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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보석같은 구절을 찾아 여기에 적어본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혀봐야 그것의 효용은 10년 안팎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길러줄 수만 있다면 그 효과는 평생동안 지속된다. 세상의 어떤 천재도 하루 아침에 결과를 내는 법이 없다. 오히려 그들의 일상은 단조로움-규칙적인 습관-으로 가득 차 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깨어나는 순간'이 아니라 '침대에서 잠에 빠져드는 순간'임을 잊지 말자. 성공은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적절한 수면을 취한 사람들의 몫이다.
이 글귀들은 내가 울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다. 나 스스로도 늘 명심하고 되새기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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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의사의 아이습관 만들기
시계의원리
김태훈 지음
시계의규칙성에서 습관의 비밀을 파헤쳤다! 습관 시계는 아이의 무한하고 폭발적 가능성을 예고한다.
우리의 아이들을 우등생으로,성공하는 인재로 키우려면 시계의 원리를 그들 스스로 체득하도록 만들어주는 게관건이다.시계의 원리가 습관으로 내재된 아이야말로 건강과 공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있다. 시침과 초침이 자기 멋대로 흘러가는 '그저 그런시계'를 갖고 있는 아이와 달리'위대한 시꼐의 습관을 가진 아이들의 미래는 밝다.
이책에선 습관에대한이야기를 시계에 빗대어 아이를 현명하고 지혜롭게 자라기위한 육아방법을 말해준다.시계의원리에대한 이야기가나오고 여기서 시계란 우리가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시계라는 이름을 붙여보았다고한다. 규칙성과 생체시계 자이트게버 거대한 리듬 1장에나오고 두번제장은 생체시계에서 아이의 습관의 첫번째 시계가나온다.생체시계에는 우리몸의 자연스런 변화 임신과 월경 태교등이 나온다.무의식적습관~아침오면눈뜨고 식사때마다배고픈것 이런것도한 무의식중습관이며 아무리 거창한 식습관과 수면습관도 처음에는 엄마와 아기의 작은 눈맞춤에서 비롯된다는것이다. 책에선 우리의습관에 우리삶에 일상에 얼마나큰영향을 주는지 여러가지를 이야기해주고있다. 어릴때부터 태어날때부터 이미습관은시작했고 어릴때 좋은습관이 커서까지 공부를 잘하는아이 와못하는아이를 결정할만큼 그만큼 중요하다고한다.어릴때부터 좋은습관을 키워주기위해 부모의 역할이 큰것같다. 일찍일어나기위해 충분한잠을필요하듯이 규칙적인습관이 중요한것같다 신체의습관 무의식습관 그리고 우리가 반복하는 습관들에대해 좋은습관만들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여러가지 명언들도나오며 조언들 을 말하며 아이를위한 육아서로도 너무좋지만 우리성인들또한 좋은습관이얼마나 큰 삶의 전환점을 제시해주는지 꺠달게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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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가지기전 엄마에서 부터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읽어야 할 것 같은 엄마들의 필독서가 될것 같다. 소아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라 너무나 딱딱하지 않을까? 내심 선입견을 두고 첫장을 펼쳤지만... 내 생각을 빗나가고야 말았다. 임신하기 전부터 여성이 미래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지켜야 할 것 부터 시작해서 뱃속에 있을때 우리아이들이 엄마의 행동으로 태어나서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진작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임신을 준비하면서 부터 조심 또 조심하면서 우리 아이를 맞을 준비를 했을텐데... 무슨 일이든 규칙과 습관이 중요한것 같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 그리고 정리를 하는 습관도 아이의 방 정리까지도 우리아이의 미래를 경정 짓는다는 것을...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법이듯이 지금 부터라도 아이와 올바른 습관들이는 시계를 작동해볼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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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습관의 힘이란 책을 읽고 습관의 중요성과 뇌를 다쳐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오래된 습관을 보이는 환자의 이야기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이 책도 소아정신과 의사가 쓴 시계의 규칙성에서 습관의비밀을 파헤치고 습관 시계는 아이의 무한하고 폭발적 가능성을 예고하며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디 좋은 습관들이기가 쉬운일인가? 아이들의 습관들이기전에 부모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함은 당연한 일이다. 나 자신도 습관에 길들여져있지않아서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들이기는 인내가 필요하다.
