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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표지에 있어 사봤는데, 이제 밴드부 얘들이 졸업하고 나서 유이의 동생과 아즈사, 스즈키가 밴드부를 하니 가슴이 뭉클하였다. 케이온을 애니 먼저 보고 만화책을 보아서 그런가 더 좋았다. 표지 안에는 후기글과 함께 짧은 만화가 있는데 츠무기가 귀여워서 자꾸만 읽게 된다. 만화책 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있어 애정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나중에 3기도 나오면 바로 읽고 애니도 볼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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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졸업을 앞둔 3학년들의 마지막 고교생활 이야기라서, 케이온 특유의 따뜻함이 제대로 터진다. 큰 드라마 없이도, 같이 연습하고 웃고 먹고 떠들던 시간이 “마지막”이라는 단어랑 만나면 이렇게 먹먹해질 수 있구나 싶었음. 보내는 쪽도 남는 쪽도 다 서툴고, 그 서툰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담백하게 보여줘서 더 진하게 남는다. 그래서 읽고 나면 막 울었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조용히 정리되는 느낌? 그리고 케이온은 끝까지 “연주 개시합니다!” 같은 에너지가 살아있어서, 이별을 다루면서도 우울하게 가라앉지 않음. 시리즈 마무리로 정말 예쁘게 끝난 권이라 만족도 높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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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4권을 읽었습니다. 표지는 츠무기네요. 케이온 본편의 마지막 권인데 마지막 결말은 애니와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의 결말이 더 여운에 남는 것 같습니다. 케이온이 최고의 밴드 만화, 애니였던 것 같습니다. |
케이온! 4
카키후라이 작가님의 케이온 4권이다. 마지막이라 아쉬웠지만 또 깔끔하게 끝난 것 같다. 3학년들 모두 졸업하고 아즈사 혼자 남은 경음악부는 어떨지 궁금하다. 그리고 유이, 리츠, 미오, 츠무기의 대학 생활은 어떨지 상상이 안되기도 하고 또 연락하여 함께 뭉치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런다. 다들 밴드는 취미로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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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봤던 시간을 절대 후회하지 않은 만화, 케이온! 이다. 고등학교 입학 후 경음부에 들어가 기타를 시작한 히라사와 유이. 히라사와 유이는 어찌저찌 모이게 된 경음부를 통해 음악을 하고 우정을 배우고 좋은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을 보낸다. 마지막 장면은 눈물을 나오게 만든 장면인데... 흑백인데도 나는 색이 있는 장면을 본듯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