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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이들기 [고양이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나이들기 [고양이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용보기
사람만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것이 아니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보며 정말 충격에 휩싸였다. 첫머리에는 18세, 19세, 20세 고양이들 사진이 있다. 이 정도는 약과다. 장수 고양이에 대한 글도 있다. 고양이의 장수 세계기록은 38세의 크림 퍼프, 일본의 장수 챔피언은 아오모리 현 출신의 36세 요모코! 그 나이를 생각해보면 사람의 일생과 견주어보았을 때 절대 적은 시기
"함께 나이들기 [고양이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용보기

 사람만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것이 아니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보며 정말 충격에 휩싸였다. 첫머리에는 18세, 19세, 20세 고양이들 사진이 있다. 이 정도는 약과다. 장수 고양이에 대한 글도 있다. 고양이의 장수 세계기록은 38세의 크림 퍼프, 일본의 장수 챔피언은 아오모리 현 출신의 36세 요모코! 그 나이를 생각해보면 사람의 일생과 견주어보았을 때 절대 적은 시기가 아니다. 고양이 나이가 14세이면 사람으로 치면 72세 정도의 나이라고 한다.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한다면 오랜 기간 함께 하며 책임을 져야하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것이 정말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펫푸드 협회 2011년 통계(일본 기준)에 의하면 시니어기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전체의 약 40%나 된다고 한다. 고양이의 일생은 절반 이상이 '시니어기'이다. 고양이 나이 7세 이후를 시니어기라고 볼 수 있다. 사람도 건강하게 나이들어야할 것이고, 반려 동물도 마찬가지로 어릴 때부터 건강에 신경 써서 행복한 시니어기를 맞이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핵심적으로 콕콕 짚어서 알려준다.

 

 이 책에는 고양이를 잘 돌보기 위해 고양이 집사로서 알아두어야 할 정보가 담겨있다. 건강을 서포트하는 사료 선택과 급여 방법을 보면, 사료를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은지, 비만 체크 및 다이어트 방법, 주면 안 되는 음식 등을 알려준다. 바디케어 부분을 보면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 정말 많은 정성을 쏟아야겠구나 몸소 깨닫게 된다. 고양이를 직접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만약의 경우를 위한 부상과 사고의 대처와 응급처치, 병과 부상의 사인을 놓치지 않는다 Part 4 부분이 특히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양이가 잘 걸리는 병과 예방책도 책속의 부록으로 담겨있고, 동물병원을 잘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무엇보다도 지금껏 책에서 보지 못했던 것이 고양이와의 이별을 맞이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말해주는 부분이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 늘 좋은 시간만 있는 것은 아닐테다. 병에 걸리거나 응급상황이 오면 누구나 당황하게 마련이다. 그런 부분을 잘 다룬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으로 만약의 상황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어보자.



s*****a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3. 고양이 오래오래 건강하게-가켄 편집부(2016. 02. 10)
"13. 고양이 오래오래 건강하게-가켄 편집부(2016. 02. 10)" 내용보기
13. 고양이 오래오랜 건강하게-가켄 편집부(2016. 02. 10)아..이 책 자료 썼다가 옮기는 과정에 다 날려버렸다.삭제 버턴을 누르자 말자 알았다. 복사 버턴을 누르지 않았음을......다시 쓰려고 하니 기운 빠지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하루에 너무 많은 글을 쓰는게 아니었는데..일본은 한 분야에 전문적인 책이 많다.아마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것인지, 어떤 분야에 미쳐있던지 서
"13. 고양이 오래오래 건강하게-가켄 편집부(2016. 02. 10)" 내용보기

13. 고양이 오래오랜 건강하게-가켄 편집부(2016. 02. 10)

아..이 책 자료 썼다가 옮기는 과정에 다 날려버렸다.
삭제 버턴을 누르자 말자 알았다.
복사 버턴을 누르지 않았음을......
다시 쓰려고 하니 기운 빠지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하루에 너무 많은 글을 쓰는게 아니었는데..

일본은 한 분야에 전문적인 책이 많다.
아마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것인지,
어떤 분야에 미쳐있던지 서로 신경쓰지 않는지 모르지만....
이 책은 노령화 된 고양이의 건강과 기르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매우 자세한 사진과 사례를 들어서 필요할 경우 바로 알 수 있게 직관적이다.

<도해로 읽는 고양이 생활백과>와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고양이가 없는 사람에게는 전혀 공감되지 않는다.
나도 아마 나의 고양이가 감기로 아프지 않았다면
그렇게 열심히 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픈 증세와 부위를 사진과 함께 제시되어 매우 좋았다.
고양이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방법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심지어 고양이 밥도 만들고 방도 정리해주고, 아파서 죽을때 장례 방법까지 있다.

하지만 고양이가 없이 그냥 고양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삐뽀삐뽀119>라는 책을 알고 있는가?
아기가 있는 모든 집에 있다고 하는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쓰신 그 두꺼운 백과사전
딱 그 위상이다.
아기가 없다면 필요없는 책이지만, 있다면 좋을 책이다.

 

s*****n 201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