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그리워질때~~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 대장간의 도구로 쇠를 단련하듯 작가는 주변의 글로 우리의 삶을 단련하네요 사람 냄새가 나는 책인거 같아요 일상에서 흩어진 단어와 말들을 작가님이 우리 주변으로 정겹고 감칠만 나게 잘 정리해서 가져온 책이네요 책을 통해 사람사는 맛과 향기를 느낄수 있어 좋아요 따스한 겨울을 나기위해 털 옷을 준비하 듯 오늘도 감성대장간에서 한글자 한글자 따뜻한 글을 읽어봅니다 |
|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지만, 사람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마치 경주마들이 결승점을 향해 몸을 내던지듯이 대부분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늘 포기하고 살았던 가치들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감성대장간, 이 책을 읽고 확신을 얻었습니다. 당신과 나, 서로가 이유라는 작가의 말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믿어봅니다. 무엇보다 잊고 살았던 제 사람 냄새를 풍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가슴에 든든한 안식을 주는 책. 차가운 세상에서 따뜻한 감성으로 다시 한 번 일어설 용기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