표로 한 영웅을 죽여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지만. 아길라스는 죽어버린 몸으로도 오직 자신의 마음을 관철하기 위해 너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 하지만... 결국 아길라스는 무너졌고. 필라르는 또 한번의 희생을 치루고 시그너스의 평화를. 치유를 남기고 지구로 생환했다. 온전한 몸으로 생환해야 할 지구인으로 써의 윤태영은 정신을 잃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런 그에게 남은게 사다드라는 건 조금 아쉽다. 진희도 지구인이니 최소한 태영의 아이를 갖인 루나도 함께 지구로 왔어야 좀더 낫지 않을까 했다. 아즐라에겐 . 시그너스와 그동안 불러보지 못한 어머니가 함께 있을 수 있었으니 아길라스에게 쫓겨 지구로와 죽을 수밖에 없었고 윤태영으로 살아온 십여년의 삶동안. 루나레나 마져 시그너스에 남을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윤태영이 목숨을 받치는 희생의 장면에. "보아라 ㅡ 아기야 ㅡ 저것이 너의 아버지다" 의 독백을.. 남길 정도면. 함께 지구로 생환해 윤태영을 지켜줬으면 좋았을 껄 하는 맘도 남았던 엔딩이었다. |
| 지금의 책이 재판매 되기 전 그러니까 절판이 되어 책이 더이상 판매가 되지않을때 중고서점이며 중고책을 판매하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이 책을 구할려고 해도 찾기가 힘들었다 찾았다 해도 오래나온 책인데 가격이 정가보다 비싸 구매하기 꺼려했었는데 그 책이 다시 나온다니 오래된 구독자로써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처음으로 서브남주에게 더 정이 갔던 왜 황미나 작가는 세드앤딩으로 만들었을까 마지막이 너무 슬퍼 어린시절 감수성이 풍부했던 그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우리의 태양 그리고 사다드 비록 결말은 그렇게 났지만 내 나름대로의 상상으로 그들의 행복을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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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11. 황미나글그림입니다. 재출간된다고 했을때 기뻤던 그마음을 잊지못합니다. 매달 한권씩꼬박꼬박나와주던 레드문이 이제거의 막바지에다다랐습니다. 매달 단행본을 기다리던 그셀렘을 어찌잊으리요. 예전작가님들작품을좋아하는 세대인지라 이렇게나마나와준다는것이 얼마나좋은지 작가님들은아실랑가요. ㅠㅠ 끝까지잘나와줘서고맙고 레드문의 추억속으로 다싱빠져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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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권에서 이미 암시가 되었지만 필라르는 머리색이 옅어지면서 힘이 약해지고 필라르의 동생은 머리카락색이 짙어 지면서 힘이 강해진다. 일종의 해방군을 꾸려서 필라르는 싸움을 하는데 문제는 그게 쉽지 않고 도리어 환경이 파괴될 상황에 쳐해진다. 그리하여 필라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전부를 하게 되는데 그 것이 참 안타깝다. 레드문은 결국 바로 그 였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태영의 기억만을 가지고 잘 살 수 있었는데 적들에 의해 필라로 각성, 지구에서의 삶을 모두 버리고 왔는데 다시 이 별에서 상황이 그렇게 되다니..그래도 사다드가 곁에 있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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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양장본으로 싹다 모아서 너무 좋습니다. 소시적에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고 인기에 힘입어 게임까지 나왔던 작품이었는데 (비록 겜은 그다지 성공은 못한듯하지만) 황미나 작가님 작품들 책으로 소장하고 싶어 한권한권 구매했던게 드디어 대망의 완결권이네요. 이 작품 이후로 황미나 작가님이 미나레나로 불렸었던것 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등장인물 대부분이 다 좋았지만 비록 악당이긴해도 데스티노 데스티니를 애정했던... 오히려 알고보면 사다드 어머니를 사랑했고 사다드의 아버지를 존경했고 짠하면서 개그 담당이라 유난히 좋아했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황미나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이렇게 고급 양장본화되서 출간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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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시에 다 봤었는데도 다시 봐도 폭풍 눈물 흘리게 만드는 명작이다..... 당시에는 엔딩이 정말 나에겐 충격적이었다. 해피 엔딩이라고 확정지을 수 없는데 해피엔딩이라고 봐야하는건지....... 다시금 봐도 펑펑 울면서 스토리 되새기게 되는 명작이다...... 이 작품 하나로 작가님이 한국 순정만화의 대모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