"인간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에 따라 판명되는 존재다. 탁월함은 단일 행동이 아니라 바로 습관에서 온다." - 아리스토텔레스 -
"베끼고, 베끼고, 베끼고, 베끼고, 또 베낀다. 그러다 어느 날 걸작을 창조해낸다." -피카소-
"여러분의 생각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말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말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습관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성품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성품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운명이 되기 때문이다." -서양격언-
아이습관의 첫 번째시계인 '생체시계'에선 생명이 잉태되는 시점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즉, 엄마의 시계가 곧 아이의 시계가 된다고...그래서 옛날부터 어른들이 태교를 중요시 여겼나보다. 생체리듬에 맞는 생활습관, 올바른 식습관, 수면습관을 잘 들여주는것이 조기교육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두번째로 '자명종 시계' 올바른 수면습관이 뇌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인데 제대로 된 수면습관이 깨어있는 동안 뇌의 활동의 질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빼미족 엄마 때문에 불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세 번째는 '배꼽 시계'로 식사시간의 규칙성을 이야기한다. 아이 학교에서도 밥상머리교육을 강조하고 우리집만의 장점인 일정하고 규칙적인 저녁식사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올바른 수면습관과 맞물려 식사시간까지 완벽하다면 세분화된 시간개념을 아이스스로 얻게되고 아이들은 자신이 해야할 일들에 대한 예측성과 계획성을 수립으로 이어진다. 또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의 습득을 위한 충동성 조절 및 제어 능력까지 얻게 된다고 한다.
마지막 네 번째는 '정리정돈의 시계' 아이들은 방안을 정리하듯 자신의 뇌(지식)을 정리하기 때문에 언제나 깔끔한 상태로 방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아이는 그 상태 그대로 자신의 머릿속을 정리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메커니즘도 매우 명쾌해진다고 한다. 결국, 방의 정리정돈 습관은 성적과 직결되는 중요한 습관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계지만 어떻게 길들이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위대한 시계'가 될 수도 '그저그런 시계'가 될 수도 있다. 우리아이에게 '위대한 시계'를 물려주고 싶다면 당장 습관을 바꿔야하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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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한 번 잘못 습관이 들면 고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오죽하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을까.
그래서 습관이 되기 전에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하는가 하면, 잘못 습관이 든 경우는
해가 바뀔 때와 같이 의미있는 시기가 되면 모처럼 마음을 새롭게 먹고 잘못된 습관을
바꿔보려고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쳤다는 사람을 본 적이 별로 없는 것으로 봐서 한 번 잘못 든 습관은
정말 독한 마음을 먹지 않고서는 고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어른도 그러할 진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모범 답안처럼 바른 습관을 들이게 하는 역시 쉽지 많은 않다.
특히나 부모가 되었을 때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바로 '학습 습관'일 것이다.
바른 학습 습관이야 말로 성적과 직결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대학과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다른 습관은 차치하더라도
올바른 '학습 습관' 만은 갖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바른 생활 태도와 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대부분 공부에도
집중을 잘하며, 바르지 않은 생활 습관을 가진 아이들은 여지없이 학습 습관을
비롯한 학습 결과도 그다지 높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은 하나로 연결되어 상통을 한다는 것이다.
많은 아이들을 지도해본 경험과 추측을 통해서 느끼고 있었던 이 사실을
구체화시키고 정리해서 보여주는 책이 바로 소아정신과 의상의 아이습관 만들기라는
부제가 달린 [시계의 원리]이다.
아이들 학습 습관을 보면서 '습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절감하고 있던 차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도움을 받고자 책을 들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다.
