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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선생님이 번역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고 김선생님은 마음씨가 곱구나 생각합니다. 번역본이 부드럽고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어서 그 당시의 러시아 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을 깊이있게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 ~[살다,읽다,쓰다]는 고전에 대한 명쾌한 설명서이며 지침서에 가까왔습니다.빠르게 읽을수 있었고 쉽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죄와벌, 악령 등 김선생님이 번역한 러시아 문고를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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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표지에 반하고, 서문을 읽고 두 번 반해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ㅋㅋㅋ) 막 살고 싶지만, 도처에, 나를 좋은 길로, 아프지 않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겠지요? 담배와 책... 저에게는 이 책 그리고 이 책에 실린 고전들이 그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커피와 책...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많이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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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독서 에세이와는 달리 쉽게 한번에 읽어지지 않는 학문적 에세이라고 할까? 아래 두 책은 같은 소설을 설명하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읽혀지는데, 이 책은 나에게는 좀 어렵고 힘든 책이었다. # 하루 한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예를 들자면, 154page 중간쯤 (폭풍의 언덕)에 이런 글이 있다. “사춘기때나 중년이 된 지금이나 폭풍의 언덕은 환상적인 소설이다. 즉,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음에도 여전히 아리송한 우리의 욕망과 인생의 깊은 속살, 그것을 결코 길들여 질수 없는 20대 여성 특유의 거칠고 날선 야성의 문체로 포착한 음화에 다름 아니다.” 무슨 말이지....? 내가 읽었던 책이지만 나의 경험치로는 이 글이 썩 와닿지 않는다.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기분이랄까... |
| 세계 고전문학은 늘 읽어야하지만 미뤄두고있었던 숙제와도 같았다. 일단 고전이된 문학은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고, 또 어렵다는 편견을 갖고있어서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 문학에세이를 먼저 읽어보고싶은 생각에 김연경선생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일단 선생이 뽑은 80여편의 주옥같은 고전설명을 읽다보면 저절로 언급된 책을 읽어보고싶어진다, 고전을 읽으며 이해가 아리송한 부분은 다시 찾아 읽어보고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