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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편의점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편의점이 주된 배경이라기보다는 여주인공의 일과 사랑에 더 초점을 맞춘 순정만화라고 볼 수 있겠네요. 주변인물들도 같이 손해보험회사를 다니고 있는 여직원들이 중점이기도 하고. 이번 화에서는 합병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하니까요. 여러모로 마음이 싱숭생숭한 시기의 여주인공과 그의 주변 인물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직장생활을 그려낸 만화를 좋아하신다면 이 순정만화가 괜찮을 것 같아요. 마츠모토 코유메의 그림으로 직장생활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