![]() 그러나 습관이라는 것이 간단할 줄 알았는데 책을 읽어나가면 나갈수록 결코 단순하지 않음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저자에 따르면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이 반복되는 자연의 규칙처럼
인간 몸 속에도 이러한 리듬이 존재하며, 이 규칙성을 따를 때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으며,
학업이든, 일이든 성취할 수 있는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올바른 습관을 '위대한 시계'라고 명명하고 있는데, 이 '위대한 시계'는
모두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번째 시계는 '생체 시계'이며, 올바른 생활 습관이 왜 중요한지, 그것이 나중에 학업과 성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등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아이가 자신만의 리듬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줄 때 인생 자체를 스스로 관리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조기 교육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생체 리듬'에 맞는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 수면습관을 들여주어야만 함을 저자는 재차 강조하고 있다.
두번째 시계는 '자명종 시계'이다. 올바른 수면 습관이 결국 뇌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이 '자명종 시계'의 핵심이다. 제대로 된 수면 습관을 들여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
또 강조한다.
아이가 어떠한 수면습관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깨어 있는 동안의 활동의 질이 달라지게 되고,
유아기에 형성된 수면 습관이 일생 동안의 수면 습관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이다.
가볍게 생각했던 수면 습관의 중요성을 읽으니 그 시기를 불규칙하게 보내버린 것에 대한
미안함이 든다. 지금이라도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인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세번째 시계는 '배꼽 시계'. 식사 시간의 규칙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찬가지로, 저녁 늦게
끝나는 일을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지라 몹시 미안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 또한 많이 해줄 수 없었던 환경이라
가능하면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진다.
아이들에게 규칙적인 식사, 배꼽 시계를 장착하게 되면, 일정한 식사 시간에 따른 생체 리듬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생체 리듬은 일정 시간 뒤에 식사 시간을 가진다는 시긴 개념이 보다
더 구체화된다. 여기에 앞서 설명한 자명종 시계(일정한 시간에 일정하게 잠자는 시간)까지
완벽하게 습관화되면 하루 24시간의 시간 개념보다 더 세분된 시간 개념을 아이 스스로 얻게 된다.
이것은 곧, 자신이 해야할 일들에 대한 예측성과 계획성을 수립으로 이어진다.
즉 막연하게 가지게 되는 시간 개념 속에서 놀 계획이든 해야 할 일이든 이에 대한 예측을
보다 더 원활하게, 보다 더 계획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또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의 습득을 위한 충동성 조절 및 제어 능력까지 얻게 된다.
--- p. 126
마지막 네 번째 시계는 '정리정돈의 시계'이다.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방의 '산만함'은 그 방의
사용자로 하여금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 이 부정적 효과는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잔상으로
남는다고 한다. 아이들은 방안을 정리하듯 자신의 뇌(지식)을 정리하기 때문에 언제나 깔끔한
상태로 방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아이는 그 상태 그대로 자신의 머릿속을 정리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메커니즘도 매우 명쾌해진다고 한다.
결국, 방의 정리정도 습관은 성적과 직결되는 중요한 습관이다.
![]() 인간의 문명이 아무리 발달했다 해도 수억 년 동안 만들어져 운용중인 이 시계의 원리를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러한 지구의 원리를 우리 집 안으로 잘 들여와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 그래서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방 안에서 자율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이며, 최선임을 저자는
책 전반을 통해 강조 또 강조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형성된 자신의 습관대로 공부하고 생활하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그렇게 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는 우등생의 선순환 속으로 뛰어들어갈 것이다.
나아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도 성공하는 삶, 승리하는 삶의 주인공이 되어
세계를 누비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시계의 원리는 우리의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생활의 마법이기 때문이다.
--- p.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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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당연한 건데도 우리들이 모르고 놓치는 것들이 참 많잖아요. 육아서들 요즘 넘치고 넘치지만 읽고 나도 이게 뭔가..싶을 때가 많은데 시계의 원리편은 아..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라는 행동들의 리스트가 잡히네요. 11살 7살 두 아이를 키우는데 아직 제가 데리고 자거든요. 주말부부라 혼자 자는 게 싫어서 저 편하자고 계속 이래 지냈는데 둘째 아이가 자기방 만들어 달라는 것도 은근 미루고.. 책을 읽다보니 제가 아무래도 마음을 바꾸어야 겠어요..
자율성..습관 공부.. 부모와 아이들의 생활이 별개가 아닌데 왜 그리 아이들에게만 바른 생활을 요구해왔는지원..
책 한 번 펼치니 손에서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엄마가 몰두해서 보고 있자니 이런 엄마가 놀라운지 큰 아이도 제 옆에 앉아 책을 보네요. 두고 두고 반복해서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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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의사의 아이습관 만들기 <시계의 원리>
시계의 규칙성에서 습관의 비밀을 파헤쳤다~~ 습관시계는 아이의 무한하고 폭발적 가능성을 예고한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아주 간단한 습관들이 잘 쓰여지면
좋은 기능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생체리듬에 따라 반복적이고 주기적으로 하는 틀에박힌,
다람쥐쳇바퀴 돌듯 했던 따분한 소소한 습관들이 가져오는 폭발력을 말해준다.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먹고 하는 하나하나의 오래반복되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의 결핍으로 일어나는 부작용들을 얘기해준다.
아이가 워낙 잠이 많아서 살짝 걱정을 하고 있는 참에
이 책을 만나서 아이의 다른면을 발견하게 되었다. 잠이 많은게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거..ㅎㅎ
아이는 잠에서 깨면 즉각 이불을 털고 밖으로 나와서
어제 미쳐 다 놀지 못한 장난감들과 조우를 하는데 이게 좋은 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이라는 거다..
아이는 거의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서, 어린이집에 가서 계획된 일정을 하고,
같은시간에 식사와 간식을 먹게된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저녁식사 전까지는 만화를 보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식사 후에는 엄마와 여러가지 매일 다른 활동을 한다.
그리고는 씻고 책을 몇권 읽은후에 잠이든다..
매일이 아주 뻔한 일과를 반복해서 하고 있어서 ..
이런 가운데 애가 어떤 것을 배우고 할까 생각했는데 부모와 아이와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아이는 일관성을 배우고, 습관을 익히고,
집의 문화를 습득하는 중요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며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성인이 된 후나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좋은 성과를 낳는 기본이 된다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가장 어렵다고들 한다.
나도 살아보니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이 제일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인간이 창조되고 계속 살아오면서 나름의 문화와 생활상을
꾸준히 물려주고 하는 역사가 우리내 창조섭리에 다 포함되고
계획되어진 삶이 아닌가 싶다.
간만에 쉽고, 간결한 책을 만나서 기분이 상쾌하다.
(130219) |
시계의 원리김태훈 지음
청출판 2013.02.12
이 책을 읽기 전에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내 아이에게 건강한 습관을 길러주고 머릿속에 아이만의 시계를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이 책에도 참 관심이 갔어요. 사람마다 다 자기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있지만,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도 좀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시간 개념을 구체화시켜주고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배도록 훈련시켜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리고 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도. 어떻게 하면 어릴 때부터 아이를 시간 개념이 있는 아이로 키워낼 수 있을까는 저의 오랜 숙제였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조금 해답이 보이는 것 같네요. 각 장에 나오는 생체 시계, 자명종 시계, 배꼽 시계, 정리정돈의 시계를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서두르면 안되겠지만, 내 아이에게도 그저 그런 시계가 아니라 하루를, 일년을, 평생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인 아이만의 시계를 갖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서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가 좀더 공부하고 지혜를 모아서 아이에게 바른 나침반을 제시해 주고 지속적으로 삶을 계획해 나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면 정말 의미있는 일이 될거라고 확신해요. 이렇게 길러진 좋은 습관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보지 않아도 이미 알 것 같으니까요. 그래서 하루라도 더 빨리 이 책에서 얘기하는 시계의 원리를 제 것으로 만들어서 내 아이도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